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희의 종류

아무래도 순서대로 보는것이 좋겠죠.
일단 공의경계는 소설입니다. 월희는 게임이구요.
공의경계와 월희는 페러렐 월드와 같은 성격으로
설정상 여러가지를 공유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작품이구요,

엄밀히 말하면 월희의 세계에 더 깊숙히 빠져들기 위해
읽는 것은 좋지만 월희란 작품 자체의 팬이라면 읽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주연 캐릭터들이 다르니까요.)

일단 월희라는 게임을 하고 나면, 그 이후 가월십야라는
팬디스크격 게임을 하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몰랐던 설정이나,
월희 엔딩 그 이후의 이야기들(팬들이 정말 원하는것)이 많이 있구요.
그 다음엔 멜티블러드라는 게임을 하세요. 멜티나 멜티블러드나
똑같은 겁니다. 이름만 줄인거죠. 그 다음에 멜티블러드 리액트를 하시면 됩니다.

반월판은 '월희'가 나오기전에 체험판 식으로 나왔던 작품이고,
완전판은 말 그대로 '완벽한 월희'입니다. 통상적으로 말하는 '월희'가
바로 이 완전판입니다. 플러스 디스크가 가월십야이구요,
월상이란건 월희, 가월십야, 멜티를 합친 합본 팩키지입니다.
번역본이란건 월희의 대화내용을 번역한 것이구요.
페이트(fate)는 월희를 만든 회사의 후속작일뿐, 월희와는 이어지지 않습니다.

눈의꽃은 나카시마 미카의 싱글일뿐 월희OST가 아닙니다.
(월희 OST중에 보컬이 있는건 들어보질 못했네요.)
또한 진월담 월희 OST중에도 없구요. 혹시 기동전사 건담 시드와
헷갈리신건 아닌지...(시드 3기 엔딩곡인 Find the way를 미카가 불렀습니다.)

결국 결론만 말씀드려서, 월희에 대해 잘 모든걸 접하고 싶으시면

1. 월희(원작 게임)
2. 가월십야(월희 팬을 위한 게임)
3. 멜티 블러드(월희를 소재로한 게임이지만 또 다른 스토리가.)
3. 멜티 블러드 리엑트(멜티 블러드 후속작)
4. 진월담 월희(애니메이션. 만화)
5. 공의 경계(월희와 설정을 공유하는 또 다른 소설작품)

 

제가 알 수 있는건 여기까지네요. 음.. 제 사촌동생도 이런 오컬트 좋아하던데..

 

글쎄.. 전 그저그렇습니다. 무덤덤~/

 

밑은 진월담 월희 및 월희 등장인물. 그림은 저도 안보이네요. 이미지에 이름 쳐보시길

 

	토오노 시키
	나이 : 17세 혈액형 : A형 신장 : 173cm 체중 : 60kg 시력 : 오른쪽 2.0 왼쪽 2.0 토노가의 장남. 실제 이름은 나나야 시키/ "직사의 마안"이라는 죽음의 선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어릴적에 아오자키 아오코[자신은 마법사라고 한다]로부터 "마안봉인의 안경"을 받아 "직사의 마안"을 제어 일본풍의 차와 과자를 좋아하며 성적또한 중간정도 운동신경은 좋긴 하지만.. 체력이 따라주지 않는다.
	알퀘이드 브룬스터드
	나이 : 800~850[활동기간은 1~2년 남직] 혈액형 : 흡혈귀[진조]이기때문에 혈액형은 불명 신장 : 167cm 체중 53kg 12세기 무렵 타락한 흡혈귀를 사냥하기 위한 병기로서 태어난 특별한 흡혈귀. 흡혈귀라고 하지만 자신이 피를 싫어한다고 함. 처음 흡혈 충동으로 괴로워하고 있을때 로어에게 속아 그의 피를 빨아 먹은 뒤 폭주상태가 되어 브룬스터드 성에 거주하던 흡혈귀를 전멸시킨 일이 있다. 그 뒤로 성에 자신을 봉인. 로어가 나타날 때마다 각성하여 그를 처단하게 된다.
	토오노 아키하
	마(魔)와의 혼혈 일족인 토노 집안의 당주. 시키의 여동생[시키의 친동생은 아님] 아버지 토노 마키히사가 죽은 후 장남이 아닌 장녀가 집안을 이어 받았다. 8년전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아키하는 그 사고로 인해 자신의 힘을 각성. 매일 밤 발작에 시달리며, 코하쿠의 제안으로 피를 마심으로서 자신의 몸을 유지. 토노의 피를 이어받은 사람이 완전히 선조회귀해 버린 상태를 쿠레나이세키슈라고 부르며 붉은 머리칼의 아키하[반전 아키하]가 쿠레나이세키슈의 상태이다.
	시엘
	교회의 이단 심문을 관할하는 기관의 서열 7윌에 위치한 인물. 시엘은 로어의 16번쨰 전생체로 17년 전 알퀘이드에 의해 한번 죽었었다. 16대 로어였던 시엘은 17대 로어의 전생체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유미즈카 사츠키
	시키와 사이가 좋은 친구중 한명. 시키와 같은반에 속해있다.
	이누이 아리히코
	시키와 사이가 좋은 친구이다. 털털하고 직선적인 성격.
	히스이
	토노 저택에서 일하는 메이드로 감응능력자. 주인공 시키와 거의 같은 시키에 쌍둥이 언니 코하쿠와 함께 토노 집안에 거두어 진다. 어린시절엔 시키, 아키하와 같이 뛰어놀던 명랑한 소녀였지만 시키가 토노 집안을 떠난 후 점차 말수가 줄어들어 지금에 이르었다. 코후쿠가 정리정돈에 필요한 정리센스가 없듯이, 히스이는 요리 실력이 아주 형편없다.
	코하쿠
	토노 저택에서 일하는 메이드로 감응능력자. 언제나 밝고 미소를 잃지 않는 생기발랄한 아가씨. 츠키히메[월희] 본편에서는 아키하 직속의 메이드로서, 요리와 정원손질을 맡고 있따. 감응능력자란 이유로 여동생 히스이와 함꼐 마키히사에게 더둬들여져 이후 마키히사의 인형으로서 그의 방에 연금당해 있었다. 자신의 의지만으로 선조회귀를 억제할 수 없었던 마키히사는 그녀들의 감응능력을 이용해 자신의 정신을 보강하려 했었다. 후에 중학생이 된 아키하에게 마키히사와의 관계를 들켜 보통의 메이드가 된다. 그러나 이것 자체가 코하쿠의 토노 집안에 대한 복수계획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아오자키 아오코
	시키가 어린 시절 죽음의 선이 보여 괴로워 할때 그 선이 보이지 않는 신비한 안경을 건네준 장본인. 고독할 수 밖에 없던 시키에게 있어 의지가 된 인물로, 시키로부터 선생님이라고 불리게 된다. 아오라는 단어가 반복해서 들어가는 자신의 이름을 싫어해서 성과 이름을 합쳐서 부르는것을 싫어한다. 세계에서 5명 밖에 없는 마법사 중 한 사람.

