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리고 컴백이 뭔가요?
새로운 앨범을 내면서 홍보활동과 더불어 음악방송 등에 참여하는 거요
4. 노래나 음원은 1년에 몇번정도 내죠??앨범
작년인 2018년도에 곡을 80곡 이상을 냈다는데 일본 앨범포함 3개였던가. 보통 이렇게 많이 안 냅니다.
ex)올해(2019)는 MAP OF THE SOUL : PERSONA 한 앨범 발표했고, 내년 컴백 예정이라 합니다.
5. 서치가 뭐죠? 어디서 하나요?
말 그대로 검색을 의미. 이 경우에는 연예인이나 공연에 대해 알고 싶어서 자신의 이름을 입력해서 검색하거나 찾아보는 행동. - 포털사이트, SNS (서치방지-혹은 써방 : 본인이 A에 관해 쓴 글을 다른사람이 A를 입력해서 볼 수 없도록 약간 다른말로 바꿔서 적는 거. 예시= 콘서트 > 콙섵)
6. 공카도 뭐죠?
다음에 공식 팬카페가 있습니다. 팬카페는 많은데 그 중 소속가수가 가입하거나 운영진이 소속사와 컨택해서 인증받은 경우만 공식이 붙음
7. 콘서트에 가면 굿즈상품 파나요?
네. 티켓있어야 살 수 있는 품목도 있지만 없어도 되는 것도 있음. 하지만 수량이 적고 줄이 깁니다
8. 핸드폰촬영외에 손바닥정도되는 카메라 로 촬영해도되나요?
원칙적으로는 핸드폰 촬영도 불허합니다. 그런데 이번 콘서트 때는 스탠딩~1층만 감시했어요
9. 티켓 보관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의 경우에는 티켓 배송된 봉투를 클리어파일에 넣어서 가져갔다가 슬로건까지 함꼐 끼워서 옵니다.
나중에는 다이어리(시즌그리팅 구성품)에 입장팔찌와 함께 붙여서 보관하는 편.
10. 아미만의 언어가잇나요?
"보라해" 방탄-아미만의 언어라면 이 단어정도라고 봅니다. 그건 정말 뜻을 만든거니까...
지민이가 태형이를 '태태'라고 부른다거나 정국이가 호석이를 '쨔호~' 이렇게 부른다거나 하는건... 아미의 언어라기 보다는 그들의 언어...
예능이나 비하인드 등 여러 상황에서 나온 말을 기억하는 건데 자신이 알고있는 내용이면 같이 공감하는거죠
'이제 약간' 이라거나 '맑은맹세' 이런건 해당상황을 모르는 사람한테는 왜 웃긴지 모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