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대뷔때부터 총정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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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대뷔때부터 총정리 좀

작성일 2015.12.20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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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대뷔때부터 총정리좀!

 

앨범 . 활동 . 수상경력 , 참여햇던프로그램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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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음악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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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BEAST

2010년 롯데 자이언츠 콘서트에서 비스트
기본 정보
국가 대한민국
장르 댄스 팝, 발라드
활동 시기 2009년 10월 15일 ~ 현재
레이블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
비스트 뮤직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일본 공식 홈페이지
구성원
윤두준
장현승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비스트(BEAST)는 대한민국의 6인조 남성 음악 그룹으로, 윤두준, 장현승,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사는 큐브 엔터테인먼트이다. 비스트라는 그룹명은 'Boys of EAst Standing Tall'의 약자로 "동쪽 아시아에 우뚝 선 소년들"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1]

2009년 10월 14일 첫 번째 EP 앨범 Beast Is The B2ST를 발매하고 15일 데뷔 쇼케이스로 데뷔 무대를 가졌고, 본격적인 활동시작은 16일 뮤직뱅크이다. 2010년 세 장의 EP 앨범 Shock Of The New Era, Mastermind, Lights Go On Again을 차례대로 발매해 〈Shock〉, 〈숨〉, 〈Beautiful〉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처음으로 차트 1위에 올랐다. 2011년에는 첫 번째 정규 앨범 Fiction And Fact를 발매해 〈비가 오는 날엔〉과 〈Fiction〉으로 입지를 다졌다. 그 후 2012년 다섯 번째 EP 앨범 Midnight Sun을 발매해 〈아름다운 밤이야〉로 활동했으며, 2013년 두 번째 정규 앨범 Hard to love, How to love를 발매해 〈괜찮겠니〉, 〈I'm Sorry〉, 〈Shadow〉 등의 곡을 선보였다. 2014년 6월 여섯 번째 EP 앨범 Good Luck을 발매해 동명의 타이틀곡 〈Good Luck〉으로 활동했고, 그해 10월에는 일곱 번째 EP 앨범 Time을 발매하고 〈12시 30분〉으로 활동했다. 2015년 7월 여덟 번째 EP 앨범 Ordinary를 발매해 타이틀곡〈예이 (YeY)〉으로 활동했다.

한편 2011년 3월에 첫 싱글 〈Shock〉를 발매해 일본 데뷔를 했고, 6월 두 번째 싱글 〈Bad Girl〉을 발매했다. 같은 해 8월에는 일본 첫 정규 앨범 So Beast를 발매했다. 이후에도 일본에서 꾸준히 싱글 〈Midnight -星を数える夜-〉(2012), 〈Sad Movie / クリスマスキャロルの頃には〉(2013), 〈Adrenaline〉(2014)을 발매했고, 〈キミはどう？〉(2014)로 오리콘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목차

 [숨기기] 

활동[편집]

2009–10: 데뷔 및 초기 활동[편집]

2009년 8월 23일부터 방영된 다큐 프로그램 《MTV B2ST》를 통해 비스트가 처음 대중에 공개되었다. 비스트는 AJ라는 예명으로 솔로 활동을 하였던 이기광, Mnet 《열혈남아》에 출연했던 윤두준, 《MTV 빅뱅》에 출연했던 장현승이 합류하여 화제가 되었다.[2] 비스트(B2ST)는 'Boys of EAsts Standing Tall' (동쪽 아시아에 우뚝 선 소년들)이라는 의미를 가지고있다.[3] 이후 10월 13일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고, 10월 14일 데뷔 앨범 Beast Is The B2ST가 발매되었다. 같은 날 그룹명 공식표기도 'B2ST'에서 'BEAST'로 바꾸었다.[4] 10월 15일에는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고,[5]10월 16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공식 데뷔하였다. 비스트는 데뷔 앨범으로 12월 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루키 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앨범상을 수상하였으며,[6] 후속곡 <Mystery>로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에서 12월의 루키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SBS 인기가요에서 12월의 파워루키에 선정되었다. 2월 3일에는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다.[7] 2010년 <Bad Girl>은 태국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8]

