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제목이 너무 궁금해요

이영화제목이 너무 궁금해요

작성일 2005.12.05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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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1980년대에서 1990년대) 본 영화라 제목은 모르고

주말의명화 시간에 방영해준 외화인데요

대충 내용은 외교관인지 군인인지 되는(여튼 부자) 아버지하고 아들 둘이

나오는데요 아내는 일찍 사별하고 아버지 혼자 두 아이를 키웁니다.

아버지가 무척 엄해서 말썽장이인 큰아들과 자주 부딪치는데

그럴때마다 아들은 저택 뒤쪽 호수로 가서 호수가에 있는 나무에 올라가

가지만 잡고 호수까지 갑니다. 용기를 시험하는 나무랬나 뭐랬나..

그러던 어느날 형보다 더 말썽장이인 동생이 죽은 엄마의 목소리가 녹음된

테입을 실수로 지워버리게 되는데 아버지는 큰아들이 그런줄알고

아주 많이 혼내게 되고 이에 상처받은 큰아들은 냅다 호수로 달려가

가지만 붙잡고 있다 호수에 떨어지는데 이때 머리를 다쳤는지 어땠는지

애는 혼수상태에 빠지고 아버지는 그제야 자신이 아들을 오해했음을 알고

혼수상태에 빠진 아들옆에서 참회합니다.

무지 슬펐는데 영화 제목을 몰라서 못 구하고 있습니다. 혹시 아시는분은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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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시 (Incompreso, 1966)

 

프랑스, 이탈리아 | 드라마 | 105 분 |

감독 : 루이지 코멘치니

출연 : 안소니 퀘일, 스테파노 콜라그랜드, 시몬느 지아노지, 존 샤프

 

루이지 코멘치니(Luigi Comencini)감독의 1966년 작품으로, 앤소니 퀘일(Anthony Quayle), 존 샤프(John Sharp), 스테파노 콜라그란데(Stefano Colagrande), 시모네 지아노찌(Simone Gianozzi) 등이 출연한 영화이다. 플로렌스 몽고메리(Florence Montgomery)의 소설과 같은 이름의 이 영화는 어머니를 잃은 10살의 안드레아와, 6살의 밀로,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사인 아버지 밑에서 경제적으로는 풍요로웠지만, 명랑하고 자상했던 어머니를 잃은 상처와 아버지의 무관심으로 두 아이들은 고통스러워한다. 큰 아들인 안드레아는 아버지가 동생인 밀로만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아버지의 관심을 얻기 위해 이런 저런 말썽을 피운다. 안드레아와 가까워지기 위해 아버지는 로마에 가서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하고, 안드레아는 더 잘 보이기 위해 한밤중에 세차를 하려다가 동생을 감기에 걸리게 한다. 아버지는 이에 화가 나서 안드레아를 크게 야단치고, 동생인 밀로의 편도선염을 고치기 위해 요양을 보낸다. 그 사이 안드레아는 마음을 다잡고 착한 행동을 하려고 결심하는데, 동생 밀로가 병원에서 빠져나와 집으로 온다. 둘은 나무에 올라갔다가 떨어져 호수에 빠지는데, 안드레아는 동생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 결국 안드레아는 척추가 손상되어 사망, 혹은 전신 마비의 기로에 서게 되고, 병원에서 작문 숙제에 대한 잠꼬대를 하는 안드레아를 보고 아버지는 작문 숙제를 함께 하자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친한 사람에 대한 글을 쓰는 작문 숙제에 안드레아가 아버지를 적은 것을 보고 아버지는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안드레아에게 사과하고,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주겠다고 약속하지만, 안드레아는 세상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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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영화에 대한 답을 또 올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아래의 글은 제 블로그에 올렸던 글입니다.

 

천사의 시(Misunderstood:오해) | 영화

2004/06/04 02:29
http://blog.naver.com/mezquita/40003024916

점수올리기에 한창 빠져 있을때.. 영화를 찾는 란에 몇개월 사이에 두번이나 똑같은 영화를 찾는 사람을 보았다.. 바로 이 영화 "천사의 시"였다.. 아마 내용이 좀 충격적 이었나..? 재미있는건 정작.. 나는 답을 올리면서도 아직 이 영화를 제대로 본 적은 없다는 것이다.. 워낙 어릴때부터 즐겨듣던 라디오 영화 음악 프로그램 등에서 줄거리 소개해주는 것과 주제음악을 많이 들어서.. 귀에 익었다는 거 외에는.. 아래에 내가 올렸던 답변(질문도 포함)의 일부를 다시 올려본다..

