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메이션) 명대사 부탁드립니다!

만화(애니메이션) 명대사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2004.08.21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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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명대사가 많아요.

다는 모르시더라도 하나만이라도 아신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 명대사가 애니메이션 몇 화에 나오는지도 가르쳐주시면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1. 나루토의 사스케 명대사

2. 나루토의 이노 명대사

3. 나루토의 네지 명대사

4. 나루토의 이타치 명대사

5. 바람의 검심의 카오루 명대사

6. 포켓몬스터의 지우의 명대사

7. 보노보노의 보노보노 명대사

8. 포켓몬스터의 잠만보 명대사라기 보다는.. 소리 나오는 애니 몇 화 인지..;

9. 카드캡터 사쿠라의 메이링 명대사

10. 카드캡터 사쿠라의 에리얼 명대사

11. 카드캡터 사쿠라의 샤오랑 명대사


이상 11개 구요.. 부탁드립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마스터 키튼☆(우라자와 나오키)

인간은 어떤 곳에 있어도 배울 수 있다. 알고 싶다는 마음만 있으면... (키튼의 스승인 유리 교수의 말)

얘, 키튼아, 이렇게 인생을 허비하는 것도...멋진 일 아니냐? --키튼의 아버지 (4권에서 귀뚜라미 우는 밤에)


☆20세기 소년☆(우라자와 나오키)

있는 힘을 다해 행복해져라!!! --칸나의 엄마로부터 (11권)

☆Fullahead Co Co☆

어떤 인간이든 살아있기만 하다면

동료라고 하는 보물을 손에 넣을 수 있지.

하지만 아무리 원한다 해도 어지간해선,

손에 넣을 수 없는 보물이 있지.

바로 -파트너-

☆기생수☆

지구에사는 누군가가 문득 생각했다.
'인간의 수가 절반으로 준다면 얼마나 많은 숲이
살아 남을까...'

지구에 사는 누군가가 문득 생각했다.
'인간이 100분의 1로 준다면 쏟아내는 독도
100분의 1이 될까...'

누군가 문득 생각했다.
'모든생물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

☆학생회 집행부☆

"정의가 이기는게 아니라 이기는게 정의야."

☆let다이☆

"내가 너의 눈으로.. 네가 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한 순간부터..
우린 서로의 영혼이 되었다..
내 마음의 끝에 네가 있고
네 자유의 안에 내가 있던 그 때부터 ..
우린 둘만의 날개가 되었다.. "

다이를 그렇게 떠나보낸 여름은
...질식할 만큼 뜨거웠다.
그리고...
예고도 없었던 다이의 부재는 은형의 죽음으로 비틀거리던 날 절망에 빠뜨렸다.
세상에서 가장 나쁜 이별은...
안녕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이별이다.
이별의 순간이 아무리 아파도 안녕이라고 말할 수만 있다면...
그것은 이미 마음으로부터 이별을 맞이한 것이다.
뜨겁고...
뜨거운 공기는...
초록고래처럼 여름을 마시고
여름의 그림자는 길고 지루했다.
다이...
다이...
네가 필요해!
보고싶어!
대체 어디있는 거야?
대체 어디에...
지금 장난하는거 아니지...?
다이 네 말대로 세상이 엿같아!
그래서 난 네가 필요해!
네가 필요해!
돌아와... - 제희

☆이스트 코스트☆

나는 원하는건 뭐든지 쉽게 가질수 있었다.
그것은 곧 내가 간절히 원하는게 없다는 얘기다.
모두가 나를 부러워 했다.
그것은 곧 모두가 나를 질투한다는 얘기다.

나는 모두에게 잘 보이려고 애썼다.
그것은 곧 아무에게도 내 허물을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려 했다.
그것은 곧 내가 도움을 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나는 늘 죽고 싶었다.
그것은 내가 곧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파라다이스 키스☆

많은 사람이 넘치는 이거리 ‥
그안에서 나는 앞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알게 될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이해할수 있을까?

☆보이지 않는 나라☆

남한테 상처주는 건 나쁜 일이니까, 아주 조심해야해.
그런데 아무리 주의를 해도 상처를 주고마는 경우가 있을지도 몰라.
하지만 걱정마.
인간에게는 상처를 받아도 그걸 치료할 힘이 있으니까.

사람의 생각이 미래를 만드는 거다.
그래서 나한테는 미래가 보여.
암튼 빌어라.
소리내서 말해봐.
그 생각이 정말 실현될지 아니?

생각하는게 아니야.
생각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거야.

왜지?
난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
세상에 정말 쓸데없는 일이란
하나도 없는게 아닐까 하는 그런...

손을 뻗으면 닿을까.
믿는다는것은 이다지도..
마음편안한 것일까.

그런 표정하지마.
잘못생각하고 있는거야 카나데..
넌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다지만,
그렇다면 아로는 어떻게 그런 얼굴로 웃을 수 있지?
넌 그 애들의 말보다,
아로의 미소를 믿으면 돼.

이런 건 얼마든지 폐 끼쳐도돼.
난 그게 더, 기쁜걸.

(사람의 기억과 체험은,
의외로 달라서,
그 갭에 가끔 안타까워지긴하지만..
가장 인상에 남는 기억은,
점점 변해가는 법이니까.)
나쁜일이있어도,
그 슬픈기억에 묻혀버릴만큼 사람은..
사람은 그렇게,
약하게 만들어지진 않았어.

많든 적든 누구나 상처는 받아.
큰 상처를 받은 사람이 특별히 강한 것도 아니고,
상처 받았다 해서 약한것도 아니야.
그걸 뛰어넘는게 중요하지.

좋아하는 사람과 닿으면,
세상은 달라진다.

하지만, 전처럼 무섭지도 않아.
거절당하는건 괴롭지만
받아주는 사람도 있으니까.
우리는 혼자가 아니예요.
그래서 이젠 무섭지 않아요.

난 지옥에 떨어질지도 몰라.
그래도 좋아. 그게 어쨌다는거야.
설령, 세상이 멸망한다해도
난 카나데만 있으면 그걸로 족해.

온통 알 수 없는것 투성이지만,
인생은 그렇게 나쁜것만도 아니잖니?
의미를 찾아내는 건,
바로 자기 자신이야.

