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마이클잭슨을 저평가하고 있죠??

왜 사람들은 마이클잭슨을 저평가하고 있죠??

작성일 2010.02.20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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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King of Pop인 마이클잭슨을 그 명성에 비해 너무 저평가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 평론들은 잭슨을 많이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대중들이 많이 마이클잭슨을 저평가하고 있더군요.

 

 

락이나 재즈, 블루스가 아닌 팝가수라서 그런가요..?

 

그런분들은 마이클잭슨이 블루스가수이며 락커인줄 모르는 사람인것 아닌가요

 

 

어떤분은 '마이클 잭슨이 뭐 한거있냐고... 춤만 잘추고 그 방면에서만 획기적이었지, 음악쪽으론 별거 없는데 과대평가 되었다'라고 하더군요.

 

또 작곡도 한다는게 혼자서는 제대로 못하고 그냥 참여만 하는거지, 또 스릴러같은 경우는 마이클잭슨은 한게없고 퀸시존스빨이라고  폄하하더군요.

 

잭슨을 100번 들을바에는 프린스를 1번 듣는게 낫겠다 등등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마이클잭슨을 단지 댄스가수로만 볼뿐, 뮤지션으로는 저평가를 하고있는 사람을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앨범판매량을 보면 독보적입니다. 스릴러가 가장많이팔린 앨범이란건 누구나 다아는 사실이지 않습니까

 

신빙성이 약간 떨어질진 몰라도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판매량을 보면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best-selling_music_artists

 

1. The Beatles

 

2. Elvis Presley

 

3. Micheal Jackson

 

4. ABBA

 

5. Queen

 

얼마전까진 아바가 3위였는데 마이클잭슨이 3위로 바뀌었네요...

 

마이클잭슨 위에 비틀즈와 엘비스가 있지만 앨범발매개수를 따져서 계산하면 마이클잭슨이 앨범한개당 판매한 양은 훨씬 많을겁니다.

 

특히 엘비스 같은 경우는 어마어마한 비공식 앨범들이 수두룩하기때문에요...

 

 

 

그리고 잡지 롤링스톤에서 선정한 최고의 음반 리스트를 보면

 

1.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The Beatles

2. Pet Sounds, The Beach Boys

3. Revolver, The Beatles

4. Highway 61 Revisited, Bob Dylan

5. Rubber Soul, The Beatles

6. What's Going On, Marvin Gaye

7. Exile on Main Street, The Rolling Stones

8. London Calling, The Clash

9. Blonde on Blonde, Bob Dylan

10. The Beatles ("The White Album"), The Beatles

11. The Sun Sessions, Elvis Presley

12. Kind of Blue, Miles Davis

13. Velvet Underground and Nico, The Velvet Underground

14. Abbey Road, The Beatles

15. Are You Experienced?, The Jimi Hendrix Experience

16. Blood on the Tracks, Bob Dylan

17. Nevermind, Nirvana

18. Born to Run, Bruce Springsteen

19. Astral Weeks, Van Morrison

20. Thriller, Michael Jackson

 

 

다음과 같이 20위 안에 스릴러를 제외하고는 모두 락, 재즈, 블루스 앨범들입니다.

 

스릴러가 유일한 댄스팝앨범입니다.

 

 

평론들은 이렇게 인정을 하는데 사람들은 왜 마이클잭슨을 저평가하죠??

 

솔직히 저는 뮤지션으로서의 마이클잭슨 역시 지금까지 top5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댄스를 기반으로 블루스, 락, 소울을 모두 소화시킬수 있는 뮤지션이 잭슨말고도 있을까요

 

아마 없을겁니다. (아 프린스가 있긴있네요. 프린스도 대단하긴 대단하죠)

 

 

 

아무튼 마이클 잭슨을 단순한 팝가수로만 보고 저평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이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왜 사람들은 명품을 살까 #왜 사람들은 싸우는가 #왜 사람들은 mbti에 열광하는가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독후감 #왜 사람들은 #왜 사람들은 더 좋은 대학을 가려고 할까 #왜 사람들은 술을 좋아할까 #왜 사람들은 도박을 할까 #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요약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마이클잭슨에 대한 진실..

<마이클잭슨에 대한 진실과 오해>

대중뿐만이 아니라 많은 이들은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에 대해 많은 오해와 편견을 가지고 있다 전혀 말도안되는것이기도 한다 그래도 그것을 믿는 사람들도 있어서 문제다

지금의 모습이 되기 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려고 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단지 외면을 보며 괴물같다며 질타해온 모든 분들.

 다소 길어도 한번쯤은 읽어주길 바랍니다

 

1.마이클잭슨의피부에관한진실-마이클잭슨은 피부를 하얗게 만들고싶어  박피수술을 했다는말이있습니다 말도안되는말이지요 마이클잭슨은 흑인임에도 불구하고 백인보다 더 하얀 피부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는 피부탈색을하지않았다며 자신의 피부는 피부색소에 이상에 생기는 '백반증'에걸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사실은 미국의 권위있는 건강잡지에서도 그 사실을 인정하고있습니다 이병은 세계적으로 평균 1백명에 한꼴로나타난다고합니다 이병의원인은 명확하지는않지만 멜라닌 생성세포가 파괴돼 피부가 하얗게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이병은 아직까진 치료될수 없는 병입니다 또 아랫글은 글에서퍼온글입니다

 

-부과 20년 경력의 전문의 인사드립니다.

답변중에 색소를 빼서 백인처럼 한거라고 말씀을 하셔습니다. TV에서 보던 SF나 공상 과학 영화가아닙니다^^피부과를 하면서 종종 물어오는 질문이 하얏게하는 수술이잇냐구 질문이 들어오곤 합니다.하지만 그런수술은 용어조차 있지를 않습니다. 색소를 인위적으로 빼낸다는건 불가능합니다.단 1천년 뒤면 가능할수도잇겟군요...저희병원에도 백반증 환자분이 많이찾으십니다. 백반증이라는 병은 실제로 존재하는 병입니다^^그리고   마이클잭슨은 자신이 흑인인 사실을 싫어하지않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black or white 라던가..They Don't Care About Us 라는 곡의 가사에는 `희거나 검거나 중요하지 않다``희다 검다 말하지 마`라고 노래합니다

제가 백반증 증거사진을 찾았습니다 어린시절 흑인때의모습입니다

이사진을 보면 마이클잭슨이 박피수술 이런말 못하겠죠 ??

http://www.usmagazine.com/news/video-michael-jacksons-tragic-commercial-accident-2009157

(마이클이 백반증이 걸린 펩시광고 촬영현장)

 

2.마이클잭슨의코에대한진실-마이클 잭슨은 선천적으로 백반증이라는 질병을 앓고있었으나 1984년 광고촬영도중 심한 화상을 입게 되고 그로인해 더 급격하게 악화된다. 초기에는 블랙화장으로 백반증을 가렸으나 점차 증세가 악화되자 화이트화장으로 가려야만 했다. 어린 시절부터 코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기는 했으나, 코 성형수술은 1979년 공연 리허설 중 무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코를 심하게 다치면서 하게 되었다. 수술 후 숨을 쉬기가 어려워져 어쩔 수 없이 재수술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로 인해 마이클 잭슨이 성형중독이라는 등, 백인이 되고 싶어 피부를 수술했다는 등의 루머에 시달리게 된다.

3.마이클잭슨의성추행사건-

사건은 이러합니다.

 

 

마이클잭슨은 아이들을 워낙에 좋아했죠.

 

그러던 어느날...

 

' 개빈 ' 이라는 소년 당시 초등학생이 암 투병중 이였습니다.

 

' 개빈 ' 의 어머니는 마이클잭슨에게 부탁을 했죠

 

" 저의 아들이 아프지만, 돈이 없어서... 마이클 당신에게 부탁합니다.

제발 저의 아들을 살려주세요 ... "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이클잭슨은,

 

자신의 돈을 들여 ' 개빈 ' 의 암을 고쳐냈 습니다.

 

그런데 개빈이 갑자기 배신을 때립니다.

 

모두, 그의 가족들의 꼬임이였죠...

 

개빈 :  마이클잭슨이 저를 성추행 했습니다.

 

그때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마이클잭슨은 온갖 욕을 먹으며 혐의를 받고 있었죠.

 

개빈은 법정에서 이런말을 합니다.

 

개빈 : 마이클잭슨은 저에게 을 권하고, 저의 비밀스러운 곳을 더듬었죠

 

당시 대스타였던 마이클잭슨은

 

언론들의 돈벌기 대상에 딱 좋은 상대였 습니다.

 

그래서 언론들과 개빈가족은 서로 짜고서

 

마이클잭슨을 죽이기 시작했 습니다.

 

마이클잭슨은 가수이기 때문에 담배는 물론 도 못마십니다.

 

(헐리우드 스타 파티때에도 모두 와인을 마실때

마이클잭슨은 오렌지 주스를 마신 모습이 있음)

 

더욱이 황당한건 ' 개빈 ' 의 동생입니다.

 

개빈동생 : 마이클잭슨이 옷을벗고 저희들을 불쾨하게 하였어요. 등등...

 

' 개빈 '보다 잔인한 거짓말을 일삼는 동생...

 

다음날 법정에서 하는말이 더욱 황당합니다.

 

개빈동생 : 어제 법정에서 말한건 모두 거짓말 이에요.

 

... 어이없죠.. ??

 

그리고 경찰들은 마이클잭슨 에게서

 

성추행 증거를 찾아내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들여

 

마이클잭슨의 알몸 수색.  또한 집을 수색했 습니다.

 

수백만 달러를 들여서 말이죠.....

 

그러나 증거는 좀처럼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동누드 잡지가 발견된 것이죠.

 

전 처음에 실망했습니다..

 

마이클잭슨이 그런걸 보다니 ....

 

하지만 이것 또한 사실이 아니였 습니다.

 

그 아동누드 집이란...

 

그림이였죠.

 

10대의 남자 아이들이 바지를 입고서

 

넷물에서 물장구를 치며 노는 모습이였 습니다.

위 사진이 어디가 봐서 도대체 아동누드집이란건지...ㅡㅡ;;

 

언론에선 이렇게 부풀립니다.

 

저는 그래서 뉴스에서 뜬 말은 잘 안믿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죠.

 

언론은 말한바 있습니다.

 

나홀로집에 에 나왔던 남자아이를 아시나요...?

 

' 맥컬린 컬킨 ' 입니다.

 

컬킨은 마이클잭슨의 친구였죠.

 

" 컬킨도, 마이클잭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

 

그러나 이것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컬킨이 아니라고 증명 했으니까요....

 

진실은 컬킨 본인이 말했는데,

 

왜 언론에서 지들 맘대로 그러는 걸까요 ???

 

게다가 그 ' 개빈 ' 이라는 놈의 엄마는

 

"아이가 성추행 당한이후로 아무것도못합니다 "라고 말해놓고, 그 ' 개빈 ' 이란놈 다음날

 

군방위 훈련 인가 캠핑인가 아무튼 갔습니다 ㅡㅡ....

정상인도 가기 힘든곳을 가다니.. 참.. 튼튼한 아이죠 ^^??????

그리고, 러시아위 에 나왔던 흑인남자

' 크리스 터커 ' 를 아십니까??

그 배우도 ' 개빈 ' 의 엄마에게 사기를 당한바 있습니다.

그래서 마이클잭슨 재판때에 나와서 증인이 되기도 하였죠.

