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예전 경험상 학교에서 보려면
단연 가볍고 웃긴영화가 최고입니다-_-혹은 공포영화,
그리고 외국영화보단 한국영화를 선호하더군요
자막 보기 귀찮아하던데요. 그리고 배우들이 멋있고 예쁜 배우면 더 좋겠죠.
중,고등학생 정도 되시는거 같은데 뭐 작품성 이런거 있는 영화 가져가면 정말 욕먹습니다.또 약간 내용이 복잡한것도 욕먹습니다.(욕은 안먹어도 잘거에요.애들이..)
반전영화도 조금 어려우면 욕먹을거에요
그냥 애들나이에 맞게, 대중적인; 흥행한 영화 가져가면 됩니다.
그리고 님이 말했듯이 최신영화가 좋겠죠
하여간 제 경험상 학교에서 볼만한것들추천합니다.(다운받을수있는걸로)
잠복근무
여형사 김선아의 학원 잠입 프로젝트
2005년 3월, 김선아의 수상한 등교가 시작된다!
도시락은 장전됐다, 시간표도 확인했다, 교복으로 무장했다, 출동!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국가가 보장하는 요란한 학생이 온다!
수업 끝, 출동이닷!
공공의 적 2
잡지 못하면 끝낼 수 없다!
보여주지! 돈이 법보다 쎄단걸... - 기다려, 너 잡는다 꼭!
나, 대한민국 귀족이다! - 나, 대한민국 검사다!
달콤한 인생
돌이킬 수 없다면, 끝까지 폼나게 간다!
말해봐요, 정말 날 죽이려고 했어요?
의리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이건,뭐, 18세긴 하지만 야한장면같은건 없고; 볼만합니다)
숨바꼭질
<식스센스> 이후 가장 섬뜩한 서스펜스 스릴러
꼭꼭 숨어라... 누군가 있다...
이프 온리
올 가을, 사랑하는 모든 연인들의 가슴을 적실 감성로맨스!
그 단어 만으로도 로맨틱한 느낌을 주는,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고, 누구에겐가 사랑 받고 싶어지는 계절 '가을'. <이프온리>는 계절을 느끼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촉촉히 적셔줄 아름답고 감동적인 감성로맨스 영화이다.
(멜로지만, 이런 영화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2005년 여름, 전세계를 흥분시킬 야심만만 프로젝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맞붙는다!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초대형 남녀 스타가 한 영화에 출연한다면? 더구나 두 사람이 서로를 노리는 킬러 부부를 연기한다면? 관객들에겐 아마 이보다 더 큰 기대작은 없을 것이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할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남녀 배우로 손꼽히며, 세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스타이기도 하다.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이 두 스타가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로 만났다. 그들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 각각 다양한 장르의 흥행작에서 아름답고,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쳐온 두 사람이 킬러로 맞대결을 펼치는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는 이미 캐스팅 단계부터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영화 촬영 중, 불거진 두 사람의 영화 같은 스캔들로 화제는 정점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의 진정한 스캔들은 두 사람의 연애설이 아니다. 근래 보기 드문 탄탄한 구성과 풍성한 볼거리로 무장한 진정한 블록버스터 엔터테인먼트라는 사실이다. 인생 최고의 파트너여야 할 부부가 사실은,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최강의 적수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로맨스와 코미디, 그리고 스펙터클한 액션과 절묘하게 조화시켜 만들어낸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여기에 주연을 맡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개성 넘치는 매력 격돌은 한순간도 스크린에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만큼 강력한 흡인력으로 관객을 빨아들인다.
(이건 정말 번역만 잘되있는걸로 받으시면 엄청 웃으실것 같습니다. 재밌어요.)
안녕, 형아
엄마 울지마, 형아는 내가 지켜줄게!
눈물을 참으며... (형아, 안녕)
슬픔이, 희망이 되는 영화
요녀석, 되게 울린다
옹박 2
차고, 비틀고, 꺽어라!
8월, 100% 리얼 액션의 영웅이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