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개를 하려고 하는데요, 장르별로 볼만한 영화 추천좀해주세요!~!(내...

 

참고로 ★ 본영화만 줄거리 남겻습니다 ^^; 느낌은 질문자 님이쓰셔야 할거같네요^^;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남자분이신가보네요^^

장르가거의^^*

남자분들이좋아하는쪽으로

소개를 하시려구 하시는거보니까요^^;

로맨스.멜로..이런종류는 좋아하지않나봐요^^

요즘로맨스도인기좋던대~^^~으힛^^*

대신드라마종류를햇군요^^:;;

참고로, 호러영화와, 공포영화의 차이점을 아시기는 하겟죠?

호러영화는 즉 한마디로 역겨운영화고요- __-;[거의 내장, 그런게 있기때문에,

빼시는게 좋을듯..^^; 거의19세 이상만 관람이 가능할거에요]

공포영화는 무서운겁니다.- __-;

 

★호러

1. 기니아 피그 시리즈

- 80년대부터 일본에서 제작되어 온 시리즈물인데 변태적 취행을 만족시키기에는 최고의 영화죠. 5편 정도 나온걸로 알고 있고 이번에 dvd가 미국에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내용은 여자를 납치해다가 죽을때까지 난자, 해부하는 비슷비슷한 내용입니다

2. 매니악 - 놀랍게도 우리나라 비디오가게 가면 출시가 되어 있습니다(그래도 많이 잘렸을건 뻔한데)
이 영화의 큰 매력은 이분야 특수효과의 귀재인 톰 새디악의 능력이 절정을 발한다는 것입니다. 샷건으로 머리를 부셔버리는 장면을 아주 실감나게 찍은 장면은 하드고어의 명장면으로 남아있다는데

3. 뉴욕 리퍼 - 이태리의 루치오 풀치 감독은 다른건 몰라도 하드고어 측면에서는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면도날로 눈동자를 가르고, 젖꼭지와 젖가슴을 갈라버리는 부분을 클로즈업한 장면이 아주 유명하죠

4. 맨 이터 - 이태리의 조 다마토 감독은 허접한 영화 많이만들기로 유명한데 이 영화는 상상을 초월하는 장면들로 유명한데 특히 임산부 배를 가르고 자궁 속에서 태아를 꺼내 씹어먹는 장면은 대부분 나라에서 삭제된채 상영됐다고 합니다

5. 카니발 홀로코스트 - 한 10년 전쯤에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이 영화가 상영된다고 해서 말이 많았는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상영된 내용은 볼만한 장면 다 잘라버린 필름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영화보고 토한 사람이 많았다는데

6. 카니발 페록스 - 카니발 홀로코스트하고 비슷한 내용의 영환데 머리뚜껑 열고 뇌 파먹는 장면하고 여자 가슴에 갈고리 걸어서 공중에 매달아놓는 장면에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나라에 홀로코스트3 라는 비디오로 나와있는데 거의 너덜너덜할 정도로 가위질되어 있습니다

7. 피를 빠는 변태들 - 예전에 키노라는 잡지에 소개가 나간 이후에 유명해진 영환데 정말 온갖 고문이 등장하는 변태적 영화입니다
드릴로 두개골 뚫고 빨대꽂아 뇌수 파먹기, 여자 입에 단두대 밧줄 물리고 채찍질하기 등 상상을 초월한 장면들이 믾습니다

 

 

 

 

★ 어드벤쳐

 

★주만지..

