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피아노 작곡가라는 꿈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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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최근, 그러니까 한 한달정도 전부터 피아노연주를 많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관심이 간 것 같아요.
피아노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배경, 감정이 너무 좋아요.
연주를 통해 저는 책을 읽는 것처럼 많은 상상도 되고,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피아노를 접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완전히 정해진 꿈이 아닙니다. 그냥 관심이에요.
그래도 조금만 지나면 아무생각도 안 들겠지, 잠깐 그런거겠지하고 넘겼는데 벌써 한달이 되었습니다.
저도 제가 작곡가분들처럼 피아노로 많은 감정을 전하고 싶어요.
히사이시조처럼 영화와 잘 맞는 곡도 쓰고싶고, 이 노래를 들으면 옛날 생각이난다싶은. 그런 곡들을 저도 쓰고싶습니다. 솔직히 지금 시작하면 현실적으로 많이 늦은거죠?
피아노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배경, 감정이 너무 좋아요.
연주를 통해 저는 책을 읽는 것처럼 많은 상상도 되고,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피아노를 접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완전히 정해진 꿈이 아닙니다. 그냥 관심이에요.
그래도 조금만 지나면 아무생각도 안 들겠지, 잠깐 그런거겠지하고 넘겼는데 벌써 한달이 되었습니다.
저도 제가 작곡가분들처럼 피아노로 많은 감정을 전하고 싶어요.
히사이시조처럼 영화와 잘 맞는 곡도 쓰고싶고, 이 노래를 들으면 옛날 생각이난다싶은. 그런 곡들을 저도 쓰고싶습니다. 솔직히 지금 시작하면 현실적으로 많이 늦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