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내공80]

음악[내공80]

작성일 2009.08.17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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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있는 사람들이 당시에 살았을때의 시대적 배경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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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프강 아메데우스 모차르트

2. 안토니오 비발디

3. 프란치 요제프 하이든

4. 비토리오 몬티

5. 알렉산드로 마르첼로

6. 카를로스 가르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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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배경

 

1. 볼프강 아메데우스 모차르트

 

<고전주의 음악>

 

1. 시대적 특징

이 시대의 커다란 업적은 화성 음악의 확립, 소나타 형식의 확립과 발전, 기악 음악의 확립과 발전 즉 교향곡, 근대적 협주곡,현악 4중주, 피아노 3중주 등의 기악 형식과 연주 형식의 확립 등이다.

고전주의 시대는 보통 J.S. 바흐가 죽은 해인 1750년부터 1800년대의 중반으로 보고 있다. 고전주의와 낭만주의 경계가 그렇게 쉽게 구별되지 않기 때문에 몇 가지 견해가 있다. 왜냐하면 낭만 음악의 거장인 슈만과 쇼팽이 1810년에 태어났기 때문에 이 해를 시점으로 보자는 견해와 베토벤이 죽은 1827년까지를 고전주의 시대로 보자는 견해가 있기 때문이다. 하여튼 고전주의 시대는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등 이른바 `빈 악파`의 세 악성들이 활약한 화려한 시대임은 틀림없을 것이다.

18세기는 이른바 `계몽주의`가 풍미한 시대로서 상식이 통하는 사회, 그리고 개인의 자유와 평등을 지향하는 사회를 추구하였다. 이렇게 개인이 자신의 내면 생활에서 마음껏 즐기는 것이 계몽주의의 특징인 현상이었다

고전주의 음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18세기 사상은 다음과 같이 네가지로 살펴볼 수 있다. 첫째로 18세기는 범 세기적인 시대였다. 즉 한나라에서만 좋은 음악으로 인정되는데 그치지 않고, 많은 민족에게서 이해되는 음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낭만 시대와 더불어 이 시대가 `공통관습시대`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둘째로, 이 시대는 인본주의를 추구한 시대였다. 이러한 이상들은 `프리메이슨 운동`으로 구체화돠어 전유럽으로 급속히 퍼져 나갔으며, 모차르트도 여기의 열렬한 회원이었다. 셋째로는 중산층이 영향력 있는 위치로 발돋움하면서 예술과 학문의 대중화 과정을 보였다. 소수의 집단보다는 일반 대중을 의식하여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이다

 

2. 안토니오 비발디

 

바로크시대 특징

바로크(baroque)라는 용어에는 불규칙적이며 때로는 기묘한 형태로 된 이상적인 모습을 추구한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일그러져 사용할 수 없는 진주를 가리키는 뜻을 어원으로 한 이 단어는 처음에는 멸시직인 뜻으로 쓰여졌으나 후에 그런 함의는 없어진다. 대개 1600년부터 1750년에 걸친 예술의 양식을 가리켜 사용되고 있다. 음악에 있어서의 바로크는 바소 콘티누오(basso continuo, 통주저음)의 발명, 반주가 딸린 모노디와 함께 태어나, 신양식(stile moderno)으로 출발한 음악이다. 바로크 음악은 심사 숙고해서 만들어진 음악으로서 고전 양식이 사고의 비약에 힘입어 이루어진 음악으로 정의되기도 하고, 다이내미즘이 그 음악의 성격으로 나타나, 변화와 풍부함을 추구하며 그 결과 필연적으로 매너리즘과 연결될 수 밖에 없는 음악이라고 설명되기도 한다. 바로크 양식은 당시의 사람들이 말하는 바와 같이 인간의 허영심에 의해서 지나칠 정도로 추구된 장식법이나 묘기에 대한 선호가 배경이 되어 있다. 다시 말해 바로크는 비현실적이고, 상궤를 벗어나 있으며, 대조성이 강조된 세계, 예를 들어 음크기의 대조인 포르데(f )와 피아노(p )의 대비를 창조하고 싶어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된다.

