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음악에 관한 기본적인 용어(소나타,교향곡 등)를 차이점을 위주로...

클래식 음악에 관한 기본적인 용어(소나타,교향곡 등)를 차이점을 위주로...

작성일 2004.07.12댓글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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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클래식 음악을 듣기 시작했는데

소나타, 교향곡, 협주곡과 같은 용어들을 잘 모르겠드라구요...

그리고 이름을 붙여논 경우가 많아서 교향곡인지 협주곡인지 소나타인지도 잘 구

분하지 못하겠더군요..거기다 op, 몇장과 같은 용어까지...

헷갈리는게 너무 많네요..

자신이 원하는 작곡가의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기 위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르쳐주

주시면 감솨하겠습니다~

모두 즐클하세요~


#클래식 음악에 관한 101가지 질문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인식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소나타와 교향곡의 차이라.. 이것은 아마 배구 단식과 복식의 차이를 묻는것과 유사하네요. 소나타나 교향곡 op 등등의 의미를 알게된다면 해결되리라 보고 답변하겠습니다

음.. 제가 가지고 있던 자료들을 올려봤습니다

악기로 연주되는 음악을 기악곡이라 한다. 이때 사용되는 악기는 일정하지 않으며, 악기의 편성법도 다양하다. 기악의 역사는 매우 오래됐으며, 르네상스 시대에 이르러 근대 기악의 기초가 확립되었다. 현재는 기악과 성악이 명확히 분리되어있지만, 예전에는 보조적 수단으로 성악이 포함되는 경우도 있었다.

독주
흔히 solo라고 하며 단 하나의 악기로 음악을 연주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반주가 없는 것은 무반주 독주라고 하고 또 반주가 있는 독주도 있다. 독주의 역사는 악기마다 시대별로 다르지만, 그중 피아노는 멜로디와 동시에 반주 할 수 있고 보급률도 좋아 독주악기로 가장 존중되고 있으며, 곡 전체를 독주하는 경우와 곡의 부분적인 곳을 독주하는 경우도 있다.

중주
몇사람이 어울려서 연주할 때 제각기 다른 음을 연주하는 것을 말하며, 성악의 경우 중창에 해당 된다. 악기의 특별한 지정은 없지만 화성적 안정감이거나 악기의 음빛깔이 같은 것끼리 연주 된다

(1) 2중주
2개의 악기로 된 중주로써 피아노와 다른 멜로디 악기, 또는 2개의 멜로디 악기 편성이 대부분이다. 보통 피아노와 바이올린, 피아노와 첼로, 바이올린과 비올라 등으로 되어 있으며 흔히 바이올린 소나타, 첼로 소나타라고 하면 2중주라고 생각하면 된다.
[피아노 이중주] 다른 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1대의 피아노를 2명이 치는 경우와 (연탄이라고도 함) 2대의 피아노를 2명이 각기 치는 경우를 말한다. 다른 악기와 달리 피아노는 동시에 여러 소리를 낼수 있고 화성적으로 충실한 음을 낼 수 있어 다른 악기를 쓰지 않고 피아노만으로 연주하기도 한다.

(2) 3중주
3개의 독주 악기에 의한 실내악 연주이며 여러 악기편승이 가능하나 대표적인 것은 피아노 3중주와 현악 3중주이다. 바로크 시대에는 트리오 소나타라고 불리웠으며, 어쨌든 2중주 보다는 3중주가 화성에 충실하고 울림에도 변화가 많이 있다.
[피아노 3중주(piano trio)] 3개의 독주악기인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3중주를 말한다.
[현악 3중주(string trio)] 보통 3개의 현악기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으로 연주되는 것을 말한다.

(3) 4중주
콰르테라고 하며 4개의 독주 악기하는 중주이다. 관악기만으로 하는 것, 관악기와 현악기로 하는 것, 4종류의 색스폰으로 연주하는 것 등, 악기의 편승은 다양하다.
[현악 4중주(string quartet)] 2개의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등으로 연주되는 실내악의 대표적인 중주로 하이든 이후 현재 까지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작곡되었다. 현존하는 최고의 4중주곡은 A.스칼랏티의 "2개의 바이올린, 비올레토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라고 한다.
[피아노 4중주(piano quaret)] 피아노가 따르는 4중주를 뜻하나, 보통은 현악기와 피아노의 편성으로 연주한다.