 

[질문]

영화제목을 가르쳐 주세요. 급해여. 아주 예전에 tv영화에서 본후 감동을 먹었던 영화인데요. 어린 아이2명이 나오는데 형하고 남자동생하구요. 남자동생이 몸이 약해요. 부자집이긴한것 같구요. 아버지가 이 두아이를 미워하죠. 오래되어서 잘은 모르지만. 사랑하는 엄마를 이 두 아이때문에 잃어버렸다라고 생각해서 미워한것 같은데. 이 두아이는 미싱하는 아줌마도 찾아가기도 하고 둘이서 놀기도 하고. 엄마음성이 녹음된 녹음기를 형이 듣게 되기도 하고..... 아버지가 나중에 점점 아이를 미워하던 마음을 여는 감동적인 영화인데... 막내랑 형이랑 놀다가 공이 호수에 떨어졌나??? 하여튼 그 공을 주으려하다가 나무에서 떨어져 물에 빠져 그만 동생인지 형인지가 서서히 죽게 되면서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던 tv 영화인데. 제목을 꼭 알고 싶어서요. 부탁합니다.

 

[또다른 질문]

제가 중학교땐가 TV에서 본 영화입니다
주인공은 중학생즘 되 보이는 소년이구여 아버지가 이탈리아 주재 영국 외교관이고 어리고 몸 약한 남동생이 있어요 어머니가 사고로 죽은 후 소년은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져 있는 상태인데 소년은 그러한 아버지와 좀더 친근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적극적으로 아버지와 친해지기 위해 여러노력을 기울이져. 특히 몸약한 동생을 열씨미 보살핍니다. 아버지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를 아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데 소년이 실수로 그 테이프를 지워버리고 맙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아버지를 위해 차를 세차하던 중
동생이 세차하는 것을 도와주려 오지만 소년은 귀찮다며 동생을 떼어놉니다. 소년이 세차하다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동생이 세차하던 호수로 온몸에 찬물을 끼얹고 심한 감기에 듭니다. 소년은 동생을 제대로 보살펴 주지 못했다고 아버지께 꾸중을 듣고 낙심하게 되죠
소년은 항상 맘이 괴로울 때 집근처에 있는 연못으로 갑니다. 거기에는 썩은 나무하나가 연못중앙을 향해 길게 가지를 늘여뜨려 있습니다. 소년은 이 썩은 나무가지를 용기의 나무라 부르며 나무가지에 매달려 '삐그덕' 소리가 2번 날때 가지 갑니다. 그날도 아버지께 꾸중을 듣고 낙심해 용기의 나무에 매달립니다. 그날은 평소보다 많은 삐그덕 소리가 3번 날때까지 매달려 갑니다. 그러던 중 동생이 달려와 자기도 매달리겠다며 나무에 달려들고 소년이 올라오지 말라고 소리를 지르지만  끝내 나무가지가 부러지며 소년은 연못으로 빠집니다.

마지막 장면은
소년이 격리된 환자용 침대에 누워있고 아버지가 두손을 모아 기도하는 장면입니다. 그때 동생이 아버지께 물어보죠.
"왜 형은 잠만 자?"
대충 이런 내용의 영화입니다. 티비에서 본 영화인데 당시 너무 감명있게 봤습니다.
가끔씩 영화 얘기를 할 때 이 영화 얘기를 하곤 하는데 제 주위엔 이 영화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혹시나 아시는 분 계시면 꼭 알려주세여...

 

 

[나의 답]

아마도.. 1966년 프랑스,이테리 합작인 영화 "천사의 시" 같습니다.. 원제는 "Incompreso"... 영어로는 Misunderstood 입니다.. 국내에 티비에서 해주었고.. 일본에서 개봉당시 제목이 "천사의 시"였기에.. 우리나라에서도 아마도 "천사의 시"란 제목으로 알려졌던거 같습니다.. 한때 80년대 FM 라디오 영화음악시간에 자주 이 주제음악이 흘러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음악 중간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삽입된..

아래는 US.IMDB.COM에서의 이 영화 정보입니다..

Plot Summary for
Incompreso (1966)


Andrew's brave front convinces his father that he is unaffected by his mother's death. Playmate and protector of his little brother Miles, he is often blamed when mischief goes wrong. Only when tragedy strikes does his father recognize Andrew's true qualities.

아래는 이 영화를 본 후 올린 어느 네티즌의 US.IMDB.COM의 평입니다..

Very good Movie!

It is a bit slow moving at first, but well worth the wait! The acting is GREAT! The story is realistic (which accounts for it being a bit slow). Stefano Colagrande (Andrew) does such a good job, it makes me wonder why his acting career was so short. The movie is about how Andrew's father misunderstands him, because Andrew seems to have no emotion when sad events take place, the main one being his mothers death. Andrew also misunderstands his fathers feelings toward him, as dad only seems to care about Miles (Andrew's little brother). The ending is very quick but very precious! A wake up call for parents of a cold nature!

