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나오는 영화나 공포물을 추천 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이룽..yo~

아항.. 좀비영화..라 .. " 랜드 오브 데드 " 이거보고 똥 씹은 표정으로봤죠. ( 밥먹는중이 었으면 sorry )

저는 요즘 살인마 나 괴물이 나오는 영화를 찾는데요.. 글쎄요.. 이건 좀비라 해야할지.. ㅋㅋ 추천해드림.

- 블랙 쉽 - 볼 예정인 작품. - 양 좀비라고 하던데 ㄱ-.....

줄거리 :

환경보호 단체 사람들이 품종개량을 위해 양을 학대하고 있는 현장을 급습했다가, 실험 중이던 양 한 마리가 탈출하게 된다. 이 양이 주변의 모든 양들을 감염시켜 좀비-양떼를 양산하게 되는데, 이들에게 물린 사람은 거대한 양-인간으로 돌변해 또 다른 사람을 공격한다.

 양을 두려워하는 헨리는 형 앵거스에게 가족농장을 팔기 위해 돌아온다. 앵거스의 무모한 유전공학 프로그램에 대해선 알지 못한 채. 한 쌍의 바보 같은 환경운동가들이 앵거스의 실험실에서 돌연변이 양을 풀어주자, 몇 천 마리의 양들이 피에 굶주린 얼굴로 변하고 헨리는 살아남기 위해 버둥대지만, 더 가혹한 현실이 그를 기다린다.

- 평가  -

제 친구가 본건데.. 글쎄요.. 보통이라고 하더군요 'ㅅ'/ 양에게 뜯기거나 상처를 입으면 사람이 양좀비..~(풋!!,.,.)

한번 보세요.. 웃길거 같테서 흥미가 가는 작품 입니다!''

- 좀 비 오 - 볼 예정 작품.

줄거리 :

쥬리히 대학 병원에서 세계적인 뇌전문가 그루버 박사 밑에서 공부하던 웨스트(Herbert West: 제프리 콤브스 분)는 실험 중 잘못되어 박사가 잔인한 모습으로 죽게 되자 미스커토닉 의과대학으로 온다. 웨스트는 이학교 뇌전문인 힐 박사(Doctor Carl Hill: 데이빗 게일 분)에게 그의 연구가 구식이라며 그와 마찰을 빚는다. 웨스트는 이 학교에 다니면 다니엘 케인의 집에 하숙하게 되는데 다니엘과 이 학교 총장 딸인 약혼녀 메기(Megan Halsey: 바바라 크램프톤 분)는 어느날 고양이가 죽어서 웨스트의 냉장고에 들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웨스트는 죽은 고양이에게 시약을 투여하여 살아나게 하는 등 조직 재생에 성공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인간에게도 실험을 하려고 웨스트는 다니엘에게 도움을 청한다.

 두 사람은 영안실의 시체에 몰래 들어가 실험하는데 시체가 살아서 소동을 치다, 달려온 학장을 죽이게 된다. 결국 홀시 학장(Dean Halsey: 로버트 샘프슨 분)에게도 시약을 투입하여 살아있게 한다. 힐 박사는 웨스트가 조직 재생에 성공한 것을 알고 그것을 가로채려하려다 결국 웨스트에 의해 목이 잘린다. 몸과 머리가 시약에 의해 각각 살아있는 힐 박사는 탈출하여 홀시에게 메기를 영안실로 데려오게 한다. 메기를 데리러 영안실로 들어간 웨스트와 다니엘은 힐 박사에 의해 영안실의 시체들이 모두 살아나 결국 웨스트는 죽고 만다. 다니엘과 함께 영안실을 빠져나온던 메기도 살아난 시체들에게 목졸려 죽자, 다니엘은 어쩔 수 없이 메기의 뇌에 시약을 투입한다.

- 평가 -

이걸 안보면 좀비 광 매니아 라고 할수 없을정도로 잘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 이름이 좀 알려진 작품이니

보셔도 후회 안할듯 하네요.