(4) 5중주
5개의 독주악기로 연주되는 것을 말한다. 악기도 현악 5중주, 클라리넷 5중주, 관악 5중주, 현악 4중주에 새로 악기를 하나 더 넣은 것등 여러 형태로 만들어진다. 성부도 윗성부보다 중간이나 처음 성부에 충실한 화음으로 만들어진다.
[현악 5중주(string quintet)] 5개의 현악기로 만들어진 실내악 중주로서 보통 바이올린2, 비올라2, 첼로1 등으로 연주된다. 현악 4중주 중에서 바이올린을 제외하고 비올라나 첼로가 하나 더 추가될 수 있다. 바이올린이 추가되지 않는 이유는 음역이 너무 높아져서이고 비올라가 추가될 때에는 중간성부가, 첼로가 추가되는 경우에는 전체의 무게가 더 충실히 들린다. 그밖에도 6중주, 7중주, 8중주, 9중주등이 있으며 관악(brass band)과 현악 합주(string orchestra)등이 있다. 이 모든 악기를 다 연주하는 대규모 악단을 우리를 관현악단 즉, 오케스트라(orchestra)라고 부르는 것이다.

Op.

을 의미하는 라틴어 Opus의 약자이다.

일반적으로 작품의 연대적 순서를 표시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작품번호가 작곡된 연도와 전적으로 일치하지 는 않으며 대개 곡이 출판된 순서로 붙이는 경우가 많다. 처음으로 작품번호를 사용한 작곡가는 Adriano Banchieri(1568-1634)라고 알려져 있다. 베토벤, 교향곡 제5번 Op.67

BWV

바흐의 작품을 구분하여 정리한 '볼프강 슈미더' 라는 독일의 학자가 1955년에 펴낸 의 첫 글자를 딴 것이다. BWV는 총 1120개의 바흐 작품에 붙어 있으며, 이는 곡의 종류별로 분류하여 번호를 붙인 것이다. 골드베르크 변주곡 (Goldberg Variation) BWV 988

K. (Kv.)

오스트리아의 모짜르트 연구가 루드비히 폰 쾨헬 (Ludwig von Kochel)의 약호이며, 모짜르트의 모든 작 품을 연대순으로 붙인 번호이다. 쾨헬은 오스트리아의 식물학자이며 광물학자였는데 평소 모짜르트를 경애하여 모짜르트의 작품을 수집, 정리하여 1892년 모짜르트의 작품목록을 만들었다. K는 종종 '쾨헬 작품목록'이라는 의미의 Kochel-Verzeichnis'의 첫글자를 따서 'KV'로 표기되기도 한다. Sonata No.11 in A, K.331

Hob.

보통 하이든의 작품에 붙는다. 이는 네델란드의 안토니 판 호보켄(Hoboken)이 하이든의 음악을 정리하여 낸 두 권의 카탈로그에서 유래한 것이다. Sonate hob.16-35

R

비발디의 작품들을 정리하여 목록을 출판한 프랑스의 피터 리옹(Ryon)의 약자이다. 리옹 이외에도 그 전에 마르크 핀케를(P)이나 안토니오 파나(F)에 의한 목록이 출판되었으나, 리옹의 목록이 가장 포괄적이며 많이 쓰인다. R은 리옹번호(Ryon Verzeichnis)의 약자로 'RV'라고 하기도 한다. Concerto No.1 in D major, RV 549

L (I)

프랑스의 음악학자이며 드뷔시 연구가인 프랑수아 르쉬르(Francois Lesure)의 약자이다. Suite Bergamasque L 75

L. (II)

스카를라티의 작품 목록을 만든 이탈리아의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알렉산드로 롱고(Longo)'의 약자이 다. 스카를라티에 관심이 깊었던 그는 1892년 나폴리에 스카를라티 협회를 설립하고 작품을 정리하였다. 오 늘날 스카를라티의 작품에는 K와 L을 함께 쓰는 경우가 많다. Sonata D-dur, K.490 (L.206)

K.

스카를라티의 건반악기 소나타를 정리한 카탈로그를 출판한 미국의 하프시코드 연주자 '랄프 커크패트릭 (Kirkpatrick)'의 약자이다. 모차르트의 쾨헬 번호(K)와 같이 K로 표기되며 위의 L과 같이 스카를라티의 작품에 쓰인다. Sonata a-moll, K.61 (L.136)

D

슈베르트의 작품을 정리한 '오토 에리히 도이치(Deutsch)'의 이름을 따서 붙여지는 번호이다. 오스트리아 의 음악 문헌학자이며 전기 작가인 도이치는 슈베르트에 관한 권위자로서 총 998개의 슈베르트 작품을 연 대기적인 순서로 작품번호를 매겼다. Fantasie in C major, D.760 (Op.15)

Anh.

