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급마다 다 다릅니다
hg: 다 똥망
hgce: 데스티니는 관절강도,가동률,색분할 면에서 최상급이지만, 스리덤은 분할과 헤드의 조형이 스리덤 특유의 샤프한 느낌을 살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rg: 모두 디테일은 rg답게 좋지만 데스티니는 발이 너무 크고, 스리덤은 발이 너무 두꺼워서 프로포션이 무너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둘 다 관절강도는 영 좋지 못하죠
mg: 둘 다 분할과 디테일 면에서 아쉽습니다.
2.0을 기다리는게 좋습니다.
2, mg버체를 안내줄 반다이가 아닙니다.
기다리시는게 좋고 엑시아도 2.0 가능성이 있습니다
3,mgex 유니콘 건담 말하시는거면 23만원(...)
입니다.
4, 우주세기도 시리즈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딱히 주역기를 말하라고 하면 애매하죠
몄가지 생각나는것 적어보면
기동전사 건담 네러티브-----페넥스,네러티브 건담,시난주 스타인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크시 건담,페넬로페 등
A(거꾸로)건담----- 턴 에이,턴 엑스 등
Z건담----Z건담, MK2에우고,티탄즈 등
기동전사 건담 UC-----유니콘,시난주 등
기동전사 건담 스타더스트 메모리-----제피렌더스,사이살리스 등
5, 뉴건담은 pg를 제외하고 전 등급으로 발매되었습니다.
hg----심심한 디테일에서 오는 멋이 있습니다.
그 당시 프라치고는 고품질이고, hg답지 않게 일부 프레임(뼈대)도 있습니다.
rg----지금까지의 프라 중 역대급의 품질
특히 가동률과 핀 판넬의 고정에서 극찬을 받았습니다.
mg---- 그럭저럭, 프로포션도 구수(?)한 멋이 있고, 다이캐스트가 사용되어 핀 판넬을 달고도 나름 잘 섭니다.
mg ver.ka-----미친 색분할,디테일,데칼링(...)
다 좋습니다. 최상급인데 핀 판넬의 고정에서 다 깎아먹었습니다. 전혀 고정이 안되는 자동분리 판넬....
풀아머 와 사이코자쿠는 hg,mg로 발매
hg----사이코자쿠는 군데군데 씰로 색을 처리하는 부분이 있지만 디테일도 좋고 나름 고품질입니다.
풀아머는 쉴드의 주황색 커다란 부분을 통채로 씰로 처리하고 군데군데 씰이 많이 붙습니다.
그래도 완성하면 멋은 있습니다.
mg----풀아머,사이코자쿠 모두 관절부에 비닐을 씨우는 씰링의 난이도가 높다고 하고,조립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도 많습니다.
하지만 둘 다 볼륨감,디테일 면에서 좋은 평을 받습니다.
6, 딱히 작품 내에서 정해진 라이벌은 없습니다.
그래도 꼽아보자면
1기----스로네 드라이/아인/쯔바이
2기----아르케,가뎃사,가랏조,리본즈,가데스(?)
극장판---- 없습니다. 작품 자체가 목성 금속생명체인 els와의 전투를 그리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