또 하나의 바로크 음악의 공통된 특징은 음악을 사용하여 생각과 감정을 생생하고 격렬하게 표현 또는 재현시키려고 노력했다는 점이다. 분노, 흥분, 장엄, 영웅심, 명상, 신비, 기이함 등의 감정 등을 표현하려 노력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음악적 효과를 강렬한 대조를 통해 강조하였다. 바로크의 건축, 조각, 회화에서 때로 그 대상들이 과도하게 왜곡되는 것은 바로 대상 자체의 자연적 한계를 넘어 예술가의 격정적인 심정을 표현하기 위한 때문이었다.

이렇게 표현된 감정은 개인적인 것이라기 보다는 일반화된 감정이었다. 그것은 음악적 모형 또는 착상이라고 불리 수 있는 것들을 모아 놓은 공통된 창고에서 체계적으로 규제된 어법에 의해 전달되었다. 바로크의 수사법(rhetorics)은 음악 역시 서론, 본론, 꾸밈, 강조, 결말 등의 순서를 따라 만들어진고 보았다. 바로크 시대의 음악 이론서들은 음악의 전개 방법을 수사학에서 사용되는 모형과 기법에 비유하였고 수사학의 용어를 사용하였다. 몬테베르디에서 바하에 이르는 바로크 작곡가들은 가사의 어떤 구절의 뜻을 강조하여 나타내기 위하여 일정한 선율, 리듬, 화성, 성부짜임새를 사용하였다. 따라서 이들의 음악적 어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구체적인 언어였다. 우리가 바로크 음악을 대할 때에 생각해야 할 점이 바로 이것이다.

오페라, 오라토리, 간타타는 바로크 시대에 탄생하고 발달했다. 또한 바로크 시대는 기악 음악의 발전이 그 기초를 닦은 시기로서 콘체르토, 소나타, 건반악기(특히 오르간)를 위한 여러 작품이 생겨났다. 이들 악곡에는 그 용도에 따라 크게 나누어 세 그룹을 이룬다. 즉 교회(Chiesa)를 위한 음악, 실내(Camera)를 위한 음악, 그리고 극장(Teatro)을 위한 음악이다. 교회 소나타(sonata da chiesa)와 실내 소나타(sonata da camera)의 차이는 후자가 오페라와 같은 극음악과 내용적으로 가깝고 춤곡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바로크 음악의 특징은 3개의 성부로 음악을 만든다는 점이다. 그것은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바의 견고한 베이스 위에 유려한 선율이라는 개념에 맞기 때문이다. 두 개의 선율 성부(목소리 또는 악기)가 세 번재 성부인 통주저음(basso continuo)에 의해 받쳐진다. 통주 저음은 스스로 화음을 낼 수 있는 악기(하프시코드 또는 오른간)과 저음만을 내는 악기(저음 현악기, 첼로 또는 바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하프시코드와 첼로는 동일한 저음을 연주한다. 통주 저음의 보편화는 화음의 진행에 대한 감각 즉, 조성적 감각을 확대시켜 조성을 확립시키고 조성 안에서의 화음의 의미를 학실히 하게 된다.

반주가 딸린 모노디(monody)와 오페라가 특히 이탈리아에서 발달되었다는 점에서, 음악에 있어서의 바로크 양식은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고 말할 수 있다. 실제로 이탈리아는 17세기에 통주저음을 기반으로 한 음악작법의 중요한 중심지였으며, 먼저 피렌체의 카메라타에 속하는 음악가들에 이어 몬테베르디, 로마 악파(L. 롯시, 카리시미, 체스티)나 베네치아 악파(F. 카발리, G. 레그렌치) 등이 나타났다. 쉿츠에서 헨델에 이르는 독일의 음악가들, 그리고 영국에 있어서의 17세기 최대의 작곡가인 헨리 퍼셀 등도 모두 오페라나 칸타타, 오라토리오와 같이 전형적인 이탈리아 풍의 극음악으로 부터 영향을 받았다.

