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파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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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0살인 한 남학생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애기들을 보시는 분들이 몇분이나 보실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가능성이 거의 희박한 애기 일겁니다 하지만 꿈이 있는 한 청년의 소리라고
생각해주시고 한번만 읽어주시고 악담,어떤 쓴소리도 다 받아들일수 있으니
조언 몇마디라도 해주셧으면 합니다!!!
본론부터 펼쳐놓고 말하자면..
개성파배우 말그대로 이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전 일반 인문계를나와
연기에 대한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솔직히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 이 배우라는
직업을 항상 어릴때부터 제 마음속 어딘가에 자리잡고 잇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직업.. 솔직히 배우,탤런트 이런건 어릴때 누구나 다 꿈꾸는 직업이죠 이 글쓴 놈 또 머 그저그런
생각없는 노는놈이 배우가 되겠다 이런 소리 지껄이내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이 문제 때문에 도대체 된 생활을 할수 없는만큼 크나큰 고민중에 빠져 있습니다.고등학교 다닐때 까지만해도 전 그저 쫌 많이 삭은?? 그러니까 얼굴이든 몸이든 성숙했다고 말해야할까요 굉장히 이국적으로 생겼고 얼굴이 성숙했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완전 남자같이 생겼구요. 제 입으로 말하기 쫌 그렇지만 첫 이미지가 굉장히 포스넘치고;;
인상이 되게 날카롭지만 눈이 여자눈만큼 이쁘단 소리를 듣고요 중동사람같이생겼어요 너무나도 외국인같고 어느정도 생겼구나.. 이정도요 절때 20살이라고 안보는.. 키는 180이하지만 1cm 아래이구요 전 그저 그런 평범한 직장에 안정된 삶.. 머 이런거나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정작 공부도 제대로 안했지만요;; 이런 제가 개성파배우 이런걸 생각하게 된대는 20살이 되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눈이 트이면서 제가 그래도 평범하지 않다는걸 느꼇습니다 누구나 다 스페셜이 될수 있다는 걸 느끼고는 지금 여기 지식인에도 여쭙고 있는겁니다 전 그저그런 인문계를 나와 그저그런 4년제 대학에 들어왓습니다. 하지만 반년다니다 바로 휴학을 했습니다 도저히 제가 원하는게 뭔지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대학교 다니는섹기들 솔직히 다 노는 놈들 뿐이고(당연히 20살이니 노는게 맞기도 맞지만요..) 도저히 길이 안보였습니다 맨날 놀꺼면 머하러 학교 다니나.. 학교 다니면서 그냥 학교놈들 꼴도 보기도 싫고 어울리기도 싫고 그래서 휴학을 했습니다.. 솔직히 학업에 대한 진취적인 목표도 흥미도 없었구요ㅜㅜ..;; 여기서 선택이 바로 군대를 가느냐 쫌 더 있다 가느냐 였는대 쫌 더 있다가 가게 되었구요.내년 2~3월 쯤 갑니다.
애기가 자꾸 삼천포로 흘러가는군요 하지만 이런저런 애기들을 다 적는건 저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더 적어 지식인분들의 생각이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긴 글을 쓰네요.. 아무튼
말 꺼내기 힘든 애기지만 전 어릴때부터 집안이나 여러 문제들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남아있는..
그러니까 힘든 일을 쫌 많이 겪은 편입니다. 우울증도 겪었구요.선천적인 것도 잇겠지만 굉장히 감수성이 풍부하구요 감정에 대한 기복도 심합니다.. 남자지만 영화 한편을 봐도 그 속에 완전히 매료되어 잘 빠져 나오지도 못하구요 슬픈노래를 듣고 나도 모르게 울음이 나오거나 머 이런.. 따른 남자들도 머 그정돈 있다 이렇게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냥 한마디로 제 안에 무언가 무궁무진한 똘끼가 가득한 면이 있습니다.. 광끼가
들어 잇다고 해야될까요 어릴때부터 너무 많은 일들을 겪은 놈이기에.. 머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고 부모님 이혼이나 뭐 공포영화,살인영화에서 나오는 것들을 실제로 많이 겪엇으니까요 머 칼..피범벅 등 흠흠 이정만;;아무튼 제가 한가지에 집중하면 주변에서 어떻게 해도 잘 빠져나오지 못하는 타입인대요 제 자신도 놀랄정도로..
이제서야 본론으로 와서 진짜 질문을 드리는대요..
연기... 이 연기를 하고 싶은대 지금 전 대학을 휴학 한 상태에 내년에 군을 가따와서
제가 서울로 상경해 서울에 있는 연기학원을 다녀 연예기획사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서울에 고모가 계셔서 어디서 지낼지에 대한 걱정은 없는대요.. 이렇게 무슨 연극영화과 이런 대학에
있는 연기학과 같은대를 안가고 바로 기획사를 들어 갈순 없는건가요?? 당연히 오디션을 봐야되겠죠
학원을 다니며 연기를 배워서 들어 갈 확률은 아애 없는건가요??