의 약어로 작품목록 작성 후에 추가한 작품에 붙여진 번호를 말한다. Menuett BWV Anh.113

WoO

독일어의 의 약자이다. 이것은 킨스키와 할름, 두 사 람의 학자가 편집한 베토벤의 작품 목록 중에서 작품 번호가 없는 작품(당시 출판이 되지 않았거나 사후에 발견된 작품)을 정리할 때 편의상 붙인 것으로, 현재는 베토벤의 작품 번호가 없는 작품의 정리 번호에는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이 약호가 사용되고 있다.
Rondo C-dur WoO 48

SWV

쉬츠(Heinrich schutz)의 작품을 미팅거가 엮은 쉬츠 작품목록(Schutz-Werke-Verzeichnis)의 약자이다. 쉬츠(1581∼1672)는 17세기 독일을 대표하는 프로테스탄트 교회 음악가로 유명하다. 예수 그리스도 부활 이야기 SWV. 50

B.

드보르작의 작품에 쓰이며, 음악학자인 버그 하우저가 만든 주제별색인(Burghauser Thematic Catalogue)의 약자이다. 버그 하우저는 체코의 민속음악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으며 1960년 그가 출간한 안 톤 드보르작의 주제별 색인 「Tematicky Katalog dila Antonina Dvoraka」는 드보르작의 작품연구에 지대 한 공헌을 하였다 자장가 G장조 B188-1

S.

드보르작의 작품에 쓰이며 오타카 소우렉이 만든 주제별 색인(Sourek Thematic Catalogue)의 약자로 작 품이 쓰인 순서를 기준으로 분류한 것이다. 오타카 소우렉은 본래 엔지니어로 드보르작의 작품에 관심을 기 울여 그의 전기를 쓰고 그에 관한 연대별 색인을 완성하기도 하였다.

소나타와 소나티네의 차이점

소나타(Sonata) 소나타는 음악의 곡을 어떤 형식을 갖춘 일반적인 것을 뜻하며 이 "소나타 형식"으로 불리게 된것도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것이 아닌 17세기 중반에서 18세기 중반까지 고전파라 불리는 많은 작곡가들에 의해 서서히 만들어진 형식이다. 세부적인 내용은 작곡가나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3부분으로 나뉘는데 제시부, 전개부, 재현부 라고 한다. 제시부는 말 그대로 음악의 주제를 제시하며 전개부는 제시된 음악의 주제를 자유롭게 전개하는데 때로 제시부와 느낌이 다른 경우도 있다. 재현부는 이 제시부를 다시 재현하는데 때로 제시부와 느낌이 다른 경우도 있고 전개부에서 달라진 조성이 통일 된다.

소나티네(Sonatina) "작은 소나타"란 뜻이다. 흔히 체르니100, 30번의 병행 교재로 많이 쓰인다. 형식적으로 소규모 소나타이며 클라멘티, 클라우등이 많이 쓴 피아노 연습용 소곡이다.


기악곡의 종류

표제음악(Programme music) 보통 기악곡의 종류를 말하며 "순음악"과 대립되는 말이다. 표제음악은 표제(내용)을 갖고 있고 표제가 되는 것은 문장.시. 회화.풍경등 여러 가지를 포함하는데 이는 작곡가의 자유이기도 하다. 르네상스 이후 바로크시대에 많이 작곡되었고 비발디의 "사계"나 쿠나우의 "성서 소나타"는 선구자적이기도 하다. 이후로 베토벤의 "전원", 베를리오즈의"환상교향곡"과 멘델스죤, 슈만, 리스트등이 계속 계승 발전 시켰으나 현대에 있어서는 음악이 추상화 되는 경향으로 이전처럼 많이 작곡 되지는 않는다.

순음악(절대 음악) 표제음악과는 대립적으로 음악 이외의 요소에 구애되지 않고, 순수한 추상적인 음의 구성. 순수한 음악예술로만 듣는이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음악이다. 표제음악과 대립된다고는 하지만 명확하게 구분지을 수는 없고 순음악은 온전히 음악과의 관계를 뜻하며 깊은 이해와 높은 예술작품으로 정리할 수 있다고 한다. 순음악의 대가로는 바흐, 하이든, 모짜르트, 베토벤 등을 들수 있으며 이 베토벤을 중심으로 고전파 순음악 형식의 최고인 "소나타" 형식이 확정되었다고 한다.

묘사음악 단어 그대로 음의 묘사를 주제로 한 음악을 말한다. "숲속의 대장간", "숲속의 물레방아"등이 있는데 듣기 쉬운 음악이기는 하나 듣는이의 상상에만 맡기므로 불완전하며 부정확한 표현으로 통일감과 깊은 사고의 표현이 되지 않는다. 이 묘사음악을 예술화하려고 시도하며 성공한 것이 바로 표제 음악이다.


