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란 영화 잼있나요???(시리즈)

재미있습니다 우리나라면 몰라도 외국이면... 에피 3 개봉 몇일전부터 매진됬다고

하더라군요...물론 우리나라에선 수많은  외국 블록버스터중에 하나라고 인식되지만...

제가 하고싶은 말은.....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대략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라고 시작합니다. 지구가 탄생하기전 아주 오래전의 다른 은하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구체적인 시간적 배경은 주어지지 않아서 추측만 할뿐...)그리고 시스라는 어둠의 세력과 저항군이라는 주인공쪽(?)세력이 싸우는 이야기 입니다. 에피 1,2,3은 "포스의 균형을 가져다 줄 아이"라는 예언에 따라 태어난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어린시절부터 다크사이드로 빠지기 전까지의 이야기(여기서 악의 화신 다스베이더가 되죠), 4,5,6은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아들 루크 스카이워커의 이야기(다스베이더가 아버지인줄도 모르고 싸우다가 다스베이더가 I'm your father라는 명대사를 남기게 되죠)

대충 이런 이야기 입니다. 요번에 개봉하는 에피3에서는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어떻게 다스베이더가 되는가를 보여줍니다. 1,2,3중에 가장 어두운 줄거리이죠.에피3에서는 아나킨이 제다이기사단을 배신하고 스승 오비완과 싸우다가 용암에서 온몸이 불에탑니다.그걸

시스의 팰퍼테인 황제가 기계몸으로 살려줍니다. 이렇게해서 다스베이더가 탄생합니다. 이러고 끝나버리죠....

저는 에피1,2,4,5,6 을 보지는 않았지만 -_- 줄거리를 본터라 스타에피 3를 보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물론 봐서 이해하는데에 차질없이 보실려면 순서대로 1,2,3,4,5,6대로 보시는것이 나으실테지만 4,5,6,1,2,3 이렇게 보셔도 특별히 이해 안가는부분은 없다고 하는군요 뭐 4,5,6은 아들이야기 1,2,3은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루고있어서 연관은 되지만 4,5,6,1,2,3의 순으로 봐도 이상할것은 없을거라고 생각하네요 또 스타워즈 매니아분들은 4,5,6,1,2,3 이대로 보는것을 추천하십니다.저도 4,5,6,1,2,3을 추천합니다. 솔직히 1,2,3,4,5,6순으로 보면 1,2,3과 4,5,6의 그래픽차이가 상당히 날듯 -_-(4는 77년 작이니...)

그리고 스타워즈 에피3는 푸르나에 가보세요.많이뜨지만 가짜자료가 많아서 신뢰도가 떨어지지만...가짜자료 검사 수시로 하세요. 그리고 왠만하면 극장가서 보는걸 추천합니다...(집에서 보면 맛이안남. 처음 시작하자마자 비행 전투씬인데...)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영화에서 전에 봤던건데 저한테 도움이 돼서, 또 질문자께도 도움이 될거같아 올립니다

 

그렇다면 시리즈를 어떤 순서대로 봐야합니까?

그건 보는 사람의 자유이다. 하지만 굳이 권한다면 스토리의 시간순서대로는 나중에 만들어진 1,2,3 편을 먼저보고 4,5,6 편을 보는게 맞지만 스타워즈란 시리즈 자체를 이해하기 쉬우려면, 처음 만들어진 4,5,6 편을 먼저 보는것이 나을 것이다. 스토리 순서와는 상관없이 4,5,6 편이 스타워즈 시리즈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것은, 4,5,6 편을 보고 1,2 편을 본 후에, 다시 1편부터 6편까지 순서대로 보는것이 완벽하게 시리즈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평화롭던 은하계에 내분이 일기 시작한다. 은하계 외곽 지역 무역권을 놓고 분쟁이 일기 시작한 것이다. 은하계의 무역 항로를 장악하려던 연합 무역 집단은 전투함을 출격시켜 아미달라 여왕이 통치하는 나부 행성을 고립시킨다. 은하계 원로 회의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퀴곤 진과 오비완 캐노비 두 제다이를 분쟁 지역에 파견하기로 결정한다. 우여곡절 끝에 퀴곤 진은 해저족 자자 빙크스를 알게 되고, 우주선을 수리하기 위해 타투인 행성에 들린다. 그는 이 행성의 노예 구역에서 어머니와 살고 있는 아나킨 스카이워커 라는 소년을 만나게 되는데. 한편 나부 행성이 침입을 받자 아미달라 여왕은 은하계 원로 회의에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당시 은하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설립된 원로 회의는 힘을 상실한 상태였고 나부 행성은 위험에 처한다. 우주와 지상 양쪽에서 전면전이 벌어지고, 퀴곤 진은 무역 집단의 우두머리로 제다이 기사들마저 염려하는 강력한 존재인 흑검사 다스 시디어스의 제자 다스 몰과 대결하다가, 사망하지만, 오비완이 이를 무찌른다. 마침내 소년 아나킨의 활약으로 연합 무역 진영의 본함을 폭파시킴으로써 아미달라 여왕에게 승전을 안겨준다. 은하계 원로 회의 의장으로 선출된 팰퍼타인과 협정에서 평화를 약속 받은 아미달라 여왕은 나부 행성으로 돌아와 환호를 받는다.