이 외에도 ' 개빈 ' 의 엄마에게 사기를 당한

스타들, 당할뻔한 스타들이 여러명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클잭슨 그는......
5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다른 연예인을 욕하거나 비판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게 착한 마이클잭슨을
주위에서는 우습게 여겼기에
공격을 한거죠.

참다참다 못견딘 마이클잭슨은
자신만의 ' 네버랜드 ' 저택 속으로
꽁꽁 숨어버렸 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후회없을 삶을 살아온 사람이면서도

세상에서 가장 가엾은 사람 이기도 합니다.

 

이건  '개빈'의 엄마입니다.

가족들 모두에게 마이클을 아빠라고 부르도록 시키고 아주 계획적이고 용이주도하게 마이클을 성추행범으로 몰아간 인물이죠.

'개빈'

 잭슨님팬 사이에서는 골빈,개새, 등등으로 통함 ㅡㅡ...

그런데.. 보통 무죄판결 나면 

보통사람들은 무죄판결나면 진짜 성추행당했는데 , 이런 변명이라도했을텐데 지금 이놈은 여자랑 놀고있습니다..(사진도 있음)

그래도 무죄로 판결나서 다행이었습니다.

 

이외에도 별에별 소문이 다있습니다.

'그래도 뭐가있으니까 가만히 있지' (미국기사는 전세계적으로 90%를 차지할정도로 방대하고 멈출수가 없습니다. 마이클도 처음엔 막으려했지만 워낙 규모가 커서 포기할 수 밖에 없었죠.)

'베란다에서 아기를 떨어뜨리려 했다.' (팬들에게 자신과 자기아기를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었다고 했죠.)

'마이클이 여장을 하고 프랑스 세인트 트로페즈에서 쇼핑을 했다?' (그 여자는 마이클이 아니었죠.)

'마이클이 파산위기를 맞았다.' (하.... 마이클이 번돈이란,, 수치로 나타내기 힘들정도입니다. 그리고 지금도요.)

'슈퍼 박테리아에 걸렸다.' (이건 뭔? 마이클은 건강히 살고있답니다.)

등등등... 여러분들이 들은 여러소문들입니다.

 

마이클잭슨은 법정에 갈 때도 웃으면서 팬들에게 인사를했고 풀려났을때에도 팬들에게 손을흔들던 그런 사람입니다.

아주 멋지고 존경받을만한 사람입니다

끝으로 마이클잭슨에 대한 것 좀 올렸습니다

 

1980 미국 빌보드 어워드 최우수 흑인 아티스트, 최우수 흑인 앨범상
1980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소울, R&B 부문 인기상
1980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R&B 가수
1981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소울, R&B 인기남자가수상
1983 제23회 미국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프로듀서, 올해의 앨범, 최우수 R&B 보컬상 외 8개부문 수상
1984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인기남자가수상
1984 MTV 비디오뮤직 어워드 최우스 비디오상
1985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비디오상
1986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
1988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소울, R&B 부문 최고인기상
1990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뮤직비디오상
1993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소울/R&B, Pop/Rock 부문 앨범상
1994 제26회 NAACP 이미지 어워드 뛰어난 안무상
1995 MTV 비디오뮤직 어워드 최우스 댄스비디오, 최우수 안무, 최우수 아트디렉션상
1996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Pop/Rock 인기남자가수상
1996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뮤직비디오상
1997 명예의 전당 Rock n Roll 부문 (Jackson 5)
2000 월드뮤직 어워드 최우수 앨범판매 밀레니엄 아티스트상
2001 명예의 전당 Rock n Roll 부문 솔로가수
2002 아메리칸뮤직 어워드 세기의 아티스트상
2002 명예의 전당 작가부문


 

경력내역.

 

경력기간 경력내역
1982   ~   앨범 [Thriller] 전세계적으로 4천6백만장 판매고 기록
1987   ~   앨범 [BAD] 전세계적으로 3천만장 판매고 기록
1988   ~   자서전 'Moonwalk' 출간
1991   ~   앨범 [Dangerous] 전세계적으로 3천만장 판매고 기록


 

 

부가설명. 스릴러앨범은 몇년전에 5800만장을 돌파했다고했었고

현재 +a 로 6000만장 돌파했음.

단일앨범 역사상 최다판매앨범으로 기네스북등재.

BAD 앨범역시 4000만장 이상 판매.

1000년을 빛낸 예술인중

 

1위 - 마이클잭슨

 

2위 - 레오나르도 다빈치

3위 - 파블로피카소.

4위- 베토벤

5위- 빈센트 반 고흐.

 

마이클잭슨이 1위로 선정되었다고 CNN에서 발표.

비틀즈 이후 최고의 가수라 감히 말할 수 있으며 " 팝의 황제" 라는 수식어를 달고다닐만한 가수입니다

개인적으론 비틀즈보다 마이클잭슨이 더 최고라고 생각하지만.

최근에는

요즘 마이클은 카트리나 자선앨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유명팝가수들을 끌어드려 함께 노래를 부르는 건데

머라이어 캐리라던가 마이클이 존경한다는 제임스 브라운 등

내노라 하는 가수들은 다 나온다고 하네요. 또 미국 카트리나 허리케인 피해 참사기금을 모으기위해 앨범을 제작중이라고 하네요

예전에 We are the world 도 이런식으로 해서 사상최대의 기부금액을 모았습니다.

정말 남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사용하는 훌륭한 사람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

마이클 잭슨에 대해 논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제발 악의적인 소문따위를 퍼트리지 마세요 또 소문을 믿지도 마세요 .

<--마이클의 문워크 댄스

<---마이클의 린댄스

<--마이클의 발끝서기


<---아이들을 사랑한 마이클<--- 경찰의 검문으로 생긴 부상

 정말 최대편견의 피해자는 바로 팝계의 왕 으로 꼽히는 마이클잭슨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도 안되는 루머들로

역사를 만든 엄청난 인물의 명예가 점점 실추된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 현실이죠.

이 글로 인해 마이클의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이 제가 그때 마이클 살아생전에 제 블로그에 올린 글입니다.

그런데..............이젠 돌아가셨네요....

그래도 끊임없이 진실을 올릴겁니다. 그가 죽은뒤에 나마라도 진실이 밝혀지게요.

죽은 뒤에까지도 이렇게 모르시는 분들이 마이클잭슨이 성추행자네 성형수술 20번했네...

이런 소리하면 정말 우리가 죽고싶으니까요. 진실을 아는 우리들이요.

마이클잭슨은 오프라 윈프리 인터뷰에도 나왔듯이 정말로 예수님을 닮기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한,

그래서 미친 이 언론과 사기꾼들 나쁜 인간들이 자신을 사회적으로 짓밟고 처참하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사랑하고 인류를 정말로 사랑했던 대단하고 너무 대단한 존경스런 분입니다.

뮤지션을 떠나서요..

 

끝으로 마이클의 인터뷰 하나 올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miIbjRVazE&feature=player_embedded 

(2003 배쉬의 마이클 사생활 인터뷰 中)

 

 마이클 왈: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사랑을 못받고 방치돼있으며,
십대의 아이들중 몇분의 일이 총기를 가방에 넣고다닌다.
이것은 모두 일상에 바쁜 부모들이 그들에게 사랑을 주지 못해서이다.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아이들이 그들의 가정에서는 제대로 사랑을 받지 못하고있다.
그들은 그것을 게임, 인터넷 중독으로 풀으려 한다,."
 
배쉬가 또 뭐라고 물어보니까,
 
"만일 이 세상의 아이들 모두가 불행하다면, 난 살 이유가 없다.
그런 날이 오는 순간, 난 당장 베란다에서 뛰어 내릴 것이다."
 
 
 
그는 한명의 유명한 뮤지션을 뛰어넘은 인류애를 간직한,,
마치 예수님 같은 분이셨습니다.

 


↑한국의 방정환 선생님처럼 아이들을 사랑하고 항상 생각했던 마이클잭슨..

   

저의 블로그에 마이클잭슨이 옥스퍼드에서 강연한 내용 있습니다. 보러 오실분은 오세요.

http://blog.naver.com/sbk9053

또한 마이클잭슨에 대해서 더 알고싶으신 분들은 마이클잭슨 대표카페

http://cafe.naver.com/navermoonwalker.cafe 추천합니다.

이 카페엔 그의 자선활동(아마 보면 깜짝 놀라실겁니다. 이 모든 자선활동을 한사람이 했다는게.....

여러 연예인들 합쳐놓은 자선활동보다 훨씬 더 많습니다.. 5살때부터 가수를 시작한 그 나이부터 50이라는 짧은 평생 죽을때까지 공연 횟수보다 더 많이 한 거 같습니다. 세계 모든 어려운곳에 마이클의 손길이 안닿은 곳이 없습니다.....)

과 마이클잭슨이 직접 쓴 자서전 등등 사람들이 올린 동영상, 사진, 글....

등등을 보면 그의 성품과 인생관, 삶에 대한 열정, 모든 인종을 향한 사랑을 느끼실겁니다.

마이클잭슨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우리에게 귀감이 되고 배울점만 있는 분이란 걸 느끼게 되실겁니다.

왜 그의 죽음에 세계가 그토록 슬퍼하는지요....

위키백과에 나와있는 마이클잭슨에 대한 내용입니다.

 

마이클 조지프 잭슨(Michael Joseph Jackson, 1958년 8월 29일~2009년 6월 25일)은 팝의 황제라 불리는 미국의 가수이다. 1958년 8월 29일 미국 인디애나 주 게리에서 클라리넷 연주가였던 어머니 캐서린 잭슨과 그룹 팔콘스(The Falcons)에서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아버지 조지프 잭슨 사이에서 9남매중 일곱번째로 태어났다.

5세 때부터 친척들과 형제들로 이루어진 '잭슨 파이브(The Jackson 5)'와 후의 '잭슨스(The Jacksons)'에서 활동했고 약 1억장 이상을 팔아들였다. 1979년 처음 솔로앨범 《Off the Wall》을 발표했다. 그 후 《Thriller》(1982), 《Bad (배드)》(1987), 《Dangerous (데인저러스)》(1991), 《HIStory: Past, Present and Future, Book I (히스토리: 과거, 현재, 미래 1권)》(1995)등의 앨범을 출시하였다. 이중 《Thriller》는 전세계적으로 1억 4백만장이 판매되는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그의 앨범들은 현재까지 7억 5천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또한 그래미 시상식에서 13개의 상을 수상했다. 또한 노래 <빌리 진(Billie Jean)>은 '문워크(Moon walk)' 라 불리는 안무를 유행시킨 히트곡이다.

