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랩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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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4.29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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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전꺼라도 거이상관없구요

 

배러덴예스터데이,어이쿠야 런앤런 등과 거이비슷한 랩좀 추천해주세요

 

외국노래빼구..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csp 좋아하시면 soul connection의 단체곡, '새벽아래' 추천해드려요.

광요님 부분(루핑된 멜로디가 던지는 아찔한 감각에 취해서 ~ 중략)이 정말 좋습니다.

soul connection 좋은 곡 많은데요. 단체곡 'the end'도 쩔구요.

maslo의 mr.kim 앨범도 꽤나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fall in love pt.2도 수록되 있구요.  '꿈 vs 현실'도 여기에 있구요.

'다빈치코드', 'it's you', 타이틀곡인 '안녕하세요'도 괜찮구요.

fall in love가 있는 csp의 앨범 see as p 도 좋습니다.

'am', '인연' 'fall in love' 등..

key real의 앨범에 수록되있는 당신은 누구편입니까 도 들을만 하구요.

csp, maslo 두 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요... 듣기에 정말 좋으실 거에요.

 음 일단 '새벽아래' 들어보시구요.

맘에 드시면 다른 곡들도 한번 보셔요 ^^

 

2. 팔로알토

팔로알토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분들 중에 한 분입니다.

ep앨범 발자국 의 'memoriez' '비오는 날' 괜찮구요.

신의 의지 명반 people&places 의 타이틀곡 '단한가지' 괜찮구요.

키비의 '소년을 위로해줘' '풋사랑 pt.2'

마이노스의 '동화같은 이야기'

그 외에 팔로알토 노래 추천해드리자면

resoundin' 에서 '서울의 밤' '못다한 고백' 'people' 정도.

먼저 'memoriez' 부터 들어보세요 ^^

 

3. 이루펀트

위에서 키비와 마이노스님 얘기를 했는데요.

두 분이 뭉쳐서 만든 것이 이루펀트 입니다.  

일단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졸업식' 들어보시구요.

그 다음에 다른 노래들 들어보셔요.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졸업식' 'pink polaroid' '공명' '원님비방전' 등

 

4. 바이러스

마이노스님과 mecca님이 포함되 있는 virus라는 그룹, 그리고 pardon me

라는 앨범은 정말 다시 만들라고 해도 못 만들 정도로 잘 만든 앨범입니다.

마이너스님 목소리 정말 좋아요 ...

'돋보기 너머 희뿌연 풍경' 'take me there' '남자의 향기'

 

5. 소울컴퍼니

키비 얘기를 하겠습니다. 키비는 소울컴퍼니의 사장입니다.

소울컴퍼니는 멤버 하나하나가 다 괴물들인데요.

화나, 더콰이엇, 키비, 제리케이, 로퀜스, 플래닛블랙, 칼날, 스무스 테일 등..

the bangerz 는 최고의 명반 중 하나입니다. 여기 수록되 있는 곡 하나하나가 좋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하면

스무스 테일의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mc메타의 '하몽'

아차아차, 빼 먹은게 있었네요. 'THE RAINY DAY' 가사가 ㅋㅋㅋㅋㅋ

'아에이오우어' '추격!라데꾸' 이 곡들도 상당히 유명한데 몽환적인 분위기랑은

조금 거리가 먼 듯한..

소울컴퍼니의 총 프로듀서이자 mc인 더콰이엇의 곡을 추천해드리자면

Qtrain 에서 'take the q train' , '뭐'  등 이 앨범은 좀 특이한데요.

더콰이엇이 랩핑에 거의 참여하지 않고 프로듀싱만 했어요.

'뭐'는 17살이었나? 무지 어린 랩퍼 올블랙의 도끼가 목소리 변조해서

불렀는데 음 나이답지 않게 잘하네요.

 MUSIC 앨범에서 'BE QUIET' '상자 속 젊음'도 좋은데 몽환적이지는 않은 것 같구요.

화나는 라임을 아주 잘 써서 별명이 라임몬스터 입니다. 이 분 목소리 진짜 맘에 들어요.

brainstormming 앨범도 진짜 쩌는데요. 곡 하나하나가 다 좋습니다.

사실 화나의 곡들은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것 같아요.

'엄마지갑' '악당수업' '시간의 돛단배' '잉여인간' 'rhythm therapy' 등

위에 더 뱅어즈 앨범에서 최적화(화나+칼날)의 'next big thingz', 'excali-mic' 등도 좋습니다.

글쎄,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하자면  음... 뭘 추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화나는... 전부 좋습니다.

드디어 나왔다, 키비!  키비는요, 아까 설명해드렸다시피 소울컴퍼니라는 레이블의 사장입니다.

아까 추천해드린 '소년을 위로해줘' 맘에 드신다면

EVOLUTIONAL POEMS 에서 '스물하나' '양치기 소년' 좋구요.

OFFICAL BOOTLEG VOL.2 또한 더 뱅어즈 처럼 소울컴퍼니 앨범입니다.

이 앨범도 버릴 노래 하나 없이 하나하나가 보석같습니다.

키비의 '고3후기' 몽환적인? 분위기구요.

 '의뢰인' 'RUFF ENUFF' 'TUFF ENUFF' 로퀜스의 'ONCE IN A LIFETIME'

P&Q(팔로알토,더콰이엇)의 '지켜볼게' 제리케이의 '오래된 연인' 등..

먼저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부터 들어보시고 나머지 들어보세요.

 

6. 가리온

힙합계의 대부, 가리온입니다. 언더힙합에서 가리온을 빼놓을 순 없죠.

앨범 하나하나 빨간 글씨 하기 너무 힘드네요 ㅠ 그냥 곡명만 쓸게요.

'그날 이후' '회상' '약속의 장소' '소문의 거리' '무투' '비밀의 화원'

가리온은.......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그냥 죽음이에요. 

아까 더 뱅어즈에서 '하몽' 추천해드렸는데요. 거기서 MC메타 님과

하이톤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나찰님이 가리온에 소속되있구요.

 

7. 키네틱 플로우

붓다베이비에서 가장 실력있는 분은 ULT와 비도승우, 그리고 배치기의 탁탁36, 베스빗의 일리닛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동의하실거에요. 그 중에 ult와 비도승우이 여기 속해있구요.

몽환의 숲이 싫다고 하셨는데 너무 질려서 그러시다면

'peace 4 da kidz' '4월에서 8월까지' '헤어지던 밤' 아마 들어보셨을 수도 있겠는데요,

혹시나 해서요 ^^ 몽환적인 분위기라면 키네틱 플로우가 딱일텐데.

 

8. 다이나믹 듀오

다이나믹 듀오 잘 아실거에요. 이 분도 혹~시나 해서 올려드리는 거구요.

'불면증' '도망자' '고백' 'ring my bell' 정도. 다들 유명한 노래들이네요.

 

9. 이그니토

이그니토 목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싫어하시는 분도 있으신데,

저는 진짜 좋아하거든요. 몽환적인 분위기... 음... 잘 안 맞으실까?

'lost chronicle' 'the vitality'

lost chronicle은 e-sens가 피쳐링 해줬는데, e-sens.... 그야말로 최곱니다.

잘 안 맞으실 수도 있는데 로스트 크로니클 한번 들어보셔요.

 

10. IF, 그리고 HIPHOP FOR RESPECT에 참여한 MC들

인피닛 플로우. 요즘 빠져있는 곡이 있어서 추천해드려요.

'HIPHOP FOR RESPECT'

열 두명인가... 이 곡 하나에 참여한 MC들 쩔어요.

각나그네, TBNY, VASCO, 사이먼 도미닉, 도끼, 가리온, 샤니슬로우, 버벌진트, MC성천 등

아아... 또 각나그네랑 올블랙이랑 DJ SOULSCAPE 가 생각나네요. 이러면 한없이 길어지는데.

간단하게 추천해드릴게요.

'어느 토요일'

이거 쩝니다.... 필수

 

각나그네의 '바보들의 행진' 'JEAN&ANDY' '이터널 션샤인'

바보들의 행진 한번 들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뭐 어쩔 수 없구요.

 

올블랙은 도끼랑 마이크로닷이 있구요. 국내최연소 힙합그룹이라네요.

어리지만 정말 잘하구요. 추천해드리자면 '부재' '꿈' 'MUSIC' 'HOLIDAY' 등.

 

DJ SOULSPCAPE.. 음 MC성천 목소리가 참 특이해요. 철학적인 메세지를 담은..

  '숨과 꿈(THE SIGN)'

 

음.. TBNY만 더 소개하고 끝내겠습니다. TBNY 목소리 정말 특이하죠.

톱밥의 하이톤은 그야말로 ㄷㄷㄷ

'왜 서있어' '트루먼쇼' '차렷!' 'L.I.E' 'TAKE MY SOUL' '양면성' 등

TBNY는 음 되게 괜찮게 들었어요 ^^

 

 

 

 

 

 

 

 

이거 제가 예전에 답변했던거 복사했는데 솔직히 여기 있는거 왠만하면 다 괜찮아요.

근데 mc메타의 부초, 하몽이 비트가 구리다니;; 나쁘지 않았다고 보는데..;;

 . csp 좋아하시면 soul connection의 단체곡, '새벽아래' 추천해드려요.

