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사물놀이) 가락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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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어떤 가락인지와 빠진 부분/틀린 부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표기도 정확하지 않고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ㅠㅠ 저는 어릴 때 장구로 연주했던거라 장구만 좀 자세히 기억나요
처음에 좌질굿으로 시작했던 것 같은데 아래가 맞나요?
쇠가
갱 갱개갱 개갱
개개 개개갱 개개갱 개갱 ×2 하면
장구가
덩더궁 덩더궁
궁따 궁따따 궁따따 궁따 ×3
덩더궁 덩더궁
×4
이 때 북은
둥두 ×4 계속 합니다
끝나고 장구 후두룩
궁따궁 ×12
덩더궁 덩더궁
×2
궁따궁 ×16
궁따궁기 ×12
(쉬고)
장구
더러러러- 따 ×2
더궁더궁 덩따궁따
덩덩덩덩덩덩
더궁더궁 덩따궁따
덩 더구더궁 따궁따
장구
더궁기궁따 구궁기더궁따
따궁기궁따 구궁기더궁따
×∞
이 때 북은
둥두둥두둥두둥 ×2
×∞
꽹과리는 기억 안 나고..
저렇게 좀 치다가 신호받고 북 솔로
두둥둥 ×2 (끊어서)
두둥둥 ×2 (이어서)
두둥 두둥 두둥둥
둥둥둥둥둥둥
두둥 두둥 두 둥둥
두두둥 ×3
두둥 ×4
두두둥 ×3
두둥 두둥 두 둥둥
두둥둥 두둥둥 둥
둥
하고 좀 있다 장구솔로가
정확히 순서도 모르겠고 기억 안 나는게 많네요ㅠㅠ
(따궁기궁따 구궁기더궁따 생략)
더구더구더더구더더구더
더더구더구더구더더구더
덩 더구더더구더더구더
더궁 더구더구더더구더
더궁따궁따구궁따궁따궁
더궁 덩 덩 덩 더궁
따궁 따궁 따궁 따궁
따궁 따궁따궁따궁따궁
따따궁따궁따궁따궁따궁따궁 ×2
이 다음
더러러러 - 따 하는게 한 번 더 나오는지 그 전에 뭐가 있었는지 암튼 이 구간이 전혀 기억이 안 나요ㅠㅠ 뭔가 느린 장단 치다가 리듬감 있는거 치고 빠른 삼채(?) 로 넘어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같은 구성으로 연주하셨던 분 중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빠른 삼채 들어가는 부분도 정확히 기억은 안 나고 장구가
"궁따더궁따따" 하는 건 기억하는데 이것도 언제부터 넘기고 언제부터 "궁따따궁따따 궁따더궁따따" 하며 언제부터 "궁따따" 만 하는 지도 가물가물 하네요..
이 다음
덩덩 더궁더궁 덩덩 덩 (어이) 덩덩
덩덩덩 궁따궁따궁 ×2
더궁더궁 덩덩 어쩌고 하면서 별달거리로 넘어갔어요
8번정도 제자리에서, 또 8번정도 넘기면서 넘기면서 치다가 "하늘 보고 별을 따고~ 어쩌고" 시작했던 것 같고
별달거리 이후 휘모리
장구
덩 따따 궁따궁 따구궁따 궁따궁 ×4
하고 나서 북이랑 왔다 갔다 이후 꽹과리 솔로 주고 받을 때 "궁따궁기" 에서 "따구궁따궁따궁" 으로 또 "따구궁따궁따궁따구궁따구궁따궁" 등으로 이어지는 것은 기억이 나네요.
이 부분에서 상장구 솔로도 하나 받았었는데 그것도 기억이 안 나 미치겠네요^^
이건 애드립이라 아시는 분 없겠죠?ㅠㅠ
마지막에 "창밖을 보라~" 노래 처럼 "더궁 더궁 더 ×2" 하고 "더궁더궁더궁더궁 덩 더궁" 세게 마무리 하고 바로 다시 궁따궁기로 넘어갔던 것만 기억하는데..
이 뒤에 "궁따궁기", "궁따궁따" 넘기며 하는 "궁따궁기" 등 휘모리 마무리하는 부분까지 싹 다 까먹어버렸네요 흑흑
암튼 학생때 동아리 활동으로 장구를 꽤 열심히 쳤는데,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 하다보며 스트레스 관리가 어렵다고 느낀 뒤로 다시 취미로라도 시작해보려다 생각이 안 나 넘 답답해서 질문해 봅니다. 사람을 칠 순 없잖아요?ㅠㅠ 제발 부탁드려요..