2001년로큰롤 명예의 전당 에서 <공연자>(performers) 부문에 올랐으며, 2002년에는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1993년도 부터 아동 성추행과 관련한 여러 기소가 있었으나, 대부분은 무죄로 판명되었다. (판례1:2005년도에는 2003년도부터 시작된 10개의 기소가 증거 불충분으로 종결되었다.) 그를 고소했던 조단 챈들러(당시 13세)는 마이클 잭슨이 사망한 후, 이 모든 것은 아버지가 돈을 바라고 꾸민 짓이었다고 고백했다.[1]

2009년 7월 8일부터 2010년 2월 24일까지 영국 런던 O2 아레나 등에서 콘서트 'This Is It'를 공연할 예정이었으나[2], 2009년 6월 25일 (항년 50세)에 심장마비로 사망하였다.[3]2009년 7월 7일,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장례식이 열렸다. [4] 특히 이 날 장례식장에는 마이클 잭슨의 딸 캐서린 잭슨이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2009년 7월 잭슨이 사망한지 1달 후 그의 주치인인 '콘레드 머리'가 사망 24시간전에 강력한 마취제를 주사하여, 사망했다고 발표했고, 현재 그의 과실치사 혐의에 관한 증거물들을 압수 수색하고 있다. 같은해 8월 로스엔젤레스 타임즈는 치사량 수준’의 강력한 마취제 때문에 사망했다고 24일 웹사이트를 통해 보도했다

같은해 9월 잭슨 파이브때에 명곡들을 리믹스하여 앨범 《Michael Jackson: The Remix Suite》를 발매하였다. 현재 프로듀서로는 페럴, 큐팁 등이 참여하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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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편집]

잭슨 파이브 [편집]

그는 1958년 8월 29일 출생했다. 어렸을 적부터 음악적 재능이 보였던 그는, 그의 아버지에 의해 잭슨 파이브로 데뷔한다. 그 당시 5살이었던 그는 리드 보컬을 맡게 된다. 멤버들은 재키 잭슨, 티토 잭슨, 저메인 잭슨, 말론 잭슨으로 모두 가족들이었으며, 흑인 그룹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서 거의 모든 곡이 1위를 한다. 13살 때 음악잡지 롤링 스톤 지의 표지모델로 나왔다. 또한 'Dancing Machine' 등의 디스코 음악이나, 'I Am Love' 등과 같은 곡 또한 1위를 차지한다. 1974년 공중파에서 최초로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였고 그 춤을 유행시켰다. 1975년 그들의 레이블인 모타운 레코드를 떠난다.

레이블 결별과 Off The Wall [편집]

그들은 모타운 레코드를 떠나 1975년 6월 새 레이블인 CBS 레코드와 계약한다.그들은 이름을 '더 잭슨즈'로 바꾸고 북미 투어 등 많은 콘서트를 한다. 그들은 1976년부터 1984년까지 6장의 앨범을 더 냈으며,마이클은 'Shake Your Body (Down to the Ground)', 'This Place Hotel', 'Can You Feel It' 등을 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써도 인정받게된다.

그는 실력있는 뮤지션이자 작곡가인 퀸시 존스와 만나게되고,솔로앨범인 'Off the Wall'을 1979년에 발매한다.재즈, 펑크, R&B, 댄스 등의 화려한 흑인음악을 보여줬다. 게스트로는 폴 매카트니, 스티비 원더와 같은 천재 뮤지션들도 참여하며, 전세계적으로 2000만장을 넘게 판다. 이 앨범은 1979년 당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며, 흑인 앨범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다.또한 전세게 차트에서 거의 1위를 석권했으며,여러 음악매거진들은 점수를 모두 만점을 주고, 호평을 했다.현재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린 앨범 200'에서 80위를 거둔다. 같은해 그래미 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 등의 상을 모두 차지한다.

Thriller, Motown 25, We Are the World 그리고 사업 [편집]

백악관 남쪽 현관인 사우스 포티코에서 로날드 레이건, 그의 부인 낸시 레이건과 함께 (1984년 5월 14일)

1982년 인기영화인 E.T.의 사운드트랙인 'Someone In the Dark'로 그는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앨범'을 차지한다.같은해 그는 대히트앨범인 'Thriller'를 발매한다.이 앨범또한 퀸시 존스 참여했고,R&B,,펑크,댄스를 주요장르로 하는 앨범이었다.이 앨범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며,기네스 북에 등록되었다.일주일만에 100만장을 돌파한 앨범이며, 37주동안 1위를 기록했다.또한 9곡중 7곡인 'Billie Jean', 'Beat It', 'Thiller', 'The Girl Is Mine', 'Wanna Be Startin' 'Somethin', 'Human Nature', 'P.Y.T.(Pretty Young Thing)'이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다. 전세계애서 약 1억 400만장이 팔렸으나, 현재까지 몇백만장이 넘게 더 팔리고 있다.그는 곧 미국의 주간지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즈 등의 표지모델로 등장하고 그의 천재적인 음악성을 높게 평가한다.수록곡 중 빌리진은 싱글, 댄스, 알엔비, 블랙 차트에서 모두 1위, 뮤직비디오또한 100만장이 팔린다.또다른 히트곡인 'Beat It'은 집단 댄스를 보여준 최초의 흑인 뮤직비디오이며, 극장 상영용 영화 필름에 쓰인 '35mm 필름'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그는 빌리 진문워크라는 춤으로 다시 한번 히트를쳤다.

1983년 그는 'Motown 25: Yesterday, Today, Forever'이라는 라이브를 했고,1984년 5월 14일에는백악관에서 당시 대통령이었던 로날드 레이건 앞에서 공연을 했다. 또한 같은해 영국에서 콘서트를 개최해 이 투어로 약 500만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1985년에 그는 'We Are The World'라는 곡을 만들었다. 미국에서 약 2000만 달러이상이 팔리고, 가장 많이 팔린 싱글로 지정되었다. 'We Are The World'는 미국 80년대를 풍미했던 수많은 가수들이 참여했던 초대형 프로젝트였다. 그는 또한 여러 투어로 많은 돈을 벌었다.

성형, 영화 그리고 Bad [편집]

백반증으로 인해 얼굴이 하얘진 잭슨의 초기 모습

마이클 잭슨은 선천적으로 백반증이라는 질병을 앓고있었으나 1984년 광고촬영도중 심한 화상을 입게 되고 그로인해 더 급격하게 악화된다. 초기에는 블랙화장으로 백반증을 가렸으나 점차 증세가 악화되자 화이트화장으로 가려야만 했다. 어린 시절부터 코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기는 했으나, 코 성형수술은 1979년 공연 리허설 중 무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코를 심하게 다치면서 하게 되었다. 수술 후 숨을 쉬기가 어려워져 어쩔 수 없이 재수술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로 인해 마이클 잭슨이 성형중독이라는 등, 백인이 되고 싶어 피부를 수술했다는 등의 루머에 시달리게 된다.

1987년 5년 만에 발매하는 Bad를 발매한다. 역시 이 앨범도 퀸시 존스와 작업했으며, 전작인 'Thriller'보다는 앨범판매율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인기나 실력 면에서는 더욱더 좋아졌다.5개의 싱글인 '("I Just Can't Stop Loving You", "Bad", "The Way You Make Me Feel", "Man in the Mirror" ."Dirty Diana"는 모두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폴란드를 제외하고는(4위), 전 세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약 8000만장이 팔렸다. 이 앨범으로 두 번이나 그래미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여받고, 베스트 뮤직 비디오 상을 받았다.

2009년 '1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 of the MTV Generation'에 올랐다. 또한 롤링스톤지에서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에서 202위를 차지했다. 또한 뉴욕 타임즈에도 이 앨범에 애해 소개했다. 당시 Bad 앨범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인 'Thriller'를 뒤이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중 두 번째로 기록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1위와 2위를 동시에 가지는 유일한 스타가 되었다.

잭슨은 영화감독 'Francis Ford Coppola'와 3D 영상으로 찍어낸 'Captain EO'를 제작, 출연했다. 이 영화는 디즈니와 계약하여 만든 영화이며,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내용이 짜여 있다. 같은 해 9월부터 그는 'The Bad World Tour'를 한다. 이 투어는 1987년 9월 12일 부터 1989년 1월 27일까지 이어졌다. 특히 일본에서는 5만 7천여 명의 관객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어냈다.

자서전,네버렌드 [편집]

"The Way You Make Me Feel"을 공연하는 잭슨

1988년 그는 첫 자서전 'Moon Walk'를 출판한다. 이 책은 4년동안 모두 200만권 넘게 팔렸고,두번째 자서전인 'Jackson 5'는 자신의 유년기에 대해 쓴 책이었다. 이 책들은 모두 뉴욕 타임즈에 베스트 셀러로 등극했다.

같은해, 그는 캘리포니아 주 'Santa Ynez'에 17억을 들여,2700평에 가까운자신의 집인 네버랜드를 건립한다. 그의 친한 친구인 영화배우 엘리자베스 태일러는 마이클은 'King Of Pop'이라고 칭했으며, 미 대통령인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는 그의 취임식때 그를 백악관에 초대한다. 그는 한국 외에도 여러나라에 국빈자격으로 초청받아 방문하였다. 그는 또한 펀드로 200만 달러의 이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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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이 'Bad'로 활동할 때 입었던 황금 군복 옷

Dangerous 와 Heal the World Foundation [편집]

1991년 1월 잭슨은 소니 뮤직과 6500만달러 새 계약을 한다.그는 8번째 앨범인 Dangerous(1991)을 발매한다.2008년까지 약 700만장 넘게 더 팔린다.약 7000만장이 팔렸고,빌보드 200네서 1위로 데뷔했다.전세게에서 1위를 했다.이 앨범은 뉴잭 스윙의 장르로 만들었다.첫 싱글인 'Black Or White'는 7주동안 빌보드 차트에서 1위를 했다.두번째 싱글인 'Remember The Time'은 8주동안 5위권안에 들었으며,빌보드 100에서 3위를 했다. 1992년 그는 'Heal The World Foundation'을 설립한다.그는 자선기부,전쟁으로 인한 피해 지역,불치병에 걸린 사람치료로 목적을 두었다. 같은해 6월 27일 'Dangerous Tour'를 1993년 12월 3일까지 한다.잭슨은 67개의 콘서트로 3700만 달러의 이익을 얻었고, TV에서 방영한 부분도 있다. 그는 이집트,가봉을 방문해 기아의 걸린 아이들 찾아가기 등을 했다.

그는 로스엔젤레스에서 35살의 나이에 '살아있는 전설상'을 그래미 어워드에서 수여받아 살아있는 전설상 최연소 수상이라는 기록을 냈으며, 베스트 R&B 상을 받는다. 또한 그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베토벤을 제치고 지난 천년동안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로 뽑혔으며 레코딩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되었다.

성추행 기소,이혼,공백기 [편집]

1993년 잭슨의 인생중에서 가장 곤혹스럽고 힘든 일이 온다. 바로 성추행 사건이 터지게 된 것이다.당시 잭슨은 월드투어 중이었고,활발히 활동 중이었다.그는 이런 사건을 모르고 있었는데,그의 명예와 인생의 금이 가는 사건이었다.

1992년 잭슨은 로스엔젤레스에서 한 자동차 정비소의 도움으로 도로주행 중 고장이 난 밴을 수리할 수 있었다. 정비소 주인의 아내는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잭슨에게 소개시켰고 소년과 잭슨은 절친한 사이가 됐다.

잭슨과 소년, 소년의 어머니, 양아버지 그리고 친아버지인 에반 챈들러는 친밀한 사이로 발전했으나 그 과정에서 조금씩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경제적 문제로 허덕이던 소년의 친부가 갑자기 태도를 바꿔 잭슨을 아동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것이다. 잭슨의 면전에서 "당신을 파멸시키고 말겠다"고 말했던 챈들러의 악의적인 계획은 2200만달러에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으로 끝났다. 훗날 잭슨의 사후에 조단챈들러는 가난한 아버지 에반챈들러가 꾸민 사기극이었다고 고백하며 진실이 밝혀지게 된다.

1994년 5월 26일 잭슨은 첫번째 아내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결혼했다.