광요님 부분(루핑된 멜로디가 던지는 아찔한 감각에 취해서 ~ 중략)이 정말 좋습니다.

soul connection 좋은 곡 많은데요. 단체곡 'the end'도 쩔구요.

maslo의 mr.kim 앨범도 꽤나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fall in love pt.2도 수록되 있구요.  '꿈 vs 현실'도 여기에 있구요.

'다빈치코드', 'it's you', 타이틀곡인 '안녕하세요'도 괜찮구요.

fall in love가 있는 csp의 앨범 see as p 도 좋습니다.

'am', '인연' 'fall in love' 등..

key real의 앨범에 수록되있는 당신은 누구편입니까 도 들을만 하구요.

csp, maslo 두 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요... 듣기에 정말 좋으실 거에요.

 음 일단 '새벽아래' 들어보시구요.

맘에 드시면 다른 곡들도 한번 보셔요 ^^

 

2. 팔로알토

팔로알토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분들 중에 한 분입니다.

ep앨범 발자국 의 'memoriez' '비오는 날' 괜찮구요.

신의 의지 명반 people&places 의 타이틀곡 '단한가지' 괜찮구요.

키비의 '소년을 위로해줘' '풋사랑 pt.2'

마이노스의 '동화같은 이야기'

그 외에 팔로알토 노래 추천해드리자면

resoundin' 에서 '서울의 밤' '못다한 고백' 'people' 정도.

먼저 'memoriez' 부터 들어보세요 ^^

 

3. 이루펀트

위에서 키비와 마이노스님 얘기를 했는데요.

두 분이 뭉쳐서 만든 것이 이루펀트 입니다.  

일단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졸업식' 들어보시구요.

그 다음에 다른 노래들 들어보셔요.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졸업식' 'pink polaroid' '공명' '원님비방전' 등

 

4. 바이러스

마이노스님과 mecca님이 포함되 있는 virus라는 그룹, 그리고 pardon me

라는 앨범은 정말 다시 만들라고 해도 못 만들 정도로 잘 만든 앨범입니다.

마이너스님 목소리 정말 좋아요 ...

'돋보기 너머 희뿌연 풍경' 'take me there' '남자의 향기'

 

5. 소울컴퍼니

키비 얘기를 하겠습니다. 키비는 소울컴퍼니의 사장입니다.

소울컴퍼니는 멤버 하나하나가 다 괴물들인데요.

화나, 더콰이엇, 키비, 제리케이, 로퀜스, 플래닛블랙, 칼날, 스무스 테일 등..

the bangerz 는 최고의 명반 중 하나입니다. 여기 수록되 있는 곡 하나하나가 좋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하면

스무스 테일의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mc메타의 '하몽'

아차아차, 빼 먹은게 있었네요. 'THE RAINY DAY' 가사가 ㅋㅋㅋㅋㅋ

'아에이오우어' '추격!라데꾸' 이 곡들도 상당히 유명한데 몽환적인 분위기랑은

조금 거리가 먼 듯한..

소울컴퍼니의 총 프로듀서이자 mc인 더콰이엇의 곡을 추천해드리자면

Qtrain 에서 'take the q train' , '뭐'  등 이 앨범은 좀 특이한데요.

더콰이엇이 랩핑에 거의 참여하지 않고 프로듀싱만 했어요.

'뭐'는 17살이었나? 무지 어린 랩퍼 올블랙의 도끼가 목소리 변조해서

불렀는데 음 나이답지 않게 잘하네요.

 MUSIC 앨범에서 'BE QUIET' '상자 속 젊음'도 좋은데 몽환적이지는 않은 것 같구요.

화나는 라임을 아주 잘 써서 별명이 라임몬스터 입니다. 이 분 목소리 진짜 맘에 들어요.

brainstormming 앨범도 진짜 쩌는데요. 곡 하나하나가 다 좋습니다.

사실 화나의 곡들은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것 같아요.

'엄마지갑' '악당수업' '시간의 돛단배' '잉여인간' 'rhythm therapy' 등

위에 더 뱅어즈 앨범에서 최적화(화나+칼날)의 'next big thingz', 'excali-mic' 등도 좋습니다.

글쎄,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하자면  음... 뭘 추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화나는... 전부 좋습니다.

드디어 나왔다, 키비!  키비는요, 아까 설명해드렸다시피 소울컴퍼니라는 레이블의 사장입니다.

아까 추천해드린 '소년을 위로해줘' 맘에 드신다면

EVOLUTIONAL POEMS 에서 '스물하나' '양치기 소년' 좋구요.

OFFICAL BOOTLEG VOL.2 또한 더 뱅어즈 처럼 소울컴퍼니 앨범입니다.

이 앨범도 버릴 노래 하나 없이 하나하나가 보석같습니다.

키비의 '고3후기' 몽환적인? 분위기구요.

 '의뢰인' 'RUFF ENUFF' 'TUFF ENUFF' 로퀜스의 'ONCE IN A LIFETIME'

P&Q(팔로알토,더콰이엇)의 '지켜볼게' 제리케이의 '오래된 연인' 등..

먼저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부터 들어보시고 나머지 들어보세요.

 

6. 가리온

힙합계의 대부, 가리온입니다. 언더힙합에서 가리온을 빼놓을 순 없죠.

앨범 하나하나 빨간 글씨 하기 너무 힘드네요 ㅠ 그냥 곡명만 쓸게요.

'그날 이후' '회상' '약속의 장소' '소문의 거리' '무투' '비밀의 화원'

가리온은.......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그냥 죽음이에요. 

아까 더 뱅어즈에서 '하몽' 추천해드렸는데요. 거기서 MC메타 님과

하이톤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나찰님이 가리온에 소속되있구요.

 

7. 키네틱 플로우

붓다베이비에서 가장 실력있는 분은 ULT와 비도승우, 그리고 배치기의 탁탁36, 베스빗의 일리닛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동의하실거에요. 그 중에 ult와 비도승우이 여기 속해있구요.

몽환의 숲이 싫다고 하셨는데 너무 질려서 그러시다면

'peace 4 da kidz' '4월에서 8월까지' '헤어지던 밤' 아마 들어보셨을 수도 있겠는데요,

혹시나 해서요 ^^ 몽환적인 분위기라면 키네틱 플로우가 딱일텐데.

 

8. 다이나믹 듀오

다이나믹 듀오 잘 아실거에요. 이 분도 혹~시나 해서 올려드리는 거구요.

'불면증' '도망자' '고백' 'ring my bell' 정도. 다들 유명한 노래들이네요.

 

9. 이그니토

이그니토 목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싫어하시는 분도 있으신데,

저는 진짜 좋아하거든요. 몽환적인 분위기... 음... 잘 안 맞으실까?

'lost chronicle' 'the vitality'

lost chronicle은 e-sens가 피쳐링 해줬는데, e-sens.... 그야말로 최곱니다.

잘 안 맞으실 수도 있는데 로스트 크로니클 한번 들어보셔요.

 

10. IF, 그리고 HIPHOP FOR RESPECT에 참여한 MC들

인피닛 플로우. 요즘 빠져있는 곡이 있어서 추천해드려요.

'HIPHOP FOR RESPECT'

열 두명인가... 이 곡 하나에 참여한 MC들 쩔어요.

각나그네, TBNY, VASCO, 사이먼 도미닉, 도끼, 가리온, 샤니슬로우, 버벌진트, MC성천 등

아아... 또 각나그네랑 올블랙이랑 DJ SOULSCAPE 가 생각나네요. 이러면 한없이 길어지는데.

간단하게 추천해드릴게요.

'어느 토요일'

이거 쩝니다.... 필수

 

각나그네의 '바보들의 행진' 'JEAN&ANDY' '이터널 션샤인'

바보들의 행진 한번 들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뭐 어쩔 수 없구요.

 

올블랙은 도끼랑 마이크로닷이 있구요. 국내최연소 힙합그룹이라네요.

어리지만 정말 잘하구요. 추천해드리자면 '부재' '꿈' 'MUSIC' 'HOLIDAY' 등.

 

DJ SOULSPCAPE.. 음 MC성천 목소리가 참 특이해요. 철학적인 메세지를 담은..

  '숨과 꿈(THE SIGN)'

 

음.. TBNY만 더 소개하고 끝내겠습니다. TBNY 목소리 정말 특이하죠.

톱밥의 하이톤은 그야말로 ㄷㄷㄷ

'왜 서있어' '트루먼쇼' '차렷!' 'L.I.E' 'TAKE MY SOUL' '양면성' 등

TBNY는 음 되게 괜찮게 들었어요 ^^

 

 

 

 

 

 

 

 

이거 제가 예전에 답변했던거 복사했는데 솔직히 여기 있는거 왠만하면 다 괜찮아요.

근데 mc메타의 부초, 하몽이 비트가 구리다니;; 나쁘지 않았다고 보는데..;;

 . csp 좋아하시면 soul connection의 단체곡, '새벽아래' 추천해드려요.