 

줄거리 입니다 ^^

 

알렌이라는 소년이 여자친구와 쥬만지라는 게임을 하게 되고 게임에 의해 정글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알렌은 단서를 봣지만 기억하지 못해서, 나가지못하게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 갇힌 채 26년이 흐르죠.
26년이 지난 어느 날 알렌이 살던 집에 새로 이사를 오게 된 소녀와 소년.
그들은 다락방에서 쥬만지 게임을 발견하고 새로운 게임의 참가자가 됩니다.
그리고 우연히 쥬만지 속에 갇혔던 알렌을 나오게 합니다.
그러나 게임을 끝내야만 하는 숙명적인 상황이 다가오게 되고, 그들은 온갖 험난한 과정을
거치면서 게임을 종료합니다.
그것은 결국 새로 참가한 소년과 소녀의 게임이 아닌 알렌과 알렌의 여자친구 게임이죠.
그리고 모든 것이 끝나고, 다시 정상적으로 되돌아온 겁니다.
다만, 그 26년이란 세월의 기억은 모두 간직한 채로.
그래서 알렌이 아버지에게 보고싶었다고 하는 거죠.
26년동안 보지 못했으니까요.
꿈이 아니에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진짜 어른이 되었을 때 여자친구랑 결혼을 하게 되는데
다시 그 소년과 소녀를 만납니다. 부모가 있는 행복한 모습으로요.

대표적인 영화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해리슨 포드 주연의 [인디아나 존스 ] 시리즈가 있습니다..

레이더스,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 등 지금까지 총 3편의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4편의 제작소식이 간간히 들리고 있죠..

인디아나 존스...

줄거리입니다^^

 

편-레이더스 (1981, Raiders of the Lost Ark)

모세의 십계명이 적힌 석판을 담고 있다는 잃어버린 성궤의 전설에서 영화는 시작된다. 모세는 산에서 십계명이 적힌 석판을 갖고 내려왔으나 후에 석판은 부서졌으며, 히브리인들은 이를 모아 성궤에 넣어 가나안땅에 정착했을 때 솔로몬 성전에 모셔두었다. 그리고 이집트가 예루살렘을 점령했을때 파라오는 성궤를 타니스성의 밀실에 감춰두었다. 그러나 타니스성은 모래폭풍으로 완전히 사막에 파묻히고, 성궤의 행방도 알 수 없었다.

그후 긴 세월이 지나고 성궤를 차지하기 위한 공방이 펼쳐진다. 성궤를 차지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할 영적인 힘을 얻게 된다는 전설에 따라 나치 일당은 성궤의 행방을 추적하고, 미 정보기관의 의뢰를 받은 고고학 교수 인디아나 존스는 이들을 저지하려 한다. 나치 일당과 인디아나 존스는 치열한 격전을 펼치고, 마침내 성궤가 열리는 순간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성스러운 보물을 훼손시킨 자들에 대한 처절한 응징이었다. 나치 일당들은 성궤에서 나온 악령에 의해 모두 죽임을 당하고 결국 국가정보기관에 의해 성궤가 보관되어진다.

2편-인디아나 존스 (1984, Indiana Jones and the Temple of Doom)

인디아나 존스 박사는 중국 청나라의 시조인 누르하치의 유골과 보물을 두고 상해에서 라오 일당과 협상을 벌이다 죽음의 위기에 몰린다. 다행히 쇼걸 윌리와 꼬마 택시운전수 쇼트의 도움으로 탈출한 그는 비행기가 추락하는 바람에 티벳의 샤만 마을에 도착하고 예기치 못한 사건에 말려든다.

마을 사람들은 하늘에서 떨어진 인디아나 존스 박사 일행을 구세주로 여기고, 판코트 궁에 있는 신비의 돌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인디아나 존스 박사 일행은 산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종교집단의 손에서 아이들을 구하고 신비의 돌을 찾기 위해 전설의 마궁을 찾아가는데 거기서 비밀 종교단체의 실상을 알게된다.상카라의 돌이라 불리는 돌을 찾기위해 아이들은 노예처럼 일하고 있으며 사악한 제사장은 돌 3개를 획득해 악을 퍼뜨리려 한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인디아나와 쇼트의 활약이 시작되고 결국 아이들을 해방시키고 신비의돌을 마을에 찾아다준다.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 (1988, Indiana Jones and the Last Crusade)
1912년. 정의감 넘치는 보이스카웃 인디. 인디는 16세기경 제작된 코로나도 십자가를 훔치려던 도굴꾼을 만나고, 그를 막으려 하지만 실패한다. 이때 그는 고고학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또한 훗날 애용할 중절모와 채찍을 얻는다.