2010년 1월, 비스트는 포미닛과 함께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계약하며 해외 진출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9]1월 22일에는 대만에서 팬미팅을 가졌는데 이때 2000여 명의 팬들이 몰렸으며,[10] 다음날인 1월 23일에는 포미닛과 합동 콘서트를 열었는데 이 내용이 이례적으로 대만의 공영방송 TTN의 메인뉴스로 실리기도 했다.[11]

2010 Mnet 20's Choice에서 비스트

2월 23일,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비스트의 두 번째 EP 앨범 《Shock Of The New Era》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12]2월 27일 타이틀곡 <Shock>의 티저영상이 공개되고,[13]3월 1일 두 번째 EP 앨범 《Shock Of The New Era》가 발매되었다. 음반 공개 직후 수록곡 전곡이 20위 안에 진입하였으며,[14] 타이틀곡 <Shock>는 가온 디지털 차트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뮤직비디오도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였다. 비스트는 음반판매량에서도 약 4만장을 판매해 주간차트 1위를 하였으며, 가온 앨범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하였다.[15] 결국 비스트는 음반 공개 3주 만에 <Shock>로 3월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후 첫 음악프로그램 1위를 하였다.[16] 비스트는 후속곡으로 발라드곡인 <Easy>와 <Special>로 잠시 활동한 후[17]5월 16일 SBS 인기가요에서의 무대에서 두 번째 EP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였다. 후에 <Shock>는 태국 차트에서 6위에 올랐다.[8]

9월 17일 비스트는 세 번째 EP 앨범 《Mastermind》의 수록곡 〈주먹을 꽉 쥐고〉를 선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18]9월 24일 티저영상이 공개되고,[19]9월 28일 세 번째 EP 앨범 《Mastermind》가 발매되었다. 타이틀곡 〈숨〉을 비롯한 다른 수록곡들까지 모두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였다.[20] 〈숨〉은 가온 디지털 차트에서 최고 4위에 머물렀고, 음반은 최고 2위를 기록하였다. 비스트는 10월 1일 뮤직뱅크로 컴백하였는데, 컴백무대에서 양요섭의 고음이 화제가 되었다. 〈숨〉은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비스트는 컴백 1주일 만인 10월 8일 뮤직뱅크에서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에서는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21] 이어 10월 14일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하였다. 한편 비스트는 11월 27일 일본에서 첫 쇼케이스를 열며 일본 데뷔를 한다고 알렸다.[22] 비스트는 10월 31일 SBS 《인기가요》에서 세 번째 EP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 후에 〈숨〉은 <Bad Girl>에 이어 태국 차트 1위를 차지하였다.[23]

《Mastermind》 활동 후 비스트는 곧바로 라디오 티저 공개와 음반 예약판매 실시 등을 통해 새 음반 발매를 알렸다. 11월 8일 티저영상이 공개되고,[24]11월 9일 네 번째 EP 앨범 《Lights Go On Again》이 공개되었다. 음원은 타이틀곡 <Beautiful> 외에 다른 수록곡도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였고, 음반은 가온 앨범 차트에서 1위를 하며 인기를 얻었다.[25] 한편 비스트가 일본에서 발매한 첫 앨범 《BEAST-Japan Premium Edition》이 오리콘 데일리 차트 6위에 올랐고,[26]11월 27일 일본에서의 첫 쇼케이스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27] 이렇게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며 활동한 비스트는 12월 5일 컴백 3주만에 SBS 《인기가요》에서 <Beautiful>로 처음으로 뮤티즌송을 수상했다. 12월 12일에는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WELCOME TO BEAST AIRLINE를 열었으며,[28] 이 콘서트에서 듀엣곡을 처음 공개하였다.[29] 듀엣곡이 담긴 앨범 《My Story》는 12월 21일 발매되었다. 비스트는 2011년 2월 18일에서 19일까지 이틀동안 앙코르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30]

2011–12: Fiction And Fact와 일본 진출, Midnight Sun[편집]

앙코르 콘서트를 끝내고 비스트는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하였다. 한편 비스트는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데뷔 싱글 《Shock》로 음반예약판매 순위에서 1,2위를 차지하였고, DVD '소 비스트-더 클립스'는 5위를 차지하였다.[31]3월 2일 첫 DVD 'Genesis of BEAST'가 발매되었는데 이는 오리콘 DVD 차트에서 3위를 차지하였고,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벨소리 차트 1위를 차지하였다.[32] 비스트의 일본 데뷔 싱글 <Shock>는 3월 16일 발매되었다. 비스트는 앨범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2위에 올랐으며, 앨범 또한 1만 장이 넘게 팔려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33] 비스트는 발매 첫 주 만에 앨범이 약 3만장이 팔리며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2위에 진입, 빅뱅이 세운 기록을 경신하였다.[34]

2012 여수엑스포에서의 비스트.