광요님 부분(루핑된 멜로디가 던지는 아찔한 감각에 취해서 ~ 중략)이 정말 좋습니다.

soul connection 좋은 곡 많은데요. 단체곡 'the end'도 쩔구요.

maslo의 mr.kim 앨범도 꽤나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fall in love pt.2도 수록되 있구요.  '꿈 vs 현실'도 여기에 있구요.

'다빈치코드', 'it's you', 타이틀곡인 '안녕하세요'도 괜찮구요.

fall in love가 있는 csp의 앨범 see as p 도 좋습니다.

'am', '인연' 'fall in love' 등..

key real의 앨범에 수록되있는 당신은 누구편입니까 도 들을만 하구요.

csp, maslo 두 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요... 듣기에 정말 좋으실 거에요.

 음 일단 '새벽아래' 들어보시구요.

맘에 드시면 다른 곡들도 한번 보셔요 ^^

 

2. 팔로알토

팔로알토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분들 중에 한 분입니다.

ep앨범 발자국 의 'memoriez' '비오는 날' 괜찮구요.

신의 의지 명반 people&places 의 타이틀곡 '단한가지' 괜찮구요.

키비의 '소년을 위로해줘' '풋사랑 pt.2'

마이노스의 '동화같은 이야기'

그 외에 팔로알토 노래 추천해드리자면

resoundin' 에서 '서울의 밤' '못다한 고백' 'people' 정도.

먼저 'memoriez' 부터 들어보세요 ^^

 

3. 이루펀트

위에서 키비와 마이노스님 얘기를 했는데요.

두 분이 뭉쳐서 만든 것이 이루펀트 입니다.  

일단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졸업식' 들어보시구요.

그 다음에 다른 노래들 들어보셔요.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졸업식' 'pink polaroid' '공명' '원님비방전' 등

 

4. 바이러스

마이노스님과 mecca님이 포함되 있는 virus라는 그룹, 그리고 pardon me

라는 앨범은 정말 다시 만들라고 해도 못 만들 정도로 잘 만든 앨범입니다.

마이너스님 목소리 정말 좋아요 ...

'돋보기 너머 희뿌연 풍경' 'take me there' '남자의 향기'

 

5. 소울컴퍼니

키비 얘기를 하겠습니다. 키비는 소울컴퍼니의 사장입니다.

소울컴퍼니는 멤버 하나하나가 다 괴물들인데요.

화나, 더콰이엇, 키비, 제리케이, 로퀜스, 플래닛블랙, 칼날, 스무스 테일 등..

the bangerz 는 최고의 명반 중 하나입니다. 여기 수록되 있는 곡 하나하나가 좋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하면

스무스 테일의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mc메타의 '하몽'

아차아차, 빼 먹은게 있었네요. 'THE RAINY DAY' 가사가 ㅋㅋㅋㅋㅋ

'아에이오우어' '추격!라데꾸' 이 곡들도 상당히 유명한데 몽환적인 분위기랑은

조금 거리가 먼 듯한..

소울컴퍼니의 총 프로듀서이자 mc인 더콰이엇의 곡을 추천해드리자면

Qtrain 에서 'take the q train' , '뭐'  등 이 앨범은 좀 특이한데요.

더콰이엇이 랩핑에 거의 참여하지 않고 프로듀싱만 했어요.

'뭐'는 17살이었나? 무지 어린 랩퍼 올블랙의 도끼가 목소리 변조해서

불렀는데 음 나이답지 않게 잘하네요.

 MUSIC 앨범에서 'BE QUIET' '상자 속 젊음'도 좋은데 몽환적이지는 않은 것 같구요.

화나는 라임을 아주 잘 써서 별명이 라임몬스터 입니다. 이 분 목소리 진짜 맘에 들어요.

brainstormming 앨범도 진짜 쩌는데요. 곡 하나하나가 다 좋습니다.

사실 화나의 곡들은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것 같아요.

'엄마지갑' '악당수업' '시간의 돛단배' '잉여인간' 'rhythm therapy' 등

위에 더 뱅어즈 앨범에서 최적화(화나+칼날)의 'next big thingz', 'excali-mic' 등도 좋습니다.

글쎄,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하자면  음... 뭘 추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화나는... 전부 좋습니다.

드디어 나왔다, 키비!  키비는요, 아까 설명해드렸다시피 소울컴퍼니라는 레이블의 사장입니다.

아까 추천해드린 '소년을 위로해줘' 맘에 드신다면

EVOLUTIONAL POEMS 에서 '스물하나' '양치기 소년' 좋구요.

OFFICAL BOOTLEG VOL.2 또한 더 뱅어즈 처럼 소울컴퍼니 앨범입니다.

이 앨범도 버릴 노래 하나 없이 하나하나가 보석같습니다.

키비의 '고3후기' 몽환적인? 분위기구요.

 '의뢰인' 'RUFF ENUFF' 'TUFF ENUFF' 로퀜스의 'ONCE IN A LIFETIME'

P&Q(팔로알토,더콰이엇)의 '지켜볼게' 제리케이의 '오래된 연인' 등..

먼저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부터 들어보시고 나머지 들어보세요.

 

6. 가리온

힙합계의 대부, 가리온입니다. 언더힙합에서 가리온을 빼놓을 순 없죠.

앨범 하나하나 빨간 글씨 하기 너무 힘드네요 ㅠ 그냥 곡명만 쓸게요.

'그날 이후' '회상' '약속의 장소' '소문의 거리' '무투' '비밀의 화원'

가리온은.......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그냥 죽음이에요. 

아까 더 뱅어즈에서 '하몽' 추천해드렸는데요. 거기서 MC메타 님과

하이톤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나찰님이 가리온에 소속되있구요.

 

7. 키네틱 플로우

붓다베이비에서 가장 실력있는 분은 ULT와 비도승우, 그리고 배치기의 탁탁36, 베스빗의 일리닛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동의하실거에요. 그 중에 ult와 비도승우이 여기 속해있구요.

몽환의 숲이 싫다고 하셨는데 너무 질려서 그러시다면

'peace 4 da kidz' '4월에서 8월까지' '헤어지던 밤' 아마 들어보셨을 수도 있겠는데요,

혹시나 해서요 ^^ 몽환적인 분위기라면 키네틱 플로우가 딱일텐데.

 

8. 다이나믹 듀오

다이나믹 듀오 잘 아실거에요. 이 분도 혹~시나 해서 올려드리는 거구요.

'불면증' '도망자' '고백' 'ring my bell' 정도. 다들 유명한 노래들이네요.

 

9. 이그니토

이그니토 목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싫어하시는 분도 있으신데,

저는 진짜 좋아하거든요. 몽환적인 분위기... 음... 잘 안 맞으실까?

'lost chronicle' 'the vitality'

lost chronicle은 e-sens가 피쳐링 해줬는데, e-sens.... 그야말로 최곱니다.

잘 안 맞으실 수도 있는데 로스트 크로니클 한번 들어보셔요.

 

10. IF, 그리고 HIPHOP FOR RESPECT에 참여한 MC들

인피닛 플로우. 요즘 빠져있는 곡이 있어서 추천해드려요.

'HIPHOP FOR RESPECT'

열 두명인가... 이 곡 하나에 참여한 MC들 쩔어요.

각나그네, TBNY, VASCO, 사이먼 도미닉, 도끼, 가리온, 샤니슬로우, 버벌진트, MC성천 등

아아... 또 각나그네랑 올블랙이랑 DJ SOULSCAPE 가 생각나네요. 이러면 한없이 길어지는데.

간단하게 추천해드릴게요.

'어느 토요일'

이거 쩝니다.... 필수

 

각나그네의 '바보들의 행진' 'JEAN&ANDY' '이터널 션샤인'

바보들의 행진 한번 들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뭐 어쩔 수 없구요.

 

올블랙은 도끼랑 마이크로닷이 있구요. 국내최연소 힙합그룹이라네요.

어리지만 정말 잘하구요. 추천해드리자면 '부재' '꿈' 'MUSIC' 'HOLIDAY' 등.

 

DJ SOULSPCAPE.. 음 MC성천 목소리가 참 특이해요. 철학적인 메세지를 담은..

  '숨과 꿈(THE SIGN)'

 

음.. TBNY만 더 소개하고 끝내겠습니다. TBNY 목소리 정말 특이하죠.

톱밥의 하이톤은 그야말로 ㄷㄷㄷ

'왜 서있어' '트루먼쇼' '차렷!' 'L.I.E' 'TAKE MY SOUL' '양면성' 등

TBNY는 음 되게 괜찮게 들었어요 ^^

 

 

 

 

 

 

 

 

이거 제가 예전에 답변했던거 복사했는데 솔직히 여기 있는거 왠만하면 다 괜찮아요.

근데 mc메타의 부초, 하몽이 비트가 구리다니;; 나쁘지 않았다고 보는데..;;

 . csp 좋아하시면 soul connection의 단체곡, '새벽아래' 추천해드려요.

광요님 부분(루핑된 멜로디가 던지는 아찔한 감각에 취해서 ~ 중략)이 정말 좋습니다.

soul connection 좋은 곡 많은데요. 단체곡 'the end'도 쩔구요.

maslo의 mr.kim 앨범도 꽤나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fall in love pt.2도 수록되 있구요.  '꿈 vs 현실'도 여기에 있구요.