☆미스터 초밥왕☆

절망이란 어리석은 자가 내리는 결론이다.

☆블리치☆

우리는 눈물을 흘려선 안 된다.
그것은 마음에 대한 육체의 패배이며
우리가 마음이라는 것을
힘겨워 하는 존재라는 사실의
증명이 될 뿐이기 때문이다.

☆샤먼킹☆

누구에게도 속박되지않고 가장흔들리기 쉬운 자기마음을 신께 약속함으로써 다짐해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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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앞일을
걱정한다고
뾰족한 수가 있는 건
아냐.
되려 이것저것
궁리하며 사는 자만큼
위급할 때
약한자도
없으니까.
-샤먼킹 4권 요우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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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망이란,
가득찬 순간
소멸하는 법이야.
-샤먼킹 4권 안나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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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앞으론 쭉 반복될거야.
기뻤다가 슬폈다가.... 자신있다가 없다가.
초월하지 못하면 강해질 수 없는 걸
아는데도 왠지 추춤하게 돼.
하지만 뜻밖에 개운해졌어.
참고 있던 감정을 발산시킨다는 것은 말이지...
아마도 친구란....
그럴 때를 위해 있는 건지도몰라."
-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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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고민을 접게 되면 성장을 그치게 되거든.
-샤먼킹 17권 아사쿠라 미키히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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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봐버렸걸랑.
자신의 천장을‥.
어른이 되면 어느 날 문득 누구나 깨닫게 돼.
머리 위에 다가선 자신의 한계라 할 수 있는 천장의 존재를 말야.
그리고 그건 나일 먹을수록 가까워져.
잡티나 얼룩마저 알아볼 만큼 더욱 확실해지지.
-미키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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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이든 불가능이든 모든 건 「마음먹기」 하나에 달린 건데도‥.
숫자란 건 사람에게 어느 한쪽을 결정하게 만드는 마물과도 같지.
학교 통지표와 회사 성적ㅡ.
급료.
바스트, 웨스트, 힙.
그 뭣같은 숫자를 확인하는 순간‥.
아무리 자신감에 들어찬 놈이라도 현실 앞에선 꼬꾸라져버리고 마는 거야.
-샤먼킹 17권 中.. 장친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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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어른이 되면 자신의 한계가 보인다고들 하지?
니들도 사회에 나가면 싫어도 주제를 알게 될 때가 올거다.
그리고 한계를 자각하고‥.
성장을 멈추는 것이지.
-샤먼킹 17권 中.. 페요테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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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만큼 천진무구하면서 무서운 동물도 없거든.
애들은 거짓말을 해도 결코 자신을 위해서가 아냐.
하지만 그렇기에 진리...
진리만은 다그칠 수 없다는게 현실이지.
진리만큼 우리 인간에게 잔인하고 따분한 것도 없을걸.
-미키히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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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게 많다는 건 힘겨운 거야.
뭔가를 얻고자 하면...
다른 뭔가를 버리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지.
중요한 건 마음이야.
-샤먼킹 19권 앞 부분에 잠시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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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이유는 달라도...
잊으려하면 할수록 강해지고...
발버둥치면 칠수록 미련이란 이름에 속박돼서는...
이윽고...
저주와도 비슷한 심력으로 변하죠.
안타깝게도 말입니다.
-오소레산에서 마타무네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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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 강식.
그건 체념하란 말이 아니다.
체념하란….
말이 아냐…!!
미치도록 열심히 발악하며 살으란 말이라구...
-샤멍킹 21권 아버지와 호로호로의 대사

☆헌터X헌터☆

그 사람을 알고 싶으면 그 사람이 무엇에 분노를 느끼는지 알라.

☆보이!☆

의심만 하면 시작되는 건 아무것도 없어. 믿어야 비로소 열리는 거야.

☆Clamp X☆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는 길은 없어

-이세상에 『절대로』따윈 없어요!

-미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어..

-사람을 죽이면 안되는 이유라..아무래도, '슬퍼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겠죠?

☆개나리 꽃이 피거든☆

착하다는거 그거
주변사람들이
무슨말을 하든
꾹 참고 있으면 되는 거잖아.

마음데로 이용하고
뒤통수 쳐도 아무소리 없이
멍청한 얼굴로 웃어주는 그런거잖아.

☆피치걸☆

인간이란게 원래 누구나 한 조각 빠진
퍼즐 같은거 아닌가?

모두가 이 빠진 부분을 메워줄 상대를
찾고있는거야.
그런 생각 안들어?

물론 딱 맞는 상대야 그리 쉽게 찾을 수
있는게 아니지.

어딘가 모자라는 부분이 있거나,
잘 맞지 않아 위화감을 느끼면서도
서로 타협하고...

그래도 빠진 부분은 둘이서 채워가면 돼.
결국 교제란 그런 노력이 쌓여가는 거야.
여자친구와 앞으로 어떤 작품을
만들어 갈지는 너한테 달렸어.

-국수가게아저씨[;]가 카이리에게-

☆그남자 그여자☆

일상은 꿈처럼 지나간다.
나는 진정한 의미로는 행복해질 수 없었지만
그래도 너와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어.
그녀가 정말 좋았고, 그녀도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줬으니까.

그녀가 웃으면 기뻤다.
나 자신을 필요로 하고, 존재를 축복받고 있다고 생각할수 있으니까.

또 하나의 자신에게 그렇게 겁을 냈던것도
어쩌면 "진정"한 나는 그 증오때문에 결국은 그녀마저
상처입히고 말거라는 사실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몰라.

그렇다면 혼자서 이 길을 가자.
너와 만나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이젠 정말ㅡ 이것으로 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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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처음으로 깨달았다
내가 무지하다는 것을,
...
진심으로 사람과 사귀어 보지 않았던 나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모른다
마음으로 얘기를 나눈적도 없고,
싸워본적도 없다.
이제와서
내게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닫다니...

진정한 가족이나 친구란
상대의 결점을 알고
그래도 좋아 해주는 사람들이야.
-아리마-

☆양의 눈물☆

"사실은 그것과 똑같을 정도로 괴로운 일도 있있어.
하지만 지금은 웃을 수 있지. 왠지 아니?"