잭슨이 무혐의 판결을 받고도 아동성추행자로 몰리게 된 것은 아이들과 함께 자는 것을 좋아하는 버릇 때문이었다. 아버지에 이끌려 음악활동을 하느라 어린 시절을 제대로 보내지 못했던 그는 자신이 만든 왕국 '네버랜드'에서 아이들과 함께 노는 것을 좋아했고, 잭슨의 이러한 취향을 아는 지인들은 그의 어린이 같은 버릇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마이클 잭슨으로서는 약점을 잡혔던 것이다.

1994년 5월 그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이며,배우,싱어송라이터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결혼한다. 둘은 1975년부터 만나왔으며,매우 긴밀한 관계였다. 둘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결혼식을 했으며,행복하게 서로 살았으나,결혼 2년만에 파경한다.

HIStory [편집]

1995년 첫 더블앨범인 HIStory: Past, Present and Future, Book I(1995)를 발매한다.

유럽에서 'HIstory'활동할때 세운 자신의 동상.

Disc 1에는 그의 베스트 곡들이 수록되있고,Disc 2에는 그의 신곡이 수록되있었다. 히트싱글이었던 'Scream'은 동생인 자넷 잭슨이 참여했고,당시 7천만 달러짜리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이 곡은 빌보드 싱글 차트 5위를 기록했고,또하나의 히트 싱글인 'You Are Not Alone'은 R&B싱어송라이터인 알 켈리가 작곡하여 싱글 차트 입성 1주째에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이곡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차트에서 1위를 거두고,싱글앨범만 100만장이 팔리는 등 미국내엣만 700만장 넘게 팔렸다. 이 앨범으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4번이나 상을 수여받았다. 1996년부터 1997년까지 'HIStory Tour'을 개최한다.총 82번의 콘서트를 했으며,450만명의 팬들이 모였다. 1996년 두번째 아내인 데비 로우와 11월 14일 결혼한다.그리하여 두아들 딸인 프린스 마이클과 패리스 마이클 캐서린을 낳는다. 같은 해 한국에도 방문했다.

1999년 '마이클과 친구들'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독일에서 투어 콘서트가 열렸다. 콘서트게스트는 머라이어 캐리,보이즈 투 멘 등과 투어를 한다.

Invicible, 세번째 아이 [편집]

그는 자신의 소속사인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와 계약문제로 트러블이 생겼었다.,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측은 80년대 후반에 마이클 잭슨과 15년간 앨범 6장을 내는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Invincible 제작을 시작한 마이클 잭슨이 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격분한 토니 모톨라 전 소니뮤직 사장은 라디오 방송 횟수만으로 싱글 차트에 각각 10위, 14위에 오른 'You Rock My World'와 'Buterflies'의 싱글 발매 시기를 늦췄다. 이 때문에 마이클 잭슨의 14번째, 15번째 싱글 차트 1위 곡이 될 수 있던 두 곡은 금새 차트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2001년 마지막 정규앨범인 Invincible(2001)을 발매한다. 6년만에 내는 정규앨범이며,최종적으로 약 800만장이 팔렸다.앨범에는 Notorious B.I.G,알 켈리,베이비페이스 등이 참여했다.이 앨범에는 제작할때 힙합프로듀서인 닥터 드레가 프로듀싱에 참여여부를 물어봤다가 거절당한 사연이 있다.싱글인 'You Rock My world'는 3주동안 빌보드 차트 10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마이클 잭슨 솔로 데뷔 30주년 공연'을 열어, 어셔,휘트니 휴스턴,엔싱크,마야,98 디그리즈,루더 벤드로스 등이 참여한다. 잭슨의 셋째 자녀인 프린스 마이클 잭슨 2세(잭슨은 셋째 아들을 블랭킷이라고 부름)은 2002년에 태어난다.

두번째 성추행 문제 [편집]

2003년 그는 13살짜리 아이인 게빈과 함께 잤다는 사실이 들어나자,여론은 그를 다시 성추행범이라고 몰았다.

사기 전과범 재닛 아비조는 암으로 투병 중이던 아들 개빈을 도와달라고 잭슨에게 편지를 보냈고 그는 흔쾌히 병원비를 지불하고 치료를 도왔다. 이를 계기로 그는 소년과 친구가 됐다. 그러나 재닛은 그 대가로 잭슨을 아동성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사기전과만 10범이 넘는 전과 사기범이었던 재닛은 증거 불충분으로 패소했고 만장일치 무죄로 잭슨은 승소했으나 잭슨은 또 다시 언론과 여론의 근거 없는 비난을 받게 됐다.

마지막 [편집]

마이클 잭슨은 그가 생전에 죽도록 저주하던 영미 타블로이드 일간지들에 의해 '많은 빚을 진 비참한 말년의 한 때 잘 나가던 슈퍼스타'로 그려졌지만, 마이클 잭슨의 전 재산은 빚을 모두 제하고도 2000만불 정도가 남을 액수라고 '미국의 많은 경제 정론지에 의해' 밝혀졌다. 그가 파산 위기에 있었다는 주장은 완전히 말도 안 되는 것이었다.

2006년 ,프랑스 파리에 있는 디즈니랜드로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가는 잭슨

2008년 그는 Thriller 25라는 기념앨범을 발매한다.앨범에는 베스트곡들이 절반정도 수록됬고,나머지 곡들은 새롭게 리믹스 시킨앨범이다.앨범에는 힙합&알엔비 프로듀서이자 유명랩퍼인 카니예 웨스트에이콘,퍼기 ,윌 아이 엠 이 참여했다.또한 일본판에는 그의 라이브곡을 여러개 수록했다.전 세계에서 300만장이 팔렸고,벨기에,콜롬비아,유럽,인도 차트에서 1위를 했다.또한 같은 해 전 세계에서 King of Pop이라는 베스트앨범이 발매되어 전세계에서 다시 1위를 차지한다. 2009년 3월 투어 준비 도중 동물협회인 'PETA'와 마찰이 생겼다. 2009년 5월 그는 전 홍보담당인 레이몬 베인으로부터 4천4백만 달러의 소송을 당했다. 그녀는 잭슨이 계약된 금액을 지불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어쨌던 그는 새 앨범 발매에 발 맞추어 2009년 'This Is It' 런던 50회 콘서트를 시작으로 건재한 모습을 과시하려 했다. 공연은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O2 아레나에서 7월 13일부터 2010년 3월 6일까지 열릴 것으로 계획되었고, 50만 개의 티켓은 판매 개시 5시간 만에 매진되었다. 'AEG 라이브'등의 음반기업, 콘서트 기업 등과 여러 계약을 하고 컴백 준비 중이었다.

죽음 [편집]

2009년 6월 25일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그의 저택에서 타인에 의한 정맥 주사 투입’으로 인한 급성 프로포폴 중독으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12:22분 911을 부르고 의료진과 구급대원들이 3분 만에 잭슨의 맨션으로 출동했다.

그는 당시 숨을 쉬지 않아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이러한 효과가 통하지 않자 1:13분 인근 병원인 'Ronald Reagan UCLA Medical Center'로 이송된다.2:26분 병원관게자는 그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5] 7월 7일 로스앤젤러스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그의 장례식이 거행됬다.장례식에는 자넷 잭슨,스티브 원더,어셔,라이오넬 리치,제니퍼 휴드슨,저메인 잭슨 등이 참석했으며, 잭슨의 딸인 캐서린 잭슨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 날 비욘세는 자신의 콘서트를 하던 중 '황제여 영원하라'라고 발언했으며, 그의 동료인 마돈나,브리트니 스피어스,엘리자베스 테일러 등이 그를 추모했다.

사후 [편집]

그에 죽음에 전세계사람들은 슬픔에 빠졌고,많은 이들이 애도했다.대한민국의 15대 대통령이었던 김대중6월 26일 외신을 통해 “우리는 세계의 한 영웅을 잃었다. 또한 우리는 한국의 통일에 부단한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준 사랑스러운 벗을 잃었다. 한국 국민은 슬프다. 나 역시 개인적으로 우정을 나눠온 좋은 친구를 잃어 슬프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며 마이클 잭슨의 죽음에 애도를 표했다.[6]

2009년 7월 ,그의 소속사인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그의 라이브와 마지막 리허설 장면을 바탕으로 총 3부로 이루어진 영화인 디스 이즈 잇을 제작할 것이며, 잭슨의 계약회사인 'AEG 라이브'와 협상 중이라고 한다. 또한 잭슨은 그의 어머니인 캐서린에게 생활비를 매달 지급하게 했다.

2009년 7월 28일 AP 통신은 그의 주치의인 '콘레드 머리'가 강력한 마취제 성분인 '프로포폴'을 주사하여, 사망했다고 발표했고, 현재 경찰과 수사당국은 머리의 과실치사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휴스턴 병원'과 창고를 압수수색 하였다.

2009년 9월 3일, 사망 70일만에 글렌데일포리스트론 공원묘지에 안장되었다. [7]

2009년 10월 28일 그의 영화인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이 2주동안 개봉되며,동명의 앨범인 This Is It이 같은 해 10월 26일에 발매되었다. 또, 이 앨범에 실린 싱글인 'This Is It'이 발매됬으며, 빌보드차트에서 앨범은 1위, 싱글은 43위에 머물렀다.

2009년 12월 24일 미국 FBI는 마이클 잭슨에 대한 수사 파일들을 공개하였다. 여기에는 살해 협박 편지등을 포함해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추행 수사 파일들도 들어있다. 이 정보 공개를 통해 그가 아동 성추행에 혐의가 없음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8]

2010년 1월 11일, LA카운티 검시소에서 마이클 잭슨에 대한 검시기록의 일부를 공개하였다. 이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의 사인이 -타인에 의해 주사 된 정맥내의 과량의 프로포폴 및 약물에 의한 살인 (Homicide) 으로 명시되어 있다.

2010년 2월 52번째 그래미 어워드에서 '평생 공로상'을 아들과 딸이 대리수상받았다.

같은해 2월, 잭슨이 주치의로부터 타살됬다고 법원으로부터 공식으로 밝혀졌다.

음악적 성향 [편집]

음악 스타일과 메세지 [편집]

그는 잭슨 파이브 시절부터 솔로 마지막 정규앨범까지의 음악적 스타일은 조금씩 다르다. 모타운 시절에는 댄스, 소프트 락, 재즈, 발라드를 주 장르로 했지만,Off the Wall을 발매하면서, 펑크, 팝 발라드, 재즈, 소울 등의 성숙한 음악을 장르로 했다.80 ~ 90년대에는 거기에다 R&B, 뉴 잭스 윙 적인 음악을 했으며, 2001년에 발매한 Invincible에서는 마이클 잭슨 스타일로 알려진 독특한 어번 R&B 음악에에 그가 지향하던 미래적인 사운드를 첨가했다. 이런 그의 시도들은 그가 매우 혁신적인 뮤지션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그는 장르 뿐 아니라 그는 그의 음악에 여러 매세지를 두고 제작했다.'Heal the World', 'We Are The World', 'They Don't Care About Us', 'Smooth Criminal' 등의 음악은 전쟁으로 변하는 세계와 전쟁 반대, 인종차별, 학대, 범죄의 위험성 등을 강조한 음악이다. Gone Too Soon에이즈로 사망한 라이언 화이트를 추모하기 위한 곡이다.'Earth Song', 'Childhood'는 그의 어린시절에 대해 만든 곡이다.

