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공포영화??이거 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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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기억안나네요
처음에 사과를 꺼내면서 의사같은 사람이 인식에 관해 뭐라 그랬던것 같은데..
뇌가 빨갛다고 인식하는게 어쩌구 저쩌구.
잘 기억않나는데 어떤 환자가 실려와요 병원에.
근데 무슨 전염성같은게 있는지 사람이 초록색피고 주르륵 녹아내리더라구요.
거울에도 비치지않고 중간에 유일하게 멀쩡한 의사에게 할머니가 찾아와서 손자 면담하러 오기도 하고..
그런데 또 마지막에 알고보니까 그 멀쩡한 의사가 모두를 꿰매서 살해한?? 그런걸로 나오는데
이중반전처럼 또또 마지막에 싸이렌의 붉은빛이 초록색으로 보이고..뛰어간다음
병원중앙세 웬 아이가 가면을 쓰고 주륵주륵 녹아내리는걸 보더군요.
.............죄송합니다, 정리되지 않은..근데 진짜 이런기억뿐이라서.;;;
인상깊어서 다시보고싶은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처음에 사과를 꺼내면서 의사같은 사람이 인식에 관해 뭐라 그랬던것 같은데..
뇌가 빨갛다고 인식하는게 어쩌구 저쩌구.
잘 기억않나는데 어떤 환자가 실려와요 병원에.
근데 무슨 전염성같은게 있는지 사람이 초록색피고 주르륵 녹아내리더라구요.
거울에도 비치지않고 중간에 유일하게 멀쩡한 의사에게 할머니가 찾아와서 손자 면담하러 오기도 하고..
그런데 또 마지막에 알고보니까 그 멀쩡한 의사가 모두를 꿰매서 살해한?? 그런걸로 나오는데
이중반전처럼 또또 마지막에 싸이렌의 붉은빛이 초록색으로 보이고..뛰어간다음
병원중앙세 웬 아이가 가면을 쓰고 주륵주륵 녹아내리는걸 보더군요.
.............죄송합니다, 정리되지 않은..근데 진짜 이런기억뿐이라서.;;;
인상깊어서 다시보고싶은데 제목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