세월이 흘러 1938년. 고고학자가 된 인디는 포르투갈 해안에서 십자가를 찾아내고 만다. 대학 연구실로 돌아온 그는 소포로 아버지 헨리 박사의 일기장이 도착한 것을 보게 된다. 곧이어 월터 도노반이라는 남자가 나타나는데, 그는 자신이 터키의 앙카라 북쪽에서 발견했다는 반쪽짜리 신의 석판 탁본을 보여주고, 헨리 박사의 일기장을 바탕으로 신의 석판의 다른 조각과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가 사용했다는 성배를 찾아 달라고 부탁한다.

곧 인디아나 존스는 성배를 찾다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쫓아 베니스로 간다. 인디아나 존스는 아버지의 비서 엘자 슈나이더와 함께 헨리를 구해내고 성배의 행방을 찾아 중동으로 달려간다. 성배를 찾으려는 나치 일당도 이들 부자를 쫓아오는데, 드디어 이들은 성배가 숨겨진 고대의 신전에 다다르고 우여곡절끝에 성배를 찾아낸 인디아나. 하지만 그와 동시에 신전이 무너지고 결국 성배는 깊은 땅속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가족어드벤쳐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주로 어린이들을 주 대상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어린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모험을 하는 얘기죠.. 대표작으로는 [구니스 ]를 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개봉한 [니모를 찾아서 ] 역시 어드벤쳐 애니메이션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아빠물고기가 아들인 니모를 찾기위해 바닷 속 모험을 하는 스토리죠..^^



또 유명한 [반지의 제왕 ]도 판타지 어드벤쳐에 속한답니다..^^ 주인공들이 절대반지를 찾으러 모험을 하는 이야기죠..