 

밑은 공의경계 등장인물

 

많네요/..;ㅁ; 전 뭔말인지 몰겠어요

 

료우기 시키[兩儀 式]

소설 공의경계의 주인공. 직사의마안[直死の魔眼] 소유자. 취미는 늦은 밤까지 산책하기. 특기는 사람을 죽이는 일. 언제나 기모노를 입고다니며, 추우면 붉은 가죽점퍼를 걸치는 괴짜. 무뚝뚝하고 차가운 성격이지만 이런 유형의 캐릭터다 다 그러듯이, 귀여울땐 무지 귀엽다. 료우기[兩儀]가의 차녀로 태어나 소질이 없는 오빠를 제치고 후계자가 되었다. 료우기 시키[兩儀 織] 라는 또 다른 남성인격을 가지고있었지만 미키야로 인해 소멸. 그로부터 시키[式]는 2년간 혼수상태에 빠진다. 깨어났을땐 어떤 이유인지 죽음이 보이는 체질, 즉 직사의 마안을 구사하게 된다. 그것도, 저 바보 살인귀의 마안보다 더욱 강력한 것을.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후에는 살아있다는 실감을 잃어버려, 살인으로 실감을 얻으려했지만, 어찌된건지 제대로 된적은 한번도 없었다. (바보살인귀는 월희의 토노시키)

관련키워드 : 아오자키 토우코[蒼崎橙子]

공의경계의 또 다른 주인공. 토노시키의 모형.

료우기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지닌 온화하고 지극히 평범한 사람.
언제나 위아래 검은옷인데다 안경테 역시 검은색.

고교시절 우연히 길가에 서있는 시키를 보고 한눈에 반하고 만다.
그 후, 시키와 교제를 하게되지만, 그 일로 인해 계속 이상한 사건들에 휘말려 버리게된다.

고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다니던중. 우연히 토우코가 만든 인형을 보고 반해버려, 곧바로 자퇴서를 내고 토우코의 거처인 가람당을 알아내어 찾아갔다.
만드는일의 재능은 꽝이지만, 뭔가를 찾는 일만큼은 이상하리만치 뛰어나서 취직할수있었다나.

육친으로는 코쿠토 아자카[黑桐 鮮花]라는 이름의 여동생과
사촌형인 아키미 다이스케[秋巳 大輔]가 있다.

 

 

키워드 '아오자키 토우코[蒼崎橙子]'

소설 공의 경계의 핵심 인물로, 가람당의 오너 아오자키가의 유산을 여동생에게 가로채인 쇼크로 인해 사부인 조부를 살해하고 마술협회로 자리를 옮긴 인물. 그곳에서 곧 일각의 인물이 되었으나, 물이 안맞다며 금방 은퇴. 아오코와는 달리 마술사로서의 능력은 톱랭크. 최고의 술사에게만 주어지는 칭호인 삼원색중 빨강을 부여받았다. 게다가 최고위의 인형사로서 협회로부터 봉인지정을 받아 현재 은둔생활중. 마안살의 안경을 가지고있으며 안경을 쓰면 매우 상냥하고 친절해지지만 안경을 벗으면 눈매가 날카로워지고 성격이 잔혹,난폭해진다.

