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고있는 공포게임이 있는데 제목 좀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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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남아쪽? 게임이었는데 여주인공이 친구들이랑 선생님과 함께 차를 타고 여행하다가 어느 학교에 들르게 되면서 시작되구요..
초반에 여주인공이 친구랑 가위바위보를 하다가 뺨싸대기를 갈겨버리는 장면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요..!
그렇게 밤이 되자 학교 내부를 둘러보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간신히 만난 남자애는 미쳐버려서 여주인공을 죽이려고 날뛰다 귀신에게 사망, 여주인공의 절친은 어느 인형에게 조종을 당해 인형이 절친을 놓아주지 않는 상황까지 오고..
그래도 인형이 귀띔해준대로 귀신들을 하나둘씩 처치해가는데 사실 그 귀신들은 뭔가를 수호하던 세 자매들? 이었고 선생님은 귀신들이 수호하던 물건을 얻기 위해 학생들을 이용하던거였던 스토리였어요 ㅠ
그렇게 여주는 인형에게 조종당한 절친과 함께 새로운 수호자가 된다는 떡밥과 함께 게임이 끝나요
시리즈물이었던건 기억나는데 도저히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ㅠ
초반에 여주인공이 친구랑 가위바위보를 하다가 뺨싸대기를 갈겨버리는 장면이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요..!
그렇게 밤이 되자 학교 내부를 둘러보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간신히 만난 남자애는 미쳐버려서 여주인공을 죽이려고 날뛰다 귀신에게 사망, 여주인공의 절친은 어느 인형에게 조종을 당해 인형이 절친을 놓아주지 않는 상황까지 오고..
그래도 인형이 귀띔해준대로 귀신들을 하나둘씩 처치해가는데 사실 그 귀신들은 뭔가를 수호하던 세 자매들? 이었고 선생님은 귀신들이 수호하던 물건을 얻기 위해 학생들을 이용하던거였던 스토리였어요 ㅠ
그렇게 여주는 인형에게 조종당한 절친과 함께 새로운 수호자가 된다는 떡밥과 함께 게임이 끝나요
시리즈물이었던건 기억나는데 도저히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