- 이블 데드 - 볼 예정 작품.

줄거리 :

{"내 이름은 애쉬, 나는 노예다. A.D. 1300년쯤 되는 것 같은데, 난 지금 죽으러 가고 있다. 항상 이랬던 건 아니다. 내게도 진짜 삶다운 때가 있었다. 직업도, 린다라는 멋진 여자 친구도 있었다. 우린 산 속의 작은 오두막에 갔었다. 그곳은 어느 고고학자가 번역과 연구를 하던 곳 같았다. 그건 죽음의 책이었다. 표지는 인간의 가죽이었고, 잉크는 피로 쓰여진 책으로 고대 수메르인의 기괴한 장례의식과 악령을 부르는 범을 담고 있다. 이 세상에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책이었다. 그 책이 악령을 불러 내고야 말았다. 린다를 데려갔고, 다음엔 나를 쫓아왔다. 내 손으로 들어가 악령이 씌었고, 난 손목을 잘라내 버렸다. 그래도 그치지 않고 다시 찾아왔다. 거대한 힘으로."}

 20세기에서 '죽음의 책'에 의해 14세기 중세 시대로 끌려온 외팔이 청년 애쉬(Ash: 브루스 캠벨 분). 그가 함께 가져온 것은, 12구경 레밍턴 엽총과 체인 톱, 그리고 그가 타던 73년형 중고차 뿐이다. 그는 핸리 백작의 부하인 줄 아는 성주 아서(Arthur: 마커스 길버트 분)에게 포로로 잡히고 만다. 그들에 의해 괴물들이 사는 구덩이에 던져진 애쉬는 체인톱으로 괴물들을 처치하고 살아나온다. 그래서 사람들은 애쉬가 그들을 괴물들로부터 구원하러온 사람으로 인정하기 시작한다.

 애쉬는 그곳에 살고 있는 쉐라(Sheila: 엠베스 데이비츠 분)와 사랑에 빠진다. 자신이 살던 20세기로 돌아갈 방법을 찾던 애쉬는 악마들의 손으로부터 죽음의 책을 빼앗아 오는 길 뿐이라는 것을 알고는 이를 찾아나선다. 유령들이 득실거리는 숲에서 악령에게 공격을 받은 애쉬는 낡은 풍차안으로 피신한다. 그 안에서도 악마의 공격은 계속되어 싸우던 중 거울을 깨뜨려 자신과 똑같이 생긴 여덟 난장이들이 나타나게 된다. 모두 다 죽여 버렸지만 할 수 없이 삼켜 버린 한 놈이 몸안에서 자라기 시작해 결국 또 하나의 애쉬가 몸에 붙어 있다가 떨어져 나간다. 결국 그놈도 죽이고 땅에 묻어 버리는데.

 [스포일러] 애쉬는 죽음의 계곡을 향하여 책을 찾아 내지만, 책을 손에 넣기 전에 외워야하는 주문의 마지막 단어를 잊어버리고 만다. 그것의 결과는 엄청났다. 죽은 영혼들이 깨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묻어버린 애쉬의 쌍동이가 살아나 다시 살아난 암흑의 군단을 이끌고 '죽음의 책'을 다시 찾기 위해 애쉬가 피신해 있는 아서의 성으로 쳐들어오기 시작한다. 해골 군대의 공격에 애쉬와 아서의 군대는 애쉬가 가져온 자동차와 20세기식 발상으로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대항하여 싸운다. 마침내 애쉬는 자신을 따르는 성의 군사들과 마지막에 지원을 해온 헨리(Duke Henry: 리차드 그로브 분)의 군사들의 힘들을 모아 함흑의 군단을 물리친다. 그리고 책에 써 있는 데로 한방울에 1세기 동안 잠을 자는 약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한다. 쉐라와의 아쉬운 이별 뒤, 자신이 잠들 곳을 찾아 떠난다. 어느 동굴에 이르자 입구를 폭발시켜 막고 잠자는 약을 먹는다. 그러나 애쉬는 또다시 중대한 실수를 하고 만다. 6방울을 먹어야 할 것을 그만 7방울을 먹은 것이다. 이를 모른 채 잠든 애쉬, 태양이 무수히 뜨고 지고, 전쟁과 평화가 계속되는 시간의 흐름 속에, 이윽고 애쉬가 깨어난다. 기대에 부푼 그가 동굴 밖으로 나왔을 때 세상은 이미 핵전쟁으로 모두 파괴되어있는 참혹한 잿더미가 펼쳐져 있는 광경 뿐. 통곡하는 애쉬.