가람당[伽藍堂] 아오자키가 경영하는 만물 하청 제작회사. 일단 인형 만들기가 메인이지만, 토우코에게 흥미로운 것이면 무엇이든 싸게 떠맡는다. 애니메이션도 만든다우. 가람당에 볼일이 없는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피해간다, 고 하는 결계가 쳐져 있어서, 좀처럼 사람들은 찾아오지 않는다. 겉모습은 단순한 폐빌딩. 실태도 단순한 폐빌딩. 건축 도중에 폐기된 폐빌딩을 사들여 사무실이라고 떠들고 있다. 1층은 폐허, 2층과 3층이 토우코의 작업장이며, 4층이 사무실.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건 4층에서.

 

키워드 '코쿠토 아자카[黑桐 鮮花]' . 미키야의 여동생. 아키하의 모델. 아키하의 모델. 라는 것으로 설명 끝. 공의경계 판 아키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를거 없다구요(…) 어릴적부터 남들보다 어른스러웠던 그녀는 미키야의 사랑을 얻기 위해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지만, 결국 시키에게 미키야를 빼앗기고만다. 그런 이유로 시키를 싫어하지만, 결정적인 원인은 시키의 남자같은 행동, 남자같은 말투가 꽤나 쇼크였다나 뭐라나.  얼마나 충격을 받은건지, 며칠동안 앓아누었을정도라고. 지금은 레이엔 여학교에 재학중이며, 시키에게 미키야를 다시 빼앗기위해 토우코의 제자로 들어가 마술을 배우게 된다. 물론 마술사로서의 재능은 없지만, 선천적으로 발화능력이 있었기때문에 불을 붙이는 마술을 중점으로 배우고있는 모양. 아직은 미숙해서, 전투시에는 토우코가 준 도마뱀 가죽장갑을 사용한다. 기원은 '금기' 오빠를 저렇게나 좋아하는것도 그런 이유에서겠지

키워드 '아키미 다이스케[秋巳 大輔]' 코쿠토 미키야의 삼촌. 형사 입이 가벼운 편이라 언제나 미키야에게 기밀을 알려준다. 미키야를 좋아해서, 나이차가 많이 나지만 마음이 잘 맞는 친구처럼 대한다. 작은 행복을 사랑하는 타입. 정의감은 강하지만, 그 신념에 속박되는 일은 없다. 사소한 사건 때 정보 제공자로서 아오자키 토우코와 알게 되어, 이후 이루어지지 않을 사랑에 빠진다. 보상없는 사랑도 즐길 줄 아는 어른

아라야 소우렌[荒耶 宗蓮]

겉보기에 사십대 전반의 남성. 마술사. 고뇌가 새겨진 외모와 마술사에게는 있을 수 없는 강인한 몸이 대치한 자에게 구토감과 비슷한 중압감을 준다. 마술사로서는 평범하지만, 『결계』만들기에 관해서는 굴지의 솜씨를 보여준다. 결계란 안과 밖을 구분하는 것. 그 자체로 완결된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완성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특수한 재능을 갖지 못한 아라야는 세월과 신념을 쌓아올려 가는 것으로 자기를 완성시켜, 일류 결계사가 되었다. 안과 밖을 구분하는 것. 『공의 경계』는 그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야기 중 최대의 사건인 나선모순을 상징하는 인물. 무엇이 있을 수 없는가 하면, 그는 배우고 있던 학문의 이름도 모르면서, 그 가르침에 도달한 것 같은 것이다. 잘못을 모르는 채 있을 수 있는 우연. 당연한 사실을 타인에게서 배우지 못한 우연. 고로, 그 모순은 마지막 까지 안아야할 필연.

키워드 '마술'