개성파 배우 이런거 된다고 하는 지금 이말이 어처구니 없으시겠지만 제가 감정을 표현하는 일이나
이런거에 대한 고민을 너무나도 많이 해왔습니다.외모도 중요할텐대 채동하 닮았다는 소리 듣고요 굉장히 남자답게 생긴.. 말 그대로 얼굴 자체가 개성파입니다
요점을 정리하자면..
01. 제가 지금 20살인대 내년에 군을 가따와서 서울로 상경해 대학교를 안다니는
상태에서 기획사에 바로 들어갈수 있을까요??
02. 만약 정말 개성파배우 말그대로 배우가 되고싶다면 지금도 계속 연기를 시작을 해야되겠죠
그런대 만약 연기학원을 다닌다고 해도 대학을 안다니는 상태에서도 배울수 있나요???
전 연기를 배운다고 한다면 정말 자신은 있습니다.무엇을해도 적응이 빠른게 있고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을 정말 즐겁게 배우며 잘할 자신이 있긴 있어요!!! 예를들어 뭐 조폭영화연기나
추적자의 하정우 역활이나.. 나는 악마를 보았다의 이병헌 역활이든 최민식 역활이든 똘끼 있는?;광끼있는역활을 한다면 저의 경험들 모든 감정들을 다뤄봣던 경험들로 제가 승화시킬수 있을꺼 같아요
남들보다 굉장히 남다르긴 남다르게 자랐고 겪엇던 것들이 많은지라...
03. 그리고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제대로 된 연기를 다 배우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전 중년간지 이런걸 바라보고 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걸리든 정말 다 견뎌 낼 자신이 있습니다
군대를 가따오면서 변화되어 있을 제 자신도 기대되고 얼마나 더 성숙해져 있을지 그런것들도요
20대후반이나 30대초반엔 기회가 올수 잇겠죠?? 무엇이든 10~15년하면 안되는건 없다고들 하는대
연기만 잘한다면 대학교 머 안다닌다고해도 기획사엔 들어 갈수 있지 않나요?? 기획사에 들어가서
연기에 대한 인정을 받고 난 다음에 대학에 들어가 학업을 계속 할수 있지도 않나요??
너무나도 경황없이 글들을 적었는대요 진짜 진실된 어떤 쓴소리도
다 들을수 있으니 조언 몇마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0살인 한 남학생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하는 애기들을 보시는 분들이 몇분이나 보실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가능성이 거의 희박한 애기 일겁니다 하지만 꿈이 있는 한 청년의 소리라고
생각해주시고 한번만 읽어주시고 악담,어떤 쓴소리도 다 받아들일수 있으니
조언 몇마디라도 해주셧으면 합니다!!!
본론부터 펼쳐놓고 말하자면..
개성파배우 말그대로 이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전 일반 인문계를나와
연기에 대한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냥 솔직히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 이 배우라는
직업을 항상 어릴때부터 제 마음속 어딘가에 자리잡고 잇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직업.. 솔직히 배우,탤런트 이런건 어릴때 누구나 다 꿈꾸는 직업이죠 이 글쓴 놈 또 머 그저그런
생각없는 노는놈이 배우가 되겠다 이런 소리 지껄이내 이렇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전 이 문제 때문에 도대체 된 생활을 할수 없는만큼 크나큰 고민중에 빠져 있습니다.고등학교 다닐때 까지만해도 전 그저 쫌 많이 삭은?? 그러니까 얼굴이든 몸이든 성숙했다고 말해야할까요 굉장히 이국적으로 생겼고 얼굴이 성숙했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완전 남자같이 생겼구요. 제 입으로 말하기 쫌 그렇지만 첫 이미지가 굉장히 포스넘치고;;
인상이 되게 날카롭지만 눈이 여자눈만큼 이쁘단 소리를 듣고요 중동사람같이생겼어요 너무나도 외국인같고 어느정도 생겼구나.. 이정도요 절때 20살이라고 안보는.. 키는 180이하지만 1cm 아래이구요 전 그저 그런 평범한 직장에 안정된 삶.. 머 이런거나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정작 공부도 제대로 안했지만요;; 이런 제가 개성파배우 이런걸 생각하게 된대는 20살이 되고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눈이 트이면서 제가 그래도 평범하지 않다는걸 느꼇습니다 누구나 다 스페셜이 될수 있다는 걸 느끼고는 지금 여기 지식인에도 여쭙고 있는겁니다 전 그저그런 인문계를 나와 그저그런 4년제 대학에 들어왓습니다. 하지만 반년다니다 바로 휴학을 했습니다 도저히 제가 원하는게 뭔지를 깨닫지 못했기 때문입니다.대학교 다니는섹기들 솔직히 다 노는 놈들 뿐이고(당연히 20살이니 노는게 맞기도 맞지만요..) 도저히 길이 안보였습니다 맨날 놀꺼면 머하러 학교 다니나.. 학교 다니면서 그냥 학교놈들 꼴도 보기도 싫고 어울리기도 싫고 그래서 휴학을 했습니다.. 솔직히 학업에 대한 진취적인 목표도 흥미도 없었구요ㅜㅜ..;; 여기서 선택이 바로 군대를 가느냐 쫌 더 있다 가느냐 였는대 쫌 더 있다가 가게 되었구요.내년 2~3월 쯤 갑니다.
