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부르는데 갑자기 음이 불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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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르는데 음이 갑자기 불안해졌습니다.
20대때에는 음역대도 높고 노래 높은음도 좀 무리는 했지만 잘 불렀는데 사회생활하다보니 노래방을 잘 안가게되고..
30대가 되서 늦은밤에 코인노래방가서 몇곡 뽑아보니 갑자기 음이 불안해졌습니다.
뭐랄까.. 예전보다 훨씬 편안하게 잘 부르는데
특정음에 자꾸 삑사리? 성대가 갈피를 못잡는 느낌이랄까..
예를 들면 김건모의 서울의밤 노래는 힘이 하나도 안들고 잘 부르는데..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 는 약간 높은 부분에서 자꾸 삑사리가 납니다.. 제가 성대를 컨트롤을 못하는 기분이에요.. 힘은 하나도 안드는데 미치겠습니다. 어찌해야하나요?
20대때에는 음역대도 높고 노래 높은음도 좀 무리는 했지만 잘 불렀는데 사회생활하다보니 노래방을 잘 안가게되고..
30대가 되서 늦은밤에 코인노래방가서 몇곡 뽑아보니 갑자기 음이 불안해졌습니다.
뭐랄까.. 예전보다 훨씬 편안하게 잘 부르는데
특정음에 자꾸 삑사리? 성대가 갈피를 못잡는 느낌이랄까..
예를 들면 김건모의 서울의밤 노래는 힘이 하나도 안들고 잘 부르는데..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 는 약간 높은 부분에서 자꾸 삑사리가 납니다.. 제가 성대를 컨트롤을 못하는 기분이에요.. 힘은 하나도 안드는데 미치겠습니다. 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