또한 그의 엄청난 인기로 인해 그가 데뷔했던 어린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많은 흑인들에 대한 사회적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무하마드 알리, 말콤 엑스의 뒤를 잇는, 흑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 향상에 마이클 조던 과 함께 동시대에 많은 인종적 장벽을 깨는데 기여하였다고 평가받고 있다.

음악계의 거대한 영향력 [편집]

그는 우선 음악에 장벽을 깼으며, 뮤직비디오가 음악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으로 만들었다. 또한 팝뮤직에 정석을 잘 정리하고 포장했으며,그의 목소리는 R&B힙합,아티스트 등에게 많은 영향를 줬다.특히 알 켈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어셔, 니요, 머라이어 캐리, 저스틴 팀버레이크, 에이콘 등이 그러하다.그는 또한 음악을 듣는 세대를 젊은 세대에서 남녀 노소 모든 세대가 아울러 들을 수있게 만들었다.

잭슨은 1984년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세겨졌으며,월드 뮤직 어워드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판 아티스트'로 기록되있다.또한 2001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도 그의 이름을 올렸다.2002년에는 '이 시대 최고의 송라이터'로 기록됬으며,2006년에는 'Guinness World Records'에 기록됬으며,지금까지 19개의 그래미어워드 대상,13개의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상, 40개의 빌보드 어워드 상,RIAA어워드에서 56개의 상 등을 수여받았다.

1988년 6월에 서베를린에서 열린 잭슨의 콘서트

그는 지금까지 어워드에서 370개에 가까운 어워드를 수상받았고,약 7억 8000만장이 넘는 앨범이 판매되었다.그는 남자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앨범이 판매된 아티스트다.

보컬 스타일 [편집]

잭슨 파이브 시절 그의 목소리는 보이 소프라노에 높은 톤의 목소리였다.하지만 솔로 데뷔 후부터 그의 목소리는 가늘고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스타일로 변했으며, 당시 대중, 롤링 스톤지, 뉴욕 타임즈 등은 그의 목소리를 신이 내린 목소리이며 완벽한 목소리 라고 극찬할 정도 였다.

음반 목록 [편집]

투어 [편집]

공식적인 세계투어

관련 이야기 [편집]

  • 《Bad》(1987) 앨범에 수록된 'Smooth Criminal'의 공연 도중 중력을 무시하는 듯이 예리한 각도로 무대에 서있는 동작을 선보인 적이 있으며, 이를 소위 린 댄스(Lean Dance)라고 부른다. 실제로 마이클 잭슨이 이 춤과 관련된 장치를 직접 설계하고 특허 출원을 받은 적이 있다[9].
  • 2009년 7월 8일부터 2010년 2월 24일까지 영국 런던 O2 아레나 등에서 콘서트 'This Is It'를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마이클 잭슨의 사망으로 공연은 취소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콘서트의 티켓을 구매한 사람들은 이 티켓을 마이클 잭슨의 유품으로 간주하여 환불을 거부했으며 심지어는 이 티켓이 경매에 올라와 아주 비싼 가격에 낙찰되기도 했다.
  • 마이클 잭슨이 죽은 뒤, 온라인 커뮤니티 게임인 세컨드 라이프에서는 유저들이 그를 애도하는 공간을 만들었다.[10]
  • 2009년 8월 세컨드 라이프의 인월드 내 여러곳에 마이클 잭슨 기념관이 세워져 있다.[11]

패러디 [편집]

아케이드 게임 [편집]

  • 마이클 잭슨은 유난히 어린이들을 아끼고 좋아했으며, 또한 일본 공연 당시 대형 백화점을 통째로 빌려 초합금계 로봇 완구를 구매했던 적도 있었을 정도로 유명 로봇애니메이션 <트랜스포머> G1의 열렬한 팬이기도 했다.[출처 필요] 마이클 잭슨의 이러한 취향을 모티브로 삼아 영화 <문워커>가 제작되었으며, 세가에서도 동명의 '문워커'[12][13][14]라는 게임을 제작하였는데 게임의 내용이 이를 반영하여 마이클잭슨이 괴한으로부터 유괴당한 어린이들을 구출하는 내용으로 되어있으며 배경음악은 모두 마이클잭슨의 노래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게임에서 초필살기를 사용하면 마이클 잭슨은 그 특유의 댄스를 적과 같이 선보인다. 또한 이 게임에서 마이클잭슨은 로봇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온라인 게임 [편집]

만화 및 애니메이션 [편집]

PC 게임 [편집]

  • POP GAME에서 만든 게임 Plant vs. Zombies에 등장하는 Dancing Zombie는 그의 뮤직 비디오 스릴러에서 마이클의 모습과 무척 닮았으며 네 명의 Backup dancers를 불러들여 스포트 라이트 속에서 춤을 춘다. 게임 내에서는 Dancing Zombie와 실존하는 가수가 무척 닮은 것은 우연일 뿐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이것이 스릴러의 패러디임은 명백하다.

주석 [편집]

  1. “[마이클 잭슨은 나를 성추행하지 않았다 '팝의 마이클 잭슨은 나를 성추행하지 않았다].”, 2009년 7월 7일 작성. 2009년 7월 7일 확인
  2. Kreps, Daniel (2009년 3월 12일). Michael Jackson’s “This Is It!” Tour Balloons to 50-Show Run Stretching Into 2010. Rolling Stone. 2009년 3월 24일에 확인.
  3.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심장마비로 사망‎.”, 2009년 6월 26일 작성. 2009년 6월 26일 확인
  4. 11살 캐서린 추도사에 전 세계 눈물바다.”, 2009년 7월 8일 작성. 2009년 7월 8일 확인
  5. 김지방 기자 "마이클잭슨 살해 공식 확인" 쿠키뉴스 2010-01-11 작성
  6. 김대중 전대통령, 마이클 잭슨 사망에 깊은 애도, 김대중평화센터 홈페이지, 2009년 6월 26일
  7.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전설이 되어 묻히다.”, 2009년 9월 4일 작성. 2009년 9월 4일 확인
  8. http://foia.fbi.gov/foiaindex/jackson_michael.htm
  9. Dan Vergano. “Jackson's 'Smooth' leaning move really was patented.”, 《USA Today》, 2009년 7월 2일 작성. 2009년 11월 23일 확인
  10. 세컨드라이프에 마이클 잭슨의 추도 공간 등장 - 세라코리아 보도 자료
  11. 세컨드라이프에서 만나는 다양한 국가의 마이클잭슨 기념관
  12. 마이클 잭슨 비디오게임 인기 ‘리바이벌’
  13.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게임에서도 ‘활약’] 게임과 20년 인연 맺어온 잭슨 죽음 게임 팬들도 ‘안타까움’ - 경향 게임스
  14. Michael Jackson's Moonwalker arcade game (HD), 1990
  15. Guild Wars TXN Inc. - Thriller
  16. Billy Jean WoW

-11살 최연소 빌보드 1위

-스릴러 -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앨범, 미국 밖에서 1억장 이상 팔린 최초의 앨범, 최장 기간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가장 성공한 뮤직비디오, 1984년 한 해에 가장 많은 그래미상을 받은 인물

-역대 가장 많은 그래미상을 받은 인물

-음악업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가수

-유 아 낫 얼론 - 발매 첫 주에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한 최초의 가수

-스크림 - 잭슨 패밀리 가장 성공한 팝가수 가족

-영국 차트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싱글을 순위에 올린 인물

-R&B 가수 중 1위 앨범을 가장 자주 낸 아티스트

-역대 가장 성공한 연예인

-가장 많은 액수의 돈을 기부한 연예인

 

마이클 잭슨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의 노래를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가 그를 사랑했고, 지금도 전세계인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수많은 악성 루머들로 그 명예가 굉장히 많이 실추되었지만,
아직도 진실을 알지 못하고
마이클 잭슨을 이렇게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의심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사실 좀 수치스럽죠.
 
 

 

 

마이클잭슨(Michael J. Jackson)은
가수이자 작곡가이자 음반프로듀서이자 편곡가아지 세계최고 댄서이자 안무가이자 배우이자
작가이자 사업가에 재정가입니다.
 
한때 전세계를 호령했던 천재이자
팝 역사상 최초로 황제의 칭호를 받은 진짜 뮤지션이죠.
그의 Dangerous, Smooth Criminal, Billie Jean등의 안무는 절대적이죠.
아직도 전세계 대부분의 가수, 댄서들이 그의 퍼포먼스를 표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비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금껏 세계 최고의 가창력, 춤, 카리스마, 인간성 모두를 갖춘 자는 없었다고 말하죠.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지금껏 마이클 잭슨이 성형중독자에 멜라닌 색소를 줄이고 줄이다 코가 납작해졌으며
백인이 되기 위해 전신 박피를 50번 받고 이제는 피부가 흘러내리고 있으며
심지어는 아동 성추행범이라고 생각하고 있더군요.
 
실제로 본토(미국)이나 제가 공부하고 있는 영국은 물론이고 일본도 사실은
이런 루머들을 믿지 않습니다. 오히려 비웃죠.
 
한때는 마이클 잭슨이 코끼리 인간의 뼈를 몸속에 심었다던가
그가 젊어지기 위해 산소통 속에서 잠을 잔다는 루머가 나돈적도 있습니다.
어이가 없을 따름이죠.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이런 이야기들을 전국민이 믿는자는 것 자체가 놀라울 뿐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악성 루머들을 언론은 좋아하죠.
그가 불명예스럽게 구설수에 올랐을 땐 그를 욕보이고 신나게 떠들지만
정작 그의 진실이 밝혀지고 나서는 아무도 그에 대해 언급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루머가 먼저 제조됩니다.

맨 인콰이어러, 더 선, 폭스, TMZ 등이 대표적인 마이클 잭슨에 관한 말도 안되는 루머를 만드는 곳이구요.

이렇게 만들어진 루머는 한 번 공중파를 타고 나면 일파만파 퍼져 "수출"이 됩니다.

이렇게 해서 한국에도 루머들이 들어오는데요, 이 루머들은 한국에서 가장 판을 치고 다닙니다.
당연히 외국에서는 믿지 않지요.
 
마이클 잭슨은 '백반증(vitiligo)'이라는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흑인이 백인 되는 수술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원래 흑인이 피부에 심한 자극을 받으면 병에 잘 걸린다고 하는데, 그가 백반증을 앓게 된 것도
펩시 광고를 찍다가 사고로 머리에 심한 화상을 입은 후부터입니다
 
실제로 93년도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했던 마이클이
피부에 관련한 오프라의 직설적인 질문에
거의 울먹이다시피 진실을 밝힌 적이 있습니다.
 
백반증에 걸리면 피부가 온통 하얀색 크고 작은 반점으로 뒤덮히게 됩니다.
현재 그의 백반증은 80%정도가 진행되었다고 하는데, 사실 그의 피부는 지금도
흰색 반점으로 얼룩덜룩하게 뒤덮힌 상태입니다. 그런 모습으로 스테이지에 설 수가 없기 때문에
이를 짙은 메이크업으로 가리는 것이죠.
 
또한 그는 오프라 쇼에서 밝혔던 바와 같이 두어 차례의 코 성형 외에는
턱이나 눈 등의 성형을 한 적이 없습니다.
 
어릴때부터 조금 큰 코가 컴플렉스였던 마이클을 미를 위해 코 성형을 한 번 하게되죠.
 
 
그리고 이 때가 가장 멋있었던 시절이죠.
 
