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라는직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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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6살 진지하게 가수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입방정을 떨다가 부모님께 제꿈을 말씀드리고 또 된통 아빠한테 비수맞고 울고 하면서
아빠한테 처음 제 생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 했습니다.
제가 잘해 보겠다구요, 지금 하고 있는 공부도 제꿈인 음악도 열심히 해보겠다구요.
아빠엄마가 다 탐탁게 생각하지 않으셔서 제 나름대로
제 신분에 맞는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고,
전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가수라는 직업을 가지려고 하는 이유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입니다.
저번엔 한번 일렉기타를 배워보려고 했는데 아빠가 욕을 하시면서
음악하는 사람은 쓰레기 같다고 하시면서 반대 하셔서 제가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때 제일 힘이 되준건 가족도 친구도 조금은 있지만 음악이였습니다.
그래서 음악이 좋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ccm 가수도 할수 있는 노릇이지만
제 꿈과 생각은 전 그냥 단지 음악을 사랑노래를 부른다겠다고 하는것이아니라
제 타겟은 세상입니다. 만약에 사랑노래를 부른다면 그 사랑의 대상은 하나님일 꺼구요
세상을 타겟으로 전 노래 할꺼고 주님이 도와주시고 허락해주신다면 그렇게 해서
세상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고싶습니다.
근데 연예인이 되려면 90퍼센트이상 성상납이나 몸로비를 해야 한다는걸 듣고 조금 두렵습니다.
전 노래를 하려는것이지
누구에게 몸을 팔거나
누군가에게 인기를 얻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란말입니다.
제 생각을 정리해서 질문 하자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꼭 성상납이나, 몸로비를 해야하는것인가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그렇게 더러울까요?
-제가 타겟을 두고 있는 기획사는 YG와 JYP입니다, 전 비트박스와 팝핀을 연습중이고 R&B를 하려고 합니다.
어디가 더 저에게 맞는 기획사일지 조언좀 구하겠습니다.
전 가수가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고난이나 그런것을 견딜 끈기는 준비되어있으나.
성상납이나 몸로비 같은건 죽어도 하기싫어요. 도와주세요..
전 16살 진지하게 가수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입방정을 떨다가 부모님께 제꿈을 말씀드리고 또 된통 아빠한테 비수맞고 울고 하면서
아빠한테 처음 제 생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 했습니다.
제가 잘해 보겠다구요, 지금 하고 있는 공부도 제꿈인 음악도 열심히 해보겠다구요.
아빠엄마가 다 탐탁게 생각하지 않으셔서 제 나름대로
제 신분에 맞는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이고,
전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가수라는 직업을 가지려고 하는 이유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입니다.
저번엔 한번 일렉기타를 배워보려고 했는데 아빠가 욕을 하시면서
음악하는 사람은 쓰레기 같다고 하시면서 반대 하셔서 제가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그때 제일 힘이 되준건 가족도 친구도 조금은 있지만 음악이였습니다.
그래서 음악이 좋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ccm 가수도 할수 있는 노릇이지만
제 꿈과 생각은 전 그냥 단지 음악을 사랑노래를 부른다겠다고 하는것이아니라
제 타겟은 세상입니다. 만약에 사랑노래를 부른다면 그 사랑의 대상은 하나님일 꺼구요
세상을 타겟으로 전 노래 할꺼고 주님이 도와주시고 허락해주신다면 그렇게 해서
세상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하고싶습니다.
근데 연예인이 되려면 90퍼센트이상 성상납이나 몸로비를 해야 한다는걸 듣고 조금 두렵습니다.
전 노래를 하려는것이지
누구에게 몸을 팔거나
누군가에게 인기를 얻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란말입니다.
제 생각을 정리해서 질문 하자면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꼭 성상납이나, 몸로비를 해야하는것인가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그렇게 더러울까요?
-제가 타겟을 두고 있는 기획사는 YG와 JYP입니다, 전 비트박스와 팝핀을 연습중이고 R&B를 하려고 합니다.
어디가 더 저에게 맞는 기획사일지 조언좀 구하겠습니다.
전 가수가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고난이나 그런것을 견딜 끈기는 준비되어있으나.
성상납이나 몸로비 같은건 죽어도 하기싫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