17세기 말부터 18세기에 걸쳐서 이탈리아에서는 스트라델라, 코렐리, 토렐리, 그리고 비발디 등의 노력으로 소나타 독주와 트리오 소나타를 비롯하여 콘체르토와 신포니아 등의 기악 작품이 꽃피게 된다. 그리고 그 전통은 J. S. 바하를 거쳐, 그의 아들인 칼 필립 에마누엘 바하(Carl Philipp Emanuel Bach, 1714-88)와 하이든(1732-1809)으로 이어지게 된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바로크 음악의 발전을 말하기 어렵다. 바소 콘티누오는 1640년 경 뒤 늦게 프랑스에 소개되었으며 프랑스의 음악은 르네상스의 악기인 루트가 패권을 잡고 있었다. 당시 형성되고 있던 기악곡은 궁중 발레(ballet de cour)를 기원으로 하여 여러가지의 춤곡 리듬을 사용하였으며 류트 연주자의 레퍼토리에서 악상을 얻어 이루어진 것이었다. 이런 방식으로 프랑스 춤곡 풍의 모음곡이 이루어지게 된다. 륄리는 그가 태어난 이탈리아적 여러 요소에 전부터 내려오던 프랑스적 여러 요소를 합쳐서 르레상스 시대에서 거의 빠져 나오지 않았던 프랑스 음악을 바로크적 세계를 거의 거치지 않고 직접 이른바 고전주의적 양식으로 이끌어 주었다.

 

 

3. 프란치 요제프 하이든

모차르트와 같음

 

4. 비토리오 몬티(1968~1923)

이태리 작곡가

국민주의 운동 음악시대 특징

민족주의 음악(국민 음악) 은 한마디로 말하면, 작곡가 나라의 독측한 민속 리듬과 멜로디가 들어있는 것이다. 물론 모든 작곡가가 민족 음악가가 될 수 있겠지만 이 시대의 중요한 점은 작곡가의 '의도적'인 시도이다. 자기나라의 특수한 성격, 농민의 춤, 서민들의 노래, 역사적인 사건 등을 자신의 음악에 의도적으로 표현할 때 그것이 바로 민족음악인 것이다.

민족주의는 19세기 후반 아주 중요한 음악 사조로 나타났으며 이는 19세기 후반 정치사의 소산이다. 나폴레옹이 세력을 떨칠 때부터 유럽 각국에는 강렬한 민족주의 정신이 나타나고 있었다. 당시 독일은 1860년대에 비스마르크의 힘으로 통합될 때까지 느슨한 유대 관계로 맺어진 수십 개의 크고 작은 왕국이나 공국으로 나뉘어있었다. 이탈리아 역시 1860년까지도 오스트리아의 억압을 받고 있었고, 유럽 전체가 이러한 상황에서 프랑스 혁명으로 나타난 민족의식이 각국에 퍼져 나갔던 것이다. 이런 시대적 상황에서 문화와 역사, 전통을 같이하는 운명 공동체로서 민족의식이 음악에 나타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러한 성격으로 볼 때 국민주의 음악과 민족주의 음악은 같은 내용의 음악으로 '국민악파(Nationalist School)음악'이라 한다. 국민악파 음악은 낭만파 후기에 싹터서 러시아,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 여러나라를 중심으로 형성된 자국의 국민성을 강조한 음악으로, 유럽 시민 혁명기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주로 슬라브 민족이 주가 되었던 것처럼, 대표적인 작곡가로 러시아의 글린카를 비롯하여 러시아 5인조 큐이, 보로딘, 무소르그스키, 발라키레프, 림스키 코르사코프와 체코의 스메타나, 드볼작, 노르웨이의 그리그, 핀란드의 시벨리우스, 헝가리의 바르톡 등이 있다

이 시대 음악도 내용이나 기법상에 있어서 낭만파 음악의 연장이라 할 수 있는데, 낭만파 음악가들 중에서도 민족의 색채를 담은 곡을 작곡한 사람들을 국민악파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5. 알렉산드로 마르첼로[Alessandro Marcello, 1684-1750]

이탈리아의 작곡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태어났으며, 주요작품으로 《오보에 협주곡 D 단조》가 있습니다. 그의 동생 베네데토 마르첼로(Benedetto Marcello, 1686∼1739)도 작곡가였는데, 자신의 작품이 동생의 작품으로 오해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인터넷 상에도 동생 베네데토 마르첼로의 이름으로 알렉산드로 마르첼로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는 곳도 다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해를 미리 알고 있었던지 후에 마르첼로는 에테리코 스탄팔리코(Eterico Stinfalico)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출판하기도 합니다.