반지의 제왕...줄거리

첨에 프로도 주인공이죠 삼촌의 부탁으로 반지를 건내받고 고향을 떠납니다 물론 간달프와 같이가려 했지만은 일이 생겨 먼저떠나죠 여기서 반지내용을 엿들은 샘이 같이 가게 됩니다 피핀과 메리는 몰라 그둘을 따라가구요 그리고 우여곡절끝에 요정의말 리벤델로 옵니다 여기서 반지 원정대가 결성되죠 총9명의 원정대로 요정의 레골라스 난쟁이에 김리 인가족에 아라고른 보르미르 간달프 그리고 호빗 프로도 피핀 샘 메리가 반지원정대로 여행을떠납니다 길들떠나다가 난쟁이의 동굴 모리아에서 간달프가 발로그와 싸우다가 다리에서 추락합니다 물론 발록과 함께 (결국은살아나죠 ㅋㅋ) 그리고 다른 요정말로 도착하게 되죠 여기서 배를 얻어타서 길을 떠나는데 오크들의 습격을 받습니다 여기서 보르미르가 죽죠 반지를 탐했지만 나중엔 정신을 차려 프로도를 목숨걸고 보호합니다 여기서 눈물이 ㅜㅜ 아라고른역시 눈물을 ㅋ;; 그리고 프로도와 샘은 반지를 부시러떠납니다 아참 여기서 메리,피핀은 프로도와 샘의 시선을끌다가 오크들에게 붙잡힘 프로도혼자 반지를 없에러 배르타고 갈려했지만 샘이 강물로 뛰어들어서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고 둘이 떠납니다 그리고는 끝나죠 프로도 배긴스 종족: 호빗 (Hobbit) 설명: 모험을 좋아하는 호빗으로 절대반지를 파괴할 의무를 지닌다. “절대적 운명에 거부하는 작은 영웅이 존재하리니, 그의 힘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리라!“ ‘빌보’로부터 절대반지를 물려받은 그는 운명에 이끌려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한 원정대에 참여한 그는 수많은 죽음의 위협에서도 호빗 답지 않은 강한 용기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인해 살아나게 된다. 사악한 기운의 절대반지의 유혹에도 견뎌낼 수 있는 유일한 내성을 지닌 그는 결국, 반지를 파괴하기 위한 임무는 자신의 운명임을 깨닫고 원정대들을 떠나 홀로 모르도르로 향하게 된다. 강한 전사들도 지혜로운 마법사도 이젠 그의 곁에 없다. 오직 그와 목숨을 함께 하기로 맹세한 고집불통 호빗 ‘샘’뿐이었지만 험난한 여정을 맞이하는 그의 용기는 그 어떤 누구보다 강하다. 여행 도중 ‘빌보’ 이전에 절대반지의 주인이었던 정체 불명의 생명체 ‘골룸’이 자신들을 추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 내 그를 사로잡지만 ‘골룸’ 또한 반지의 노예가 되어버린 가엾은 존재임을 느끼고 그의 안내를 받아 ‘모르도르’로 가게된다. 그러나 반지로 인해 마음의 갈등은 점점 더 커져가고, 험난한 여정은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지치게 만든다. 피핀 또는 페레그린 툭 종족: 호빗 설명: 개구쟁이 호빗으로 원정대의 일원이다. "진정한 용기와 멈추지 않는 웃음으로 원정대에게 힘을 주는 작은 전사“ 하루에 6끼는 기본으로 해치울 정도로 식욕이 왕성하고, 쉴새 없이 장난을 쳐 끊임없이 사고를 일으키는 문제아지만 ‘프로도’를 지키기 위해 생명을 걸고 미끼가 될 정도로 우정이 강하다. ‘프로도’ 대신 우르크하이 부대에 잡혀간 그들은 우르크하이와 로한왕국의 기마부대와의 한바탕 전쟁 속에서 탈출하지만 숲 속에서 상상도 하지 못했던 신비한 종족들을 만나게 된다. 메리 또는 메리아독 브랜디벅 종족: 호빗 설명: 모험심이 많은 젊은 호빗으로 프로도의 임무수행에 동참한다 "진정한 용기와 멈추지 않는 웃음으로 원정대에게 힘을 주는 작은 전사“ 하루에 6끼는 기본으로 해치울 정도로 식욕이 왕성하고, 쉴새 없이 장난을 쳐 끊임없이 사고를 일으키는 문제아지만 ‘프로도’를 지키기 위해 생명을 걸고 미끼가 될 정도로 우정이 강하다. ‘프로도’ 대신 우르크하이 부대에 잡혀간 그들은 우르크하이와 로한왕국의 기마부대와의 한바탕 전쟁 속에서 탈출하지만 숲 속에서 상상도 하지 못했던 신비한 종족들을 만나게 된다. 샘 또는 샘와이즈 감지 종족: 호빗 설명: 성실한 호빗으로 매우 충실하고 정직한 프로도의 친구가 된다. “생명을 건 충성스러운 우정이 나약한 자를 일으켜 세우리...“ 작은 체구 너무나 무기력한 존재이지만, ‘프로도’를 향한 충성스러운 우정만큼은 절대로 깨지지 않을 만큼 강하다. 항상 ‘프로도’를 걱정하고 돌봐주는 하인이며 친구이다. ‘프로도’가 혼자 길을 떠나기로 맘먹었을 때 수영도 못하면서 물에 뛰어들었을 정도로 우직하고 마음이 곧다. 여행 중 ‘골룸’의 합류로 흔들리는 ‘프로도’를 붙잡아 주며 많은 조언을 해 준다. 여행의 동행자가 된 ‘골룸’에게는 항상 적대적으로 대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간달프 종족: 마법사 설명: 매우 강한 마법사로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해 정면으로 맞선다. “백색의 찬란한 마법사의 부활이여... 불과 심연을 건너온 그의 지혜는 더 밝아지고, 그 힘은 더욱 강력해 지리니..!