인위적인 신비 · 기적을 재현하는 행위의 총칭. 문파마다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술자의 체내, 혹은 외계에 담긴 마력을 변환"하는 기구 각 문파가 관리하는 기반(시스템)을 따라서 술자가 명령(커맨드)를 보내고, 사전에 만들어져있는 기능(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 그, 명령을 보내는 것에 필요한 전류가 마력이다. 마력은 크게 작은 근원인 오드와 큰 근원인 마나로 나뉜다. 마술에는 만능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등가교환으로 신비를 일으킨다. 재능이 뛰어난 린이지만, 그 "뭐든지 손댈 수 있는" 마술특성 때문에 그 대가를 쉬지 않고 지불하게 되어, 일생동안 금전부족에 고생하게 되는 꼴이 된다던가? 또, 타자의 정신에 간섭하고, 사고의 방향성을 바꾸는 마술 등은 물질적인 대상을 필요로 하지 않으나, 술자의 정신도 바꿔버린 방향성에 끌려가버린다. 남을 저주하는 것은 자신도 저주하는 것이란 얘기. 마술협회에서 주술은 학문취급을 받지 못하여, 중동권의 그것에 크게 뒤쳐져 있다. 최근 수백년은 문명의 뒤쫓기를 하고 있는 상태이며, 일찌기 마술 밖에 할 수 없었던 기적은 문명의 발달에 따라 그 대체품 정도에 지나지 않게 되어 버리고 있다. 하지만, 마술에는 마술 밖에 도달할 수 없는 지점이 있다던가. 그리고 과학이 미래에 다가가는 것이라면, 마술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다. 키워드 '마술협회' 마술을 연구하는 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단체. 마술을 관리,은폐하며 마술의 발전을 사명으로 한다. 자신들을 위협하는 자들(교회, 자신들 이외의 마술단체, 금기를 범한 인간을 처벌하는 괴이)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무력을 지니고, 마술의 더 높은 발전(쇠퇴라고도 한다)을 위해 연구기관을 가지며, 마술에 의한 범죄를 억지하기 위한 법률을 만든다. 본부는 영국의 런던에 있으며 시계탑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시작은 3대 부문으로 나뉘어져있던 듯 하며 이집트의 "거인의 동굴창고" 북유럽에 뿌리를 두고 있는 복합협회 "방황의 바다"라고 불리는 예전에 협회이던 곳도 있으나, 시계탑이 본부가 되고나서는 교류는 줄어들기만 하고 있다. 시온이 소속한 곳은 이집트에 있는 거인의 동굴창고라고 불리는 아틀라스학원. 네로 카오스가 생전에 소속했던곳은 방황의 바다 이다. 키워드 '봉인지정' 마술협회에서 이전에도 이후에도 나타나지 않을 거라고 판단한 희소능력을 영원히 보존하기 위해 그 능력을 지닌 마술사를 자체적으로 봉인하는 것. 마술사에게는 최고의 명예이지만 자유를 빼앗기기때문에 봉인지정을 받은 마술사들은 협회의 눈을 피해 몸을 숨기게 된다. 어떻게보면 모순. 아사가미 후지노[淺上 藤乃] 아라야의 3명의 장기말중 하나. 레이엔 여학교의 학생. 태어날때부터 초능력이 있었으며, 평상시에는 통각이 마비되어있지만 능력을 발휘할때는 통각이 돌아온다. 사물을 보는 것만으로 비틀어버리는, 다른의미로 시키의 마안보다 우수한 살인능력을 지녔다. 코하쿠,사쿠라와 함께 버섯월드 3대 능욕계열 캐릭터중 하나. 온화한 성격이지만, 이 계열 캐릭터가 그렇듯 정상적인 성격은 아니다. 본인은 깨닫지못했지만, 살인이 좋아서 어쩔줄모르는 인물. 어쩐지 이 소설. 이런 사람들만 잔뜩 나오는것같은데─ 키워드 '레이엔 여학교' 고쿠토 아자카가 다니는 학교. 미션계의 규수 학교로, 전교생 기숙사제의 무균실. 원래는 영국에 있는 신학교의 자매교지만, 최근에는 레이엔을 본보기로 한 여학교가 생겼다고 한다. 출자자는 아사가미 후지노의 아버지라나. 학교 원장은 모두에게 친숙한 리즈바이페. 순수한 기독교 신자로, 건강할 때는 넘쳐나는 신앙심에 과격한 자선활동을 했다던가. 원장실에는 바이올린을 떠올리게 하는 방패. 정식외전이 장식되어 있다고 한다. 토우코와도 안면이 있다.   후죠우 키리에[巫條 霧繪] 아라야의 장기말중 한명. 오래된 무녀가문의 후계자. 병으로 어릴적부터 병원에서만 지냈던 여성. 병마로인해 시력을 잃었지만, 후죠우가의 능력. 외계를 볼 수 있는 힘을 얻게된다. 어느날 병실에 찾아온 아라야에 의해 또 하나의 자유로운 몸을 얻게되었다. 하지만, 처음부터 목적이 없었던 그녀에게는 갈 데가 없어, 그저 부유하는데 그치며, 피해자만 여러 사람 만들어 버렸다. 그거야 아무래도 좋은 일이지만, 미키야까지 끌어드리려하자, 탐탁지않게 여긴 시키가 돌입. 부유체는 시키의 손에 의해 살해당하고만다. 