'다빈치코드', 'it's you', 타이틀곡인 '안녕하세요'도 괜찮구요.

fall in love가 있는 csp의 앨범 see as p 도 좋습니다.

'am', '인연' 'fall in love' 등..

key real의 앨범에 수록되있는 당신은 누구편입니까 도 들을만 하구요.

csp, maslo 두 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요... 듣기에 정말 좋으실 거에요.

 음 일단 '새벽아래' 들어보시구요.

맘에 드시면 다른 곡들도 한번 보셔요 ^^

 

2. 팔로알토

팔로알토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분들 중에 한 분입니다.

ep앨범 발자국 의 'memoriez' '비오는 날' 괜찮구요.

신의 의지 명반 people&places 의 타이틀곡 '단한가지' 괜찮구요.

키비의 '소년을 위로해줘' '풋사랑 pt.2'

마이노스의 '동화같은 이야기'

그 외에 팔로알토 노래 추천해드리자면

resoundin' 에서 '서울의 밤' '못다한 고백' 'people' 정도.

먼저 'memoriez' 부터 들어보세요 ^^

 

3. 이루펀트

위에서 키비와 마이노스님 얘기를 했는데요.

두 분이 뭉쳐서 만든 것이 이루펀트 입니다.  

일단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졸업식' 들어보시구요.

그 다음에 다른 노래들 들어보셔요.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졸업식' 'pink polaroid' '공명' '원님비방전' 등

 

4. 바이러스

마이노스님과 mecca님이 포함되 있는 virus라는 그룹, 그리고 pardon me

라는 앨범은 정말 다시 만들라고 해도 못 만들 정도로 잘 만든 앨범입니다.

마이너스님 목소리 정말 좋아요 ...

'돋보기 너머 희뿌연 풍경' 'take me there' '남자의 향기'

 

5. 소울컴퍼니

키비 얘기를 하겠습니다. 키비는 소울컴퍼니의 사장입니다.

소울컴퍼니는 멤버 하나하나가 다 괴물들인데요.

화나, 더콰이엇, 키비, 제리케이, 로퀜스, 플래닛블랙, 칼날, 스무스 테일 등..

the bangerz 는 최고의 명반 중 하나입니다. 여기 수록되 있는 곡 하나하나가 좋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하면

스무스 테일의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mc메타의 '하몽'

아차아차, 빼 먹은게 있었네요. 'THE RAINY DAY' 가사가 ㅋㅋㅋㅋㅋ

'아에이오우어' '추격!라데꾸' 이 곡들도 상당히 유명한데 몽환적인 분위기랑은

조금 거리가 먼 듯한..

소울컴퍼니의 총 프로듀서이자 mc인 더콰이엇의 곡을 추천해드리자면

Qtrain 에서 'take the q train' , '뭐'  등 이 앨범은 좀 특이한데요.

더콰이엇이 랩핑에 거의 참여하지 않고 프로듀싱만 했어요.

'뭐'는 17살이었나? 무지 어린 랩퍼 올블랙의 도끼가 목소리 변조해서

불렀는데 음 나이답지 않게 잘하네요.

 MUSIC 앨범에서 'BE QUIET' '상자 속 젊음'도 좋은데 몽환적이지는 않은 것 같구요.

화나는 라임을 아주 잘 써서 별명이 라임몬스터 입니다. 이 분 목소리 진짜 맘에 들어요.

brainstormming 앨범도 진짜 쩌는데요. 곡 하나하나가 다 좋습니다.

사실 화나의 곡들은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것 같아요.

'엄마지갑' '악당수업' '시간의 돛단배' '잉여인간' 'rhythm therapy' 등

위에 더 뱅어즈 앨범에서 최적화(화나+칼날)의 'next big thingz', 'excali-mic' 등도 좋습니다.

글쎄,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하자면  음... 뭘 추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화나는... 전부 좋습니다.

드디어 나왔다, 키비!  키비는요, 아까 설명해드렸다시피 소울컴퍼니라는 레이블의 사장입니다.

아까 추천해드린 '소년을 위로해줘' 맘에 드신다면

EVOLUTIONAL POEMS 에서 '스물하나' '양치기 소년' 좋구요.

OFFICAL BOOTLEG VOL.2 또한 더 뱅어즈 처럼 소울컴퍼니 앨범입니다.

이 앨범도 버릴 노래 하나 없이 하나하나가 보석같습니다.

키비의 '고3후기' 몽환적인? 분위기구요.

 '의뢰인' 'RUFF ENUFF' 'TUFF ENUFF' 로퀜스의 'ONCE IN A LIFETIME'

P&Q(팔로알토,더콰이엇)의 '지켜볼게' 제리케이의 '오래된 연인' 등..

먼저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부터 들어보시고 나머지 들어보세요.

 

6. 가리온

힙합계의 대부, 가리온입니다. 언더힙합에서 가리온을 빼놓을 순 없죠.

앨범 하나하나 빨간 글씨 하기 너무 힘드네요 ㅠ 그냥 곡명만 쓸게요.

'그날 이후' '회상' '약속의 장소' '소문의 거리' '무투' '비밀의 화원'

가리온은.......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그냥 죽음이에요. 

아까 더 뱅어즈에서 '하몽' 추천해드렸는데요. 거기서 MC메타 님과

하이톤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나찰님이 가리온에 소속되있구요.

 

7. 키네틱 플로우

붓다베이비에서 가장 실력있는 분은 ULT와 비도승우, 그리고 배치기의 탁탁36, 베스빗의 일리닛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동의하실거에요. 그 중에 ult와 비도승우이 여기 속해있구요.

몽환의 숲이 싫다고 하셨는데 너무 질려서 그러시다면

'peace 4 da kidz' '4월에서 8월까지' '헤어지던 밤' 아마 들어보셨을 수도 있겠는데요,

혹시나 해서요 ^^ 몽환적인 분위기라면 키네틱 플로우가 딱일텐데.

 

8. 다이나믹 듀오

다이나믹 듀오 잘 아실거에요. 이 분도 혹~시나 해서 올려드리는 거구요.

'불면증' '도망자' '고백' 'ring my bell' 정도. 다들 유명한 노래들이네요.

 

9. 이그니토

이그니토 목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싫어하시는 분도 있으신데,

저는 진짜 좋아하거든요. 몽환적인 분위기... 음... 잘 안 맞으실까?

'lost chronicle' 'the vitality'

lost chronicle은 e-sens가 피쳐링 해줬는데, e-sens.... 그야말로 최곱니다.

잘 안 맞으실 수도 있는데 로스트 크로니클 한번 들어보셔요.

 

10. IF, 그리고 HIPHOP FOR RESPECT에 참여한 MC들

인피닛 플로우. 요즘 빠져있는 곡이 있어서 추천해드려요.

'HIPHOP FOR RESPECT'

열 두명인가... 이 곡 하나에 참여한 MC들 쩔어요.

각나그네, TBNY, VASCO, 사이먼 도미닉, 도끼, 가리온, 샤니슬로우, 버벌진트, MC성천 등

아아... 또 각나그네랑 올블랙이랑 DJ SOULSCAPE 가 생각나네요. 이러면 한없이 길어지는데.

간단하게 추천해드릴게요.

'어느 토요일'

이거 쩝니다.... 필수

 

각나그네의 '바보들의 행진' 'JEAN&ANDY' '이터널 션샤인'

바보들의 행진 한번 들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뭐 어쩔 수 없구요.

 

올블랙은 도끼랑 마이크로닷이 있구요. 국내최연소 힙합그룹이라네요.

어리지만 정말 잘하구요. 추천해드리자면 '부재' '꿈' 'MUSIC' 'HOLIDAY' 등.

 

DJ SOULSPCAPE.. 음 MC성천 목소리가 참 특이해요. 철학적인 메세지를 담은..

  '숨과 꿈(THE SIGN)'

 

음.. TBNY만 더 소개하고 끝내겠습니다. TBNY 목소리 정말 특이하죠.

톱밥의 하이톤은 그야말로 ㄷㄷㄷ

'왜 서있어' '트루먼쇼' '차렷!' 'L.I.E' 'TAKE MY SOUL' '양면성' 등

TBNY는 음 되게 괜찮게 들었어요 ^^

 

 

 

 

 

 

 

 

이거 제가 예전에 답변했던거 복사했는데 솔직히 여기 있는거 왠만하면 다 괜찮아요.

근데 mc메타의 부초, 하몽이 비트가 구리다니;; 나쁘지 않았다고 보는데..;;

 . csp 좋아하시면 soul connection의 단체곡, '새벽아래' 추천해드려요.

광요님 부분(루핑된 멜로디가 던지는 아찔한 감각에 취해서 ~ 중략)이 정말 좋습니다.

soul connection 좋은 곡 많은데요. 단체곡 'the end'도 쩔구요.

maslo의 mr.kim 앨범도 꽤나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fall in love pt.2도 수록되 있구요.  '꿈 vs 현실'도 여기에 있구요.

'다빈치코드', 'it's you', 타이틀곡인 '안녕하세요'도 괜찮구요.

fall in love가 있는 csp의 앨범 see as p 도 좋습니다.