춤곡

댄스 음악이라고도 하며 춤곡은 나라마다 시대별로 다양하고 종류도 여러 종류가 많다. 보통 춤의 특징을 살리며 작곡되지만, 실제로 춤을 추지 않고 음악만 연주되고 감상하는 경우도 많다. 춤곡의 특징은 리듬을 잘 살려야 되는 것인데 형식도 2부, 3부, 변주, 론도형식 등으로 단순하다.

왈츠(Waltz) 대부분 3박자 "쿵작작"의 느낌이며 오스트리아, 남 독일등에서 "독일 춤곡", "비엔나 춤곡"이라고도 했다. 이 왈츠화 시킨 작곡가는 쇼팽과 요한 스트라우스 부자인데 이 두사람에 의해 왈츠가 전세계로 퍼져 나라마다 훌륭한 왈츠형식의 작품이 지금도 나오고 있다.

사라방드(Saraband) 페르시아, 아라비아 등지에서 비롯되었는데 16세기에는 빠른곡이었으나 점차 느린 속도의 위엄을 갖춘곡으로 바로크시대의 모음곡중 한 형식이다.

쿠랑트(Courante) 프랑스어(Courir:달리다)라는 말에서 유래되었고 17세기 이탈리아 코렌토와 프랑스풍의 쿠랑트를 바흐에 의해 명확히 구분지어 졌는데 이탈리아의 코렌토는 3/4박자 3/8박자의 빠른 템포로 끊임없이 달리는 느낌이며 프랑스의 쿠랑트는 2/3, 6/4박자등으로 불규칙한 박자가 특징이라고 한다.

알르망드(Allemande) 독일의 무곡이며 16세기에 프랑스에 의해 발달된 춤곡이다. 4박자, 2박자의 보통 빠르기였는데 18세기에 이르러 왈츠에 가까운 3박자로 변하였다.

지그(jig) 이것 또한 바로크시대 모음곡중 하나이며 17세기 영국 춤곡의 영향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발달한 것이다.

파바느(Pavane) 장중한 행진곡풍의 춤곡이며 공작새(Pavo)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가보트(Gavotte) 프랑스에서 발생된 4박자, 2박자의 비교적 빠른 춤곡이다. 바로크 모음곡에 많이 쓰이고 있고 일반적으로 못갖춘마디로 되어있다.

미뉴에트(menuet) 16세기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17세기 루이 14세 프랑스 궁정 무도회에서 보급되어, 전유럽으로 퍼져 나갔다. 발전을 계속하여 미뉴에트는 실제 춤곡보다 예술적인 색채가 짙어지고 리듬도 자유롭고 복잡해져서 음악형식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한다.

폴로네즈(Polonaise) "폴라카"라고도 불리우며 폴란드 궁정에서 귀족사이에서 애용된 춤곡이었다. 바흐, 베토벤, 베버, 리스트, 쇼팽에 이르러 그 성격과 리듬이 명확히 작품에 반영되었다고 한다. 쇼팽의 폴로네즈가 널리 알려져 있는데, 쇼팽은 고국 폴란드의 영광과 애수, 비분등을 작품에 많이 반영시켰다고 한다.

마주르카(Mazurka) 역시 폴란드의 춤곡이며 3박자풍이지만 폴로네즈와 달리 서민, 농민 계층에서 유행 했다고 하며 폴로네즈보다는 규모가 작고 곡의 특징은 점음표나 셋잇단음표 등을 사용하여 경쾌하고 정열적인 표현을 하고 있다.

타란텔라(Tarantalla) 나폴리의 빠르고 열광적인 춤곡이며 6/8박자이다. 재미있는 일설로는 독거미 "타란텔라"에 물린 사람이, 독을 없애기 위해 자신을 잊고 정열적으로 춤을 춘데서 유래된 춤곡이라고도 한다.

폴카(Polka) 1830년경 체코(보헤미아)에서 시작되어 전유럽으로 퍼져 많은 인기를 누린 2/4박자의 춤곡을 말한다.

뮈제트(Musette) 뮈제트라는 악기(백 파이프, 또는 18세기 프랑스 관악기)로 연주되는 악기로 목가풍의 춤곡이며, 지속적인 긴 저음을 갖는 것도 있다.

하바네라(Habanera) 쿠바의 춤곡으로서 2박자의 완만한 곡이며 비제의 "카르멘"에서 알수있듯이 리듬이 매우 독특하다.

행진곡(March) 엄격히 춤곡이라고는 할수 없지만 리듬이 명확하고 형식이 단순하며 규모도 그다지 크지 않다는 점에서 춤곡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고대 그리스, 로마시대 부터 있었고 결혼 행진곡, 군대 행진곡, 장송 행진곡등으로 분위기에 따라 축전적인 것과 비애감이 흐르는 여러 행진곡이 있다.