그리고 그녀는, 이번에는 날지 못했다─   엔조우 토모에[嚥條巴] 오가와하임의 주민. 가출소년 여자같은 외모와는 달리 공격적이고 참을성 없는 성격. 언제나 부모에게 살해당하는 악몽을 꾸다 견디지못해 부모를 살해하고 가출하던 중, 시키를 만나고 얼마간은 그녀의 집에 머물게 된다. 시키를 두려워하면서도 푹 빠져버린 그는, 결국 진실을 알게되고 서서히 엇물린 톱니바퀴를 되돌리기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게된다. 기원은 무가치. 하지만, 이 세상에 무가치라는건 존재하지않았다. 키워드 '오가와하임' 나선모순의 무대. 골치 아픈 구조의 십 층짜리 맨션 건물. 설계자는 아오자키 토우코. 태극도의 가람. 고유결계를 갖지 않은 아라야가 인공적으로 만들었다. 그의 심상세계의 구현이라고 할 수 있다. 결계명. 봉납전 64층. 코르넬리우스 아르바 겉모습은 이십대 후반의 남성. 마술사. 토우코의 옛 친구. 시계탑에 소속된 중부조직, 쉬폰하임 수도원의 차기 원장으로 소문난 청년. 나이는 쉰에 가깝지만, 외모는 이십대의 미청년. 마술사로서의 실력은 일류지만, 성격에 약간 문제 있음. 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사용마는 검은 사냥개. 쉽게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는 아르바는, 쉽게 사랑할 수 있는 생물을 아주 좋아함. 새빨간 롱코트에 실크모자를 쓰고, 옆에 검은 도베르만을 데리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은, 자못 주인공스럽다. 쿠로기리 사츠키 / 오우지 미사야 쿠로기리 사츠키[玄霧 皐月] 레이엔의 교사. 아틀라스 학원의 연금술사. 미키야를 아주 닮았다던가. 덕분에 시키와 아자카가 꽤 곤욕을 치뤘다고. 아, 얼굴보단 분위기가.랍니다 어릴적엔 천재라고 불린모양이지만 요정들에게 잡혀간 이후론 한번 본 영상의 재확인이 불가─즉, 기억장해가 오게된다. 그런 그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것은 물체의 특징을 단어로써 기록하기때문. 나머진 그 물체가 기록한 단어와 맞아떨어지는가 확인하는것뿐이다. 뒤집어말하면, 사람의 경우 머리모양만 바뀌어도 알아볼수 없다는것이된다. 마스터 · 오브 · 바벨(통일언어사), 본명은 고도워드 · 메이데이(ゴド－ワ－ド · メイデイ) 신화의 시대를 유일하게 재현할수 있는, 마법사에 가장 가까운 마술사. 현재는 협회로부터 봉인지정을 받고있다. 그가 구사하지못한 언어는 없으며, 인간의 언어가 나눠지기 이전의 언어. 세계와 대화가 가능한 통일언어를 구사한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의 말은 곧 진실이 되어버린다는 것. 오우지 미사야에게 마술을 가르쳐준 장본인으로 그녀와 남매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자세한건 불명. 오우지 미사야 [黃路美沙夜] 아자카의 선배. 요정사. 작년까지 학생회 회장을 맡은, 아자카 이상으로 위엄있는 귀녀. 죽은 타치바나 카오리의 친구이며, 그녀의 반에 복수를 하기위해 요정을 이용해, 천천히ㅡ 계획을 실행해간다. 마술사는 아니지만, 요정들을 자유자재로 조종할수있는것은 연금술사의 특징인 분할사고가 가능하기때문. 아마, 사츠키가 아틀라스 원생이기때문이겠지. 아자카와 마찬가지로, 오빠인 사츠키를 몰래 사모하고있었다. 키워드 '아틀라스 학원' 마술협회 3대 부문의 한 곳. 이집트의 아틀라스 산에 만든 연금술사의 학원. 일반적인 연금술과는 다른, 마술의 조상인 세계의 이치를 해명하는 연금술사들의 모임. 프라하에 있는 협회와는 치명적으로 사이가 나쁘며, 마술협회의 심장부인 시계탑과도 거북한 사이다. 통칭 "거인의 동굴창고" 초대 원장이 증명해버린 "종말"을 회피하기 위한 병기를 만들었다가 폐기하기는 일을 영원히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아틀라스의 봉인을 풀지 마라. 세계를 일곱 번 멸망시키게 된다―― 라는 말은 프라하 소속 연금술사의 말. 세계를 구하기 위해 만들어낸 병기는, 더욱 참혹하게 불태우는 도구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3대 부문이란 말은 듣기는 좋으나 실제로는 독립한 두뇌집단. 드물게 타 협회나 성당교회로부터의 요청으로 연금술사를 빌려주는 경우도 있다. 아틀라스의 연금술사를 빌리는 데는, 과거 학원이 발행했던 "계약서"가 필요하다. 일곱 장 밖에 발행되지 않은 이 계약서를 회수하는 것이 아틀라스 학원의 당면 목적이라고 하던가. 참고로, 아틀라스의 연금술사들은 마술회로 라든가 신체능력이 매우 뒤쳐진다고 한다. 오로지 두뇌에 모든걸 의존하는 두뇌파들.