'am', '인연' 'fall in love' 등..

key real의 앨범에 수록되있는 당신은 누구편입니까 도 들을만 하구요.

csp, maslo 두 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요... 듣기에 정말 좋으실 거에요.

 음 일단 '새벽아래' 들어보시구요.

맘에 드시면 다른 곡들도 한번 보셔요 ^^

 

2. 팔로알토

팔로알토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분들 중에 한 분입니다.

ep앨범 발자국 의 'memoriez' '비오는 날' 괜찮구요.

신의 의지 명반 people&places 의 타이틀곡 '단한가지' 괜찮구요.

키비의 '소년을 위로해줘' '풋사랑 pt.2'

마이노스의 '동화같은 이야기'

그 외에 팔로알토 노래 추천해드리자면

resoundin' 에서 '서울의 밤' '못다한 고백' 'people' 정도.

먼저 'memoriez' 부터 들어보세요 ^^

 

3. 이루펀트

위에서 키비와 마이노스님 얘기를 했는데요.

두 분이 뭉쳐서 만든 것이 이루펀트 입니다.  

일단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졸업식' 들어보시구요.

그 다음에 다른 노래들 들어보셔요.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졸업식' 'pink polaroid' '공명' '원님비방전' 등

 

4. 바이러스

마이노스님과 mecca님이 포함되 있는 virus라는 그룹, 그리고 pardon me

라는 앨범은 정말 다시 만들라고 해도 못 만들 정도로 잘 만든 앨범입니다.

마이너스님 목소리 정말 좋아요 ...

'돋보기 너머 희뿌연 풍경' 'take me there' '남자의 향기'

 

5. 소울컴퍼니

키비 얘기를 하겠습니다. 키비는 소울컴퍼니의 사장입니다.

소울컴퍼니는 멤버 하나하나가 다 괴물들인데요.

화나, 더콰이엇, 키비, 제리케이, 로퀜스, 플래닛블랙, 칼날, 스무스 테일 등..

the bangerz 는 최고의 명반 중 하나입니다. 여기 수록되 있는 곡 하나하나가 좋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하면

스무스 테일의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mc메타의 '하몽'

아차아차, 빼 먹은게 있었네요. 'THE RAINY DAY' 가사가 ㅋㅋㅋㅋㅋ

'아에이오우어' '추격!라데꾸' 이 곡들도 상당히 유명한데 몽환적인 분위기랑은

조금 거리가 먼 듯한..

소울컴퍼니의 총 프로듀서이자 mc인 더콰이엇의 곡을 추천해드리자면

Qtrain 에서 'take the q train' , '뭐'  등 이 앨범은 좀 특이한데요.

더콰이엇이 랩핑에 거의 참여하지 않고 프로듀싱만 했어요.

'뭐'는 17살이었나? 무지 어린 랩퍼 올블랙의 도끼가 목소리 변조해서

불렀는데 음 나이답지 않게 잘하네요.

 MUSIC 앨범에서 'BE QUIET' '상자 속 젊음'도 좋은데 몽환적이지는 않은 것 같구요.

화나는 라임을 아주 잘 써서 별명이 라임몬스터 입니다. 이 분 목소리 진짜 맘에 들어요.

brainstormming 앨범도 진짜 쩌는데요. 곡 하나하나가 다 좋습니다.

사실 화나의 곡들은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것 같아요.

'엄마지갑' '악당수업' '시간의 돛단배' '잉여인간' 'rhythm therapy' 등

위에 더 뱅어즈 앨범에서 최적화(화나+칼날)의 'next big thingz', 'excali-mic' 등도 좋습니다.

글쎄,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하자면  음... 뭘 추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화나는... 전부 좋습니다.

드디어 나왔다, 키비!  키비는요, 아까 설명해드렸다시피 소울컴퍼니라는 레이블의 사장입니다.

아까 추천해드린 '소년을 위로해줘' 맘에 드신다면

EVOLUTIONAL POEMS 에서 '스물하나' '양치기 소년' 좋구요.

OFFICAL BOOTLEG VOL.2 또한 더 뱅어즈 처럼 소울컴퍼니 앨범입니다.

이 앨범도 버릴 노래 하나 없이 하나하나가 보석같습니다.

키비의 '고3후기' 몽환적인? 분위기구요.

 '의뢰인' 'RUFF ENUFF' 'TUFF ENUFF' 로퀜스의 'ONCE IN A LIFETIME'

P&Q(팔로알토,더콰이엇)의 '지켜볼게' 제리케이의 '오래된 연인' 등..

먼저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부터 들어보시고 나머지 들어보세요.

 

6. 가리온

힙합계의 대부, 가리온입니다. 언더힙합에서 가리온을 빼놓을 순 없죠.

앨범 하나하나 빨간 글씨 하기 너무 힘드네요 ㅠ 그냥 곡명만 쓸게요.

'그날 이후' '회상' '약속의 장소' '소문의 거리' '무투' '비밀의 화원'

가리온은.......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그냥 죽음이에요. 

아까 더 뱅어즈에서 '하몽' 추천해드렸는데요. 거기서 MC메타 님과

하이톤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나찰님이 가리온에 소속되있구요.

 

7. 키네틱 플로우

붓다베이비에서 가장 실력있는 분은 ULT와 비도승우, 그리고 배치기의 탁탁36, 베스빗의 일리닛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동의하실거에요. 그 중에 ult와 비도승우이 여기 속해있구요.

몽환의 숲이 싫다고 하셨는데 너무 질려서 그러시다면

'peace 4 da kidz' '4월에서 8월까지' '헤어지던 밤' 아마 들어보셨을 수도 있겠는데요,

혹시나 해서요 ^^ 몽환적인 분위기라면 키네틱 플로우가 딱일텐데.

 

8. 다이나믹 듀오

다이나믹 듀오 잘 아실거에요. 이 분도 혹~시나 해서 올려드리는 거구요.

'불면증' '도망자' '고백' 'ring my bell' 정도. 다들 유명한 노래들이네요.

 

9. 이그니토

이그니토 목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싫어하시는 분도 있으신데,

저는 진짜 좋아하거든요. 몽환적인 분위기... 음... 잘 안 맞으실까?

'lost chronicle' 'the vitality'

lost chronicle은 e-sens가 피쳐링 해줬는데, e-sens.... 그야말로 최곱니다.

잘 안 맞으실 수도 있는데 로스트 크로니클 한번 들어보셔요.

 

10. IF, 그리고 HIPHOP FOR RESPECT에 참여한 MC들

인피닛 플로우. 요즘 빠져있는 곡이 있어서 추천해드려요.

'HIPHOP FOR RESPECT'

열 두명인가... 이 곡 하나에 참여한 MC들 쩔어요.

각나그네, TBNY, VASCO, 사이먼 도미닉, 도끼, 가리온, 샤니슬로우, 버벌진트, MC성천 등

아아... 또 각나그네랑 올블랙이랑 DJ SOULSCAPE 가 생각나네요. 이러면 한없이 길어지는데.

간단하게 추천해드릴게요.

'어느 토요일'

이거 쩝니다.... 필수

 

각나그네의 '바보들의 행진' 'JEAN&ANDY' '이터널 션샤인'

바보들의 행진 한번 들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뭐 어쩔 수 없구요.

 

올블랙은 도끼랑 마이크로닷이 있구요. 국내최연소 힙합그룹이라네요.

어리지만 정말 잘하구요. 추천해드리자면 '부재' '꿈' 'MUSIC' 'HOLIDAY' 등.

 

DJ SOULSPCAPE.. 음 MC성천 목소리가 참 특이해요. 철학적인 메세지를 담은..

  '숨과 꿈(THE SIGN)'

 

음.. TBNY만 더 소개하고 끝내겠습니다. TBNY 목소리 정말 특이하죠.

톱밥의 하이톤은 그야말로 ㄷㄷㄷ

'왜 서있어' '트루먼쇼' '차렷!' 'L.I.E' 'TAKE MY SOUL' '양면성' 등

TBNY는 음 되게 괜찮게 들었어요 ^^

 

 

 

 

 

 

 

 

이거 제가 예전에 답변했던거 복사했는데 솔직히 여기 있는거 왠만하면 다 괜찮아요.

근데 mc메타의 부초, 하몽이 비트가 구리다니;; 나쁘지 않았다고 보는데..;;

 . csp 좋아하시면 soul connection의 단체곡, '새벽아래' 추천해드려요.

광요님 부분(루핑된 멜로디가 던지는 아찔한 감각에 취해서 ~ 중략)이 정말 좋습니다.

soul connection 좋은 곡 많은데요. 단체곡 'the end'도 쩔구요.

maslo의 mr.kim 앨범도 꽤나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fall in love pt.2도 수록되 있구요.  '꿈 vs 현실'도 여기에 있구요.

'다빈치코드', 'it's you', 타이틀곡인 '안녕하세요'도 괜찮구요.

fall in love가 있는 csp의 앨범 see as p 도 좋습니다.

'am', '인연' 'fall in love' 등..

key real의 앨범에 수록되있는 당신은 누구편입니까 도 들을만 하구요.

csp, maslo 두 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요... 듣기에 정말 좋으실 거에요.