그 밖의 종류

랩소디(Rhapsodie, 광시곡) 일정한 형식이 없는 기악곡으로 민족적이며 서사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 원래 뜻은 짧은 서사시였으나 19세기에 와서 환상곡풍의 자유로운 형식을 뜻하게 되었다. 리스트 "헝가리 광시곡", 거쉰 "랩소디 인 블루", 브람스 "알트 랩소디" 등이 있다.

로망스(Romance) 중세 프랑스 음유시인(트루바도르)가 이야기한 장편의 공상적 연애 이야기이다. 베토벤 "바이올린 로망스 1번, 2번", 모짜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제 2악장" 등이 있다.

발라드(Ballade) 중세 초기에는 춤과 같이 부르는 노래였으나 점차 풍자적 성악(중세 프랑스 샹송)곡으로 되었다.

스케르초(Scherzo) 3박자의 익살스러운 빠른곡과 또는 음울하고 장중한 경우도 있다. 쇼팽과 브람스의 피아노곡에서 쓰이며 스케르초 형식은 일정하지 않지만 소나타 속의 악장일 경우 3부 형식의 곡이 많다. 스케르초를 발전시킨 음악가는 베토벤으로서 다악장의(소나타, 교향곡, 4중주곡)곡속에서 미뉴에트 대신 스케르초를 두는 구성을 확립하였다.

환상곡(Fantasy)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형식에 구애되지 않고, 작곡가가 악상이 떠오르는 대로 작곡한 악곡으로 바로크시대에 등장해서 낭만파에 이르러 더욱 많이 작곡되었다. 즉흥곡과 비슷하나 환상곡이 더 넓은 의미로 쓰인다.

즉흥곡(Impromty) 환상곡을 닮은 즉흥곡은 작곡자가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악상을 자유롭게 정확한 기법으로 쓴 소품을 말하며 슈베르트가 선구자라 할 만 하다. 또 쇼팽의 즉흥환상곡은 바로 환상적이면서 즉흥적으로 곡을 썼기 때문에 즉흥 환상곡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유모레스크(Humoresque) 스케르초와 비슷하나 스케르초가 3박자이며 때로는 기괴한 반면 유모레스크는 더 박자에 자유롭고 유모어를 주제로 더 극적이며 명랑한 곡이다. 드보르작이나 차이코프스키의 곡이 잘 알려져 있다.

아라베스크(Arabesque) "아라비아풍의 "라는 뜻으로 건축학적으로 아라비아 건축의 미술적 장식을 뜻하나 음악적으로는 환상적이며 장식적인(파도의 선율같은) 소곡의 표제로 사용된다. 슈만과 드뷔시의 곡이 잘 알려져 있다.

토카타(Toccata) 건반악기의 즉흥연주에서 시작된 건반악곡으로써 바로크 시대에는 피아노는 없었고 피아노의 할머니 할아버지 격의 쳄발로나 클라비어코드가 있었다. 환상곡보다도 화려하고 풍부한 화음과 장식음을 많이 사용한것이 특징이다.

인벤션(Invention) "발명", "창의"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고, 즉흥곡 풍의 곡이지만 현재는 바흐의 2성부 15부, 3성부 15부(신포니아라고 함)을 인벤션이라 부르고 있는데, 바흐의 곡이 대표적으로 되었다. 바흐는 대위법 양식으로 이곡을 썼는데 자신의 아들들을 가르키며 연습용으로 사용했으며 현재도 널리 수 많은 학생들의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무언가(Lieder Ohne Worte=Song without Words) "가사가 없는 노래"라는 뜻이며 멘델스죤이 피아노 독주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노래하는 느낌의 아름다운 선율을 중심으로 되어있고 낭만파 음악중 하나이다.

연습곡(Etude) 고전파에서 부터 만들어진 연습곡은 연주의 기교를 위한 곡으로서 피아노, 바이올린, 기악과 성악등 모든 분야에서 작곡 되어졌다. 예술적 가치는 쇼팽과 리스트에 의해 더욱 빛이 났고 연주 기교와 해석을 위한, 또한 연주회용의 수준높은 소품을 말한다.

녹턴(Nocturne, 야상곡) 원래 녹턴이란 교회에서 밤에 기도서를 낭송하기전에 부르던 기도 노래였다. 대부분 감상적이고 고요한 밤의 정취를 노래한 서정시와 같은 분위기가 많으나 때로는 웅장하고 극적인 작품도 있다. 영국 출신의 작곡가 존필드가 창시자이며 21개의 녹턴을 작곡한(현존19곡) 쇼팽의 소품 피아노곡이 유명하다.

뱃노래(Barcarolle) 배를 저을 때의 리듬과 부드러운 멜로디를 둔 곡이다. 멘델스죤, 쇼팽, 차이코프스키의 곡이 잘 알려져 있다.

