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고전영화제목을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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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영화는 80년대 중반때 본 영화이고, 하나는 젊고 예쁜 여 주인공이 감금되어있는 집안에서 탈출? 하는 영화입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은 좁은 통로를 기어지나는장면, 변사체 가득한 썩은물에 빠지는장면, 녹슨수도물 손으로 마시는장면입니다.
또 하나는 남 주인공이 어쩌다가 겡단집단 사람들하고 시비가 붙어서 도망다니다가 잡혀서 친구들을 모두 무릎꿇게 하고 베게를 뒤통수에 대고 베게뒤에 소음기 권총을 쏴서 한명씩 죽이다가 주인공은 탈출해서 계속 도망다니며 하나씩 제압해나가는 영화입니다.
영화 마지막장면에선 악당이 살아있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초등학교때 본 영화이지만 기억에 강하게 남아서 다시 꼭 한번 감상해보고픈 두 영화인데 아시는 분이 꼭 있었으면 좋겠네요
녹슨수도물 손으로 마시는장면입니다.
또 하나는 남 주인공이 어쩌다가 겡단집단 사람들하고 시비가 붙어서 도망다니다가 잡혀서 친구들을 모두 무릎꿇게 하고 베게를 뒤통수에 대고 베게뒤에 소음기 권총을 쏴서 한명씩 죽이다가 주인공은 탈출해서 계속 도망다니며 하나씩 제압해나가는 영화입니다.
영화 마지막장면에선 악당이 살아있는 장면이 떠오르네요.
초등학교때 본 영화이지만 기억에 강하게 남아서 다시 꼭 한번 감상해보고픈 두 영화인데 아시는 분이 꼭 있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