강력한 분리주의의 움직임은 은하계의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 하고 클론 전쟁의 발발과 공화국 멸망의 시작을 초래한다. 어렴풋이 느껴지는 거대한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공화국의 수상인 팰퍼타인은 자신의 권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사기가 꺾인 제다이를 돕기 위해 공화국 대군의 창설을 허가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화국 의회의 저명한 의원이 된 페드메 아미달라 여왕은 암살자의 표적이 되고 장성한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오비완은 그녀를 보호하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아나킨과 페드메는 금지된 사랑에 빠지고 의무와 명예 그리고 사랑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오비완은 제다이의 요청으로 복제인간 군대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이를 확인한다. 결국 두쿠백작이 이끄는 분리주의자들과의 전쟁이 벌어지고, 복제인간 군대를 이용하여 승리를 거둔다. 전투에서 아나킨은 두쿠백작에게 오른손을 잃고, 그 후 아미달라여왕과 비밀리에 결혼하게 된다.

클론 전쟁이 시작되었던 때로부터 3년이 지나고 팰퍼틴 의장(황제)과 제다이 사이의 불화는 더욱 커져 클론 전쟁은 더 이상 걷잡을 수 없게 격화된다. 자신이 제다이가 될 것임을 굳게 믿고 있던 아나킨은 제다이 기사 자격을 줄 수 없다는 기사단의 결정에 절망하고, 스승인 오비완과의 갈등은 더욱 깊어만 간다. 그런 아나킨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펠퍼틴은 절대적인 힘을 갖게 해 주겠다며 그를 유혹하고, 아나킨은 점점 어둠의 힘에 이끌려 변해가는데… 어둠의 세력에 완전히 장악당한 아나킨은 자신에게는 아버지나 다름없는 오비완 캐노비와 맞닥뜨리게 된다. 자신의 가족과도 같은 제자의 변절을 믿을 수 없는 오비완의 피를 토해내는 절규에도 아나킨은 흔들림이 없다. 결국 아나킨과 오비완은 화산 한 가운데에서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게 된다. 목숨을 건 슬픈 결투를 하게 된 그들의 운명은 비극적인 결말을 향해 치닫게 되는데…   그로부터 약 20년 후, 평화롭던 은하계에 공화국이 무너지고 은하제국의 독재체제하에 들어간다. 그래서 황제에게 저항하는 반란이 일어나고, 제국의 절대적인 무기인 '죽음의 별' 비밀설계도를 가진 레이아 공주가 탈출을 시도하다 제국군에게 체포된다. 한편 고아로 성장한 루크 스카이워커는 삼촌 아저씨, 아주머니와 함께 혹성 타투이에 살고 있었다. 레이아공주가 정보를 담아 도피시킨 로봇 C-3PO와 알투가 루크에게 우연히 발견되고, 그 메시지에 따라 그는 과거의 기사 오비원 케노비를 찾아간다. 오비완 케노비는 은하제국과 싸우다가 패배하여 이곳으로 피신한 제다이 기사단의 유일한 생존자였다. 케노비에 의해 자신도 포스의 이용 능력이 있음을 안 루크는 레아공주를 구출하고 죽음의 별을 파괴하기 위해 한 솔로라는 우주선 '팰콘'의 선장과 그곳으로 향한다. 탈출 과정에서 황제의 오른팔인 다스베이더와 대결한 케노비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게 되고, 루크와 한 솔로는 치열한 전투끝에 죽음의 별의 약점을 찾아내어, 별을 폭파시키는데 성공한다. 비록 죽음의 별은 폭파시켰지만, 수와 무기에 있어서 열세인 반란군은 얼음의 혹성에서 재기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루크는 우연히 대고바에 있는 제다이 기사단의 스승 요다를 찾아가 철저한 훈련을 받으며 제다이로서의 기량을 갖추고자 애쓴다. 한편, 한 솔로와 레이아 공주는 제국의 끈질긴 추적을 계속 받는다. 피할곳을 찾던 솔로는 근처에 있는 옛 친구 랜도 칼리시안이 관리하는 구름의 도시를 찾아가는데... 그러나 랜도는 친구를 제국군에게 넘겨버리고, 솔로와 공주는 잡힌 몸이 되고 만다. 강해지는 포스의 힘으로 친구들의 위기를 느끼는 루크. 요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루크는 친구를 구하러 떠난다. 