5월 9일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홈페이지에 비스트가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35]5월 12일 첫 정규앨범 《Fiction And Fact》의 수록곡 〈비가 오는 날엔〉을 선공개하였는데, 이는 여러 음원차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36]5월 17일 정규 1집 《Fiction And Fact》가 발매되었다. 공개 직후 대부분의 수록곡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음반 또한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다.[37][38] 타이틀곡 <Fiction>은 가온 차트에서 5위를 차지하였고, 음반은 10만 장이 넘게 팔리며 월간 차트 1위, 상반기 차트 3위를 기록하였다. <Fiction>의 뮤직비디오 또한 조회수 100만건을 넘기며 전 세계적으로도 관심을 받았고,[39] 안무 중 일명 '차도남 춤'은 상반기 최고의 인기 안무로 뽑혔다.[40] 비스트는 <Fiction>으로 엠카운트다운과 뮤직뱅크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해 데뷔 후 처음으로 트리플 크라운을 하였으며, 《인기가요》에서는 2주 연속 뮤티즌 송을 수상하였다. 한편 비스트는 7월 1일부터 처음으로 아시아 팬미팅을 개최하였으며, 한국 아티스트 대표로 《MTV 월드 스테이지》에 참가하게 되었다. 또한 2011년 연말, 비스트는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남자그룹으로는 최초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으며, KBS 《가요대축제》에서 <Fiction>으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였다. 노준영 에디터는 <Fiction> 에 관해 일렉트로닉 팝에 케이팝적인 감성을 가미한 최고의 넘버라는 평가를 내린바 있다.

첫 정규 앨범 활동 사이 비스트는 일본 두 번째 싱글 《Bad Girl》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Bad Girl>을 선공개하였는데, 이는 공개 당일 벨소리 차트 1위에 올랐다.[41]6월 15일 두 번째 싱글 《Bad Girl》이 발매되었다. <Bad Girl>은 오리콘 차트에서 3위를 기록하였다.[42] 이어 8월 10일, 비스트는 일본 첫 정규앨범 《So Beast》를 발매하였다. 앞서 <Fiction> 오케스트라 버전을 공개했는데 <Shock>와 <Bad Girl>과 마찬가지로 벨소리 차트에서 1위를 해 3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43] 《So Beast》는 세일즈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으며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44][45]

2011년 <Fiction> 발매후 최고의 인기를 얻은 비스트는 각종 연말시상식 수상을 끝으로 월드투어 준비기간에 돌입했다. 그리고 2012년 2월 4일부터 5일동안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비스트는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그리고 7월 15일 MIDNIGHT(별헤는 밤)음원 선공개를 시작으로 새 앨범 발매에 시동을 건다. 일주일뒤 7월 22일에 EP 5집 《Midnight Sun》을 발매하고 새 앨범 활동을 시작한다. 그리고 《Midnight Sun》의 타이틀곡 '아름다운 밤이야'가 컴백일주일만에 각종 방송사에서 1위를 차지하고 3주연속 1위를 기록해 <Fiction>이후 각종 방송사에서 두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된다.

2013–14: Hard to love, How to love, Good Luck과 Time[편집]

1년만의 컴백을 알리며 디지털 싱글 《괜찮겠니》와 《I’m Sorry》를 연달아 히트시킨 비스트가 대망의 정규 2집 《Hard to love, How to love》를 공개한다. 비스트는 이번 새 앨범 발표에 앞서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게릴라 콘서트 <뷰티모여>를 열고, 〈I'm Sorry〉의 뮤직비디오를 팬들과 함께 찍는 등 큰 정성을 기울여왔다. 그리고 7월 드디어 정규 2집을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 <2013 BEAUTIFUL SHOW>에서의 첫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를 열었다.