“ 반지원정대의 실질적인 리더로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한 원정대에게 힘과 지혜를 주었던 그는 원정 중 모리아 땅굴의 고대세계 악마 ‘발로그’와 싸움에서 안타깝게 지하세계로 떨어지고 만다. 그의 죽음은 모두에게 슬픔을 줬고 원정대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러나 슬픔도 잠시. ‘간달프’는 팡고른 숲에서 백색 찬란한 빛과 함께 극적으로 부활하며 호빗들을 찾고있던 ‘아라곤’ 일행과 만나 지하 협곡에서 ‘발로그’와 싸워 이긴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욱 더 강한 능력과 뛰어난 지혜를 지닌 채 회색이 아닌 눈부신 백색의 마법사가 되어 나타난 '간달프‘... 1편에서의 죽음으로 전세계의 관객들을 안타깝게 했던 그가 더욱 더 강해진 능력으로 ’사우론‘에 대항에 싸우는 장면은 많은 관객들을 기쁘게 만들 것이다. "지하에서 부활한 간달프를 연기하면서 나 자신도 부활한 느낌을 받았다.. 그는 더욱 지혜로워야 했으며 더욱 강해져야만 했기 때문이다.“ 빌보 배긴스 종족: 호빗 설명: 프로도의 삼촌이며, 그에게 마법의 반지를 준다. 이안 홀름은 연극, 텔레비전, 영화 비평 등에서 똑같이 찬사와 명성을 얻었다. 그 는 “불의 전차”로 BAFTA 어워드, 칸느 영화상, 오스카상 후보 등에 선정되었으며, “Another Woman”, “햄릿”, “프랑켄쉬타인”, “헨리5세”, “Naked Lunch”, “eXistenZ”, “The Madness of King George” 등에서 기념비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아라곤 또는 스트라이더 종족: 인간 설명: 용감한 전사로 원정대에 합류하며 그들을 지킨다. “지배할 운명을 거부한 채 은둔을 택한 자여.. 중간세계의 모든 운명은 그대에게 맡겨지리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뛰어난 검술을 지닌 인간 최고의 전사인 그는 과거 ‘사우론’을 물리친 인간의 왕 ‘이실두르’의 직계 자손이지만 그로 인해 모든 문제가 생겼다는 사실을 알고, 왕권을 포기 한 채 ‘프로도’와 원정대를 도와 절대반지의 제거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다. 날카롭고 냉철한 사고를 지닌 그는 ‘간달프’가 죽은 원정대를 이끌고 불의 산을 향했지만 악의 급습으로 호빗들을 잃고 만다. 절대반지를 갖고 홀로 여정을 결심한 ‘프로도’를 이해하며 그 대신 붙잡혀간 ‘메리’와 ‘피핀’을 구하기 위해 남은 원정대를 이끌고 밤낮을 헤매며 달려간다. 그러던 중 팡고른 숲에서 부활한 ‘간달프’를 만나 중간세계에 다가온 최후의 전쟁에 대해 전해듣고 악에 맞설 세력을 모집하기 위해 ‘간달프’와 함께 인간의 땅 로한 왕국으로 들어간다. “2편에서 연기한 아라곤은 제법 왕족의 기풍을 느끼게 했다. 그가 점점 변화하면 나 자신도 변화해야 했기에 많은 것을 생각했다.. 그는 진정한 전사이며 진정한 로맨티스트이다.” 레골라스 종족: 요정(엘프) 설명: 칼과 활을 무기로 맞서며 원정대에서 요정족을 대표한다. “독수리보다 밝은 눈으로 빛보다 빠른 화살을 날리며 표범보다 빠른 몸으로 적을 제압한다!” 칼과 활에 능한 엘프 족의 전사인 ‘레골라스’는 북쪽 엘프의 왕 ‘스란두일’의 아들로 강인한 육체와 뛰어난 두뇌, 낭만적인 감성을 지닌 엘프이다. 원정대에 참여하여 갖은 위험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그는 고귀하고 우아한 엘프들을 대표하듯 항상 깔끔한 이미지로 전장에서도 결코 과격하지 않다. 원래 활을 잘 쏘는 종족이기도 하지만 ‘레골라스’의 활 솜씨는 신기에 가까워서 급하게 끼워서 쏜 화살도 어김없이 적의 급소에 명중한다. 같은 원정대 소속이면서도 조상 대대로 적대관계인 난쟁이 족 ‘김리’와는 원정동안 끝없는 논쟁을 벌였지만 그러는 사이 세상 둘도 없는 친구로 거듭나게 되었다. 원정대가 흩어지고 ‘아라곤’, ‘김리’와 함께 호빗들을 구출하기 위해 우루크하이 군대를 뒤쫓는다. 유난히 전투액션이 많은 2편에서는 궁술이외에 검술도 보여줄 예정이다. 아웬 종족: 요정(엘프) 설명: 요정족의 공주로 인간족의 아라곤과 사랑에 빠진다. “암흑의 땅을 빛으로 만든 사랑이여... 그 험난한 사랑을 지키는 강한 용기여..” 엘프인 엘프족의 공주 ‘아르웬’은 영원한 생명을 가진 불멸의 엘프로 반지원정대에 참가한 인간 ‘아라곤’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거역 할 수 없는 자신의 운명 때문에 갈등하게 된다. 결국 자신의 영원한 생명을 포기하며 사랑을 이루려는 그녀의 관객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 에서는 종족의 영광과 불멸의 생명을 버리고, 가족의 반대에 부딪히면서도 끝까지 ‘아라곤’에 대한 사랑을 굽히지 않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 1편보다 매력적인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게 되 관객들을 설레게 한다.