 음 일단 '새벽아래' 들어보시구요.

맘에 드시면 다른 곡들도 한번 보셔요 ^^

 

2. 팔로알토

팔로알토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분들 중에 한 분입니다.

ep앨범 발자국 의 'memoriez' '비오는 날' 괜찮구요.

신의 의지 명반 people&places 의 타이틀곡 '단한가지' 괜찮구요.

키비의 '소년을 위로해줘' '풋사랑 pt.2'

마이노스의 '동화같은 이야기'

그 외에 팔로알토 노래 추천해드리자면

resoundin' 에서 '서울의 밤' '못다한 고백' 'people' 정도.

먼저 'memoriez' 부터 들어보세요 ^^

 

3. 이루펀트

위에서 키비와 마이노스님 얘기를 했는데요.

두 분이 뭉쳐서 만든 것이 이루펀트 입니다.  

일단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졸업식' 들어보시구요.

그 다음에 다른 노래들 들어보셔요.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졸업식' 'pink polaroid' '공명' '원님비방전' 등

 

4. 바이러스

마이노스님과 mecca님이 포함되 있는 virus라는 그룹, 그리고 pardon me

라는 앨범은 정말 다시 만들라고 해도 못 만들 정도로 잘 만든 앨범입니다.

마이너스님 목소리 정말 좋아요 ...

'돋보기 너머 희뿌연 풍경' 'take me there' '남자의 향기'

 

5. 소울컴퍼니

키비 얘기를 하겠습니다. 키비는 소울컴퍼니의 사장입니다.

소울컴퍼니는 멤버 하나하나가 다 괴물들인데요.

화나, 더콰이엇, 키비, 제리케이, 로퀜스, 플래닛블랙, 칼날, 스무스 테일 등..

the bangerz 는 최고의 명반 중 하나입니다. 여기 수록되 있는 곡 하나하나가 좋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하면

스무스 테일의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mc메타의 '하몽'

아차아차, 빼 먹은게 있었네요. 'THE RAINY DAY' 가사가 ㅋㅋㅋㅋㅋ

'아에이오우어' '추격!라데꾸' 이 곡들도 상당히 유명한데 몽환적인 분위기랑은

조금 거리가 먼 듯한..

소울컴퍼니의 총 프로듀서이자 mc인 더콰이엇의 곡을 추천해드리자면

Qtrain 에서 'take the q train' , '뭐'  등 이 앨범은 좀 특이한데요.

더콰이엇이 랩핑에 거의 참여하지 않고 프로듀싱만 했어요.

'뭐'는 17살이었나? 무지 어린 랩퍼 올블랙의 도끼가 목소리 변조해서

불렀는데 음 나이답지 않게 잘하네요.

 MUSIC 앨범에서 'BE QUIET' '상자 속 젊음'도 좋은데 몽환적이지는 않은 것 같구요.

화나는 라임을 아주 잘 써서 별명이 라임몬스터 입니다. 이 분 목소리 진짜 맘에 들어요.

brainstormming 앨범도 진짜 쩌는데요. 곡 하나하나가 다 좋습니다.

사실 화나의 곡들은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것 같아요.

'엄마지갑' '악당수업' '시간의 돛단배' '잉여인간' 'rhythm therapy' 등

위에 더 뱅어즈 앨범에서 최적화(화나+칼날)의 'next big thingz', 'excali-mic' 등도 좋습니다.

글쎄,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하자면  음... 뭘 추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화나는... 전부 좋습니다.

드디어 나왔다, 키비!  키비는요, 아까 설명해드렸다시피 소울컴퍼니라는 레이블의 사장입니다.

아까 추천해드린 '소년을 위로해줘' 맘에 드신다면

EVOLUTIONAL POEMS 에서 '스물하나' '양치기 소년' 좋구요.

OFFICAL BOOTLEG VOL.2 또한 더 뱅어즈 처럼 소울컴퍼니 앨범입니다.

이 앨범도 버릴 노래 하나 없이 하나하나가 보석같습니다.

키비의 '고3후기' 몽환적인? 분위기구요.

 '의뢰인' 'RUFF ENUFF' 'TUFF ENUFF' 로퀜스의 'ONCE IN A LIFETIME'

P&Q(팔로알토,더콰이엇)의 '지켜볼게' 제리케이의 '오래된 연인' 등..

먼저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부터 들어보시고 나머지 들어보세요.

 

6. 가리온

힙합계의 대부, 가리온입니다. 언더힙합에서 가리온을 빼놓을 순 없죠.

앨범 하나하나 빨간 글씨 하기 너무 힘드네요 ㅠ 그냥 곡명만 쓸게요.

'그날 이후' '회상' '약속의 장소' '소문의 거리' '무투' '비밀의 화원'

가리온은.......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그냥 죽음이에요. 

아까 더 뱅어즈에서 '하몽' 추천해드렸는데요. 거기서 MC메타 님과

하이톤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나찰님이 가리온에 소속되있구요.

 

7. 키네틱 플로우

붓다베이비에서 가장 실력있는 분은 ULT와 비도승우, 그리고 배치기의 탁탁36, 베스빗의 일리닛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동의하실거에요. 그 중에 ult와 비도승우이 여기 속해있구요.

몽환의 숲이 싫다고 하셨는데 너무 질려서 그러시다면

'peace 4 da kidz' '4월에서 8월까지' '헤어지던 밤' 아마 들어보셨을 수도 있겠는데요,

혹시나 해서요 ^^ 몽환적인 분위기라면 키네틱 플로우가 딱일텐데.

 

8. 다이나믹 듀오

다이나믹 듀오 잘 아실거에요. 이 분도 혹~시나 해서 올려드리는 거구요.

'불면증' '도망자' '고백' 'ring my bell' 정도. 다들 유명한 노래들이네요.

 

9. 이그니토

이그니토 목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싫어하시는 분도 있으신데,

저는 진짜 좋아하거든요. 몽환적인 분위기... 음... 잘 안 맞으실까?

'lost chronicle' 'the vitality'

lost chronicle은 e-sens가 피쳐링 해줬는데, e-sens.... 그야말로 최곱니다.

잘 안 맞으실 수도 있는데 로스트 크로니클 한번 들어보셔요.

 

10. IF, 그리고 HIPHOP FOR RESPECT에 참여한 MC들

인피닛 플로우. 요즘 빠져있는 곡이 있어서 추천해드려요.

'HIPHOP FOR RESPECT'

열 두명인가... 이 곡 하나에 참여한 MC들 쩔어요.

각나그네, TBNY, VASCO, 사이먼 도미닉, 도끼, 가리온, 샤니슬로우, 버벌진트, MC성천 등

아아... 또 각나그네랑 올블랙이랑 DJ SOULSCAPE 가 생각나네요. 이러면 한없이 길어지는데.

간단하게 추천해드릴게요.

'어느 토요일'

이거 쩝니다.... 필수

 

각나그네의 '바보들의 행진' 'JEAN&ANDY' '이터널 션샤인'

바보들의 행진 한번 들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뭐 어쩔 수 없구요.

 

올블랙은 도끼랑 마이크로닷이 있구요. 국내최연소 힙합그룹이라네요.

어리지만 정말 잘하구요. 추천해드리자면 '부재' '꿈' 'MUSIC' 'HOLIDAY' 등.

 

DJ SOULSPCAPE.. 음 MC성천 목소리가 참 특이해요. 철학적인 메세지를 담은..

  '숨과 꿈(THE SIGN)'

 

음.. TBNY만 더 소개하고 끝내겠습니다. TBNY 목소리 정말 특이하죠.

톱밥의 하이톤은 그야말로 ㄷㄷㄷ

'왜 서있어' '트루먼쇼' '차렷!' 'L.I.E' 'TAKE MY SOUL' '양면성' 등

TBNY는 음 되게 괜찮게 들었어요 ^^

 

 

 

 

 

 

 

 

이거 제가 예전에 답변했던거 복사했는데 솔직히 여기 있는거 왠만하면 다 괜찮아요.

근데 mc메타의 부초, 하몽이 비트가 구리다니;; 나쁘지 않았다고 보는데..;;

 . csp 좋아하시면 soul connection의 단체곡, '새벽아래' 추천해드려요.

광요님 부분(루핑된 멜로디가 던지는 아찔한 감각에 취해서 ~ 중략)이 정말 좋습니다.

soul connection 좋은 곡 많은데요. 단체곡 'the end'도 쩔구요.

maslo의 mr.kim 앨범도 꽤나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fall in love pt.2도 수록되 있구요.  '꿈 vs 현실'도 여기에 있구요.

'다빈치코드', 'it's you', 타이틀곡인 '안녕하세요'도 괜찮구요.

fall in love가 있는 csp의 앨범 see as p 도 좋습니다.

'am', '인연' 'fall in love' 등..

key real의 앨범에 수록되있는 당신은 누구편입니까 도 들을만 하구요.

csp, maslo 두 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요... 듣기에 정말 좋으실 거에요.

 음 일단 '새벽아래' 들어보시구요.

맘에 드시면 다른 곡들도 한번 보셔요 ^^

 

2. 팔로알토

팔로알토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분들 중에 한 분입니다.

ep앨범 발자국 의 'memoriez' '비오는 날' 괜찮구요.