시라즈미 리오[白純 里緖]

아라야가 준비한 최초이자 최후의 말. 살인귀. 코쿠토의 선배로, 시키에게 고백하다 '약한 사람은 싫다' 라며 차이고만다. 그리고, 자신의 강함을 증명하기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아라야를 만나 그에 의해 '먹는다' 라는 기원을 각성해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된다. 사령탑인 아라야가 죽고 나서는, 그는 자신의 욕망을 이루기 위해서만 행동을 개시한다. 얼굴을 시키와 닮게 하고, 복장도 시키와 같은 것으로 하지만, 머리색만 금색인 것은 사자를 이미지한 것.

키워드 '료우기[兩儀]'

4대 퇴마 가문 중 하나. 이 가문의 후계자가 될 자는 높은 확률로 이중인격이 된다고 한다. 그 이중인격 덕분에 대부분의 후계자가 정신병원에 실려가버리던가 자살을 해버린다고. 이 가문의 후계자로 료우기 시키[兩儀 式]가 있다. 소설 공의 경계의 주인공이자. 토노와 마찬가지로 죽음의 선이 보이는 마안을 소유한다. 료우기라는 성과 시키라는 이름에도 그에 상응하는 의미가 있으며, 그것때문에 토노보다 몇 단계 위에 마안을 사용한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언제나 풀가동으로 마안을 켜둘수있다는것. 마안살 안경 없이 마음대로 제어가 되는 것. 무생물이든 생물이든 제약이 없다는 것. 언제나 기모노를 입고다니며, 추워지면 겉에 붉은가죽점퍼를 입는다. 항상 나이프를 지니고있지만 원래는 일본도를 훨씬 더 잘 다룬다고. 자세한건 공의 경계를 읽어보도록 하자.

키워드 '나나야[七夜]'

4대 퇴마 가문인 나나야[七夜] 후죠우[巫淨] 료우기[兩儀] 아사가미[淺神] 중 하나. 이들 모두는 혼혈의 천적인 가문들이다. 나나야가는 후죠우처럼 어린아이에게 특이능력을 전해지만 그 전승방법은 혈연에 의해서이다. 혼혈의 암살을 생업으로 하던 중, 암살에서 손을 떼고 산속으로 은거하게되지만 마키히사와 키시마 코우마의 기습에 의해 일족은 절멸하고만다. 나나야가는 인간이 아닌 것들을 살해하는 가문. 그래서, 인간 이외에 것이 근처에 있으면 극심한 살인충동을 느끼게된다. 시키가 알퀘이드를 느닷없이 17분할해버린 이유. 키워드 '후죠우[巫淨]'                    4대 퇴마 가문중 하나. 무녀가문 공수[죽은 사람의 혼이 하는 이야기를 전하는 일]를 생업으로 하는 일족으로, 나나야와 마찬가지로 어린아이에게 특이능력을 전승해 가는 가문이지만, 그 전승방법은 핏줄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 지식의 교육이다. 후죠우의 성을 받은 여성은 눈이 멀게 된다. 현세가 보이지 않게 되는 대신에 저쪽 세계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래나? 이 집안의 분가로 히스이와 코하쿠의 집안이 있었다. 히스이와 코하쿠의 집안은 후죠우와는 달리 자신들의 혈연에 의해 능력을 계승하지만, 두 자매의 모친이 금기를 깼기 때문에 가문은 몰락하고 히스이와 코하쿠는 토노가에 맡겨지게 된다. 왼쪽이 히스이와 코하쿠의 어머니, 오른쪽이 후죠우 키리에이다. 후죠우 키리에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으면 소설 공의 경계를 참조하자. 키워드 '아사가미[淺神]' 4대 퇴마가중 하나. 아사가미가는 언제부터인지 초능력을 귀신이라 하고,봉인하였다. 현재의 아사가미는 꽤 큰 건설회사를 운영하고 있다나. 후계자인 후지노는 최강의 살인능력을 지녔지만, 뭐- 이건 또 다른 이야기. 자세한건 공의경계 참조 키워드 '마법' 마술과는 다른 신비. 마술사들의 최종도착지점. 그 시대에서 실현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마법』이며, 시간과 자금들이면 실현 할 수 있는 "결계"는 마법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문명의 수준이 낮았던 과거에는 마술사들의 대부분이 마법사였으나 현재는 이제 다섯 명만이 남게 되었다. 그렇다고 해도 살아있는 마법사는 네 명. 제1마법이라고 불리는 것을 다루던 마법사는 이미 서거했다. 남아있는 네 명중, 두 사람은 자취를 감추었지만 다른 두 사람은 빈번하게 나타나서는 트러블을 일으키고 사라진다고 하는 등, 실제로는 민폐덩어리들. 흔히 '다섯 명의 마법사'라고 이야기되지만, 그것은 각자가 받아들이는 방식의 차이인 듯 하다. 이미 존재하지 않는 인간을 세는가, 죽었든 사라졌든 간에 그 상흔이 살아있다면 살아있다고 여기고 세든가, 그 차이다. 마법의 종류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면 제1법 : 에테르와 관련있음. 무의 창조[추측] 상세불명. 제2법 : 평행세계 이동. 사용자는 젤렛치. 제3법 : 혼의 물질화. 페이트의 서번트 시스템이 3법의 일부를 응용한것. 제4법 : 청(靑) 이라 불림. 상세불명. 사용자는 아오자키 아오코. 제5법 : 시간조정. 상세불명 [할로우를 플레이해봐야 알듯] 제6법 : 최후의 마법. 상세불명. 인간을 구원하는 마법이라던가.