그런데 리허설때 높은 무대위에서 추락하는 사고때문에
코가 완전히 내려앉고맙니다. 숨을 쉬지 못할정도로 심각했고
가수에게 가장 중요한 호흡에 지장이 온거죠.
 
때문에 코를 또 수술해야했고 너무 약해진 코 때문에
외모를 포기하고 지금처럼 얇은 코를 가지게된겁니다.
 
마지막으로 그의 인생에서 가장 문제시 되었던 사건. '아동 성추행'에 관련한 사실입니다.
마이클은 원래 아이들을 좋아하기로 유명합니다. 때문에 네버랜드를 만들었고
해마다 엄청나게 기부를 해댔던 거구요.
 
그가 아이들에게 이러한 집착과 사랑을 보이는 것에 대해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가 아이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어렸을 적, 5살때 데뷔해 스타가 되었던 마이클 잭슨은 정상적인 어린 시절을 가져 본 적이 없습니다.
엄격했던 그의 아빠에게 회초리로, 또는 가죽 벨트로 맞아가며 지옥같이 훈련했죠.
오프라 쇼에서도 그는 어린시절 공부가 끝나고 곧장 스튜디오로, 무대로 실려가면서
창문 밖으로 공원에서 뛰어노는 또래 아이들을 부러워하곤 했다고 합니다.
 
자신이 어린시절을 행복하게 보내지 못했기에, 그는 다른 아이들이 행복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보상심리라고 할 수도 있겠죠. 맑고 순수한 어린이들을 보면 천사같다고 느끼고
그들이 한번뿐인 어린시절을 어린이답게 행복하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 사건 뒤에는 엄청난 계략이 있었다고 합니다.
 
게빈이라는 소아암에 걸린 아이가 있었는데, 이 아이의 집안이 가난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이 아이를 치료하기 위한 비용을 모두 대어줬고,
게빈은 완치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엄마가 전과가 꽤 있는 사기범이라고 하네요. 
마이클의 돈을 탐냈고, 아이에게 거짓말을 하라고 시켜서 마이클을 고소합니다.
생명의 은인을 배신한 셈이지요.
 
리사마리 프레슬리와 함께 출연했던 인터뷰 프로그램 Prime Time에서,
"한번이라도, 그 소년이 당신이 그랬다고 말한 바 있는 것처럼, 단 한번이라도 그 아이나 다른 아이를 성추행한 적 있나"
라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never, ever. I can never harm a child for anyone. It's not in my heart, It's not who I am."
(맹세코 절대로요. 나는 그 어떤 아이라도 절대 해할 수가 없어요. 그것은 내 심장에 따른 것이 아니고,
그런 일을 하는 것은 나 자신이 아니예요.)

 

 

 
아니라고 부인하고, 자신을 배신한 자를 비난하고, 그를 거짓말쟁이라고 하는 대신에,
마이클은 이 사건을 가능성의 문제로 가져가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어떤 아이도 해할 수가 없다'라며.
 
이 프로그램에서 세계적인 배우인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이 사건에 분노하며 말합니다.

'그는 굉장히 따듯하고, 심성이 곱고, 여린 사람이다. 그는 절대 그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다.

그는 어린이를 해할지언정 차라리 자신의 손목을 자를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적어도 그 정도는 안다.'

 

 

 

 

언론에서는 마이클 잭슨이 소송과 싸우느라 파산했으며 경제적 위기에 놓였다고 자꾸 그러는데 절대 사실이 아닙니다.

마이클잭슨은 절대로 파산을 할래야 할 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현재 마이클잭슨의 수많은 히트곡들은 물론이고

비틀즈 곡들의 판권 70%와 엘비스 프레슬리의 판권 30%를 모두 그가 소유하고있습니다.

광고같은데서 비틀즈나 마이클 노래를 좀 씁니까?

그때마다 마이클에게 돈이 들어가는거죠.

현재도 마이클 소유의 회사가 전세계에 수십개가 있고 그의 재산은 사실 측정불가라고 하네요.


얼마전에 그의 네버랜드가 시카모어란 회사로 넘어갔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사실 그 회사의 사장이 마이클잭슨입니다. 

 
 
그를 좋아하게 된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옛날부터 그의 음악을 사랑하고, 그의 춤을 좋아하곤 했지만 그건 그저 무대 위에서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천재 뮤지션일 뿐이였죠.
 
그의 진짜 팬이 되고, 진짜로 그를 좋아하면서,
이런 저런 인터뷰와 무대 아래서의 진짜 그의 모습을 보며 굉장히 많이 놀랐습니다.
 
솔직히 충격스러울정도로 그는 어린 아이 같습니다.
 
그 표정, 말투, 움직임, 웃음소리는 절대로 그냥 나올 수 있는 게 아니예요.
세상에 정말 이런 사람도 있나 싶을 정도로 심각하게.
정말 안쓰러울 정도로 그는 순수하고, 아이같고, 맑고..
 
뭐랄까. 보통 사람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의 그런 것이였습니다.
나는 정말이지 오로지 이 때문에,
그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행동이 도저히 일반인의 때묻은 마음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를 이렇게 내모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감성적이고, 예민하고, 착하고, 깨끗하고.
나는 도저히 그의 마른 몸 안에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거대한 사랑과 따듯한 심장이 있는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마이클 잭슨은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나를 무조건 비난하기 전에 나를 사랑하도록 있는 힘껏 노력해보라.'
 
 

그 누구도 더이상 그를 욕보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가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성형에 빠져 얼굴을 망쳤다느니 파산이라느니 수퍼박테리아에 감염되었다느니 전부다 사실이 아닙니다.

이미 얼마전 2차 부검 결과에서 밝혀진 사실이죠. 

 

 

 

Heal the world, Heal the kids 재단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We are the world 라는 곡을 누가 만들었죠? 누가 그 수많은 거물들을 불러모아 어마어마한 수익금을 아프리카에 기부할 수 있도록 이끌었는지?

 

엔터테이너로서 가장 많은 기부를 한 기네스 기록 보유자는 누구입니까.

선행들을 바탕으로 2차례나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른 사람은요.

투어를 할 때마다, 각 국가에서 호텔에도 들르기 전 병원과 고아원을 먼저 방문하고,

열악한 그 곳의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다음 날 콘서트 무대에 오르지 않겠다 말한 가수입니다.

죽기 전 환경을 살리자며 This Is It 이라는 콘서트를 계획했고

사후인 현재까지도 익명으로 수십 개의 단체에 수십년 간 기부를 해왔음이 밝혀졌으며

세상의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병들어가는 지구와 세상을 위해 마이클 잭슨보다 더 관심을 기울인 아티스트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는 정말로, 한평생 순수한 영혼으로 세상을 구하고자 애썼던

너무나 선하고도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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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이 음악활동을 하면서 세운 대표적인 기록들을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참고하세요^^

 

 

최연소 리드보컬
-5살의 나이에 그룹 잭슨파이브의 막내 마이클잭슨이 리드 보컬을 맡음

 

최연소 빌보드 넘버원

-당시 그의 나이 11세

-그룹이라는 이유로 정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12살의 스티비 원더가 정식으로 올라있음.

 

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4곡이 연속으로 빌보드 1위에 오름

-잭슨파이브의 첫 데뷔곡 I Want You Back 그리고 이어 발표한 ABC, The Love You Save, I'll Be There이 모두 연속으로 넘버원 기록

 

최연소의 나이로, 흑인 최초로 롤링스톤지 표지에 등장

-당시 그의 나이 13세

 

공중파 방송 최초로 선보인 브레이크 댄스

-74년 소울트레인에서 Dancing Machin을 부르면서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였다. 당시 만 16세

-그 이후 Dancing Machin 레코드는 매상 1위로 올랐고, 당시 브레이크 댄스를 유행시킨 장본인

 

그해 가장 많이 팔린 앨범 Off The Wall

-1979년 발표한 Off The Wall의 성공으로 마이클잭슨은 성인 솔로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약 1000만장 판매. 당시 흑인 음반 중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기도 했다.

 

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 Thriller
-1984년 Thriller는 사상 최고로 많이 팔린 앨범으로 인정 되었다.
-일주일 안에 100만장의 레코드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37주간 빌보드 앨범 차트 1위 기록

-판매량의 증가가 매우 급속했기 때문에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후 거의 2년간 집계가 불가능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거의 1년만에 20배로 불어남

-현재까지 약 1억400만장 기록

 

앨범에 수록 된 9곡 가운데 무려 7곡이 탑 10위 안에 오름

Billie Jean, Beat It, Thiller, The Girl Is Mine, Wanna Be Startin' Somethin', Human Natuer, P.Y.T.(Pretty Young Thing)

 

앨범 전체가 댄스 차트 1위

-Thriller앨범의 모든 트랙(총 9곡)이 댄스 차트 1위를 기록.

 

빌보드 싱글차트, 댄스차트, 블랙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한 최초의 곡

-Billie Jean은 당시 싱글차트와 댄스, 블랙차트에서 1위를 한 최초의 곡이다.

 

뮤직비디오 최초의 집단 댄스

-Beat It은 최초로 집단 댄스를 등장 시킨 뮤직비디오였고 이것은 오늘날 뮤직비디오의 고전이 됨.

 

뮤직비디오 최초로 35mm 필름으로 촬영

-극장 상영용 장편 영화에 쓰이는 필름

 

MTV 사상 최초로 방영된 흑인 뮤직비디오

-당시 백인들의 Rock음악 중심으로 방영되던 MTV에서도 마이클잭슨의 뮤직비디오 Billie Jean을 틀 수밖에 없었다.

 

1984년 Grammy Awards 최다 부문 수상
-E.T 사운드 트랙까지 총 8부문을 수상
-이 기록은 1999년까지 유효

 

역대 그래미어워드 최고 시청률 1위

-1984년 그래미 12개부문후보 8개부분 최다수상

-그래미어워드 시청률 2위는 88년 마이클잭슨이 앨범 배드로 최다 부분 후보에 올랐을 때

 

사상 가장 많이 팔린 음악 비디오 The Making Of The Thriller
-약 100만장 가량이 팔림

-최초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메이킹 필름 개념의 시초

 

MTV가 뽑은 사상 최고의 뮤직비디오 1위 Thriller

-그 외 많은 조사에서도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뮤직비디오

 

팹시가 코카콜라의 수익을 넘어서게 한 최초의 스타

- 84년과 86년

 

가장 많은 액수를 받은 아티스트

-팹시로부터 천오백만달러

 

앨범 Bad 발매 하자마자 전 세계 25개국에서 1위 기록

-오스트레일리아를 포함한 몇개국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나라에서 1위를 했다.

 

CBS레코트 역사상 최다 예약 기록

-Bad 앨범 예약 판매만 225만장

 

한 앨범에서 5개의 1위곡 배출

-마이클잭슨의 87년작 Bad에서 I Just Can't Stop Loving You, Bad, The Way You Make Me Feel, Dirty Diana, Man In The Mirror 등 5개의 1위곡이 나왔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과 두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을 동시에 가졌던 유일한 스타.