여기서 케이가 도리도리 한답니다. (웃음)

"그 '괴로운 일'을 넘어섰을 때 다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야.
단, 그것은 그저 참고 있다고 해서 넘어설 수 있는 건 아냐.
알겠니? 케이. 앞으로도 즐거운 일이 아주아주 많이 있을 거야.
그러니까 힘들땐 '힘들어!'하고 말하면 돼. 괴로울땐 - . 울어도 되는 거란다."

-카케루-

☆호텔 아프리카☆

"손가락을 벌려 해를 향해 펼쳐봐라.
손가락 사이로 빛이 들어오지.
이건 너희들의 미래이자 꿈, 야망 등이다.
눈이 시릴 정도로 밝게 빛나지만 너무 눈부셔 바로 볼 수가 없지.
반면 손가락을 봐라.
평소보다 더욱 어둡지. 이건 시련... 손가락이 손의 일부이듯 시련은 늘 붙어다닌다.
너무 눈부시다고 손가락을 붙이면 시련 뿐이고
너무 야망만을 좇다 보면 햇빛에 눈이 상하듯 야망으로 너희 마음의 눈이 상한다.
...이제 조금만 눈을 옆으로 돌려봐라.
푸른 하늘이 보이지...
이것 또한 눈이 시릴 만큼 푸르지만 아까 그것과는 또 다른 느낌일 것이다.
... 아름답지 않나? 저 푸르름...
이것은 휴식이다.
...앞으로 너희들은 어떤 식으로든
미래의 야망으로 눈이 시릴 것이고 시련에 부딧히게 될 것이다.
그럴 땐 가끔씩 시야를 바꿔 여유로운 마음으로 휴식을 갖는 게 필요하다.
마음의 눈을 잃는다면 그 어떤 큰 야망도 무슨 필요가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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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서라고...?
...아무리 괴롭더라도 인내하면서까지 보고 싶은 그리움이 있는거야...

그렇게 싫어하는 줄 알았으면 묻지 않았을거야.
난 다만 너에 대한 거라면
뭐든지 알고 싶어. 뭐든지...

☆바람의 나라☆(김진)

창은 사람을 해하는 물건이니, 함부로 다루면 안되겠지만
꼭 써야 할 때는 죽을 자에 대한 예를 지켜 날을 무디게 하는 게 아니다.

☆명가의 술☆

술은 기쁠 때 마시는 거다.
괴로울 때, 슬플 때 마셔선 안 된다...
홧김에 마시는 술은 술을 만든 사람에 대한 모독이다.
단 한가지 예외면 인정하면..
그건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다..

☆김태랑☆

사람의 인생은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가던.. 왼쪽으로 가던 마찬가지에요
자기가 선택한 길을 잘 헤쳐나가기만 한다면..
단 그쪽 길로 갔으면 하고 후회는 안해..
그쪽으로로 가면 자네가 없었을테니까..

☆휘슬☆

빛이 보인다.
저것은 출구다.
멀다..
나는 열심히 걷고 있는데..
대체 언제쯤이면 도착하는 걸까?
영원히 도착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안돼.
멈춰서면..
움직일 수 없게 되고 말아
무서워하면 아무것도 할수 없어
앞으로 전진하지 못해
용기를 내서...
한걸음 내딛는 순간..
모든것이 시작된다..

☆Scissors☆

그리고 난 아직 완전한 것에서 아름다움을 느낀적이 없어요
빈틈이 있다고 할까?
불완전한 아름다움.
불완전하기에 애정이 샘솟지 않아요?
완전한 존재는 다가서기 힘들지만,
빈틈이 있으면 나도 어떻게 해볼수 있을것 같은 자신이 생겨요.
친밀하게 느껴지거든요..
난 누구나 가까이 할수 있는 그런 아름다움이 좋습니다.

☆H2☆(아다치 미츠루)

시합은 몇 번이고 뒤집어진다.
그리고 설령졌다해도
시합은 하나만이 아니야
이제부터 수많은 시합을
싸워나가지 않으면 안돼
연애만이 아니야
일, 병, 인간관계..
싸워야할 상대도 여러 가지야.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하고,울기도하고, 웃기도하고,
그래서 인생은 재미있는거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연전 연승으로 죽을때까지 웃기만 하는 그런 인생을 바라나?

☆폐쇄자중☆

네가 나를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아마도
나 역시 널 사랑함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도
그 무엇으로도
구원은 없다.

왜냐면...
인간이란
자기자신에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그걸 뛰어넘는 것은
그토록이나
불가능한 것이므로

눈을 감고
전혀 다른 인간인척
스스로를 속여봤자

눈을 뜬 순간
무섭도록 정확히
바로 그 자리에 돌아와 있다.

그래서..
이것이 종말이다..

☆XAZSA Ver.☆

가주세요. 꿈 따위, 꿈이라고 부르는게 부끄러워질 정도로 진짜로 만들어버리세요.

☆프리스트☆

신이 우릴 버릴셧을때도 나는 울지않앗다
그러나 내 날개를 거두어가셧을때 비로소 나는 울엇다 그것은 이 땅에서의 영원한 유배를 뜻하는 것...

☆바사라☆

-미안. 오른손 놔줘야지...
-바보, 너 줄게...

☆창천 항로☆

하나하나 일을 이루어나갈때마다 하고싶은일과 해야할일이 더해져 마음은 점점
자유로와 진다. - 조조

만리장성은 광대한 대지에 자신의 위용을 과시하기도 하지만 변방에서 바라보면
침입하고 싶은 욕구를 일으키게 하지. 대지에 선을 긋는 이 행위는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 조조

장요와 곽가가 변방 오환족 정벌에 나설때.. 기동력이 좋은 장요가 먼저 가서
쉬고 있고 곽가가 뒤쫒아 왔을때...

곽가 - 언제쯤 도착했나.?
장요 - 4시간 전쯤..
곽가 - 과연.. 하지만 저 오환족에 비하면 반정도일테지.. 먼저 간다...
장요 - (놀라며)그대는 쉬지 않는가?
곽가 - 군사는 군을 지휘할 정도의 힘만 있으면 된다. 나의 기마술로는 너를
따라잡을수가 없다.

