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소리 굵어 지는 방법.
음... 박효신 씨는.
허스키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 흡현을 했데요 ^^..ㅋ
이 방법은.. 비추구요.. 여자가.. 목소리 .. 굵어지는.. 방법..은..윗분 말처럼
수술을 .. 하시던지 해야 할것 같아요.ㅠㅠ
또는.. 목에..스크래치? 내는..방법이있지만.. 목이 많이 상해서 비추~
2. 흉성에 대해서.. 간단하게
흉성.. 참 어렵죠 ^^.ㅋㅋ
흉성>은 가슴에서 음이 울린다. 하여 흉성입니다. 역시 보통 말하는것이나 보통 노래할때 쓰는 방법입니다. 락에서는 구지 보통 육성과 분류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음을 가슴의 공명(울림)을 이용하여 굵직하고 힘있게 낸다의 정의를 잡고흉성이라고도 합니다. 목에 힘을 빼고 보통음이나 낮은 음을 발성해보시고 손을 가슴에 지긋이 올려놓아 보세요. 가슴에 울릴겁니다. 저음으로 갈수록 더 잘울리겠죠. 자. 성공하셨다면 당신은 흉성을 잘 쓰고 계신겁니다. 쉽죠? 이 흉성(진성)의 음역은 다 타고 난답니다. 어느분은 2옥타브 파(베이스)도 힘들게 올라가고, 어느분은 2옥타브 라(바리톤), 또 어느분은 3옥타브 도(테너)정도까지도 올라가고 그렇답니다. 진성음역은 아무리 몇날 몇일 지르고 노력해도 발전이 별로 없답니다. 성대가 올라가는게 거기까지 밖에 안되는 목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되겠습니까? 성악에서도 보통 브레이크 영역 이상은 목만 상하니 하지말라고 합니다 흉성의 용도는 역시 저음 및 보통음 입니다. 여기서 저음이라는 말이 나왔기 때문에 아주 저음 발성법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다들 고음이 안되서 고민이라는건 알지만 저음도 노래에서 중요하니까요. 저음은 쉽습니다. 목을 만져보시면 볼록 나온 부분이 있을겁니다. 그것이 성대 길이를 조절하는것인데 위로 올라가면 고음이 내려가면 저음이 나온답니다. 그렇죠. 그것을 내리면 되겠죠.
하지만 눈에 힘을 빼고 편안하게 내리며 발성하시면 더더욱 자연스럽습니다. 발성에 왠 눈인가 하시겠지만 연구되어 다 신빙성이 있는 말이므로 그러려니 하세요 제대로 하시면 도시라솔파미 정도는 내려가실겁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흉성은 목에 힘을 빼고 편안하고 자신있게 발성하시면 우렁차고 넓게 퍼지는 소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간혹 저음으로 갈수록 힘이 없어지며 바람빠지는 소리가 포함되는것은 잘못된것이랍니다. 음을 꽉 잡고(?) 발성하세요. 락에서 요구하는 흉성은 더욱 두텁고 우렁찬 소리인데 윤도현이 잘한다고 합니다.
3. 바이브 레이션
이 건.. 그냥.. 목을.. 떨어?? 주시면 돼요 ^^ㅋㅋ
.예로 들자면..음.. 번지 점프나... 이런 무서운것을..탈떄.
혹은.. 춤거나 이럴떄.. 막.. 목소리가 떨리죠..?
그런식으루 ^^ㅎㅎ
그럼.. 노래 연습 열심이 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