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 맥북 사양

로직 오디오를 구동하기 위한 사양은 맥북 애플실리콘 M1 정도도 충분하나 M1 PRO에 16GB 메모리 정도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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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은 그렇게 많은 시스템 리소스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아니고, 애플실리콘 프로세서는 멀티미디어에 특화되어 있다보니 `인텔 맥` 등 처럼 사양에 그렇게 까지 민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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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로직 사용자 분들이 시스템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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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를 고려해보면 `Apple 2021 맥북프로16 MK183KH/A M1 Pro 모델`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화면이 일단 16인치인데, 별도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으시면 15인치 이상이 좋으며, 16GB, SSD 512GB 정도에 가격 250이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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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시면서 가끔 외부로 들고나가셔서 작업을 하시고 200만원 이하대를 찾으시면 Apple 2022 맥북에어13 M2 8Core 10GPU 모델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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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1 PRO나 M2까지는 아니라도 M1 정도도 충분하며 메모리는 8GB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가상 악기 등이 메모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16GB 정도에 SSD는 그래도 기본 내장 512GB 정도로 선택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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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맥은 예전 커스텀 맥 처럼 저사양 맥을 구입하셔서 CPU와 RAM, SSD를 확장하는 작업이 불가능한 만큼, 처음 선택하실 때 좋은 사양을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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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양은 더 높으면 높을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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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다가실게 아니면 맥북이 아니고 `맥 미니`도 괜찬은 선택입니다. 이 경우 비용을 많이 절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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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자금이 부족해서 중고를 찾으려고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인텔맥은 애플이 인텔 CPU를 지원 중단할 예정이고, 현재도 로직이 OS 벤츄라 이상에서만 동작하는 만큼 인텔 맥을 중고로 구입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차라리 자금이 부족하시면 8GB에 256GB 정도의 보급형 사양의 애플 실리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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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X86.CO.KR 사이트 같은데서 일반 Intel 노트북 등을 구입하셔서 불법적으로 MAC OS를 장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애플 실리콘`이 나오면서 급속도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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