그러나 이미 솔로는 벌써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 레이아 공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냉동 인간이 되어, 그를 쫓고 있던 악당의 두목에게로 보내진다. 랜도는 자신과의 계약을 위반한 제국에 반기를 들어 그들을 돕고, 공주는 운반 중인 솔로를 뒤쫓지만 그를 태운 우주선은 이미 떠나버린다. 한편 뒤늦게 도착한 루크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다스 베이더와 처절한 레이저 검 결투를 벌인다. 베이더의 상대가 되지 못하는 루크는 패배하고 한쪽 손을 잃는다. 베이더는 루크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하는데, 바로 자신이 루크의 아버지라는 것이었다. 루크는 괴로워하며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끝이 없는 듯한 깊은 곳으로의 추락을 택한다. 이때 레이아가 혹성의 기지 끝에 간신히 메달려있는 루크를 발견하여 그를 구출하는 데 성공하게 되고 루크는 잘려나간 손을 기계로 원래대로 복구한다. 두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츄바카와 랜도는 솔로를 구하러 거대한 우주 속으로 떠난다. '포스'의 모든 것을 터득한 루크가 자바 일당을 물리치고 솔로를 구출, 우주선을 타고 다고바 행성으로 돌아온다. 요다를 다시 찾은 루크는 그의 임종을 지켜보면서 베이더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확인받는다. 아버지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포스의 악한 면(Evil Side)에 유혹되어 스승이던 그를 배신하고 제다이 기사단을 전멸시켜 황제의 충복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레이아 공주는 황제를 피하기 위해서 피신시켰던 자신의 쌍동이 누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는데... 한편, 자신 때문에 특공대의 존재가 노출될 것으로 생각한 루크는 스스로 베이더에게로 간다. 베이더는 그를 황제 앞으로 데려가고, 반란군의 공격부대 앞에는 제국군의 강력한 우주함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황제는 반란군 함대가 전멸하는 광경을 루크에게 보여줌으로써 분노의 감정을 일으켜 루크를 악의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것이었다. 고전하는 반란군 함대를 지켜보면서 분노의 감정을 삭이던 루크는 다스베이더와 결투를 시작하고 부자간에 처절한 싸움이 벌어진다. 결국 루크의 승리로 끝나고, 베이더는 한쪽 손을 잃고 쓰러진다. 만족한 황제는 이제 루크가 그의 자리를 이어가라고 유혹하나 루크는 유혹을 거부하고 분노한 황제는 엄청난 힘으로 루크를 공격해온다. 사경을 헤매는 루크는 아버지를 부르며 절규하자, 마침내 베이더는 황제를 처치해버리고 아들을 구해내며 자신은 죽음을 맞는다. 마침내 죽음의 별은 거대한 폭발을 일으킨다. 승리를 축하하는 축제가 벌어지고, 레이아는 루크가 자기와 쌍동이라는 사실을 솔로에게 밝힌다. 그리고 아버지를 화장시키고 돌아오는 루크를 반갑게 맞이한다. 그들을 요다와 케노비 그리고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영혼이 웃으며 지켜보고 있었다.

더 자세한건, http://movie.naver.com/movie/preview/preview.nhn?preview_id=140&inpage=1

가셔서 보세요 전 도움 많이 되었답니다 ㅎ

흠 일단 스타워즈 시리즈 전개는 이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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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협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지금 까지 나온 스타워즈 시리즈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

 

루카스가 원래 9개의 시리즈로 만들 계획이엇으나  노쇠하셔서 -0- 힘드신지 6까지만

 

만든다고 하십니다.