오늘은 마요일 - 황제는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는다.

▷ Mr.Children [終わりなき旅]

誰のまねもするな君は君でいい
어느 누구의 흉내도 내지마라 너는 너로서 좋다.

▷ Dreama Come Ture [あはは]


振り返るのを止めて今の自分を信じよう
되돌아 보는것은 그만두고 지금의 자신을 믿어요.


▷ 岡本ま夜 [Tomorrow]

なみだのかずだけつよくなれるよ
明日はくるよ君のために

눈물의 수만큼 강해질수 있어요
내일은 와요 당신을 위해서


▷ 大くろ摩季 [遠い空できっと]


自分らしさということを信じて生きたいよね
자기자신답는것을 믿으며 살아가고싶네요.


▷ 出典不明

神さまは超えられない試練はあたえない
하느님은 넘을수없는 시련은 주지않는다


▷ 浦?直樹 小がく館 [HAPPY!]

失格(だめ)ではなくて不適(むいてない)
안돼는것이 아니고 나하고 안맞는것이다.


▷ 山田かまち 集英社 [17才のポケット]

夜明けは必ずやってくるのです
새벽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 映が [フォレストガンプ]

過去を捨ててから前へ進みなさい
과거를 버린고나서 앞으로 나아가세요.

▷ 北川?史子 フジテレビ [オ-バ-タイム]

人生を簡單に生きてしまう人より
延長戰をしてでも頑張る人の方が好き
인생을 간단히 살아버리는 사람보다
연장전을 해서라도 노력하는 사람이 좋다.

☆나나☆

네가 누구와, 어떤 인생을 걸어가든.
네가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성인 같은 사람은 될 수 없어도,
네 눈동자에 비치는 나는, 강하고 유연하길 바랬어.

능력이 넘치는, 만화주인공처럼 말야.

☆신 암행어사☆

…스승님
 
스승님은
인간에게 있어
필요한 것이
뭐라 생각하세요?
 
글쎄다…
구원이 아닐까
 
하하…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전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인간에게
꼭 필요한 건…
 
하늘을
똑바로
마주할 수 있는…
 
떳떳함이
아닐까…

☆잘 모르겠어요☆

너 '사랑한다'와 '좋아한다'의 구분법 알아?
고양이는 생선을 좋아해.
하지만 사랑하진 않지.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없어.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꺾지 않지.
절대로.
좋아하는 이들은 맘껏 꺾을 수 있지만.

☆은하영웅전설☆

진실이라고 하는 건 생명과 똑같은 것이란다. 사람마다 한 가지씩은 가지고 있지.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서 거짓이라곤 할 수 없어. - 은영전중에서...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소중히 하지 않는 자는 타인의 정당한 권리가 침해당할 때에 공범의 역할을 다한다.
- 은영전 (아침의 꿈 밤의 노래)중에서 라인하르트...

독창적이라는 것은 새로운 이론을 구축하는 것이다. 기존의 이론을 파괴하는 것만으로는 독창적이 될 수 없어.
- 은영전 (티아메트 회전) 중에서 라인하르트...

영웅은 술집따위에 가면 얼마든지 많이 있지만 치과의사 앞에서는 한명도 없다. - 은영전 중에서 양웬리...

나는 자신의 장점으로 인해 성공하고 자신의 단점에 의해서 멸망할 것이다.
- 은영전 (티아메트 회전) 중에서 라인하르트...


우주의 반짝이는 별들의 하나하나의 움직임은 미약하다. 하지만, 단시 하나의 새로운 별이 생겨나서 우주의
별자리 전체를 바꿔버릴수도 있지 - 은영전 (티아메트 회전) 중에서 라인하르트...

아무리 잘 쳐도 파울은 득점이 아니니까 말이야. - 쉔코프

"중위, 나는 역사를 공부한 적이 있어. 그래서 조금은 알고 있는데 말야.
인간 사회의 사상에는 크게 두 가지 조류가 있어. 생명 이상의 가치가 존재한다는 학설과 생명보다 더
가치있는 것은 없다는 학설 그 두 가지야. 그런데 사람이 전쟁을 시작할 땐 전자를 택하고, 싸움을 그만둘
땐 후자를 이유로 내세우더군. 그것을 지금까진 수백 년, 수천 년 반복해 왔다 그 말이야."
- 암리츠아에서 전후 얀웬리 중장

☆플라네테스☆


우주는...외톨이로 살기에는 너무 광활한데... - 타나베


☆건담 시리즈☆

그런 것은 어른들을 기쁘게 할 뿐이야(기동전사 건담-지구 귀환후 화이트베이스의 꼬마아이 셋이 만난
전쟁고아원아이 / 왜 아이처럼 행동하지 않는거냐는 물음에 대해서)


사람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세계를 만들어 뭐가 된다는 말이냐?
(기동전사 Z건담- 까뮤 비단 / 시로코, 하만, 샤아의 전투중, 각자의 이상 외의 사람의 마음에 대한 까뮤비단의 대사.)


이것 하나 만은 말해 두고 싶다. 절대로 죽지 마라. 나도 전사하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
전투중에 아무리 영웅적인 행동을 한다 해도 죽어 버린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대장으로서 소대원 한 사람도 잃는 일 없이 전부 무사귀환해서 승리의 기쁨을 나누도록 하자. 이상.
(08소대 - 시로 아마다 소위 / 부임후 첫출격에 앞서 소대원들에게 말한 최악의 명대사)


마음만으로 대체 무엇을 지킬 수 있다는 말이냐! - 키라 야마토 (건담SEED)


꼬마때는 다 그렇잖아. 자기에게 가능한것과 자신에게 하고싶은것에 구별이 없어.
단 하나로 세계조차 변할듯한 기분이 든다면, 작은 자신에게 실망할때도 있어.
그것이 꼬마일때의 모습이지 - 로아비 (건담X)


그러나 나는.. 좀더 사람을 믿고 싶어. 왜냐하면 나도 사람이니까 - 티파 (건담X)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약한 영혼은 사라지는 편이 좋다.