파스토럴(Pastoral) 전원적이며 목가적인 곡이며, 또 예수탄생시의 목동의 피리를 암시하는 멜로디를 답변확정한 완만한 크리스마스의 전원 음악도 말한다.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나 크리스마스 협주곡에 이 파스토럴이 삽입되어 있다.

세레나데(Serenade) 원래는 바깥에서 밤에 부르거나 연주하는 것을 말하나, 일반적으로 연인의 창가에서 휴대하기 가벼운 악기를 연주하며 부르는 사랑의 노래로 이해되고 있다.

디베르티멘토(Divertimento, 희유곡) 18세기 중엽 나타난 기악 모음곡으로 세레나데와 비슷하며 자유로운 형식으로 4-10개의 짧은 악장으로 이루어졌다. 하이든, 모짜르트 시대에 번성하였으나, 그후 실내악에 흡수 되었고 20세기 스트라빈스키와 바르톡에 의해 부활 되었다.

파르티타(Partita) 여러 악장의 곡으로 바로크시대에 독일 모음곡을 뜻하며 변주라는 뜻도 있다.

이정도면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소나타
악기 하나 또는 몇개가 합주하는 3개쯤의 악장으로 이루어진 기악곡입니다.
악기 하나로 세악장으로 구성된 소나타를 많이 볼 수 있을겁니다.

교향곡
관현악곡, 그러니까 수많은 관현악기가 연주하는 서너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진 기악곡입니다.
형식상으로는 관현악에의한 소나타라고도 하지만 교향곡은 일반적으로 네악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베토벤 제6번 교향곡 전원의 경우는 5악장이나 됩니다.

협주곡
독주 협주곡은 한 악기가 주선율을 연주하고 다른 악기들이 뒤에서 반주해주는 형식입니다.
합주 협주곡은 몇개의 악기가 주선율을 연주하고 다른 악기들이 뒤에서 반주해주는 형식입니다.
독주 협주곡을 연주하는것을 보면 주선율을 연주하는 사람은 연주하는 내내 서있죠. 물론 피아노는 빼로 말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선율이 있기도 하지만 한동안 없다가 갑자기 주선율이 나타나는등 여러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실내악
제목에 실내악이라는 말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몇개의 악기가 대등한 입장에서 합주를 하는 형식입니다.
예를 들면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곡 숭어, 하이든 현악 4중주곡 황제 등이 있죠.
몇몇 소나타도 실내악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모음곡
하나의 주제로 몇개의 음악을 모은것입니다.
예를 들면 슈만의 어린이의 정경은 전부가 다른 곡이면서 어린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있죠.

서곡
어떤 전체 곡의 앞부분에 붙는 곡입니다. 오페라에 많습니다. 다른 곡과 따로 떨어져 서곡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할수도 있습니다.

교향시
어떤 소재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한 곡입니다.

환상곡
자유로운 형식으로 악상을 전개한 곡입니다.

즉흥곡
즉흥적으로 떠오른 악상을 쓴 곡입니다.

스케르쪼
자유롭고 재미있는 3박자의 곡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곡의 번호
곡의 번호는 작곡가가 사망한 후 다른 사람이 그 작곡가의 곡을 정리하면서 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이든의 경우는 op.번호이고, 모차르트 같은 경우는 K번호인데 이것은 번호 붙이는 사람이 붙이기 나름입니다.

악장
곡이 몇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을때 각 부분입니다.
악장은 따로 떨어져서 연주되는 경우가 많지만 붙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예를 들면 베토벤 제5번 교항굑 운명의 3악장과 4악장입니다.

이 정도면 괜찮은가요^^ 각 악기가 어떻게 생겼고 어떤 소리를 내는지를 알면 더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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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음악 (500-1450)

* 성가(찬트)의 발전과 다성 음악의 시작

* 세속음악의 출현
* 10세기

    중세 음악의 주류를 이루었던 크리스트교 음악은 '그레고리오 성가'가 대표적이며,  이러한 성가가 발전했다.

* 11세기 

    다성 음악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양식은 후에, 노트르담 악파나 아르스 노바 음악으로 이어졌다.
* 귀도 다레초는 악보와 계명 창법을 고안하여 음악의 발달에 크게 기여하였다.

 

르네상스의 음악 (1450-1600)

* 모방 대위법에 의한 다성 합창이 발달

* 무반주 합창이 정점을 이루었다.

* 마드리갈, 샹송 등이 성행하였다.

* 궁정과 시민 사회에 춤곡이 유행하였다.

* 오르간과 기악의 앙상블이 발전하였다.

 

바로크 음악 (1600-1750)

* 다성 음악이 완성되고, 성행하였다.

* 화성 음악이 발생

* 오페라, 칸타타, 오라토리오 등이 발생하였다.