 

에피소드를 4부터 만든이유는 에피소드 1 이나 2는  자본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관계로

 

엠비시에서 2달전에 방영해준 적이있는데  바로 에피소드 4, 5 , 6 입니다.

 

지금 루카스가 2007년부터 4 , 5 , 6 을 다시 만들어 주신다고 합니다 ^^

 

이번 에피소드3이 끝인줄 알앗는데 정말 희소식입니다.

 

에피소드 4, 5, 6 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줄거리 : 이때는 반란군과 제국군이 싸우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루크 스카이워커가 친구인 한솔로,레아,츄바카,쓰리피오 등등

 

                친구들을 만나면서 반란군을 저지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루크 스카이워커는 맨처음 오비완 캐노비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오비완 캐노비는 제다이 출신으로서 루크에게 많은것을 일깨워

 

                주고 가르쳐 줍니다  포스, 제다이, 광선검 훈련 등등

 

                친구인 한솔로의 우주선으로 광속으로 날다가 데스 스타라는

 

                반란군의 정거장에 도착합니다 . 

 

                오비완 캐노비는 반란군 총 원수인 다스 베이더와 싸우다가 죽습니다,

 

                옛날 영화라 그런지  광선검액션이 별로 더군요

 

                그냥 칼 몇번 퉁구다 죽습니다. 쩝  오비완캐노비는 포스와 하나가 되어

 

                영으로 남습니다 . 루크 스카이워커는 전투기로 데스스타를 포스를 이용해

 

                미사일로 박살 내버립니다.  하지만 반란군의 남은 반란군의 병력때문에

 

                레아 공주를 비롯한 제국군들은 얼음 행성으로 쫒겨나 기지를 세우지만

 

                다스 베이더의 군대가 곧 와서 다 박살 냅니다 .

 

                루크는  오비완 의 말에 따라 데고바 행성으로 가서 제다이 마스터인 요다

 

                를 찾아가 훈련을 받습니다  .  그리고 나서 제국군은 반란군과 싸우게 됩니다.

 

                루크는 다스 베이더와 싸우게 되는데  루크는 팔이 하나 잘려버립니다

 

                막바지에 이르러 다스 베이더는 루크에게 내가 니 아버지다 라는 말을 남깁니다

 

                루크는 잘린 팔을 기계로 치료 합니다,.

 

                에피소드 6에서는 다스 베이더 의 스승이자 시스 로드인 다스 시디우스 황제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데스 스타가 다시 완공 됩니다.

 

                루크는 요다를 만나러 갓는데 죽습니다 900살 나이에....

 

                루크 일당은 데스 스타를 부수려고  갑니다

 

                결국 루크만 붙잡히게 되고 한솔로와 레아는  데스스타 옆에 있는 행성에서

 

                원주민을 만나서 반란군에 맟서 싸웁니다

 

                다스베이더는 루크에게 다크 사이드로 오라고 하지만 거부합니다 .,

 

                결국 다스 시디어스 황제가 루크에게 포스 라이트닝을 사용해서 죽이려고

 

                하지만 다스베이더가 뒤에서 황제를 들어서 환기구 같은데다가 던져서

 

                죽여버립니다. 아들이 죽는걸 차마 볼수가 없던거죠 .  다스베이더는 루크

 

                에게 가면을  벗겨 보라면서 둘이 화해 하고 다스베이더 죽습니다.

 

                제국군 부대는 데스스타를 부쉬고 승리를 거둡니다 .

 

에피소드 1,2,3의 내용 입니다

 

줄거리 : 제다이 의원인 콰이곤 진과 그의 제자 젋은 오비완 캐노비 가 나옵니다 .

 

                 둘은 협상을 하려고  다스 시디어스 의 휘하에 있는 기지로 쳐들어 갑니다

 

                 두명은 광선검으로 드로이드들을  물리치다가 쫒겨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행성에서 어떤 잘생긴 외계인 부족 을 만나서 동맹을 맺으려고

 

                 하지만 거절당합니다 . 다시 두명은 다른 행성으로 가는데  그곳에서 메디클로

 

                 디언 수치가  2만이 넘는 꼬마를 발견합니다 그꼬마는 자동차 경기에 이겨서

 

                                                            (아나킨 스카이 워커)

 

                노예에서 풀려나서 두명의 제다이와 같이 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미달라

 

                 여왕이 다스 시디우스의 제자인 다스 몰의 부대의 침략을 받습니다 .

