우선 이누야샤는 철쇄아
셋쇼마루는 천생아와 투귀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새아 기술
1.바람의상처 [카제노키즈]
2.붉은 철쇄아 (박쥐요괴를 베서 철쇄아에 피를 묻힌 이유 철쇄아는 이누야샤의 의지에 따라 붉어지면서 대부분의 왠만한 결계들은 다 벨수가 있게됬습니다..나락의 결계는 나락이 강해지면서 결계를 더 이상 벨수가 없게됬죠)
3.폭류파 [파크류하] (이누야샤 최강의 필살기입니다. 그외 금강창파도 있지만, 상대방의 요기를 무조건 되받아치는 그 기술은 무조건 되받아친다는 기술에 한표죠..물론 자주는 못 쓰죠..꼭 상대방이 요기를 내보냈을때만 사용할수가 있으니..)
4.금강창파 [건곤소오하] (150몇화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호센키를 벰으로써 생긴 기술이죠...철쇄아는 강한 상대를 벨수록 상대방의 요기와 기술을 흡수하는 능력을 가졌죠.호센키는 자진해서 자신을 베라하고 이누야샤는 호센키를 벰으로써 금강창파를 익힙니다.
철쇄아에 수많은 금강석[다이아몬드]조각을 철쇄아에 붙여 수 많은 조각들을 날리는
기술입니다. 굉장히 커다랗고 날카로운 다이아몬드 조각이라,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결계를 관통할수 있나봅니다 -_- 나락도 아무리 결계가 쌔도 못 막는듯..
결국 그 이후 나락은 이누야샤를 항상 피하게됬다는..2번맞으면 무조건 갈려서 없어지거든요..단순히 다이아몬드조각이 꽂힌다는 개념이 아니라 아예 몸체가 '갈려버립니다'
심히 이누야샤 최강 필살기죠..하지만 넓은 범위가 아니라는..대게 나락을 상대할때만 씁니다)
아아..이누야샤만 길어졌네요..
투귀신 기술
이름은 모릅니다..단순한 파란 요기를 발산하여 상대방을 베어버리는 초필살 기술인데..
그외 홍련 극장판에서 세세하게 안 봐서 모르겠지만..
투귀신을 땅에 꽂더니 땅이 갈라지면서 용암처럼 요기가 발산되면서 늑대/개 형상이
나오면서 울부짖으며 공격하는 그 기술이름..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천생아 기술
이름이 있는것은 아니고..천생아를 손에 쥐면 시체에 달라붙은 저승사자? 들을 볼수가 있게 되고, 천생아 자체가 산 자는 베지 못하는 칼이고 죽은 자를 베는 칼이라 이승에 있지
않는 것들은 벨수가 있죠..따라서 천생아로 저승사자들을 베어버리면 시체는 다시
살아납니다..천생아는 '치유의 칼'이라고도 불리죠..아버지가 남긴 2번째 유품으로
철쇄아는 100마리의 요괴를 베는 칼, 천생아는 100명의 목숨을 살리는 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