신의 의지 명반 people&places 의 타이틀곡 '단한가지' 괜찮구요.

키비의 '소년을 위로해줘' '풋사랑 pt.2'

마이노스의 '동화같은 이야기'

그 외에 팔로알토 노래 추천해드리자면

resoundin' 에서 '서울의 밤' '못다한 고백' 'people' 정도.

먼저 'memoriez' 부터 들어보세요 ^^

 

3. 이루펀트

위에서 키비와 마이노스님 얘기를 했는데요.

두 분이 뭉쳐서 만든 것이 이루펀트 입니다.  

일단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졸업식' 들어보시구요.

그 다음에 다른 노래들 들어보셔요.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졸업식' 'pink polaroid' '공명' '원님비방전' 등

 

4. 바이러스

마이노스님과 mecca님이 포함되 있는 virus라는 그룹, 그리고 pardon me

라는 앨범은 정말 다시 만들라고 해도 못 만들 정도로 잘 만든 앨범입니다.

마이너스님 목소리 정말 좋아요 ...

'돋보기 너머 희뿌연 풍경' 'take me there' '남자의 향기'

 

5. 소울컴퍼니

키비 얘기를 하겠습니다. 키비는 소울컴퍼니의 사장입니다.

소울컴퍼니는 멤버 하나하나가 다 괴물들인데요.

화나, 더콰이엇, 키비, 제리케이, 로퀜스, 플래닛블랙, 칼날, 스무스 테일 등..

the bangerz 는 최고의 명반 중 하나입니다. 여기 수록되 있는 곡 하나하나가 좋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하면

스무스 테일의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mc메타의 '하몽'

아차아차, 빼 먹은게 있었네요. 'THE RAINY DAY' 가사가 ㅋㅋㅋㅋㅋ

'아에이오우어' '추격!라데꾸' 이 곡들도 상당히 유명한데 몽환적인 분위기랑은

조금 거리가 먼 듯한..

소울컴퍼니의 총 프로듀서이자 mc인 더콰이엇의 곡을 추천해드리자면

Qtrain 에서 'take the q train' , '뭐'  등 이 앨범은 좀 특이한데요.

더콰이엇이 랩핑에 거의 참여하지 않고 프로듀싱만 했어요.

'뭐'는 17살이었나? 무지 어린 랩퍼 올블랙의 도끼가 목소리 변조해서

불렀는데 음 나이답지 않게 잘하네요.

 MUSIC 앨범에서 'BE QUIET' '상자 속 젊음'도 좋은데 몽환적이지는 않은 것 같구요.

화나는 라임을 아주 잘 써서 별명이 라임몬스터 입니다. 이 분 목소리 진짜 맘에 들어요.

brainstormming 앨범도 진짜 쩌는데요. 곡 하나하나가 다 좋습니다.

사실 화나의 곡들은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것 같아요.

'엄마지갑' '악당수업' '시간의 돛단배' '잉여인간' 'rhythm therapy' 등

위에 더 뱅어즈 앨범에서 최적화(화나+칼날)의 'next big thingz', 'excali-mic' 등도 좋습니다.

글쎄,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하자면  음... 뭘 추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화나는... 전부 좋습니다.

드디어 나왔다, 키비!  키비는요, 아까 설명해드렸다시피 소울컴퍼니라는 레이블의 사장입니다.

아까 추천해드린 '소년을 위로해줘' 맘에 드신다면

EVOLUTIONAL POEMS 에서 '스물하나' '양치기 소년' 좋구요.

OFFICAL BOOTLEG VOL.2 또한 더 뱅어즈 처럼 소울컴퍼니 앨범입니다.

이 앨범도 버릴 노래 하나 없이 하나하나가 보석같습니다.

키비의 '고3후기' 몽환적인? 분위기구요.

 '의뢰인' 'RUFF ENUFF' 'TUFF ENUFF' 로퀜스의 'ONCE IN A LIFETIME'

P&Q(팔로알토,더콰이엇)의 '지켜볼게' 제리케이의 '오래된 연인' 등..

먼저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부터 들어보시고 나머지 들어보세요.

 

6. 가리온

힙합계의 대부, 가리온입니다. 언더힙합에서 가리온을 빼놓을 순 없죠.

앨범 하나하나 빨간 글씨 하기 너무 힘드네요 ㅠ 그냥 곡명만 쓸게요.

'그날 이후' '회상' '약속의 장소' '소문의 거리' '무투' '비밀의 화원'

가리온은.......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그냥 죽음이에요. 

아까 더 뱅어즈에서 '하몽' 추천해드렸는데요. 거기서 MC메타 님과

하이톤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나찰님이 가리온에 소속되있구요.

 

7. 키네틱 플로우

붓다베이비에서 가장 실력있는 분은 ULT와 비도승우, 그리고 배치기의 탁탁36, 베스빗의 일리닛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동의하실거에요. 그 중에 ult와 비도승우이 여기 속해있구요.

몽환의 숲이 싫다고 하셨는데 너무 질려서 그러시다면

'peace 4 da kidz' '4월에서 8월까지' '헤어지던 밤' 아마 들어보셨을 수도 있겠는데요,

혹시나 해서요 ^^ 몽환적인 분위기라면 키네틱 플로우가 딱일텐데.

 

8. 다이나믹 듀오

다이나믹 듀오 잘 아실거에요. 이 분도 혹~시나 해서 올려드리는 거구요.

'불면증' '도망자' '고백' 'ring my bell' 정도. 다들 유명한 노래들이네요.

 

9. 이그니토

이그니토 목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싫어하시는 분도 있으신데,

저는 진짜 좋아하거든요. 몽환적인 분위기... 음... 잘 안 맞으실까?

'lost chronicle' 'the vitality'

lost chronicle은 e-sens가 피쳐링 해줬는데, e-sens.... 그야말로 최곱니다.

잘 안 맞으실 수도 있는데 로스트 크로니클 한번 들어보셔요.

 

10. IF, 그리고 HIPHOP FOR RESPECT에 참여한 MC들

인피닛 플로우. 요즘 빠져있는 곡이 있어서 추천해드려요.

'HIPHOP FOR RESPECT'

열 두명인가... 이 곡 하나에 참여한 MC들 쩔어요.

각나그네, TBNY, VASCO, 사이먼 도미닉, 도끼, 가리온, 샤니슬로우, 버벌진트, MC성천 등

아아... 또 각나그네랑 올블랙이랑 DJ SOULSCAPE 가 생각나네요. 이러면 한없이 길어지는데.

간단하게 추천해드릴게요.

'어느 토요일'

이거 쩝니다.... 필수

 

각나그네의 '바보들의 행진' 'JEAN&ANDY' '이터널 션샤인'

바보들의 행진 한번 들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뭐 어쩔 수 없구요.

 

올블랙은 도끼랑 마이크로닷이 있구요. 국내최연소 힙합그룹이라네요.

어리지만 정말 잘하구요. 추천해드리자면 '부재' '꿈' 'MUSIC' 'HOLIDAY' 등.

 

DJ SOULSPCAPE.. 음 MC성천 목소리가 참 특이해요. 철학적인 메세지를 담은..

  '숨과 꿈(THE SIGN)'

 

음.. TBNY만 더 소개하고 끝내겠습니다. TBNY 목소리 정말 특이하죠.

톱밥의 하이톤은 그야말로 ㄷㄷㄷ

'왜 서있어' '트루먼쇼' '차렷!' 'L.I.E' 'TAKE MY SOUL' '양면성' 등

TBNY는 음 되게 괜찮게 들었어요 ^^

 

 

 

 

 

 

 

 

이거 제가 예전에 답변했던거 복사했는데 솔직히 여기 있는거 왠만하면 다 괜찮아요.

근데 mc메타의 부초, 하몽이 비트가 구리다니;; 나쁘지 않았다고 보는데..;;

 . csp 좋아하시면 soul connection의 단체곡, '새벽아래' 추천해드려요.

광요님 부분(루핑된 멜로디가 던지는 아찔한 감각에 취해서 ~ 중략)이 정말 좋습니다.

soul connection 좋은 곡 많은데요. 단체곡 'the end'도 쩔구요.

maslo의 mr.kim 앨범도 꽤나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fall in love pt.2도 수록되 있구요.  '꿈 vs 현실'도 여기에 있구요.

'다빈치코드', 'it's you', 타이틀곡인 '안녕하세요'도 괜찮구요.

fall in love가 있는 csp의 앨범 see as p 도 좋습니다.

'am', '인연' 'fall in love' 등..

key real의 앨범에 수록되있는 당신은 누구편입니까 도 들을만 하구요.

csp, maslo 두 분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요... 듣기에 정말 좋으실 거에요.

 음 일단 '새벽아래' 들어보시구요.

맘에 드시면 다른 곡들도 한번 보셔요 ^^

 

2. 팔로알토

팔로알토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분들 중에 한 분입니다.

ep앨범 발자국 의 'memoriez' '비오는 날' 괜찮구요.

신의 의지 명반 people&places 의 타이틀곡 '단한가지' 괜찮구요.

