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100)20대 중반 남성이 노래방에서 부를만한 J-POP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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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 쓰는 사람들이 제일 한심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저도 쓰게 되었습니다.
전 전형적인 오타쿠이기 때문에 ^^ (전 당당합니다! 예! 오타쿠 맞아요!)
아이돌 부류의 음악을 많이 들었거든요. (물론 여성 아이돌입니다.)
문제는 남자가 이런 노래를 부르면 추하다는 거죠 ^^
(저는 어느 정도 기본적 상식이 있는 오타쿠라서...저 노래들을 부르면 제가 어떻게 보일지 안답니다.)
노래방을 가면 한국 80~90년대의 발라드(락발라드라는 장르도 포함되죠?), 댄스 곡 좀 불러대다가...
좀 식상해서 요새 한국가요 보면 도통 일명 Feel이 통하는 노래가 없더군요.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저는 원래 좀 특이한 녀석(?)이라서..; 새벽에 자다가도 갑자기 노래하고 싶어지면
바로 노래방 달려가서 4~5시간 불러재끼고 오는 타입이거든요.(물론 거의 음치지만 노래는 좋아합니다.)
그런데 한국음악은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너무 매일 부르던 노래만 부르다 보니...J-Pop을 부르고자 하는데...
문제는 제가 워낙 오타쿠스럽게 일음(일본음악)에 심취해 있다가 보니 정작 제가 부르기에 어울린 노래는 잘 모른다는 겁니다.
일단...일명 초! 딩 여러분들이 착각하고 댓글을 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절대 동방신기니 슈퍼주니어니 그런 가수들 노래 적지 말아주시구요.
(한국가수인거 다알구요. 개인적으로 비호감인 남성 아이돌그룹들이라서. 저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전형적인 오타쿠취향이라 남성아이돌은 두드러기가 날 지경이랍니다.)
그리고...저도 아무리 겉핥기라지만...J-Pop에 심취한지 어언 9년 정도가 되가는 것 같네요. 역시 일본 남성 아이돌그룹의 노래도 좀 추천자제 바랍니다. 스맙, 킨키즈, 아라시, 윈즈, 캇춘(??) 뭐...기타등등. 좋은 노래여도 남성아이돌 그룹 노래도 자제 바랍니다....;;;
(추천해주는 분은 좋은 노래라고 생각하겠지만...보통 안좋은 노래일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명 소녀 취향. 혼자 노
래방 가서 부르기에는 ㅡㅡ;)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라면 일본 최고의 가수였던 오자키 유타카나...J-Rock의 구세주였던 X-Japan정도가 있겠군요.(개인적으로는 X-Japan보다도 토시의 솔로 음반을 더 좋아합니다.)
나카시마 미카, 이마이미키, Fayray, Zard, 카와시마 아이 풍의 노래들을 듣는 것을 좋아하구요.
한국노래로는 예전에 많이들 부르시던 <이브, 플라워, 야다>씨리즈의 노래를 즐겨 부릅니다. 아! 포지션 노래도 빼놓을 수가 없죠.(리메이크가 좀 많이 보이는게 마음이 언짢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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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1. 절대 남성아이돌그룹의 노래가 아니어야 하며.
2. 비쥬얼락이어도 좋으나 라르크앤시엘,루나씨,잔다르크와 같이 일반인이 부르기에는 좀 과도하게 목소리가 '포장'되는 노래도 아니어야 합니다(비쥬얼락은 좀 과하게 포장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3. 기왕이면 오자키유타카의 노래처럼 '청춘'을 노래한 부드러운 발라드이면 좋겠구요.
4. J-POP의 80~90년대의 노래였으면 좋겠군요. (일음도 최근에는 들을게 없어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현상)
*잊으실까봐 적는데 비록 오타쿠경향이 없지는 않으나 노래를 부르게 될 '저'는 '비교적' 정상적인 '마인드'로 '음주가무'를 즐길 줄 아는 '문화인'이라는 점.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렇게까지 적어드렸는데도 동방신기니 아라시니 뭐 그런 글 적으시면....쩝....분량은 민망할 정도로 적으신 분들은 알아서 자삭 해주시길 바라며...성의있게 적어주신 분을 위해서 제가 꼭 추가내공 거는 방법을 알아내서 드릴 수 있는 최대한의 내공을 드리겠습니다.)