- 당시 Bad앨범이 스릴러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판매 기록을 세움으로서 한 가수의 앨범이 판매량 1~2위를 석권하는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첫 공연 일본에서 9회분 공연티켓 25만장이 예매 한시간만에 매진

-그래서 5회 공연 추가 역시 매진

-총 45만장 판매

-이 후 88년 두번째 일본 공연에서도 40만5천장 매진

-배드투어 일본에서만 총 85만 5천명 동원 (이전 일본기록의 4배)

-암표 가격 일본 최고의 기록

 

Bad Tour... 세계에서 가장 큰 운동장인 웸블리스타디움에서 8회 연속 매진 기록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해 경기장 밖에서 관람한 사람들을 포함 해서 어마어마한 인파가 공연을 관람했다.

 

가장 많은 수익을 얻은 콘서트

-Bad 투어로 1억2천5백만달러의 총 수익을 벌어들여 당시 가장 많은 수익을 얻은 콘서트 기록을 갱신

-후에 셰어의 패러웰 투어가 1억9천250만달러로 기록 갱신, 2006년 머다나의 컨패션스 투어가 1억9천370만달러로 기록 갱신

 

89년 최초로 포브스 연예인 소득 연 1억 달러 시대를 열었다.

-연간 매상고가 1억달러를 넘은 최초의 엔터테이너, 89년에 1억2500만달러로 사상 최고 금액의 소득을 얻은 엔터테이너 (1989 년,Forbes 잡지)

-가장 성공적인 연예인으로 2008년판 기네스북에 등재

 

뮤직비디오에서 최초로 몰핑기법을 사용

-당시 영화 터미네이터에서 사용된 신기술 몰핑기법이 뮤직비디오로서는 처음으로 마이클잭슨의 Black Or White에 사용되었다.

 

MTV역사상 일주일간 가장 많이 방송을 탄 뮤직비디오

- 마이클잭슨의 Black or White

 

그해 가장 많이 팔린 앨범 Dangerous

-1991년 11월 발매 되었음에도 그해 가장 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록 되었다.

 

사상 최고의 시청률

-93년 오프라 윈프리 쇼의 마이클잭슨 출연분이 생중계 되었고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다.

 

토스터 기술을 사용한 최초의 아티스트

-무대 아래에서 별안간 튀어나오는 것 (Dangerous 투어 오프닝 장면)

-어셔나 비, 서태지 등 많은 가수들이 흉내내고 있음

 

투어에 뮤지컬의 개념을 도입한 최초의 아티스트

-오늘날 퍼포먼스형 가수들에게 있어서 거의 고전처럼 되었으며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음


대만 등 일본 이외의 아시아 주요국들에서 순회공연을 한 최초의 메이저 가수로 기록.
- Dangerous Tour

 

방송국 HBO가 구입한 루마니아 공연 중계권은 2천만달러로 사상 최고액.

- Dangerous Tour

 

HBO에서 방송한 공연의 시청률은 미국 케이블 TV 역사상 최고 시청률 기록.

- 21.4%

 

1993년 Grammy Awards - Living Legend Award(살아있는 전설 상) 최연소 수상
- 당시 그의 나이 35세

 

한 명의 팝스타(마이클 잭슨)가 지원하는 최다 자선 단체

- Heal The World 

 

최초의 핫샷 1위
-1995년 R.Kelly와 함께 작업한 You Are Not Alone이 남녀 통틀어 사상 최초 1위로 데뷔
-이 기록 전엔 마이클잭슨&재닛잭슨의 Scream이 핫샷 5위로 데뷔해 기록을 세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뮤직비디오
-여동생 재닛 잭슨과 함께한 뮤직비디오 Scream
-$700만(₩84억)을 들여 제작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뮤직비디오 탑 20 순위 선정에 한 가수당 한편의 뮤직비디오만 선정하는대, 그렇지 않을 경우 20위권 내 순위가 마이클잭슨 잔치가 되기 때문

 

최초의 퍼포먼스 리뷰

-Dangerous의 획기적인 안무로 평론가들을 놀라게 함으로서 최초의 퍼포먼스 리뷰의 개념이 시작

-찰리채플린이 골프 치는 장면, 대부에서 말론 브란도가 양복을 터는 장면을 비롯 200여가지가 넘는 영화의 장면들을 안무에 응용

 

가장 많이 팔린 리믹스 앨범

- 마이클잭슨의 Blood On The Dance Floor은 약 600만장 판매, 리믹스 앨범으로서는 최대 기록

 

세계에서 가장 긴 뮤직비디오
-Stan Winston과 Michael Jackson이 만든 Ghosts

-35분의 길이로 마이클잭슨이 1인 5역을 연기했다.

 

 Childhelp USA등 39곳의 자선 단체를 지원함으로 인해 기네스 북에 기록

- 2000년도판

 

The Rock & Roll Hall Of Fame Foundation(락큰롤 명예의 전당)에 최연소로 두번 오름
-1997년 잭슨파이브가 연주자(Performence) 부문에 이름을 남김
-2001년 마이클잭슨 단독으로 연주자(Performence) 부문에 이름을 남김

 

세상에서 가장 많은 음악상 수상 기록

-영어권국가에서만 350회/유럽,남미국가에서 210회/동양권국가에서 19회

-미국의 기록북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Reply's believe or not)에 등재

 

SMAPxSMAP 최대 출연료 갱신

-마이클이 처음으로 텔레비전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칸토 지구의 시청률은 22.0 퍼센트, 순간 최고 시청률은25.9 퍼센트를 기록했다.

-30분 출연하고 받은 출연료는 20만달러

 

빌보드 싱글 1위를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가족.

-Michael Jackson & Janet Jackson

 

지미 카터 부터 파더 부시 까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귀빈 자격으로 백악관에 초청 받은 유일한 아티스트

-조지부시의 요청은 거절함

 

옷깃까지 떨리는 TBS음향 시스템을 최초로 사용

 

레코딩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기네스 월드 레코즈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마이클잭슨을 저평가하는건 단 한가지 바로 음악인 마이클과 인간 마이클을 구분하지않고 보기때문입니다. 마이클잭슨은 수많은 루머와 재판으로인해 명예가 추락했습니다. 물론 루머는 말도안되는거에다가 재판을한다하면 모두 무죄판결입니다. 그러나 마이클잭슨을 순수한 음악인으로써는 보지않고 오직 언론에서 말하는 괴짜마이클잭슨으로 보니까 마이클잭슨의노래는 제대로 듣지도않고 무조건 깎아내리기일쑤입니다. 마이클잭슨은 님이말한것처럼 마이클잭슨은 락,블루스 소울을 모두 소화시킬수있는 대단한 뮤지션입니다. 게다가 세계에서 가장많이 팔린앨범 스릴러,, 이것역시 우리나라에서도 많이팔렸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거의 볼모지수준에 가까웠는데말이죠. 그리고 흔히 락좀들었다. 비틀즈좀안다 하는사람들은 마이클잭슨보고 춤이나춰대는 저명한 가수라고 평가합니다. 근데 그 락좀들었다하는사람들은 롤링스톤즈도모르고 락이라고는 일본 엘르가든같은 락을 듣는사람이 함부로 마이클잭슨을 평가합니다. 마이클잭슨은 락음악도 많이  불렀습니다. Dirty Diana와 Black or white등.. 그리고 마치스릴러나 Off the wall의 작곡을 퀸시존스가 한듯이 말하는 사람이있는데. 퀸시존스와 마이클잭슨이 공동으로 작업한것뿐이지 이것을 퀸시존스가 작곡하고 노래는 마이클잭슨이 부른것처럼 말하면 잘못된겁니다. 그리고 마이클잭슨은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인기를 끌었던 가수입니다. 70년대는 마이클잭슨이 아직 초등학교시절 마이클잭슨과 그의형제들의 노래는 빌보드차트1위를 하며 비틀즈와 경쟁하기도 했으며 80년대때는 세계인구의 절반을 마이클잭슨의 팬으로 만들었고 90년대때는 Dangerous tour, History tour등 역사에 길이남을만큼 화려한 공연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몇몇 비틀즈빠들과 엘비스빠들이 마이클잭슨을 깎아내리듯이 말하는데요. 마이클잭슨은 비틀즈와 엘비스프레슬리에게 잘하면 잘하지 절대 뒤지지는 않습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간단합니다. 루머가 다 그렇게 만든 것이죠. 편견차이..이거 힘이 어마어마합니다.

 

솔직히 비틀즈나,퀸이나,엘비스 프레슬리나 그 외 기타 유명한 가수, 전설적인 가수들을 다 통든다고 해도 마이클잭슨 만큼이나 루머가 심한 사람은 없습니다.루머뿐 아니라 음악적 어두운 뒷배경도 매우 불행하죠.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이죠. 성추행,성형중독,백인이 되고 싶어한다,수퍼박테리아,피부암,게이 등등등.. 하지만..가장 큰 원인은 흑인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음악으로 팝의 주도권을 영국에서 미국으로 가져다 주었던 마이클의 전성기 시절 쓰릴러 앨범이 단일앨범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 되고 빌보드앨범차트 37주 1위를 기록하며 그래머 상 8개를 휩쓸었을 때 백인들은 마이클을 증오했습니다. 저 또한 쓰릴러 시절 우리나라에서 조차도 어른들이 '저런 깜둥이가 뭐 그렇게 좋다냐?' 라는 말도 많이 들어봤고요.백인들은 오죽했을 까요..? 아마 쓰릴러 시절부터 마이클은 백인들에게 본격적으로 찍힌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후로는 마이클잭슨이 어딜 가든,무슨 동작을 하든 타블로이들은 소설을 쓰기 시작했죠. 예를 들어서

 

 마이클잭슨이 여성과 같이 다니는 장면을 포착했다하면 다음날 기사로는

'마이클잭슨은 섹스 중독자'

반면 마이클잭슨이 남성과 같이 다니는 장면을 포착했다하면 다음날 기사로는

'마이클잭슨은 게이'

또 마이클잭슨이 혼자 다니는 장면을 포착했다 하면

'성기능 장애를 앓고 있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사는 마이클잭슨'

이렇게 기사를 내죠.

 

 이런 말도 안되는 기사를 내보내는 타블로이드들 뒤에서는 사실 백인우월주의자가 조종을 합니다. 40%에 달하는 언론매체를 소유하고 있는 루퍼트 머독 이 개자슥은 흑인인 마이클을 굉장히 미치고 팔짝 뛸 정도로 싫어합니다. 그가 소유하고 있는 폭스뉴스,더선 등이 마이클에 대해 어떻게 보도하는가만 봐도 알 수가 있죠.

또한 마이클의 소속사 '쏘니' 전 사장 타미 모톨라도 유명한 백인우월주의자이고요.. 그 백인우월주의자 밑에서 음악을 만들려니..마이클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타미 모톨라 이 개자슥 덕분에 앨범도 훨씬 안팔리고, 마이클이 음악에 대해 계획에 노았던 많은 것들을 포기했어야 했고 그 결과 마이클의 인빈서블앨범이 실패했다라고 대중들의 머리에 박히게 되었고.. 참 여러가지로 고마운 사람입니다. 뭐.. 마이클의 말 한마디에 바로 짤리긴 했지만요..

 

 말이 길어졌네요.. 어쨌든 마이클잭슨이란 인물은 님의 말씀대로 top 5안에 드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물론 음악성의 기준이 개개인마다 다르긴 하지만 비틀즈,엘비스 프레슬리,마이클잭슨,퀸은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음악의 전설들이죠. 하지만 마이클잭슨이 독특한 점은 그는 흑인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비틀즈나, 엘비스나, 퀸이나 이런 위대한 사람들이 흑인이었다면..상황은 어떻게 됬을지 모르죠.