키비의 '소년을 위로해줘' '풋사랑 pt.2'

마이노스의 '동화같은 이야기'

그 외에 팔로알토 노래 추천해드리자면

resoundin' 에서 '서울의 밤' '못다한 고백' 'people' 정도.

먼저 'memoriez' 부터 들어보세요 ^^

 

3. 이루펀트

위에서 키비와 마이노스님 얘기를 했는데요.

두 분이 뭉쳐서 만든 것이 이루펀트 입니다.  

일단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졸업식' 들어보시구요.

그 다음에 다른 노래들 들어보셔요.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졸업식' 'pink polaroid' '공명' '원님비방전' 등

 

4. 바이러스

마이노스님과 mecca님이 포함되 있는 virus라는 그룹, 그리고 pardon me

라는 앨범은 정말 다시 만들라고 해도 못 만들 정도로 잘 만든 앨범입니다.

마이너스님 목소리 정말 좋아요 ...

'돋보기 너머 희뿌연 풍경' 'take me there' '남자의 향기'

 

5. 소울컴퍼니

키비 얘기를 하겠습니다. 키비는 소울컴퍼니의 사장입니다.

소울컴퍼니는 멤버 하나하나가 다 괴물들인데요.

화나, 더콰이엇, 키비, 제리케이, 로퀜스, 플래닛블랙, 칼날, 스무스 테일 등..

the bangerz 는 최고의 명반 중 하나입니다. 여기 수록되 있는 곡 하나하나가 좋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하면

스무스 테일의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mc메타의 '하몽'

아차아차, 빼 먹은게 있었네요. 'THE RAINY DAY' 가사가 ㅋㅋㅋㅋㅋ

'아에이오우어' '추격!라데꾸' 이 곡들도 상당히 유명한데 몽환적인 분위기랑은

조금 거리가 먼 듯한..

소울컴퍼니의 총 프로듀서이자 mc인 더콰이엇의 곡을 추천해드리자면

Qtrain 에서 'take the q train' , '뭐'  등 이 앨범은 좀 특이한데요.

더콰이엇이 랩핑에 거의 참여하지 않고 프로듀싱만 했어요.

'뭐'는 17살이었나? 무지 어린 랩퍼 올블랙의 도끼가 목소리 변조해서

불렀는데 음 나이답지 않게 잘하네요.

 MUSIC 앨범에서 'BE QUIET' '상자 속 젊음'도 좋은데 몽환적이지는 않은 것 같구요.

화나는 라임을 아주 잘 써서 별명이 라임몬스터 입니다. 이 분 목소리 진짜 맘에 들어요.

brainstormming 앨범도 진짜 쩌는데요. 곡 하나하나가 다 좋습니다.

사실 화나의 곡들은 하나도 버릴 게 없는 것 같아요.

'엄마지갑' '악당수업' '시간의 돛단배' '잉여인간' 'rhythm therapy' 등

위에 더 뱅어즈 앨범에서 최적화(화나+칼날)의 'next big thingz', 'excali-mic' 등도 좋습니다.

글쎄, 몽환적인 분위기라고 하자면  음... 뭘 추천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화나는... 전부 좋습니다.

드디어 나왔다, 키비!  키비는요, 아까 설명해드렸다시피 소울컴퍼니라는 레이블의 사장입니다.

아까 추천해드린 '소년을 위로해줘' 맘에 드신다면

EVOLUTIONAL POEMS 에서 '스물하나' '양치기 소년' 좋구요.

OFFICAL BOOTLEG VOL.2 또한 더 뱅어즈 처럼 소울컴퍼니 앨범입니다.

이 앨범도 버릴 노래 하나 없이 하나하나가 보석같습니다.

키비의 '고3후기' 몽환적인? 분위기구요.

 '의뢰인' 'RUFF ENUFF' 'TUFF ENUFF' 로퀜스의 'ONCE IN A LIFETIME'

P&Q(팔로알토,더콰이엇)의 '지켜볼게' 제리케이의 '오래된 연인' 등..

먼저 '천국에도 그림자는 진다' 부터 들어보시고 나머지 들어보세요.

 

6. 가리온

힙합계의 대부, 가리온입니다. 언더힙합에서 가리온을 빼놓을 순 없죠.

앨범 하나하나 빨간 글씨 하기 너무 힘드네요 ㅠ 그냥 곡명만 쓸게요.

'그날 이후' '회상' '약속의 장소' '소문의 거리' '무투' '비밀의 화원'

가리온은....... 다른 말 필요 없습니다. 그냥 죽음이에요. 

아까 더 뱅어즈에서 '하몽' 추천해드렸는데요. 거기서 MC메타 님과

하이톤의 목소리가 인상적인 나찰님이 가리온에 소속되있구요.

 

7. 키네틱 플로우

붓다베이비에서 가장 실력있는 분은 ULT와 비도승우, 그리고 배치기의 탁탁36, 베스빗의 일리닛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동의하실거에요. 그 중에 ult와 비도승우이 여기 속해있구요.

몽환의 숲이 싫다고 하셨는데 너무 질려서 그러시다면

'peace 4 da kidz' '4월에서 8월까지' '헤어지던 밤' 아마 들어보셨을 수도 있겠는데요,

혹시나 해서요 ^^ 몽환적인 분위기라면 키네틱 플로우가 딱일텐데.

 

8. 다이나믹 듀오

다이나믹 듀오 잘 아실거에요. 이 분도 혹~시나 해서 올려드리는 거구요.

'불면증' '도망자' '고백' 'ring my bell' 정도. 다들 유명한 노래들이네요.

 

9. 이그니토

이그니토 목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싫어하시는 분도 있으신데,

저는 진짜 좋아하거든요. 몽환적인 분위기... 음... 잘 안 맞으실까?

'lost chronicle' 'the vitality'

lost chronicle은 e-sens가 피쳐링 해줬는데, e-sens.... 그야말로 최곱니다.

잘 안 맞으실 수도 있는데 로스트 크로니클 한번 들어보셔요.

 

10. IF, 그리고 HIPHOP FOR RESPECT에 참여한 MC들

인피닛 플로우. 요즘 빠져있는 곡이 있어서 추천해드려요.

'HIPHOP FOR RESPECT'

열 두명인가... 이 곡 하나에 참여한 MC들 쩔어요.

각나그네, TBNY, VASCO, 사이먼 도미닉, 도끼, 가리온, 샤니슬로우, 버벌진트, MC성천 등

아아... 또 각나그네랑 올블랙이랑 DJ SOULSCAPE 가 생각나네요. 이러면 한없이 길어지는데.

간단하게 추천해드릴게요.

'어느 토요일'

이거 쩝니다.... 필수

 

각나그네의 '바보들의 행진' 'JEAN&ANDY' '이터널 션샤인'

바보들의 행진 한번 들어보세요. 맘에 안드시면 뭐 어쩔 수 없구요.

 

올블랙은 도끼랑 마이크로닷이 있구요. 국내최연소 힙합그룹이라네요.

어리지만 정말 잘하구요. 추천해드리자면 '부재' '꿈' 'MUSIC' 'HOLIDAY' 등.

 

DJ SOULSPCAPE.. 음 MC성천 목소리가 참 특이해요. 철학적인 메세지를 담은..

  '숨과 꿈(THE SIGN)'

 

음.. TBNY만 더 소개하고 끝내겠습니다. TBNY 목소리 정말 특이하죠.

톱밥의 하이톤은 그야말로 ㄷㄷㄷ

'왜 서있어' '트루먼쇼' '차렷!' 'L.I.E' 'TAKE MY SOUL' '양면성' 등

TBNY는 음 되게 괜찮게 들었어요 ^^

 

 

 

 

 

 

 

 

이거 제가 예전에 답변했던거 복사했는데 솔직히 여기 있는거 왠만하면 다 괜찮아요.

근데 mc메타의 부초, 하몽이 비트가 구리다니;; 나쁘지 않았다고 보는데..;;

 

유명한랩추천좀해주세요,.

... 랩좀 추천해주세요 외국노래빼구.. csp 좋아하시면... 라데꾸' 이 곡들도 상당히 유명한데 몽환적인... 앨범은 특이한데요. 더콰이엇이 랩핑에 거의 참여하지...

힙합? ? 추천 좀 해주세요

랩 추천 좀 해주세요 살짝 우원재 시차같은 느낌의 랩 추천...이런 장르... 느낌의 찾아요! 유명한 것도 괜찮고 별로 안 유명한것도...

랩 추천좀 해주세요...

... 쉬운 추촌 좀 해주세요...ㅠㅠ 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 랩은 솔직히 찾기 힘들긴... 3곡 정도 추천을 드리자면 1. 송민호 -겁 2. 자이언티- 양화대교 3.창모- 담배 요정도로...

랩추천 해주세요

제가 좋아하는랩에는 어린왕자 특수머리 네가없는밤 빌었어 meteor 미운오리새끼 안았어야해 이정도 있는데 이런 비슷한 랩 추천좀 해주세요 가능한 많이요!ㅜ...

어디가 제일 유명한가요 추천 좀 해주세요

... 쪽으로 유명한 법무법인이나 사무실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으로 지식iN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고영남 변호사입니다. 개인회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