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FI, 맥북을 이용한 음감시 DAC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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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한 오린이입니다. 짬 날 때마다 PC-FI 에 대해 공부하고 저에게 필요한 세팅을 갖추고자 합니다.
현재 10만원대 북쉘프 스피커와 맥북, 타이달을 이용한 순정 소스로만 음감을 하고 있습니다.
(맥북은 2015mid 맥프레입니다.)
업무 공간이 좁은 개인 사무실이고, 이 곳에서 음감을 하다보니 아직까지는 맥북 순정으로도 큰 불편함 없이
음감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보니 외장 DAC에 자꾸 눈이 갑니다.
저번 달부터 급 오디오에 관심을 갖게 돼 이것저것 사들이다보니 그래도 좀 알고 사야겠다 싶습니다.
...
여기서 궁금한 것은 외장DAC를 구비하여
맥북 순정 사운드카드 + 북쉘프 스피커
맥북 + 외장 DAC (TOPPING E30 생각중 입니다) + 북쉘프 스피커
를 비교했을 때 확연한 차이를 체감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요약하자면
1. 맥북 순정과 외장 DAC을 연결했을 때 차이가 막귀인 오린이도 체감할 수준일까요?
2. TOPPING E30을 구비한다면,
맥북과 외장DAC를 USB로 연결 후, 외장 DAC의 OUT입력에 2RCA to 2RCA 선을 이용하여 북쉘프 스피커의 액티브 스피커 IN입력 단자에 꽂으면 되는 것인가요?
짬 날 때마다 PC-FI 에 대해 공부하고 저에게 필요한 세팅을 갖추고자 합니다.
현재 10만원대 북쉘프 스피커와 맥북, 타이달을 이용한 순정 소스로만 음감을 하고 있습니다.
(맥북은 2015mid 맥프레입니다.)
업무 공간이 좁은 개인 사무실이고, 이 곳에서 음감을 하다보니 아직까지는 맥북 순정으로도 큰 불편함 없이
음감을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보니 외장 DAC에 자꾸 눈이 갑니다.
저번 달부터 급 오디오에 관심을 갖게 돼 이것저것 사들이다보니 그래도 좀 알고 사야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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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궁금한 것은 외장DAC를 구비하여
맥북 순정 사운드카드 + 북쉘프 스피커
맥북 + 외장 DAC (TOPPING E30 생각중 입니다) + 북쉘프 스피커
를 비교했을 때 확연한 차이를 체감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요약하자면
1. 맥북 순정과 외장 DAC을 연결했을 때 차이가 막귀인 오린이도 체감할 수준일까요?
2. TOPPING E30을 구비한다면,
맥북과 외장DAC를 USB로 연결 후, 외장 DAC의 OUT입력에 2RCA to 2RCA 선을 이용하여 북쉘프 스피커의 액티브 스피커 IN입력 단자에 꽂으면 되는 것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