애기가 자꾸 삼천포로 흘러가는군요 하지만 이런저런 애기들을 다 적는건 저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더 적어 지식인분들의 생각이나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긴 글을 쓰네요.. 아무튼
말 꺼내기 힘든 애기지만 전 어릴때부터 집안이나 여러 문제들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남아있는..
그러니까 힘든 일을 쫌 많이 겪은 편입니다. 우울증도 겪었구요.선천적인 것도 잇겠지만 굉장히 감수성이 풍부하구요 감정에 대한 기복도 심합니다.. 남자지만 영화 한편을 봐도 그 속에 완전히 매료되어 잘 빠져 나오지도 못하구요 슬픈노래를 듣고 나도 모르게 울음이 나오거나 머 이런.. 따른 남자들도 머 그정돈 있다 이렇게 말씀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냥 한마디로 제 안에 무언가 무궁무진한 똘끼가 가득한 면이 있습니다.. 광끼가
들어 잇다고 해야될까요 어릴때부터 너무 많은 일들을 겪은 놈이기에.. 머 집안이 풍비박산이 나고 부모님 이혼이나 뭐 공포영화,살인영화에서 나오는 것들을 실제로 많이 겪엇으니까요 머 칼..피범벅 등 흠흠 이정만;;아무튼 제가 한가지에 집중하면 주변에서 어떻게 해도 잘 빠져나오지 못하는 타입인대요 제 자신도 놀랄정도로..
이제서야 본론으로 와서 진짜 질문을 드리는대요..
연기... 이 연기를 하고 싶은대 지금 전 대학을 휴학 한 상태에 내년에 군을 가따와서
제가 서울로 상경해 서울에 있는 연기학원을 다녀 연예기획사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서울에 고모가 계셔서 어디서 지낼지에 대한 걱정은 없는대요.. 이렇게 무슨 연극영화과 이런 대학에
있는 연기학과 같은대를 안가고 바로 기획사를 들어 갈순 없는건가요?? 당연히 오디션을 봐야되겠죠
학원을 다니며 연기를 배워서 들어 갈 확률은 아애 없는건가요??
개성파 배우 이런거 된다고 하는 지금 이말이 어처구니 없으시겠지만 제가 감정을 표현하는 일이나
이런거에 대한 고민을 너무나도 많이 해왔습니다.외모도 중요할텐대 채동하 닮았다는 소리 듣고요 굉장히 남자답게 생긴.. 말 그대로 얼굴 자체가 개성파입니다
요점을 정리하자면..
01. 제가 지금 20살인대 내년에 군을 가따와서 서울로 상경해 대학교를 안다니는
상태에서 기획사에 바로 들어갈수 있을까요??
02. 만약 정말 개성파배우 말그대로 배우가 되고싶다면 지금도 계속 연기를 시작을 해야되겠죠
그런대 만약 연기학원을 다닌다고 해도 대학을 안다니는 상태에서도 배울수 있나요???
전 연기를 배운다고 한다면 정말 자신은 있습니다.무엇을해도 적응이 빠른게 있고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을 정말 즐겁게 배우며 잘할 자신이 있긴 있어요!!! 예를들어 뭐 조폭영화연기나
추적자의 하정우 역활이나.. 나는 악마를 보았다의 이병헌 역활이든 최민식 역활이든 똘끼 있는?;광끼있는역활을 한다면 저의 경험들 모든 감정들을 다뤄봣던 경험들로 제가 승화시킬수 있을꺼 같아요
남들보다 굉장히 남다르긴 남다르게 자랐고 겪엇던 것들이 많은지라...
03. 그리고 연기학원을 다니면서 제대로 된 연기를 다 배우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전 중년간지 이런걸 바라보고 있습니다 얼마나 시간이 걸리든 정말 다 견뎌 낼 자신이 있습니다
군대를 가따오면서 변화되어 있을 제 자신도 기대되고 얼마나 더 성숙해져 있을지 그런것들도요
20대후반이나 30대초반엔 기회가 올수 잇겠죠?? 무엇이든 10~15년하면 안되는건 없다고들 하는대
연기만 잘한다면 대학교 머 안다닌다고해도 기획사엔 들어 갈수 있지 않나요?? 기획사에 들어가서
연기에 대한 인정을 받고 난 다음에 대학에 들어가 학업을 계속 할수 있지도 않나요??
너무나도 경황없이 글들을 적었는대요 진짜 진실된 어떤 쓴소리도
다 들을수 있으니 조언 몇마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