- 평가 -

제가 제일 보고 싶어하는 작품입니다.. 좀비라기 보다는 .. 좀 좀비처럼 구는 놈들이 많고. 좀비도 있고.

하여튼 재밌습니다.. 볼예정 작품이 왤캐 맞냐? 물으신다면.. pmp를 사서 넣어서 볼 예정이라 쏘리..

저는 아무래도.. 좀비류는 크게 좋아하지 않고.. 실제로 살아 숨쉬면서.. 반전류 살인 영화나.

크리쳐 ( 괴물 ) 나와서 사람을 물어 뜯어 죽이거나.. 서서히 압박 시키는 영화류를 너무 좋아해서..

만약 님도 이런게 흥미가 있다면 질문추가 해보슈.. 혹시 몆개 알려줄지도 ㅋ

황혼에서 새벽까지 (속편 4편까지)

뱀파이어물인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좀비처럼 드글드글하고 주인공들과의 잔인한 전투장면이 압권입니다!!

초반엔 갱영화처럼 흐르다가 중후반부터 갑자기 급반전되어 호러액션으로 바뀝니다. 2~4편은 별로

인베이젼

외계생물체의 감염으로 사람들이 감정이 사라지고요. 잔인한것은 거의 없습니다.

상황에 몰입을 하면 볼만은 한데 결말이 좀 맥빠지네요.

엑스텐션

잔인,스릴,반전이 있는 영화구요. 살인마에게 쫓기는 장면이 흥미진진합니다.

초반부터 스릴이 넘칩니다.

힐즈해브아이즈 (속편2편까지)

기형살인마들에게 가족들이 당하는 내용입니다

1~2편 모두 보지 못했는데 ,좋아하실것같아서 올려드립니다.

호스텔 (속편2편까지)

다른나라로 섹스관광? 가는 젊은이들이 그동네 살인마? 들에게 당하는 내용입니다

초반에 좀 지루한감이 있다가 중반부터 손에 땀을 쥐네요. 잔인하기도 하고 스릴도 넘칩니다.

2편은 못봤습니다.

 좀비물,좀비비슷한것,잔인한 살인마나오는것 중에 몇년안되고 인지도 높은걸로

추천해드렸구요. 이중에 몇개 보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위에것중 볼만한것을 꼽자면

28일후 / 레지던트이블1,2 / 황혼에서 새벽까지1 / 엑스텐션 / 호스텔1 

추천합니다.

그럼 재밌게 보세요!!

디센트요!!!!!!!!!

꽤재밌게봣어요ㅋㅋ

반전?도있는거같구요!

내용은  처음에 주인공의 남편과 딸이 차사고로죽어요

그래서 우울해하는 주인공을 위해서 친구들이 동굴로 여행을 가는데 ... 이게 시작부분인거져 ㅋㅋㅋ

자세한내용을 너무 많이 알고계시면 영화볼때별루 재미가없잔아요!

이정도만 알아두시고 보시는게 재밋을거가타요!

 음...초반 한 십분정도는 좀지루하기도 한데.... 주인공과친구들이 동굴에 갇혀버리는데 그장면부터

 재밋어져요!

 꼭 원하시는 영화 찾으시길 바래요^^

큐파일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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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asdy3146 <쓰시면 만포인트줘요 공유왕이라서 ㄷㄷ asdy3146 쓰시고 만포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