현재 이 영화는 국내에 비디오로 나와있는지는 모르겠고.. 미국에도 code1의 DVD는 없는거 같습니다.. 단 일본 아마존에 들어가보니 팔고있네요.. 아마도 동양권 정서에 잘 맞는듯...

아래는 일본 아마존에서의 스팩입니다..

天使の詩

価格: ¥2,800

ワイドスクリーン
出演: アンソニー・クェイル, ステファノ・コラグランデ, その他
監督: ルイジ・コメンチーニ


아래는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의 취급하는 사이트 입니다..

http://www.soundtrackcollector.com/catalog/soundtrackdetail.php?movieid=20563



스틸사진 볼수있는 사이트 입니다..

http://jeu.frcd.free.fr/08s04i03.html



미국 US.IMDB.COM의 사이트 입니다.

http://us.imdb.com/title/tt0060538/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PS. 이 영화가 오랫동안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있는 이유는.. 글쎄.. 무의식 깊은 곳에 있는 외디푸스 컴플렉스를 자극해서가 아닐까..? 그리고 결말이 비극이라는 점..

 


 
사운드트랙의 커버
 





 
이 글을 쓰고 검색하다가 다른 분이 이 영화를 쓴 글을 봤습니다.. 링크와 함께 복사해서 올립니다..
 
 
아랫 글을 읽고 나서.. 다시 84년 리메이크 작인 "Misunderstood"가 궁금해져서 검색해보니.. 그건 미국에서 진 핵크만이 아버지 역할.. 아들로는 ET에서 엘리옷 역할로 유명했던 헨리 토마스가 나온 것이네요.. 이것도 아직 DVD등으로 발매는 안된듯.. 혹시 위에 질문 하신 분들이 이 영화 보고서 하는 질문일 가능성도 있었겠다는.. ^_^;
 
 
 
  이탈리아 리츨리 작품
  제작 : 1965년 / 컬러
  감독 : 루이지 코멘치나
  캐스트 : 안드레아...스테파노 코라그란데
  밀로...시모네 잔노치
  존 에드워드 덩컨...앤터니 퀘일
  음악 : 라파엘 기리아(삽입곡 : 피오렌초 카르피)
 
 
피렌체 주재 영국 영사 존에드워드 덩컨은 자택으로 돌아가는
자동차 안에서 슬픔에 잠겨 있다. 병들었던 아내를 방금 잃은
것이다. 집에는 8세 안드레이와 4세의 밀로 두 아이가 있다.
  아버지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안드레아는 그다지 허둥대지 않았
  다. 그는 이미 어머니의 죽음을 알고 있어 너무나 깊은 슬픔에
  빠져 있던 것이다.
  그리고 그는 어머니가 죽기 전부터 어린 동생과 함께 아버지로
  부터 떨어져 있었던 것에 불만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
  는 병약하고 어린 밀로만을 걱정한다. 안드레이아는 아버지와
  이야기도 하고 어리과도 부리고 싶었지만, 일에 분주한 덩컨에
  게는 무리였다. 아버지와 아들에 생긴'마음의 갈등'의 고리는
;

아이의 기분을 알아채지 못하는 아버지의 오해로 점점 깊어간.

  안드레아는 밀로가 편도선 수술로 입원하고 있는 동안 혼자서
  영화를 보러 가기도 하지만, 아버지의 사랑이 병약한 밀로에게만
  주어진다는 느낌에 외로움을 떨치지 못한다.
안드레아는 정원의 연못에 있는 고목의 가지에 매달려 담력을 시험하다가 그만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바람에 연못 바닥의 바의에 등뼈가 부딪쳐 중상을 입는다.
덩컨은 안드레아를 간병하던 중에 섬세한 감정을 가진 안드레아가 사랑에 목말라하고 있음
을알고 가슴이 메어진다.그러나 모든 것은 임 늦었다.안드레아는 아버지의 손을 쥔 채 잠 드
는 듯이 죽어 간다.
아버지와 아들의 마음의 갈등을 아주 자연스럽게 그린 작품으로, 의 루이지
코멘치 감독이 대단한 의욕을 갖고 만든 영화이다. 기록 영화 작가로서의 경험을 살려 서정
적인 영상미를 곳곳에서 보여 준다. 피렌체의 아름다운 풍경과 상처받기 쉬운 소년의 마음
의 조호가 선명하게 표현되어 보는 이를 눈물짓게 한다.
영국의 성격 배우 앤터니 퀘일도 두 작은 천사 앞에서는 마음이 엷어진다. 코멘치니 감독이
스스로 스카우트한 두 아역의 명연기가 차분한 홈 드라마의 일면을 맛보게 해 준다. 원작은
미국 문학생에 빛나는 여류작가 폴렌스 몽고메리의 대표작이다. 1983년에 제작된
는 를 재영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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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시라는 영화입니다.

쫌슬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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