★미스테리,스릴러[범죄스릴러미스테리맞죠-,-?, 영화장르가 그렇더군요..]

☆미스테리 스릴러는 한번에 다묶어놓았습니다. 본영화가 거의없어서

이건거의 가져왓는대요, 자료에 미스테리 + 스릴러가 한꺼번에 묶여있는

영화라더군요^^

 

 

 

세븐. [ Se7en ]

감독 : 데이빗 핀처.

모건프리먼, 브래드 피트, 케빈 스페이시, 기네스 펠트로 등이 나오는
스릴러 영화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7가지 죄악을 다룬 영화이죠.
각각의 연기가 대단하고. 마지막 반전은.. 충격적이다기 보다는.약간 뭐랄까..
브래드 피트의 연기도 대단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케빈 스페이시에게 조금 더 주고 싶네요.

감독이 대단히 천재적-_-b 파이트 클럽도 재밌습니다. 꼭 보세요. 반전입니다.



양들의 침묵[ The silence of Lambs ]

감독 : 조나단 데미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스릴러물입니다!!!!!
안소니 홉킨스와 조디포스터는. 정말이지..
싸이코 박사 한니발 랙터 섬뜩한 전화가 압권이죠..오옷-_-/

 

유주얼 서스펙트

'

스릴러 좋아하면 꼭 바야하는 영화지요.

 

그리고 그에 못지않은.

 

 

파이트클럽

브래드피트가 나옵니다.

흥미로운 영화지요.

 

 

메멘토

약간 재미없을수도 있지요.

 

 

데이비드 게일

'

정말 -_- 상상못할 반전이었습니다.

사형제도에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하는영화입니다.

 

 

임포스터

외계인과 전쟁중인 미래사회에 대한 내용입니다. 주인공이 외계인의 스파이라는 오해를 풀기위해 노력하죠. 꾀나 흥미진진합니다 재밌어요.

 

 

키스 더 걸

'

범죄 스릴러 팬이시라면 보셔야할..

 

 

 

글리머맨

 

 

'

그다지 반전은 없었던걸로 기억하지만 시걸이 나옵니다.

관절꺽기 달인 아시죠?

정말 제미있습니다.

연쇄살인범을 쫒지요.

 

즐인하세요

간단하게

영화소개한것도있아요-,-

기억이잘안나서리..ㅜㅜ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