이태리 베네치아 출생으로, 법률가가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희망과는 달리 음악가를 지망했다. 1711년 베네치아 40인 평의회(Venetian Council of Forty)의 일원이 되었고 1730년에는 크로아티아 남단의 풀라에 행정관으로 부임하여 8년간 일했다.베네치아 원로원의 아들로 태어난 마르첼로는 집안 형편이 넉넉하여 음악을 생계의 수단으로 삼을 필요가 없었던

딜레탕트(아마추어 예술 애호가) 음악가였고 그런 점에서 그는 동시대의 알비노니와 비슷한 처지였다. 17세기 이태리 귀족가문에서 출생한 작곡가 알렉산드로 마르첼로의 오보에 협주곡 2악장 아다지오를 연상하시면 됩니다.

안토니오 비발디와 같음

 

6. 카를로스 가르델

카를로스 가르델(Carlos Gardel, 1890년 11월 11일 ~ 1935년 6월 24일)은 탱고에 큰 영향을 끼친 음악가이다. 그의 출생지가 우루과이인지, 아르헨티나인지 프랑스인지에 관해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지만, 그는 어린 시절을 아르헨티나에서 보냈으며 1923년에는 시민 자격을 얻었다. 현재는 예술적인 가치가 뛰어난 건물들이 많이 있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처의 아바스토 시장(Abasto Market)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전성기에 비행기 사고로 숨졌다. 라틴 아메리카에서 그는 비극적인 영웅으로 회자되고 있다.

19세기 말, 그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일대와 몬테비데오 일대의 정서에서 유래한 탱고 스타일을 표현해 내었다. 그는 보통 “Carlitos”, “탱고의 황제”, “El Mago” (마법사) 라고 불리며 역설적으로 “El Mudo” (벙어리) 라고도 불린다.

 

탱고의 특징

쿠바와 브라질 등 리듬의 보고(寶庫)로 불리는 다른 남미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아르헨티나 역시 탱고라는 리듬을 탄생시켰다. 4분의 2박자 리듬을 기본으로 싱코페이션이 붙고 리드미컬하게 연주되는 것이 특징인 탱고는 크게 보아 정열적 사운드를 특징으로 하는 아르헨티나 탱고와 이것이 유럽으로 건너가 정착한 세련된 컨티넨탈 탱고의 두 가지로 분류된다.

탱고는 군사 독재 정권이 위세를 떨치던 1960년대에서 1970년대 사이 ''침묵의 시대''를 겪게 되는데 클럽 등에서는 연주가나 가수를 고용하기가 어려워졌고 경제적 이유에 따른 우수 오케스트라의 해산, 대중의 음악적 기호의 변화 등으로 많은 악단들이 해외로 떠나 연주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런 탱고의 침체기를 극복하고 ''누에보 탱고(Nuevo Tango)'' 즉 새로운 탱고의 바람이 불게 된다. 여기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이 바로 위대한 작곡가 겸 연주자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1921-1992)로 그는 1950년대 중반부터 자기가 이끈 새로운 사조를 ''누에보 탱고(Nuevo Tango)''라 이름붙였다. 탱고에 독창적인 화음 개념을 도입한 그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4계'' 등의 걸작을 만들어내면서 새로운 차원을 탱고 음악을 제시했다.

십대 시절 우연히 만난 카를로스 가르델-영화 [여인의 향기] 삽입곡 ''Por Una Cabeza''를 부른 주인공-은 피아졸라를 1935년 자신이 죽기 직전 만든 마지막 영화 [El dia que me quieras]에 출연시켰고, 피아졸라는 이 영화에서 연주도 맡게 된다. 그 뒤 피아졸라는 탱고 앙상블에 들어가 반도네온 솔로 주자로 활동을 시작했고 그 뒤 클래식 음악 교육을 받기도 했다.

1955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밴드를 결성하고 작곡과 연주에 힘을 기울인 그는 전통 탱고에 재즈와 클래식 음악의 요소를 가미해 젊은 층으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았지만 전통 탱고 리듬을 포기했다는 이유 때문에 보수 세력으로부터는 비난을 받았고 아르헨티나 군사 정권은 그의 음악을 너무나 진보적이라며 비난하기에 이르렀다. 아르헨티나를 떠나 유럽으로 건너간 피아졸라는 10여년간 유럽 각지에서 연주와 녹음 활동을 하다가 1985년 아르헨티나로 돌아와 1992년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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