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2000년대 초중반 한국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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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애니 배경은 한국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약간 토속적인 내용이 있던 것 같습니다.
시리즈물의 마지막이었는지 아니면 뭐 극장판이거나 특별판 이런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시골에 사는 할머니 집에 주인공 꼬마애였나가 내려갔었는데
할머니 집에 살고 있던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귀신에 씌여서 괴물처럼 변해서 사람들 해쳤던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아마 나중에 주인공이 귀신을 퇴치해서 원래의 보통 고양이로 만들었던 것 같네요.
어두운 밤중에 할머니가 집 밖으로 나왔었는데 장독대가 놓인 나뭇가지 위였나 아니면 전봇대 위였나 그 괴물 고양이가 입이 쫙 찢어진 웃음과 함께 "할머니~" 하고 불렀던 장면도 있던 것 같아요.
해당 애니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약간 토속적인 내용이 있던 것 같습니다.
시리즈물의 마지막이었는지 아니면 뭐 극장판이거나 특별판 이런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시골에 사는 할머니 집에 주인공 꼬마애였나가 내려갔었는데
할머니 집에 살고 있던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귀신에 씌여서 괴물처럼 변해서 사람들 해쳤던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아마 나중에 주인공이 귀신을 퇴치해서 원래의 보통 고양이로 만들었던 것 같네요.
어두운 밤중에 할머니가 집 밖으로 나왔었는데 장독대가 놓인 나뭇가지 위였나 아니면 전봇대 위였나 그 괴물 고양이가 입이 쫙 찢어진 웃음과 함께 "할머니~" 하고 불렀던 장면도 있던 것 같아요.
해당 애니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