《Hard to love, How to love》는 한 마디로 ‘All made by BEAST’라 할 수 있다. 음악 프로듀싱에서부터 비주얼 컨셉, 뮤직비디오 제작, 아트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비스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특히, 지난해 대한민국을 온통 <카페인> 향기로 물들이며 프로듀서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은 용준형, 김태주는 새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명실상부한 히트 프로듀서로 우뚝 섰다.

타이틀곡 <Shadow(그림자)>는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의 곡으로 빛이 사라지면 같이 사라지는 그림자처럼,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라져가는 남자의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감동적이다. <Shadow>는 강렬한 비트 위에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 또 한 번의 비스트 대작이 되기에 충분하다. 또 다른 비스트의 마스터피스가 될 앨범 《Hard to love, How to love》 7월, 비스트의 비상이 시작된다

2014년 5월 26일 비스트는 예전의 영문로고에서 한글을 형상화한 로고를 발표하며 컴백을 알렸다 컴백 전 비스트는 미니 6집 《Good Luck》의 선공개 곡 <이젠 아니야>를 공개하였고 동시에 이 곡은 각종 음원차트의 상위권에 올랐다. 새 앨범《Good Luck》은 작곡가 용준형, 김태주 콤비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비스트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적 색깔에 성숙함을 더했다. 총 7곡이 수록 된 앨범에는 이기광도 <HISTORY>라는 곡으로 작사, 작곡에 참여해 뮤지션으로서의 가능성을 넓혔다. 타이틀곡 <Good Luck> 은 ‘떠나간 연인에게 나를 두고 떠난 만큼 행복하길 바란다’는 반어적 표현을 통해 독특하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도입부에 귓가를 사로잡는 양요섭의 보이스와 절제된 리듬 속에 묻어나는 강렬함이 매력적인 곡이다. 비스트는 <Good Luck> 으로 컴백과 동시에 《엠카운트다운》과《쇼 챔피언》에서 1위를 시작으로《뮤직뱅크》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고,《쇼 음악중심》에서 4주 연속 1위,《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를 하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의 1위을 휩쓸었고 특히 음악중심에서는 최초 만점, 인기가요에서는 트러블메이커 <내일은 없어>에 이은 두번째 만점을 기록하며 여전한 입지를 보여주었다.

2014년 10월 20일 비스트는 지난 8월 <2014 BEAUTIFUL SHOW> 에서 했던 약속을 지키기위해 데뷔 5주년 기념 스페셜 미니 7집《TIME》을 선보였다. 새 앨범《TIME》의 프로듀싱을 맡은 작곡팀 <Good Life>는 <Shadow>, <Good Luck> 등 비스트의 히트곡들을 만들어 온 비스트의 멤버 용준형, 김태주 콤비의 새로운 이름이다. 또한 이기광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So Hot> 이 수록돼 눈길을 끈다. 이기광은 앞서 작사, 작곡 했던 <HISTORY> 를 선보인 데 이어 한 단계 성장한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낼 계획이다. 타이틀 곡 <12시 30분> 은 남녀의 사이를 시곗바늘에 비유한 곡으로 짙은 가을 감성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비스트는 <12시 30분> 으로 앞서 <Good Luck> 때처럼 각종 음악 프로그램 1위를 휩쓸었다. 또한 음원차트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4년 음악 프로그램 총 19회 1위 수상으로 인해 1년간 음악 프로그램에서 가장 많은 1위를 수상한 그룹으로 선정되었다.

2015–현재: ORDINARY[편집]

2015년 7월 27일 비스트가 스페셜 미니 7집《TIME》이후 약 10개월만에 미니 8집《ORDINARY》으로 돌아온다. 컴백 전 7월 20일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 를 발표. 동시에 7개의 음원차트 1위를 달성하며 성곡적인 컴백 신고식을 치르게 된다. 새 앨범《ORDINARY》는 <Good Life>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타이틀 곡 <예이(YeY)>는 묵직한 비트 위에 강렬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레트로닉 팝 댄스곡으로 특히 애절함이 묻어나는 도입부와 곡이 전개될수록 고조되는 폭발적인 후렴구는 사람과 사랑에 지친 이들에게 공감이 되는 가사와 함께, 말 그대로 리스너들에게 ‘ORDINARY’한 하루에 흥겨운 일탈을 선물할 예정이다.

구성원[편집]

이름 소개
윤두준
장현승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음반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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