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을 전공으로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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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1이 된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국악이 하고싶어요.
저는 초등학교때 2년정도 난타를 했습니다.
쭉- 2년간 한것이 아니고 학교행사때 말입니다.
그때 제가 북을 했습니다. 난타북이요;ㅁ;작은거 채로지는거.
근데 제가 또 그걸 너무 좋아합니다.
하다보면 즐겁고,재밌습니다.
저한테 잘 맞는것같아요.
그런데 이걸또 가족들에게 말할수가 없습니다-_-;;;
가족들은 제가 컴퓨터그래픽쪽으로 전공을 나갈줄 알고계시거든요.
제가 포토샵을 잘다루고 자격증도 몇개 있다보니^^;미술쪽에도 재능이있구요.
그리고 만약 가족들을 설득한다고 해도......
저희집은 가정형편이 좋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한달월급은 100~110정도구요.
가족들은 저까지해서 6명입니다. 어머니와는 이혼하셨구요.
나머지 생활비는 할아버지의 연금으로 근근히 살아갑니다.
하아.이거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1이 된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국악이 하고싶어요.
저는 초등학교때 2년정도 난타를 했습니다.
쭉- 2년간 한것이 아니고 학교행사때 말입니다.
그때 제가 북을 했습니다. 난타북이요;ㅁ;작은거 채로지는거.
근데 제가 또 그걸 너무 좋아합니다.
하다보면 즐겁고,재밌습니다.
저한테 잘 맞는것같아요.
그런데 이걸또 가족들에게 말할수가 없습니다-_-;;;
가족들은 제가 컴퓨터그래픽쪽으로 전공을 나갈줄 알고계시거든요.
제가 포토샵을 잘다루고 자격증도 몇개 있다보니^^;미술쪽에도 재능이있구요.
그리고 만약 가족들을 설득한다고 해도......
저희집은 가정형편이 좋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한달월급은 100~110정도구요.
가족들은 저까지해서 6명입니다. 어머니와는 이혼하셨구요.
나머지 생활비는 할아버지의 연금으로 근근히 살아갑니다.
하아.이거 정말 어쩌면 좋을까요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