☆카우보이 비밥☆

난 단지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있을 뿐이다. - 스파이크

그 녀석은 그저 외톨이였을 뿐이야. 자신 이외엔 누구와도 게임을 즐기지 않는. - 스파이크

아디오스(;스페인어로 신의 축복이 함께하기를...이라는 뜻)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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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깨지 않는 꿈을 꾸려고 했는데.. 어느순간 깨어버렸어...
페이: 일부러 목숨을 버리겠다는 거야?
스파이크: 죽으러 가는게 아니야.
내가 진짜 살아있는지 어떤지 확인하러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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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은 용을 이기지 못한다. - 스파이크

☆Wolf's Rain☆

죽는 것도, 살해당하는 것도, 부자연스러운 일이 아냐. 목적도 없이 살아가는 것보다는... (키바)

"눈을 아무리 떠도 꿈에서 깨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렇다면... 눈을 감으면 ...
이꿈에서 깨어 날수 있을까?" - 총에 맞아가는 군인


☆최유기☆(미네쿠라상)

새들이 북녘으로 돌아가는구나.
누가 감히 저 새들을 자유롭다 했을까.
아무리 제 뜻대로 하늘을 날 수 있다 한들,
가서 머물곳도... 날개를 쉴 가지도 없다면,
날개를 지녔다는 것조차 한탄 할지 모르는데,
참된 자유란,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인지도 모르겠구나.
- 광명 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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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고 싶은 것이 있었다.
그것을 잃었을 때, 처음으로 자신의 무력함을 알았다.
나는 내 앞가림 하나만으로도 벅차다고...
그래서 생각했다.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있었으면...
- 현장 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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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이 꼭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
세상이 흉흉해지다 보니 죽이지 않으면
자기가 죽을 수도 있고,
죽어 마땅한 놈도 썩을 만큼 쌓이고 쌓였으니까.
―하지만,
남을 죽이고 사는 자는 동시에 자기도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면 안돼.
그게 인과응보라는 거다.
그러니까 이 세상은 악이고 선이고 간에,
살려는 의지가 강한 놈이 끝까지 살아남는 거야.
- 현장 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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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이 참회의 색이라고 했지?
무엇에 대한 참회냐?
신에 대한?
신은 아무도 구하지 않아.
너를 구원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너 자신 뿐이다.
죽는 것은 자유다.
도망칠 수야 있겠지.
네가 죽어도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하지만,
네가 살아있으면...
무언가는 바뀔수도 있겠지...
- 현장 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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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주는 사람이 있는 한 자기자신을 지킨다. - 저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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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누군가를 위해'라고 떠들어대지만, 누구나 자기를 위해서만, 살고, 죽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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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프단건 아프다고 말할수 없는 건지도 몰라' - 권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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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않는 꽃을 누가 사랑할까' '변하지 않는건 싫어. 지겨우니까' - 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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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물(無一物)이라는 말이있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공자를 만나면 공자를 죽여라..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말고 얽매이지 말고
그저 있는 그대로 그대를 살아라.

스승님께서는 남기신 가르침이다..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말고 얽매이지 말고 살라는..
하지만 모든것을 버리고 살아가는게 올바른지
나 나름대로 해석하여 여기까지 왔다고 자부했지만..

도리어..
내가 사로잡혀있어던건.. 무일물(無一物) 이라는 그 말 자체였다..
망설임은 없다 , 내게는 내 삶이,
현장삼장식의 무일물(無一物) 이었다.. - 현장 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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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군가의 태양으로 존재 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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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거라는 생각으로 하는 놈들을 이기기란 쉬워.
-난 이제, 지지 않을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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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울어서 아픈 마음이 사라진다면.
내 안의 눈물샘을 퍼올려서..
잊고 싶습니다..
너무 잔인합니다..
너무 아프게 합니다..
진실이 이토록 잔인 할 줄...
그 사람은 날 얼마나 아프게 해야 떠나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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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구하려 하면서까지 구원받고 싶은 것은 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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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숨에 의미 같은건 없어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보다는 격렬하게 지고 싶을 뿐.
어차피 이 세상은 아집과 이기심의 배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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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싶으면 이유는 따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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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 주황색은 푸른 빛을 더욱 아름답게 해 주지....
서로 상반되는 색깔이기에 서로의 참빛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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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이 왜 천상에 존재하는 지 알아? 내려다 보기 위해서가 아냐.
지켜보기 위해서지, 살기 위해 태어난 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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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하나밖에 없다고 누가 정한거지? 한순간마다 길은 여러개있으니 한눈팔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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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세상에서 하나뿐이라는 얘기잖아. 너를 대신할 건 세상에 없다는 말이라고, 굉장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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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것은 사람의 형상을 한 생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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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지마라 무작정 달려가도
방해하지 마라 무모한 짓이라도
질거라는 생각으로 하는 놈들을 이기기란 쉬워.
믿어주는 사람이 있는 한 자기자신을 지킨다.
피는 씻어낼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또 살기위해 피를 흘린다.
결국 티끌하나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기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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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오로지 내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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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들에게 그옷을 준건 .. 웃은거에대한 사과가 아닌 웃음을 찾아준 것에 대한 감사인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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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자기중심] 그게 왜 나빠. 웃으면서 죽기위해 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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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서 가장 소중한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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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것 따위는 익숙하다고 했지만....아마도 그건 빨리 오라는 말이 아니었나요....?"

