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에 관해서 궁금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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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영화를 보고왔는데.. 어려서 그런지 보면서는
대충 아~ 하고 봤다만 다시 생각해 보니 이해도 그렇고
잘 모르겠는 부분들이 있어서 지식인에 올려봅니다.
중간 보스인 부자 친일파 할배가 나라를 팔아먹어서
기순애라는 음양사가 거기다가 묘 위치를 정해주고 첩장
시켰다고 했잖아요. 근데 친일파면 일본인이랑 거의 한패
아닌가요? 근데 왜 기순애라는 일본 사람은 왜 그런 걸까요
그냥?… 아니면 한패니깐 니가 지켜줭!! 이라는 식?…
아니이게 너무이해가안가요… ㅜㅜ 알려주세요
그리고 음양사 뜻을 쉽게 알고싶습니다… 음양사는 뭘하는
사람인지 진짜 쉽게 이해가 가능한 식으로요!! ㅠㅠ
마지막으로 이도현이 병실에 누워있을 때 막
빙의한 것마냥 그 일본어 얘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게 빙의 당한 게 맞는 건가요? 그리고 막 말하는 걸보면
최종보스인 도깨비장군의 부하인 것처럼도 말하다가
마지막엔 또 장군이 된 것마냥 은어도 먹고 그러던데…
그냥 왔다리갔다리 하는 건가요?
대충 아~ 하고 봤다만 다시 생각해 보니 이해도 그렇고
잘 모르겠는 부분들이 있어서 지식인에 올려봅니다.
중간 보스인 부자 친일파 할배가 나라를 팔아먹어서
기순애라는 음양사가 거기다가 묘 위치를 정해주고 첩장
시켰다고 했잖아요. 근데 친일파면 일본인이랑 거의 한패
아닌가요? 근데 왜 기순애라는 일본 사람은 왜 그런 걸까요
그냥?… 아니면 한패니깐 니가 지켜줭!! 이라는 식?…
아니이게 너무이해가안가요… ㅜㅜ 알려주세요
그리고 음양사 뜻을 쉽게 알고싶습니다… 음양사는 뭘하는
사람인지 진짜 쉽게 이해가 가능한 식으로요!! ㅠㅠ
마지막으로 이도현이 병실에 누워있을 때 막
빙의한 것마냥 그 일본어 얘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그게 빙의 당한 게 맞는 건가요? 그리고 막 말하는 걸보면
최종보스인 도깨비장군의 부하인 것처럼도 말하다가
마지막엔 또 장군이 된 것마냥 은어도 먹고 그러던데…
그냥 왔다리갔다리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