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작업실처럼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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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합주를 즐겨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최근 암호준재의 야간작업실을 시청했는데요,
악기들을 연주할 때 별도의 스피커장비 없이 오디오 장비를 착용하고 서로의 소리를 듣는것 같더라구요. 제 기준 소음이나 노이즈때문에 흡음제나 방음에 대해 신경 안써도 될것 같단 생각에 상당히 좋아보였는데요..
궁금한점은
1. 엠프 같은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고 합주 할때의 장점
2. 저런 오디오 시스템(엠프없이 악기들을 서로 들으면서 합주할 수 있는 야작실과 동일한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어느정도 비용이 드는지, 어떤 장비들이 필요한건지(악기 제외)
3. 엠프 켜고 빵빵하게 하는 합주가 좋은지 저렇게 해드셋? 으로 소리를 들으면서 하는 합주가 좋은지(+딜레이는 없는지)
4. 믹서를 쓰는 원리는 동일한건거요
전문가분들의 답변 부탁드려용
최근 암호준재의 야간작업실을 시청했는데요,
악기들을 연주할 때 별도의 스피커장비 없이 오디오 장비를 착용하고 서로의 소리를 듣는것 같더라구요. 제 기준 소음이나 노이즈때문에 흡음제나 방음에 대해 신경 안써도 될것 같단 생각에 상당히 좋아보였는데요..
궁금한점은
1. 엠프 같은 스피커를 사용하지 않고 합주 할때의 장점
2. 저런 오디오 시스템(엠프없이 악기들을 서로 들으면서 합주할 수 있는 야작실과 동일한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어느정도 비용이 드는지, 어떤 장비들이 필요한건지(악기 제외)
3. 엠프 켜고 빵빵하게 하는 합주가 좋은지 저렇게 해드셋? 으로 소리를 들으면서 하는 합주가 좋은지(+딜레이는 없는지)
4. 믹서를 쓰는 원리는 동일한건거요
전문가분들의 답변 부탁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