☆후르츠 바스켓☆

있잖아 ... 눈이 녹으면 뭐가 된다고 생각해??
눈이 녹으면 물이 되겠지...
뿌뿌~ 아니야...
눈이 녹으면 봄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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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그저 다시 밝아졌으면 좋겠어요
그저, 그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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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히는 인간이 있다면
상처를 감싸주는 존재도 분명 있다는 것을.
그것은 적지않이 용기를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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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나이를 먹어갈수록
어렸을땐 몰랐던걸 알게되더군
그때는 그렇게 했어야 하는건데
그때는 그렇게 말했어야 하는건데.
그런식으로 말이지
여러가지로 알게되지
그건 후회라기 보다
참회에 불과할지도 몰라
참회해서, 어렸을 때의 무지한 자신을 없었던 걸로 하고 싶은 걸지도 몰라.
그래서, 어른은 제멋대로라는 소릴 듣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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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그렇지만, 정말 이해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잊어선 안되는 것은..
어렸을 때의 자신이라고..
처음으로 물구나무를 설 수 있게 된 날이라던가,
처음으로 잔뜩 혼나게 되었던 날들의 추억.
어렸을때 느꼈던 기분을 확실하게 잊지 않고 있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서로 이해할 수 있다고
100%는 무리라도, 조금씩 다가갈 수는 있다고
왜냐면,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 즐겁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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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함은 개개인이 손으로 만든 것과 같아서 때로는 오해받거나 위선이라고 생각되기 쉽단다.(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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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간직한 채 피하려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그런 추억에 꺽이지 않는 내가 될거라고 믿고 있어(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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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난 생각해. 난 확실히 추억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싶다고... 설령 그것이 슬픈 추억일지라도 날 아프게
할 뿐인 추억일지라도. 차라리 잊어버리고 싶다고 간절히 원하는 추억일지라도. 확실히 짊어진 채로 도망치지
않고 노력하면 언젠가 그런 추억에 지지않는 내가 될수 있다고 믿으니까... 믿고싶으니까 잊어도 되는
추억같은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싶으니까. 그래서 잊혀지고 싶지 않았어. 노력해주길바랬어.
하지만 이건 내 욕심일 뿐이니까. 믿으며 살고싶어. 언젠가 그것조차도 뛰어넘어
소중한 기억이 될수 있도록 - 모미지가 토오루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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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
저도 믿고있어요..
어떤 추억이라도, 끝까지 이 가슴에 안고서..
믿으며 살아가고 싶어요..
잊어도 좋은 추억같은건..
하나도 없다고.. 믿고 싶으니까..
언젠가, 언젠가 지지않는 내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언젠가, 그것마저도 극복해서.
소중한 기억이 될 수 있도록..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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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약육강식의 세계라고는 하지만....
우리는 동물이 아니라 인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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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질 수 있어 사랑받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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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감정으로 타인을 얼마든지 타인을 미화시킬 수 있다.
가능 하지만 그녀는 내게 있어서 봄이었다. 어둡고 닫혀진 소우마가 속에서 어느 샌가 얼어붙은 눈이
되었던 게 나라면 그녀는 신선하고 선명한 봄이었다. -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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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입히면서도 울리면서도 명령이라면 어쩔수 없다며 그 누구의 기억이라도 지워왔다.
설마 자신의 가장 소중한 사람의 가장 소중한 추억을 이손으로 지우게 되다니..
고마워 카나 이젠 괜찮을 테니까 더이상 괴로워 하지않아도 될테니까 언젠가 행복하게 해 줄
누군가와 만나길 바래 난 기도하는 것밖에 할수 없지만 -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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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강해진것도 아니고
뭐가 변한것도 아냐
그렇지만
맞서면서 나가자
중요한것은
약하기 때문에
나아지려고 하는 마음이지. - 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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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기 때문에
무슨소리를 해도
용서받을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되
좋아하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해도
용서받을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반성하는 편이 좋아
일방적으로 고조된 애정을
맞부딪쳤다간
상대의 무거운 짐이 되거나
상처를 입힐 수도 있다는 것을 잊어선 안되
상대방의 마음을
존중하고 배려해 주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되
그렇지 않으면
종국에는 미움받게 될거야 - 메구미(사키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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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소중히 생각하는 것은 괴로울 때도 있고
외로워지기도 하지만 기쁘게해주는 것이기도해. -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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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말았어. 깨닫지 못했어. 언제나 즐거운 듯 웃었으니까. 진짜 사소한것에도
기쁜 듯 웃었으니까. 말을 해줘 .그래, 언제나 웃으며 지금가장 듣고싶다고 생각하는
어째서 깨닫지 못했을까? 알아주지 못했을까? 혼자가 아무렇지도 않다니, 괜찮다니,
그런 인간이 있을 리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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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아직 끝난게 아냐 아니 지금부터 찾아낼지도 모르지 뭘 찾을지는 우리가
정해나가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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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겠 지만 조금씩 변해갈수는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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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슨 이유가지고 태어나는 게 아니라 그 이유를 찾으려고 태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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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세요"라고 말씀드리지 못했어요. 엄마가 사고로 돌아가신날.. 시험이 있다고,
아침까지 공부하느라 일어나지 못해서, 그날 아침에만 말씀드리지 못했어요. 항상 말씀드렸는데...
그날 아침에만..언제나 날위해 일하고 계신다는 것 알고있는데.. 그런 엄마한테 "다녀오세요"란
말씀도 못드렸어요. 일하러 가시는 뒷모습조차도 보지 못했어요.... 낙제점을 받아도, 집이 날아가도,
소중히 여겨야 하는 건 엄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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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의심하기 보다는 남을 믿으라고.. 사람은 양심을 갖고 태어나지 않는다구..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것은 식욕, 물욕같은 욕심.. 즉 살아가는 본능뿐이라고..
양심은 몸이 성장하는 거랑 똑같이 자신 안에서 자라나는 마음이라고... 그래서 사람마다
양심의 형태가 다른거라고.. 욕망은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갖고 있기때문에 이해하기 쉽지만,
양심은 개개인의 작품같은거라 오해받거나 위선이라고 생각되기 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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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따윈 누구나 할수 있는 간단한것, 하지만 믿어주는 것은 누군가에게 힘이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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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맺었던 사실을 후회하는 일은 절대 없어. 있을리가 없잖아.. - 토오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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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느리지만 착실히 흘러간다..
언젠가 눈은 녹는다. 지금은 아무리 추워도 반드시... - 하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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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지마. 자신의 가치를 멋대로 정하고 비웃지마. - 하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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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점.. 이 뭐지? 그건 어떤거지? 어떻게 찾는 거지? 싫은 부분밖에 모르는 데..
모르기 때문에 싫은건데.. 결국엔 무리해서 찾아도 억지로 갖다 붙인것 같아서 허무하기만 한데..
근데.. 누군가에게 '좋아해'라는 말을 듣고 처음으로 자신을 좋아할수 있다고 생각해.. 누군가에게
받아들여지고 나서야 처음으로 자신을 조금이나마 용서할수 있을거 같은.. 좋아 할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생각해.. - 유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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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안맞아도, 엇갈려도 상관없잖아?
틀림없이 너한테 없는 것을 내가 가지고 나한테 없는 것을 네가 가지고 태어난 거다.
난 네가 가진 약함이며 다정함은 매우 존경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 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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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의 힘이 되는건 언제나 나뿐이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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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픈 꼴을 당하고, 민폐를 끼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기분도 있어.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지고 나서야 처음으로 알게 되는 기분도 있어.
아름다운 것에 반발하기도 하지만 진흙 투성이가 되고 나서 처음으로 아름다운 것이
사랑스러워 지기도 해. 아픔에는 상냥함이 필요하고, 어둠이 눈에 띄기 위해서는 빛도 필요해.
어느 쪽도 바보라고 할수 없어. 어느 쪽도 헛된 것은 아니야. 그러니까 실패하고,
틀렸다고 해도 그것은 헛수고가 아니야.. '헛수고로 만들까 보냐'라고 생각하면,
틀림없이 자신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꺼야. - 쿄코(토오루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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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란 타인을 원하지 않을 수 없는 존재야. 아마도..
아마 아무리 타인에게 학대받고 절망해도 아무리 가족에게 사랑받아도 역시 타인에게 사랑받고 싶은거야..
아무래도.. 그리고 부모는 자식이 행복하면, 그걸로 충분해.
그러니까 너희도 언젠가 저마다의 길을 걷는다해도 이기적이거나 매정하거나, 그런게 아냐.
이어지는 것은 반드시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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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 말투.. 좋지 않아.. 나한테 괜찮다는걸 어떻게 알아?
마음 속에 어떤걸 안고 있는지 모르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별게 아닌데..'라고 하면 안돼.
자기 맘대로 생각하면 안돼. - 사키 -