* 기악곡이 많이 작곡, 연주되었다 → 현악기, 건반악기 발달

* 이탈리아 : 그리스 극음악을 부흥시키려고 함 → 몬테베르디, 프랑스의 륄리, 영국의 퍼셀, 나폴리의 스카를라티 등에 의해 근대 오페라(가극)로 발전
* 코렐리·비발디 등의 작곡가들에 의해 합주 협주곡·바로크 소나타·모음곡·푸가 등이 만들어졌다.

* 바흐 : G선상의 아리아,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등.
* 헨델 : 메시아, 수상의 음악, 줄리어스 시저 등 오페라...
* 비발디 : 사계

고전파 음악 (1750-1825)

* 화성 음악(간결하고 명쾌)이 최고도로 발달

* 악곡의 형식이 매우 중요

* 소나타 형식이 갖추어졌다.

* 교향곡이 크게 발달

* 관현악 편성이 정비되고, 실내악이 발달했다.

* 극음악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글루크 -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 하이든 : 소나타 형식과 악기 편성법을 확립

                 오라토리오(천지창조, 사계 등), 놀람교향곡 등

* 모차르트 : 소나타 형식을 더욱 발전, 다양한 종류의 음악 작곡

                    피가로의 결혼, <아이네 클라리네 나하트 뮤직>, 터키 행진곡, 레퀴엠 등

* 베토벤 : 고전파 음악을 최고도로 발전, 낭만파 음악의 길을 열었다.

                 교향곡 <영웅>, <전원>, <운명>, <합창> ,소나타 <비창>, <월광>, <열정> 등

낭만파 음악 (1825-19세기 후반)

1. 전기 낭만파
* 슈베르트에 의해 시와 음악이 밀접하게 결부된 '리트(lied)라는 새로운 표현 형식이 확립되었다.

* 고전적 형식에 벗어나 즉흥곡·랩소디·무언가 등의 자유로운 형식에 의한 기악 소곡이 작곡되었다.
* 음악이 문학과 회화 등의 다른 예술과 결합하게 됨으로써, 이를 소재로 한 서정적이고 환상적이며, 사실적인 교향시가 많이 작곡되는 등 표제 음악이 발전하였다.

* 베버 : 독일 오페라의 거장

              마탄의 사수

* 슈베르트 : 예술 가곡과 즉흥곡으로 서정성이 흐르는 낭만정신을 이끌어왔다.

                    숭어, 미완성교향곡, 가곡 <겨울나그네> 등

* 멘델스존 : 무언가의 창시자

* 슈만 : 독일 낭만주의를 절정에 이르게 함

             트로이메라이(어린이의 정경)
* 쇼팽 : 피아노의 시인

             녹턴, 즉흥환상곡, 강아지 왈츠, 화려한 대원무곡 등

2. 후기 낭만파

* 대규모의 악곡이 많이 작곡됨.

* 가극·화성법·관현악법 등이 급속하게 발달

* 자유로운 표현에 의한 악곡이 작곡

* 금관악기가 현대식으로 개량됨

 

* 이탈리아의 베르디와 푸치니, 프랑스의 비제 등은 사실주의와 민족주의적 경향이 강한 작품을 작곡하여 낭만파 오페라는 절정을 이루었다.

* 독일의 바그너 에 의해 음악에 극·미술 등이 종합된 악극이 창시되었다.
* 말러 · 브루크너 · R .슈트라우스 등에 의해 교향시와 교향곡은 더욱 새로운 경지로 발달하였다.
*차이코프스키 : 민족적인 색채가 짙은 음악을 작곡, 풍부하고 다양한 색채의 음향 창출

                          백조의 호수, 1812년 서곡, 현을 위한 세레나데 등

* 브람스 : 지나친 표제적 경향을 피하여 고전적 형식을 계승함

                 헝가리 무곡

* 생상스 : 프랑스의 독자적인 음악 문화를 쌓으려고 노력하였다.
                 동물의 사육제

 

국민 악파의 음악

*'음악 재창조 운동'의 계기
* 자기 나라의 민요나 전승 음악의 선율 · 리듬 등을 재편성한 작품과 자기 나라의 신화·전설·역사·자연·풍속 등을 소재로 하여 극음악을 작곡하였다.

