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봤던 영화인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꼭 찾아주세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음, 제가 내용도 일부밖에 보지 못했기 때문에 가물가물한데....
외국영화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일본영화는 아니고.
일단 여자아이랑 엄마인가? 가 나오고 제가 본 장면의 장소는 병원이었습니다.
양이 나왔던 것도 같고 (동물 양이요. 뭔가 관련이 있었던 것 같은데....)
고양이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아이의 엄마인가? 아니면 그냥 여자? 아무튼 한 여인이 신문을 하루 뒤의 것을
보게 되요. 처음엔 잘못인쇄됬나보다 하는데, 다음날도 또 하루뒤의 신문을 보게되고
이상한 것을 느끼죠.
오늘이 8월 15일이면 8월 16일자 신문을 보게되는.....이 영화의 제목과 장르가 뭔지
궁금합니다. 꼭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또 하나는 만화인데, 아주 어렸을 때 봤었는데 비디오로 나온 만화영화인데요.
주인공은 여자아이인데, 그 여자아이와 다니는 초록색 사람같은 잠자리가 나와요.
마지막은 빨간구두를 신고 돌아가나? 그랬고, 마녀도 있었구요.
생각나는 장면은 하얀 눈밭같은 곳을 둘이 발견합니다. 그래서 와, 눈이야. 라고
그런 비슷한 말을 했더니 아니, 이건 설탕이야. 달아.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찍어먹는
대충 그런 장면밖에 생각이 안나요. 이 것도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문제아인 남학생이 나오는데, 선생님같은 어른 남자가
그 아이를 고치려고 이 곳 저곳 데려가요.
문제아가 아니라 무슨 잘못을 저질렀나? 아무튼
기억나는 것은 선생님이 최면술사?한테 데려가보는데 최면이 걸린 척하면서 장난을 쳐요.
그 부분만 본 것 같아요. 이 것도 외국영화구요.
하나라도 아시는 분은 제발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음, 제가 내용도 일부밖에 보지 못했기 때문에 가물가물한데....
외국영화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일본영화는 아니고.
일단 여자아이랑 엄마인가? 가 나오고 제가 본 장면의 장소는 병원이었습니다.
양이 나왔던 것도 같고 (동물 양이요. 뭔가 관련이 있었던 것 같은데....)
고양이도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아이의 엄마인가? 아니면 그냥 여자? 아무튼 한 여인이 신문을 하루 뒤의 것을
보게 되요. 처음엔 잘못인쇄됬나보다 하는데, 다음날도 또 하루뒤의 신문을 보게되고
이상한 것을 느끼죠.
오늘이 8월 15일이면 8월 16일자 신문을 보게되는.....이 영화의 제목과 장르가 뭔지
궁금합니다. 꼭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또 하나는 만화인데, 아주 어렸을 때 봤었는데 비디오로 나온 만화영화인데요.
주인공은 여자아이인데, 그 여자아이와 다니는 초록색 사람같은 잠자리가 나와요.
마지막은 빨간구두를 신고 돌아가나? 그랬고, 마녀도 있었구요.
생각나는 장면은 하얀 눈밭같은 곳을 둘이 발견합니다. 그래서 와, 눈이야. 라고
그런 비슷한 말을 했더니 아니, 이건 설탕이야. 달아.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찍어먹는
대충 그런 장면밖에 생각이 안나요. 이 것도 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문제아인 남학생이 나오는데, 선생님같은 어른 남자가
그 아이를 고치려고 이 곳 저곳 데려가요.
문제아가 아니라 무슨 잘못을 저질렀나? 아무튼
기억나는 것은 선생님이 최면술사?한테 데려가보는데 최면이 걸린 척하면서 장난을 쳐요.
그 부분만 본 것 같아요. 이 것도 외국영화구요.
하나라도 아시는 분은 제발 가르쳐 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