☆원피스☆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냐!?"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 때?"
"아니.."
"불치병에 걸렸을 때..?"
"아니..."
"맹독 스프를 먹었을 때...?"
"아니야!!....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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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の夢は終らない!
-사람의 꿈은 끝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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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걸어라!!
**命をかけろ!!**
[이노치오 카케로!] - 샹크스

☆더 파이팅☆

-무조건 노력한다고 성공하진 않는다 다만 성공한사람은 모두 노력 했다. 그것을 명심해라.

-'챔피언이란 짊어진 짐이 많은 것이다. 수십명의 사람이 나의 주먹에 매달려 있다.'
'그래서 챔피언의 주먹은 특별하다. 똑같은 주먹이 아니란 말이다!'

☆은하철도 999☆

"시간은 꿈을 배반하지 않는다. 나는 그렇게 믿고 있었다." - 철이의 대사

☆총몽☆

삶의 시작은 화학반응에 지나지않고..
인간의 존재는 기억정보의그림자일뿐이지..
영혼은 존재하지않고 정신은 신경세포의 스파크에 불가해..
육체나 두뇌가 기계로 바뀔수있다면..
인간을 인간이게하는것은 '인격'과 '기억'이라는 정보뿐
그런정보들이사라지면..
그걸 죽음이라고 정의하는것이 옳아..

☆피타텐☆

천사가 인간을 나아가게 등을 조금 밀어주는 존재라면 악마는 아마...
멈춰선 인간을 받아주는 존재일지도 몰라.

☆신세기 에반게리온☆

사이테이(최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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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기만 한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살아있기를 잘 했다고 느낄 날이 올거야
그게 아주 먼 훗날일지라도
하지만 그 때까지 살아있자. - 아야나미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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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나는 여기에서 물 뿌리는 일밖에 할 수 없어. 하지만 너에게는 너만이 할 수 있
는 너라야만 되는 일이 있을 거야. 누구도 너에게 강요하지 않아 스스로 생각해서 스스
로 결정해라. 뭐, 후회는 없도록 말이야.
- 사상 최강의 사도 공격에서 자신이 기르던 수박에 물을 주며 카지가 신지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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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기려고만 하면 어디라도 천국이에요. 어쨌든 살아 있으니까. 행복해질 기회는 어디
라도 있어요.
- 이카리 유이(신지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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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모르면 배신당할 일도 서로에게 상처입힐 일도 없지, 하지만 외로움은 잊을 수
가 없어. - 나기사 카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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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바늘을 거꾸로 돌릴 수는 없지. 하지만 스스로의 손으로 전진 시킬 수는 있지.
- 이카리 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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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을 알고 있는 사람이 그만큼 남에게 친절할 수 있어. 그것은 약한 것과는 다르
기 때문이야. - 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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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항상 마음속에서 아픔을 느끼지.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사는 것도 힘들다고 여
기는 거야. - 나기사 카오루

☆저속령 Day Dream☆

무수한 점은 잇지 않아도 선이 된다.

☆사이버 포뮬러☆

"언젠가라는 날이 있을까요? 싸우려하지않는 자의 달력에......"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Sin
- 나구모 쿄시로 -

"넌 뭘 위해서 달리고 있지...".. Saga에서 하야토

☆카레카노(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상처받는 것이 두려운 것은 상대방보다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라는 걸."

☆사무라이 디퍼 쿄우☆

너는 나를 이길 수 없어. 너의 검은 너무 가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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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누구나 정면으로 마주하거나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게 마련입니다.
약함, 비겁함, 두려움, 열등감...
하지만 그것도 모두 자기 자신...
맞설 수 있는 강인함이 있어야 사람은 자기를 알게 됩니다.
저는 그 강함이 바로 '자신을 이기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람의 검심☆

봄에는 밤 사쿠라, 여름에는 축제,
가을에는 만월, 겨울에는 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술은 맛있다.
만약 맛이 없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의 어느 부분이 앓고 있다는 뜻이다.
너도 언젠가는 좋은 술맛을 알게 될거다.
그 때는 좋은 술을 나누자고. -히코 세이쥬로 센세

검은 흉기 검술은 살인술! 아무리 멋진 미사여구나 대의명분으로 치장해도 그게 진실이지.
하지만 난 그런 진실보다도 아가씨가 말하는 꿈같은 소리가 더 맘에 드는군."
- 제 1권 메이지 검객 이야기 中 -