이런 내용 쓰는 사람들이 제일 한심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쩌다보니 저도 쓰게 되었습니다.
전 전형적인 오타쿠이기 때문에 ^^ (전 당당합니다! 예! 오타쿠 맞아요!)
아이돌 부류의 음악을 많이 들었거든요. (물론 여성 아이돌입니다.)
문제는 남자가 이런 노래를 부르면 추하다는 거죠 ^^
(저는 어느 정도 기본적 상식이 있는 오타쿠라서...저 노래들을 부르면 제가 어떻게 보일지 안답니다.)
노래방을 가면 한국 80~90년대의 발라드(락발라드라는 장르도 포함되죠?), 댄스 곡 좀 불러대다가...
좀 식상해서 요새 한국가요 보면 도통 일명 Feel이 통하는 노래가 없더군요.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저는 원래 좀 특이한 녀석(?)이라서..; 새벽에 자다가도 갑자기 노래하고 싶어지면
바로 노래방 달려가서 4~5시간 불러재끼고 오는 타입이거든요.(물론 거의 음치지만 노래는 좋아합니다.)
그런데 한국음악은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너무 매일 부르던 노래만 부르다 보니...J-Pop을 부르고자 하는데...
문제는 제가 워낙 오타쿠스럽게 일음(일본음악)에 심취해 있다가 보니 정작 제가 부르기에 어울린 노래는 잘 모른다는 겁니다.
일단...일명 초! 딩 여러분들이 착각하고 댓글을 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절대 동방신기니 슈퍼주니어니 그런 가수들 노래 적지 말아주시구요.
(한국가수인거 다알구요. 개인적으로 비호감인 남성 아이돌그룹들이라서. 저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전형적인 오타쿠취향이라 남성아이돌은 두드러기가 날 지경이랍니다.)
그리고...저도 아무리 겉핥기라지만...J-Pop에 심취한지 어언 9년 정도가 되가는 것 같네요. 역시 일본 남성 아이돌그룹의 노래도 좀 추천자제 바랍니다. 스맙, 킨키즈, 아라시, 윈즈, 캇춘(??) 뭐...기타등등. 좋은 노래여도 남성아이돌 그룹 노래도 자제 바랍니다....;;;
(추천해주는 분은 좋은 노래라고 생각하겠지만...보통 안좋은 노래일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명 소녀 취향. 혼자 노
래방 가서 부르기에는 ㅡㅡ;)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라면 일본 최고의 가수였던 오자키 유타카나...J-Rock의 구세주였던 X-Japan정도가 있겠군요.(개인적으로는 X-Japan보다도 토시의 솔로 음반을 더 좋아합니다.)
나카시마 미카, 이마이미키, Fayray, Zard, 카와시마 아이 풍의 노래들을 듣는 것을 좋아하구요.
한국노래로는 예전에 많이들 부르시던 <이브, 플라워, 야다>씨리즈의 노래를 즐겨 부릅니다. 아! 포지션 노래도 빼놓을 수가 없죠.(리메이크가 좀 많이 보이는게 마음이 언짢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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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1. 절대 남성아이돌그룹의 노래가 아니어야 하며.
2. 비쥬얼락이어도 좋으나 라르크앤시엘,루나씨,잔다르크와 같이 일반인이 부르기에는 좀 과도하게 목소리가 '포장'되는 노래도 아니어야 합니다(비쥬얼락은 좀 과하게 포장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3. 기왕이면 오자키유타카의 노래처럼 '청춘'을 노래한 부드러운 발라드이면 좋겠구요.
4. J-POP의 80~90년대의 노래였으면 좋겠군요. (일음도 최근에는 들을게 없어지고 있다는 안타까운 현상)
*잊으실까봐 적는데 비록 오타쿠경향이 없지는 않으나 노래를 부르게 될 '저'는 '비교적' 정상적인 '마인드'로 '음주가무'를 즐길 줄 아는 '문화인'이라는 점.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렇게까지 적어드렸는데도 동방신기니 아라시니 뭐 그런 글 적으시면....쩝....분량은 민망할 정도로 적으신 분들은 알아서 자삭 해주시길 바라며...성의있게 적어주신 분을 위해서 제가 꼭 추가내공 거는 방법을 알아내서 드릴 수 있는 최대한의 내공을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