* 러시아 : 글린카, 발라키레프, 보로딘, 큐이, 무소르그스키, 림스키코르사코프

                 림스키코르사코프 - 왕벌의 비행

* 체코 : 스메타나, 드보르자크

             스메타나 - 몰다우

             드보르자크 - 유모레스크

* 노르웨이 : 그리그

                    그리그 - 페르퀸트

* 핀란드 : 시벨리우스

                 시벨리우스 - 핀란디아

* 헝가리 : 바르토크, 코다이


근대 음악

* 점차로 조성이 없는 음악으로 바뀌어 감.
* 표현 방법이나 양식이 다양


① 인상주의 음악

   * 반음계·온음계·교회 선법 등의 도입

   * 불현화음의 사용

   * 관현악의 색채적인 용법의 탐구

   * 작곡가 : 드뷔시, 라벨

② 표현주의 음악

   * 내변의 감성을 대담하게 표현한 음악

   * 작곡가 : 쇤베르크, 베베른

③ 원시주의 음악 

   * 후기 낭만파의 지나친 세련성에 대한 반동으로 생긴 음악

   * 강렬하고 격렬한 리듬과 음색을 사용 → 원시적인 분위기 연출

   *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불새'

   * 바르토크의 '알레그로 바르바로'

 

현대의 음악

* 극단적이고 비정서적

* 불협화음적인 음악이 유행

* 악곡의 구성이나 악기 편성의 규모가 작아졌다.

* 악곡의 형식은 종래와 다른 새로운 기법이 나타났다. → '신음악'
* 구체음악 - 자연의 소리를 녹음 편집해서 만드는 음악
* 전자음악, 컴퓨터음악 - 전자파에서 얻은 음향을 변화 합성시킴

* 작곡가 : 슈톡 하우젠, 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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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곡은요...

 

하이든이 형식을 완성했다고 보는게 일반적이죠.

 

1악장은 소나타 형식,

 

3악장은 미뉴엣 또는 베토벤 부터는 스케르초 형식을 자주 쓴답니다.

 

2악장이 보통 느리고 서정적이고,

 

4악장은 다시 웅장해져서 끝나곤 하죠.

 

교향곡이란 보통 4개의 악장을 가진(3~6 악장으로 다양하죠 ㅋ 그러나

 

4악장이 원칙입니다.)

 

절대음악(표제를가지지 않은)입니다.

 

 

교향시는 리스트가 만들었습니다.

 

한개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표제가 붙어 있습니다.

 

말하자면 제목이 있는 것이지요...

 

교향곡의 경우 작곡자 자신이 붙인 경우는 드물지요.

 

베토벤의 '전원' 정도가 될까요.

 

나머지는 대부분이 후세 사람들이 만든 이름이랍니다...

 

결국 형식 보다는(이들 장르는 현대에 와서 더욱 더 형식이

 

자유로워졌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악장의 수 정도? 로 구분하죠)

 

표제적인 성격으로 둘을 구분합니다.

헷갈립니다. 푸가 론도 카논 소나타 교향곡

... 하는 ,주제의 설정에 여러가지 연구를 하게 된다. 잘 이해가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러니까 교향곡을 제외한 소나타,푸가,론도,캐논은 음악의 형식입니다. 교향곡 안에는...

클래식음악에대해 정리, 설명좀...

... (피아노 소나타8번 비창 2악장) http://www.youtube.com/watch?v=vGq3-Fi_zQY 루드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Symphony No.5 in C minor Op 67 단단단다-----! 모든 클래식 음악...

클래식 음악에서의 용어(?) 설명...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지만 전문적인 지식은 없어서... <예> 베토벤, 교향곡 제5번 Op.67 ② BWV ☞ 바흐의... ☞ 스카를라티의 건반악기 소나타를 정리한 카탈로그를...

협주곡&교향곡에대해서질문드립니다

... 소나타 형식은 클래식 음악의 가장 중심적인 구성 원리이며... 교향곡' 표제 교향곡에서는 자유로운 구성의 경우가 많다.또 소나타 형식에 의한 경우도 제 1악장과 같은...

여러가지 클래식 음악을 보는 방법

... 클래식 음악에 조금 더 관심을 갖고 인내를 가지고... 환상곡, 소나타, 실내악곡, 각종 독주곡, 교향시, 교향곡, 서곡, 광시곡, 협주곡 ..... 한이 없습니다....

소나타소나타형식의 차이점이 뭐죠?

... 소나타소나타형식의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한 작품자체를 가리키는 소나타라는 용어소나타 형식이라는... 작곡가들의 교향곡, 피아노소나타, 현악사중주 등의 관현악...

클래식 음악 추천(초보분들...

안녕하세요 클래식음악을 정말 사랑하는 학생입니다 제가 베토벤과 브람스 위주로 좋아하는데 왠만한건 다 들었거든요.. 몇년에 걸쳐서 교향곡 소나타 협주곡 들으면서 정말...

오페라가 뭐고 교향곡이 뭐죠?그리고...

... 빨리요~~ 교향곡과 오페라는 클래식음악이지만 서로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기악곡과 성악곡이라는... 위한 소나타이며 현악4중주곡처럼 기본적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