제가 할 수 있을까요?
그 검의 무거움을..
그 사람의 괴로움을
함께 짊어 지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전 이사람의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알고 있었지만.. 그렇지만...
지금까지 고마웠어..
안녕.. 카오루...
- 바람의 검심 성상편 下편 -


아무 것에도 켄신은 흐르듯이
얽매이지 않고 사는 거야.
자유롭게 사람들을 그래서
지켜 가기 위해 - 나그네 -

☆봉신연의☆

결론을 내는 건 어디까지나 본인들이야. - 태공망

격정을 모두 가라 않이고 니가 가진 슬픔이나 분노에서
해방됐을때 비로소 숙명이 보이게 될것이다. - 태공망

자신의 약한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용기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당신한테서도
그리고 저 자신한테서도 도망치고 싶지 않습니다. - 양전

마음이 압도 당하면 지는거다. 패배는 자신안에 있다고 생각해. - 연등진인

흐름에 몸을 맡겨라. 흐름이 보인다면 승리도 없고 패배도 없지. - 노자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힘이 있어야 한다. - 문중

☆강철의 연금술사☆

人(ひと)は何(なに)かの犧牲(ぎせい)なしに、 何(なに)も得(え)ることはできない。
사람은 무언가를 희생하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히토와 나니카노 기세이나시니, 나니모 에루코토와 데키나이

何(なに)かを得(え)るためには、 同等(どうとう)の代價(だいか)が必要(ひつよう)となる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와 동등한 대가를 필요로 한다
나니카오 에루타메니와 도토노 다이카가 히츠요우니나루

それが鍊金術(れんきんじゅつ)における 等價交換(どうかこうかん)の原則(げんそく)だ
그것이 연금술에서의 등가교환의 법칙이다
소레가 렌킨쥬츠니오케루 도카코칸노 겐소쿠다

そのころ僕(ぼく)らは それが世界(せかい)の眞實(しんじつ)だと信(しん)じていた
그 때 우리들은 그것이 세상의 진실이라고 믿고 있었다
소노 코로 보쿠라와 소레가 세카이노 신지츠다토 신지테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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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스스로 생각해. 일어서서 걸어.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당신에게는 훌륭한 다리가 붙어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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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왼팔과 오른다리를 잃고, 동생은 몸 전부를 잃어버렸어.
그것을 되찾기 위해서 우리들은 필사적으로 살고 있어.
모든 것을 되찾는다. 그것이 우리의 꿈이야!
대신 얻은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어. 전부다 빼앗겨버렸다고!

☆뫼비우스의 띠☆

캐논, 설사 다른길을 가더라도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계는 하나야. -아이즈-

운명이란, 운명이란 뭘까? -신해준-

해준아, 난 이렇게 생각해. 포기하지않는한 희망은 영원히 있으니까 운명을 변화시킬수
있다구. -성채린-

논리가 성립되는한 반드시 진실은 밝혀지는법
진실의 종은 울려 퍼졌다. -신해준-

☆명탐정 코난☆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이유는 알수 없지만..
사람이 사람을 구하는데 논리적인 사고는 존재하지않아.. -코난-

용기라는 단어는 정의로운 말이에요 사람을 죽일때 쓰는 말이 아니라구요.

Secrets makes women women
비밀은 여자를 아름답게 만든다.

☆G-블레이드☆

1+1은 2가 아니야! 10 아니 100 아니 10000 아니 1+1은 무한대야.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보노보노 - 포로리야..
놀자

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애니메이션) 명대사 부탁드립니다!

...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 명대사애니메이션 몇 화에 나오는지도 가르쳐주시면... 능력이 넘치는, 만화주인공처럼 말야. ☆신 암행어사☆ …스승님 스승님은 인간에게 있어...

만화책&애니메이션 명대사좀요~

... 이 만화들의 만화책&애니 명대사좀 써주세요 한 만화에... 내공 드립니다^^ 1. 키노의 여행 2.XXX홀릭 3. 카드캡터... 머스탱/만화는 아니고 애니메이션에서 나왔습니다'ㅁ...

애니메이션 명대사 (소설,만화,영화등)

... 명대사를 쓰고는 싶은데 명대사가 마땅히 생각나는것이 없어서 그러는데요......... 좋은 답변 부탁 드림니다 일단, 만화에서는 [이누야샤] [그르노 크루세이드] [최유기]...

만화,애니메이션 에 나오는 명대사

영화 노래가사 만화 애니메이션 티비광고 라디오 소설... 최대한 많이 써주시는 분에게 베스트 해드립니다!... -맹자- 영화속 명대사들... 1. 사랑이란 결코 미안하다는 말을...

애니메이션 명대사좀요ㅠㅠ[부탁]

... 너무 길어서요 ㅠㅠ 애니메이션 명대사부탁드립니다. 멋있는 말, 감동스러운 말 이런거! 다 좋습니다! 너무 긴건 안되구요.. 좀 짧고, 한줄 정도? 그정도.. 제발 많이...

애니메이션 명대사 꼭꼭 많이 많이 부탁...

... 제외한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 멋진 명대사를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ㅠㅠㅠㅠㅠ 부탁드릴께요,!! 꺄하^^* 우선 제가 샤먼킹을 좋아하니까 샤먼킹 부터,.. 명대사라고 하기는...

만화 명대사 부탁드립니다.

만화책도 되구요., 애니도 되고, 소설도 됩니다.(영화는 싫어요..) 내공 20 걸겠습니다. 명대사 많이 써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강철의 연금술사, 원피스, 나루토, 최유기 등은...

애니,만화 명대사 부탁드립니다 (음.....

... 만화책 추천정말 좋아합니다!! 단 연애나 순정만화는 적어주시지않아도됩니다. 요즘... 판타지소설 명대사도 보너스로 주신다면 정말 감사할나름이죠 ^^ 저는 명대사를 ㅎ...

만화 명대사 좀..

만화책이나 에니메이션 명대사 추천해주세요 좋은걸로 그리고 원피스 쪽으로도 많이 써 주시고요 그럼 잘 부탁... 고맙다 쵸파.. 퍼왔습니다. ^^ 채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