그거 아시나요? 빌보드나,UK나 그 외 권위있는 음악기관에서 선정하는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순위를 보면 15위 안에는 거의 항상 흑인으로써는 유일하게 마이클만 들어가있습니다. 아니..15위보다는 20위가 더 맞을 거 같군요. 20위 안에서는 마이클을 제외한 흑인가수들은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마이클은 흑인임에도 불구하고..순위가 아주 좋죠. 흑인 전문방송 bet 는 마이클을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위인 1위로 뽑았었죠. 또 최근에 MTV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에 Thriller 앨범이 1위로 선정됬고요.

 

 진실은 꼭 밝혀진다는 말이 있죠. 마이클의 음악적 뒷배경과, 많은 루머들이 다 밝혀지고,인종차별이 지금보다 더 나아진다면 마이클은 분명히 재평가 받을 인물입니다. 그리고 대중들은 마이클잭슨이란 말을 들으면 곧 바로 음악성을 떠올리게 될 것이고, 그렇게 마이클은 재평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 진실들이 언제 밝혀 질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밝혀질테니 우리 기다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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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m18502010-02-23 17:06:52

음악이 먼지 아세요?? 음악은 그냥 듣기에 좋은노래 그레미상을 받든 안받든 누가 불렀든 간에 듣는사람이 좋으면 그만이라는 소립니다..음악을듣고 인생을 다시생각하게 된적 음악을 듣고 슬프게 운적 음악을 듣고 기분이 좋아서 날뛴적 다들 있으시자나요 저는 영화든 음악이든 상을 많이 타고 사람들이 좋다 해서 좋은것보단 자기자신이 듣고 이노래 정말좋다 만족하면 그만인거 같아요 결국 비틀즈든 마이클이든 듣는사람이 이노래 이사람좋다 하면 되는거죠 님이 마이클노래가 좋으면 사람들이 이러꿍저러꿍 하는것듣지말고 마이클노래를 한번더 듣고 생각해보세요^^ 자신만좋고 자신이 만족하면 그것이야말로 높이평가된 마이클잭슨의 음악이죠..별이 무슨소용이야..음악평론가가 아무리좋다고 한들 자신과 안맞으면 끝이라는말씀..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마잭을 신격화내지 고평가하려는 일부 몇몇 극렬추종자들 때문에 사실을 알려주는 것일 뿐이죠

 

제대로 이해를 하셔야 겠네요

 

 

왜 툭하면 비틀즈를 들먹거리는 것부터 이해를 할 수가 없구요.

 

 

비틀즈는 그렇게 아무나 들이대고 동급어쩌니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마이클 잭슨 극렬팬들의 모순중 하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비틀즈와 게속 엮이려고 하면서 음악은 비교할 수가 없다? 이런 헛소리를 해대시는데

 

왜 마이클 잭슨의 음악은 그리도 신격화 하면서 >>>>>>넘4벽 조용필,마돈나,브리트니 왜 이런 소리를 해대는 지 알수가 없다는 점이죠.

 

 

분명히 그 사람들은 한마디로 전혀 객관적이지 못한 빠라는 소리밖에 안되는 겁니다.

 

 

 

마이클잭슨은 춤이 맞구요..

 

음악 자체에 그다지 큰 의미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이건 어느 누구에게 물어봐도 똑같은 답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흑인이니 어쩌니 편견 어쩌고 하시는데요.

 

한마디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마잭팬들의 착각일 뿐이고요

 

 

 

마이클 잭슨을 존경한다는 아티스트 내지 가수들의 면면과 비틀즈를 존경한다는 아티스트들의 면면을 보면

 

금방 답 나오지 앖습니까?

 

 

참고로 한국에서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보아등이 마이클 잭슨을 존경한다고 하죠?

 

 

 

 

비틀즈는 어떨까요?

 

한국의 진짜 뮤지션들은 전부 비틀즈를 최고라고 말할 겁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구요 유럽도 마찬가지고요 일본도 마찬가집니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도 마찬가지란 소리죠.

 

 

 

벌서 헌정앨범에서부터 안드로메다4차원의 벽이 있지 않습니까.

 

 

 

마이클 잭슨이 어디서 핑크플로이드에 비교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웃음만 나올뿐이죠.

 

 

마이클 잭슨의 음악이 라디오헤드보다 뛰어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것역시 웃음만 나올 뿐이고요

 

마이클 잭슨의 음악이 에릭 클랩튼에 비교할 수가 있을까?

 

역시 웃음만 나온다는 겁니다.

 

 

 

이런 케이스는 매우 많죠.

 

 

한둘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마이클 잭슨보다 음악적으로 뛰어난 아티스트는 매우 많습니다.

 

 

 

음악은 비교할 수 없다?

 

 

그럼 마이클 잭슨=비지스=동방신기=소녀시대=브리트니 스피어스=머라이어캐리

 

 

이렇게 하세요

 

 

이것도 마이클 잭슨 극렬 빠들은 거품물고 아니라고 덤벼들 텐데요.

 

 

에전부터 말해왔지만

 

기본적으로 음악은 비교가 됩니다.

 

 

들어보면 압니다.

 

 

안들어 봤으니 모르는 거죠.

 

 

가사에서 주는 메시지까지 이해한다면 더 좋구요.

 

 

 

들어보셨다구요?

 

 

그럼 님들이 이해를 잘 못했거나 아님 취향이 완전히 독특한 외게취향이거나 둘 중 하나겟죠.

 

 

 

상업성과 음악성은 분명히 구분이 되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엘비스 프레슬리도 음악적으로 그렇게 뛰어난 아티스트는 아니죠.

 

엘비스 프레슬리 음악을 들어보면 뛰어난 음악성을 느끼는 건 아니거든요.

 

대중성과 로큰롤의 선구자 정도에 의미를 둘 뿐이죠.

 

 

 

무슨 말이진 아시겠어요?

 

 

마이클 잭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비욘세?

 

 

웃기는 소리죠.

 

 

전 비욘세에게서 그렇게 큰 음악성을 발견하지 못하겠구요..

 

이건 전문가들이나 음악매니아들역시 똑같은 의견입니다.

 

 

대중성,스타성이 대단할 뿐이죠.

 

 

 

비욘세가 그래미 6관왕이라고 음악성이 초신성안드로메다 최강이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Beyoncé - I Am... Sasha Fierce (2008)

 

<별 5개 만점>

 

Allmusic 별 2개반

피치포크지 별 2개반

롤링스톤지 별3개반

PopMatters 별 3개

Entertainment Weekly B

 

 

 

 

상업적으로 인기가 많고 대중적이라고 그 아티스트의 음악이 뛰어나다는 걸 반증하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한국 대중가요도 그렇지만 팝도 마찬가지입니다.

 

 

 

 

비틀즈가 인기가 많았다고 해서 마치 똑같은 취급을 하려고 하는 경향을 마잭 극렬추종자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데요..

 

 

 

대중성측면에서 비슷한 측면을 발견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근본적으로 비틀즈는 그 성격부터가 매우 다르죠.

 

 

 

비틀즈는 그 음악성에서 극강의 인정을 받은 진짜 인류 최고의 대중음악 아티스트란 사실입니다.

 

인기면을 떠나서 말이죠.

 

 

<Please Please Me>

Allmusic 만점
롤링스톤지 만점

 

<With The Beatles>

Allmusic 만점
Q매거진 만점
롤링스톤지 만점

 

<A Hard Day's Night>

Allmusic 만점
롤링스톤지 만점

 

<Help!>

Allmusic 만점
롤링스톤지 만점

 

<Rubber Soul>

Allmusic 만점
Blender 만점
Pitchfork 만점
롤링스톤지 만점

 

<Revolver>

Allmusic 만점
Blender 만점
Pitchfork 만점
Q매거진 만점
롤링스톤지 만점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Allmusic 만점
Blender 만점
Pitchfork 만점
Q매거진 만점
롤링스톤지 만점

 

<Magical Mystery Tour>

Allmusic 만점
Blender 만점
Pitchfork 만점

 

<화이트앨범>

Allmusic 만점
Blender 만점
NME 만점
Pitchfork 만점
롤링스톤지 만점


<Abbey Road>

Allmusic 만점
Pitchfork 만점
롤링스톤지 만점

 

 

 

 

분명 구분이 되어야 합니다.

 

 

Got to Be There (1972)

Allmusic 별2개반

 

Ben(1972)

Allmusic 별4개
롤링스톤지 별2개

 

Music & Me (1973)

Allmusic 별3개

 

Forever, Michael (1975)

Allmusic 별3개

 

Off the Wall(1979)

Allmusic 만점
Blender 만점
Q매거진 만점

 

Thriller(1982)

Allmusic 만점

 

Bad(1987)

Allmusic 별4개반
롤링스톤지 별4개

 

Dangerous(1991)

Allmusic 별3개반
롤링스톤지 별4개

 

HIStory(1995)

Allmusic 별3개
롤링스톤지 별4개

 

Invincible(2001)

Allmusic 별3개
롤링스톤지 별3개

 

그렇게 "마이클 잭슨"님 을 저평가...

... 진실은 컬킨 본인이 말했는데, 언론에서 지들 맘대로 그러는 걸까요 ???... 아주 멋지고 존경받을만한 사람입니다 끝으로 마이클잭슨에 대한 것 좀 올렸습니다...

마이클잭슨 성격이요..사람이 왜그렇게...

... 대체 그렇게 착하고 순수했던 건지... ㅜㅜ 마이클은...........글쎄요 타고난 품성도 있구요 ㅎㅎ 주위영향도 있죠 ㅠ 저도 사실 마이클잭슨팬되기전엔 성공한사람들은...

마이클잭슨이 그렇게 이상하나요?

... 친구가 마이클잭슨이 좋냐고 너 진짜 빠순이 같대요... 전세계적으로 마이클잭슨팬 몇억입니다 그사람들이... 뭐가끔 팬같지도 않은 분들이 팬이라고 하시는경우도있죠...

마이클 잭슨 유명해요?

... 근데 마이클잭슨 유명한지 아시는 분 자세히 알려주세요.뭐 '노래를... 26..전세계 연예인 중 가장 많은 돈을 기부한 사람. 27..역사상 가장 성공한 연예인....

마이클 잭슨 얼굴 왜그래요??

... 그렇게 물어보시면 뭐라고 답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성형부작용일 수도 있죠... 많이한 사람이 널렸는데 마이클잭슨한테만 유독 말도안되는 성형중독자란...

마이클잭슨

... 아 요즘 10대들의 마이클잭슨을 생각하는게 다... 때부터 '마이클 잭슨이라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생각했지... 되있죠. 질문자님의 나이가 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략...

마이클잭슨얼마나 훌륭한가?

... 배경음악 : 마이클 잭슨 - Heal The World 돈이있어사람있... 그런데 마이클은 전신이 모두 백인처럼 보이는... 문제가 있죠. 하지만 사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귀찮게...

마이클잭슨

... 동네사람들은 마이클 잭슨이 두렵기에 그가 마을을... 이 앨범이 만들어졌을까 에는 많은 추측이... 물론 MP3로는 전부다 있죠. 인빈서블은 곡수도 16곡으로...

마이클잭슨

... "마이클 잭슨의 발악." "마이클 잭슨,'난 억울해'" 잠시 글쓴이의 견해를 담자면 마이클은 참 현명한 사람입니다.... 문제가 있죠. 하지만 사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귀찮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