처음에 좌질굿으로 시작했던 것 같은데 아래가 맞나요?
쇠가
갱 갱개갱 개갱
개개 개개갱 개개갱 개갱 ×2 하면
장구가
덩더궁 덩더궁
궁따 궁따따 궁따따 궁따 ×3
덩더궁 덩더궁
×4
이 때 북은
둥두 ×4 계속 합니다
끝나고 장구 후두룩
궁따궁 ×12
덩더궁 덩더궁
×2
궁따궁 ×16
궁따궁기 ×12
(쉬고)
장구
더러러러- 따 ×2
더궁더궁 덩따궁따
덩덩덩덩덩덩
더궁더궁 덩따궁따
덩 더구더궁 따궁따
장구
더궁기궁따 구궁기더궁따
따궁기궁따 구궁기더궁따
×∞
이 때 북은
둥두둥두둥두둥 ×2
×∞
꽹과리는 기억 안 나고..
저렇게 좀 치다가 신호받고 북 솔로
두둥둥 ×2 (끊어서)
두둥둥 ×2 (이어서)
두둥 두둥 두둥둥
둥둥둥둥둥둥
두둥 두둥 두 둥둥
두두둥 ×3
두둥 ×4
두두둥 ×3
두둥 두둥 두 둥둥
두둥둥 두둥둥 둥
둥
하고 좀 있다 장구솔로가
정확히 순서도 모르겠고 기억 안 나는게 많네요ㅠㅠ
(따궁기궁따 구궁기더궁따 생략)
더구더구더더구더더구더
더더구더구더구더더구더
덩 더구더더구더더구더
더궁 더구더구더더구더
더궁따궁따구궁따궁따궁
더궁 덩 덩 덩 더궁
따궁 따궁 따궁 따궁
따궁 따궁따궁따궁따궁
따따궁따궁따궁따궁따궁따궁 ×2
이 다음
더러러러 - 따 하는게 한 번 더 나오는지 그 전에 뭐가 있었는지 암튼 이 구간이 전혀 기억이 안 나요ㅠㅠ 뭔가 느린 장단 치다가 리듬감 있는거 치고 빠른 삼채(?) 로 넘어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같은 구성으로 연주하셨던 분 중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빠른 삼채 들어가는 부분도 정확히 기억은 안 나고 장구가
"궁따더궁따따" 하는 건 기억하는데 이것도 언제부터 넘기고 언제부터 "궁따따궁따따 궁따더궁따따" 하며 언제부터 "궁따따" 만 하는 지도 가물가물 하네요..
이 다음
덩덩 더궁더궁 덩덩 덩 (어이) 덩덩
덩덩덩 궁따궁따궁 ×2
더궁더궁 덩덩 어쩌고 하면서 별달거리로 넘어갔어요
8번정도 제자리에서, 또 8번정도 넘기면서 넘기면서 치다가 "하늘 보고 별을 따고~ 어쩌고" 시작했던 것 같고
별달거리 이후 휘모리
장구
덩 따따 궁따궁 따구궁따 궁따궁 ×4
하고 나서 북이랑 왔다 갔다 이후 꽹과리 솔로 주고 받을 때 "궁따궁기" 에서 "따구궁따궁따궁" 으로 또 "따구궁따궁따궁따구궁따구궁따궁" 등으로 이어지는 것은 기억이 나네요.
이 부분에서 상장구 솔로도 하나 받았었는데 그것도 기억이 안 나 미치겠네요^^
이건 애드립이라 아시는 분 없겠죠?ㅠㅠ
마지막에 "창밖을 보라~" 노래 처럼 "더궁 더궁 더 ×2" 하고 "더궁더궁더궁더궁 덩 더궁" 세게 마무리 하고 바로 다시 궁따궁기로 넘어갔던 것만 기억하는데..
이 뒤에 "궁따궁기", "궁따궁따" 넘기며 하는 "궁따궁기" 등 휘모리 마무리하는 부분까지 싹 다 까먹어버렸네요 흑흑
암튼 학생때 동아리 활동으로 장구를 꽤 열심히 쳤는데,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 하다보며 스트레스 관리가 어렵다고 느낀 뒤로 다시 취미로라도 시작해보려다 생각이 안 나 넘 답답해서 질문해 봅니다. 사람을 칠 순 없잖아요?ㅠㅠ 제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