 

                 2명의 제다이는 나부로 와서 다스몰과 광선검 액션을 펼칩니다.

 

                 콰이곤 진은 혼자 싸우다가 먼저 죽고 오비완 캐노비도 죽을 뻔 하지만

 

                 포스의 힘으로 다시 공중으로 붕떠서 다스몰을 겨우 죽이게 됩니다 .

 

                 그렇게 승리를 만끽하면서 에피 소드 1은 끝납니다.

 

                  에피소드 2에서는 클론전쟁을 주로 다룹니다. 복제인간을 만들어 군대를

 

                  만듭니다 .  다스 시디우스의 새로운 제자는 바로 제다이 엿다가 시스로

 

                  넘어간 카운트 두쿠 백작 이었습니다  .  오비완과 아나킨과 아마딜라 파드메는

 

                  붙잡혀 버려서 괴물들에게 먹힐뻔하지만 다시 살아나서 죽입니다 .

 

                  그리고나서 메이스 윈두를 비롯해 여러   

 

                   제다이 들이 와서 도와줍니다 그리고 나서                                                                         

                  

                  그의 기지로 쳐들어 갑니다 요다도

 

                  같이 갑니다 클론 부대랑...  오비완 캐노비와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카운트 두쿠과 광선검 대결을 펼치지만 아나킨은 팔 잘

 

                  려서 기계팔로 움직입니다 . 오비완 캐노비도 지고 맙니다 .

 

                  결국 요다가 와서 대결을 펼치지만 카운트 두쿠는 도망갑니다 .

 

                  에피소드3 시작하자마자 붙잡혀 버린 펠퍼틴 의장을 아나킨과 오비완이

   

                  구출 해주려고 하나 카운트 두쿠가 와서 대결을 펼칩니다 오비완은 다치고

 

                  아나킨이 간신히 이기게 됩니다 .  펠퍼틴은 죽이라고 명령합니다 그래서

 

                  머리 댕강 하고 죽입니다 . 그리고 파드메는 쌍둥이를 낳는데 한명은 바로

 

                  루크 스카이워커  한명은 레이아 입니다

 

                  두쿠의 제자인 그리비어스 가 화가나서 오비완과 광선검1:1 대결을 펼치가 결국

 

                   지고 맙니다.

 

                   그리고 아나킨은 자꾸만 스승인 오비완과 갈등을 하게됩니다

 

                   그순간 펠퍼틴은 다크 사이드로 넘어 오라고 권유 합니다

 

                   펠퍼틴이 바로 제다이들이 그렇게 찾던  시스로드 다스 시디어스 인겁니다.

 

                   아나킨은 생각해 보겟다고 하면서 그와 점점 가까워져 갓습니다.

 

                   아나킨은 메이스 윈두에게  의장이 시스 로드라고 말해버립니다

 

                    메이스 윈두는  제다이 3명을 이끌고 가서 시스로드와 맟서지만

 

                    제다이들 은 모두 시디어스의 광선검에 맞고 죽고

 

                    메이스 윈두 마저  팔잘리고 시디우스의 포스 라이트닝 맞고 죽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제다이 들은  시디우스의 부하엿던 클론 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키 아디 문디 마저 저항하다가  죽고 맙니다 요다는  살아 남아서

 

                    시디우스와 1:1 뜹니다 결국 둘은 비기고 아나킨은 다크 사이드 넘어가서

 

                    어린 훈련중인 제다이 모두 죽이고 오비완은  다시 돌아오라고 하지만

 

                    아나킨은 흔들림 없이 오비완과 1:1 용암 행성에서 뜹니다

 

                    결국 아나킨은 팔 다리 다 짤려서 몸통만 남아서  오비완에게  난널 증오해

 

                    라고 말하면서 용암쏙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서서 히 불타게 됩니다 .

 

                    시디우스는 아나킨에게 와서 의료캡슐을 주고  산소 마스크 등등 갑옷을

 

                    씌워서 다스 베이더로  재탄생해서  시디우스의 새로운 제자가 됩니다.

 

쓰다보니까 글이 좀 기네요 

 

스타워즈 유니버스 치시면 사이트 나오는데 여기서 많은정보 얻으세요  ^^

 

아 그리고 참고로 메디클로디언 수치 최신판도 보너스로 올려드립니다.

 

http://blog.naver.com/dedlang.do?Redirect=Log&logNo=40011384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