키워드 '마술회로'

마술을 구성하기 위한 기반. 인간의 체내에 있으며, 마술사가 가진 '마술사로서의 자질'을 가리킨다. 마력을 전기로 치면, 마술회로는 전기를 만드는 발전소격. 이 발전소의 운영에는 생명활동이 불가결하기 때문에 마술사의 몸 = 마술회로라고 오해받기 쉬우나, 드물게는 술사가 생명활동을 정지해도 자율적으로 동작하는 마술회로도 존재한다. 마력을 다 소모해도 회복하는 것은 마술회로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며, 반대로 마술회로가 제로라면 마력은 다시 생성될 수 없게 된다. 당연히, 줄어든 마술회로는 결코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다. 여담으로 시로의 회로가 27개. 린의 회로는 메인이 40, 서브가 각각 30. 의외로 토우코가 20, 아라야가 30정도 마술회로의 갯수가 많을수록 강하다는건 아니라는 말이겠지.

 

 

또한 가월십야와 멜티블러드 등장인물

1. 나나야 시키 : 본 나나야 시키는 왈라키아가 토오노 시키의 살인귀 능력을 구현화 시킨 것으로 그것이 나나야 시키이다.                       상당히 민첩하고 살인귀가문 나나야 가문 답게 살인능력이 뛰어나다.토오노 시키랑 똑같이 단검을                       주무기로하며 태평하게도 산다.후에 시로 렌을 죽이면 자기도 사라지는걸 알면서도 시시하다는듯한 말투로                       말한후 시로 렌을 죽이고 자기도 사라지게되는 카리스마적인 인물.                         2. 나나야 키리 : 나나야 가문의 가문장..즉 당주. 매우뛰어난 살인귀이며 가월십야의 한 스토리 부분에서 나오며                       정말이지 절대적으로 뛰어난 살인귀이다..나중에 키시마 에게 죽어버리는 인물. 3. 네코 알퀘 : 멜티블러드에서 나오는 사기성 캐릭터. 진조빔이니 뭐니 하면서 이상한 기술들을 시전하면서                   뎀푸시롤 패러디 냥푸시롤(...)을 쓰기도한다..가월십야에서는 자기가 곤란할때 가끔 네코알퀘로 나오는....                   말끝에마다 냥 을 붙여서 확실히 네코 라는 의미를 생각나게한다. 4. 렌 : 알퀘이드의 사역마. 후에 시키를 더 좋아하게되지만... 렌은 서큐버스..즉 몽마다.. 음몽을 꾸게해주는것을           주특기로 말이 거의없고 주로 검은 고양이로 변해있다. 옛날 알퀘이드와 아는 마술사가 렌을 창조시키고           렌을 알퀘이드에게 줘(?)버렸다고(렌이 물건이니?) 가월십야의 히로인 5. 메카 히스이 : 코하쿠 제작 Mech - Hisui이다. 어처구니없는 무기들이 있으며(레이저라느니..광선검에...)                       화력도 강하다(화염방사기라느니...채찍이라느니..망치라느니..)멜티블러드의 인물이며                       주인인 코하쿠의 말을 따른다.머리색깔과 메이드복빼고는 거의비슷하다고..(목소리는 기계틱) 6. 미사와 하네이 : 토오노 아키하의 절친한 친구이며 맨날 일곱가지 도구를 넣은 주머니를 들고다닌다.                          태평한 성격이며 가월십야에서 아키하 주요 역의 스토리에서 나온다..별명은 하네삥 7. 아리마 미야코 : 아리마가의 한 꼬마 아가씨. 팔극권을 쓰는 무서운 인물이므로 우습게 보면 않된다.                           주 기술은 궁극 오의(...)옛날에 아리마 가로 왔던 시키를 좋아하며 멜티블러드,가월십야 둘다에서 나온다.                           우유부단 성격 말괄량이 꼬마아가씨이다. 8. 세븐 : 제7성전이기도 하고 시엘의 사역마이기도한 세븐이다.(후에 아리히코에 의해 나나코라는 이름으로불려진다)             나오는 곳은 가월십야. 시엘에게 도망쳐왔으며 아리히코집에서 당분간 머물게되다가 시엘에게 다시끌려가는            불쌍한 사역마이다. 말의 형태라고 해야하는듯 말발굽이있으며 당근을좋아한다(....) 9.세오 아키라 : 토오노 아키하의 후배이다. 미래시(미래를 볼수있는) 의 능력을 가지고있으며 토오노 시키를 좋아한다.                      가월십야에 등장하면 토오노 아키하를 무서워한다고나할까..(동인지에선말이지..모에..)                      옛날에 토오노 아키하가 다니면 사립학교에 다닌다. 10. 시로 렌 : 왈라키아가 렌의 능력을 구현화시킨 캐릭터이다. 멜티블러드스토리상 아오코의 사역마가 될뻔하기도했었으나                   나나야 시키에 의해 죽음이라기보단..사라진다(어차피 구현화된거니까...)렌보다 더 강한 능력을지녔으며                   렌과는 달리 말을 많이하고 사악하다고나할까...한마디로 끝내자면 렌과는 반대적.. 11.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 : 본명 시온 엘트남 소카리스...아틀라스의 연금술사이다.                                         주무기는 권총과 에테라이트...에테라이트로 상대방의 정보(생각)을 읽을수있고                                         주변 정보를 수집할수도있다...정확하고 신속한 타입이며 왈라키아를 없애려고 아틀라스원에서                                         빠져나와 극동의 땅에 도착한다. 그리고 시키를 만나 함께 왈라키아를 제거한다.                                         특히 연금술사라고해서 연금술은 하지않고 왈라키아에게 의한 개인적 복수를 한다.                                         그리고 옛날에 한 마을에서 구현화 된 왈라키아에게 자신의 유일한 친구 기사단 단장인 리즈 바이페                                         도 살해당하고 자신도 흡혈당하고 만다...                                         멜티블러드의 히로인.  12. 시죠 츠카사 : 토오노 아키하 를 시기(?)하는 캐릭터. 같은 학교이며 토오노 아키하의 성적이며 모든것을                         시기하지만 토오노 아키하의 적수가 되진못햇다.                         의외로 열혈아? 13. 왈라키아 : 사도 제27조중 서열 13위 타타리[왈라키아의 밤]이다. 본명은 제피아 엘트남 오베론. 뛰어난 연금술사이다.                     옛날 제6법이라는 것에 도전하다가 실패해서 몸이 완전사라졌으나 유체는 남아 천년이라는 기동력동안                     마을의 공포심을 극대화 시켜 그 공포심이 되어 마을의 사람을 죽인다. 즉 존재하지도않으면서                     떳떳히 남아있는 제13위 이다. 하지만 후에 시키,왈라키아 전에서 알퀘이드가 천년후의 붉은달을 가지고와서                     능력을 잃어버리며 마지막에 시키(시온인가?)가 처리하면서 다시는 구현화 되지못하게 된다.                     꽤나 광적인 인물. 멜티블러드 스토리모드의 보스. 14. 알퀘이드 브륜스터드(흡혈충동 30%) : 흔히 왈퀘이드 라고 부르며. 흡혈충동이 극에 달했을때 존재한다.....                                                            스토리모드에서 왈라키아가 왈퀘이드로 구현화되었으나 그힘을 가지기엔                                                            왈라키아는 역부족이었다. 흡혈충동 100%의 능력은 사도 제3조인 붉은달의 브륜스터드와                                                            대등하며 상당히 난폭하다.멜티블러드에서 등장한다. 15.이누이 이치고 : 이누이 아리히코의 누님. 성격이 무뚝뚝하고 유별나시며 별로등장하진않지만 동생을 경찰에 팔아먹일정도로(...)                           어이없는 누님이다. 담배가 특징? 16.지난 소우겐(할아버지) : 토오노가 전문 주치의 이다. 토오노 시키의 주치의 이며 토오노 가문과 관련이많다.                                       수염이 메리트. 17. 지난 토키에 : 토오노 시키의 첫상대(<-뭔지는 어른들만이..)이며 소우겐의 딸이다.주치의의 딸이라고도 부른다.                         특히 첫.상.대.라는것이뭔가...좀..-_-;;;가월십야에서 등장. 18.츠키히메 소우카 : 남자 같은 성격으로 락을 좋아하고 아키하와 하네삥과 어울려다닌다.                              남자같은 외모지만 여자다. 같은 학교이며 아키하와 곧장 어울려 대화를한다. 하네삥은 소우짱이라고                              부른다고..(...)가월십야 등장인물. 19. 쿠가미네 : 시엘 선생님의 수업시간 스토리 에서의 교장선생님이다. 상당히 개그적인 분이시며                     황당하고 어이없다. 화날때의 표정이 메리트.... 20. 키시마 코우마 : 토오사카의 사주를 받아 나나야 가문을 전멸시켜버린 장본인.                            키시마는 오니라는 이종과 교합하여, 피뿐만이 아니라 육체까지도 섞어버린 자들의 후예다.                            말하자면 혼혈 쪽의 나나야라고도 불리는, 단지 파괴능력만을 추구해온 일족.홍적주를 쓸 수있으며                            나나야 키리와 1:1로 해서 이긴 인물.                       21.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타타리) : 왈라키아에 의해 흡혈충동을 억제못해 미쳐버린 시온이다. 한번싸운다음에                                                     다시 재정신을 차리고 흡혈충동은 거의 완전사라진다. 22.토오노 아키하 (자이언트) : 통칭 G아키하 코하쿠의 약에의해 거대화 됬으며 멜티블러드의 사기성 캐릭터. 거의 이길 존재가 없을정도로 위대한 캐릭터. 기술은 4개뿐이나 공격력이며 연타수며 강력하다.   23.야마세 마이코 :  네로에게 흡혈당해 흡혈귀가 된 인물.네로처럼 혼돈의 존재지만 네로보다 좀더 혼돈에 가까운 존재이다. 네로와 마찬가지로 사역마(동물들)를 사용한다.시키에게 죽임을 당한다.   24.야마세 아케미 : 네로에게 죽임을 당한 야마세 마이코의 언니(동생인가?)이다. 가월십야에 등장한다.

 

아. 이건 그림이 제대로 됬네요.. ㅇㅅㅇ

 

정신없습니다. 아아.. 제대로 못해서 죄송해요

 

그리고 이런 지식in 낼 때는 점수좀 거시죠. -_- [빠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