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 Rock! 이라는 음악! Rock을좋아하시는분들!

Rock! Rock! 이라는 음악! Rock을좋아하시는분들!

작성일 2005.08.21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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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소개를 간단히 하자면 저는 현재 고등학생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취지는 저는 Rock을 좋아하게됬고

 

Rock에 대한 음악에 알고 싶어서 입니다.

 

 

 

솔직히 제나이 또래 친구들을 보면 Rock음악 하면 윤도현, 버즈, 체리필터,

 

등 이분들이 (이분들을 욕하는게아니라 워낙 대중적이다 보니까 ^^)

 

다인줄 압니다.  그리고 외국에 Rock밴드 보면 무척 생소하게 느끼더군요.   

 

물론 옛날에 저도 그렇게 짧고 갇혀있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어떤 계기로 인해  Rock이란게 정말 멋지구나..이런거구나...

 

 가슴이 확트인다고 해야하나

 

Rock ...그들이 말하고자하는 바,  음악성 , Rock에대한 사람들의 열정

 

차츰차츰 알고나서 더욱 매료되었습니다.

 

 

정말 저는 평범한 여학생이고 초등학교시절때부터 HOT, 젝스키스 ,신화

 

지금은 동방신기인가? 뭐 하여튼 이렇게 아이돌스타 , 우리나라 대중가요를

 

보며 자라왔기 때문에 Rock이란 음악을 접할수도 없었고 Rock뿐만 아니라

 

 좋은음악이란게 대체 무엇인지 의구심을 가지며 살아왔습니다.

 

뭐 한마디로  음악에 대해 아무생각없이 살아왔죠.  지금 제또래도 그러고.

 

 

 

 

그리고 초등학교때부터 많은 댄스가요, 발라드 그런거를 많이 접해서

 

그냥 대충 신나고 멜로디가 좋으면, 뭐 흥얼거리는정도 ? 노래방에서

 

부르는정도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몇년전부터 이런음악에 대해 질렸고

 

TV를 틀면 다 비슷한 가수들이 흥얼흥얼거리는것같고 ..흠..발라드?

 

별로 저에게 와닿지도 않으며 맨날 그발라드가 그발라드 같고 ..

 

한마디로 저에게 그런음악은 식상해졌습니다.  물론 훌륭한 뮤지션도 있겠지만..

 

그래서 몇년전부터 친구들이 좋아하는 댄스가요, 발라드 그런거에

 

벽을 쌓고 살아오고있었죠. 

 

 

 

그러다보니 친구들과 노래방을 놀러가도 부를노래도 없고 , 항상 옛날엔

 

마이크를 잡으면 놓지않았던 제가 친구들 부르는거 구경한다거나 침울하게

 

앉아만 구경을하지요.   그래서인지 친구들과 분위기도 가라앉고

 

그래서 노래방에 자주안갑니다. 아니 이제 거의 안가는셈이죠.

 

친구들은 제가 노래방을 무척 싫어하는것 때문에 노래방갈땐 절 부르지도 않더군요

 

 

 

 

저는 정말 그럴때마다 왜 애들은 그런 뻔하고 그게그거인음악을 좋아하는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정말 멜로디가 좋다그래도 . 아주 나중에 그음악이 생각나서 그음악을 또 다시 들을까?

 

라는 의문이 갔었습니다. 

 

 

뭐 음악시장이 어렵네. 엠피쓰리로 들으면 안되네 어쩌네 그러는데

 

솔직히 제눈에는 지네들 밥줄이어갈라고 애를쓰는구나 이렇게 밖에 안보였습니다.

 

좋은가수들도 있고 어이없는 가수들도 많지만.

 

정말 자기가 열정적으로 음악을 만들고 실력, 음악성이 충분하다면 사람들이

 

안사고 베기겠습니까.

 

엠피쓰리 들으면 어떻습니까..

 

하지만 중요한건 그음악을 엠피로 듣고 앨범을 사는 과정이겠죠.

 

 

 

 

 

 

아...정말 말이 길어졌군요 ..죄송합니다 잡다한 제생각 까지..나열해서

 

 

 

 

아 요지는요. 이렇게 저에게 음악이라는거에 무감각했던 제게 Rock이란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어떤 Rock밴드를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밴드는 진정 음악을 알고 진정 즐기는

 

분들인것 같더군요. 그래서 어느순간  Rock에대해 더 알고싶어졌고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몇안되지만 외국에 Rock밴드들도 알게되고 관심도 가고  빠져든것 같습니다.

 

처음에 내가 좋아했던 Rock밴드 이외에 다른 Rock을 접한다는건 조금 두렵기도 하고

 

생소하하게 느껴지지만 차근차근 알아가는것도 재밌다는것을 느꼈습니다.

 

cd를 살때의 감동이란 ㅠ.ㅠ;;

 

 

정말 Rock에대한 음악성도 중요하겠지만 그들이 말하고자하는바. 세상에 외치는

 

 

그런소리들이 정말 저에게는  찌릿했고 이참에 Rock에 진정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에는 좋은음악들이 무척많겠지만

 

 

그래도 제 짧은 지식으로는.... ^^..

 

 

너무 말이많다고 미워하지 마시구요 ㅠ.ㅠ

 

 

정말 Rock하면 들어야봐야 할것.!  그리고 정말 Rock 하면 이사람들이다.

 

 

알고싶고

 

 

Rock에도 많은장르가 있고 다양한 음악들이 있겠지만요

 

 

편식하지 않고 여러가지 음악들을 접해보고싶습니다.

 

 

때로는 헤비한것도 좋고 때로는 가슴을 울리는 사운드도 정말좋고

 

 

 

그러니 Rock을 사랑하시는분들 !!주저없이 의견이나 추천등 많은 이야기 해주셔요!

 

 

조언도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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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스무살인 여자(?); 입니다.

저도 님과 같은 음악적 배경을 함께 겪었고, 결국엔 우리나라 음악계에대한

어떤 실망감과 함께 우리나라 음악을 좀 등한시 하게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음악자체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너무 외모위주, 아이돌위주의

음악이 싫었던거지요. 우리나라에선 밴드로는 성공할수없으니까요.

성공한 몇몇의 밴드도 거의 락발라드나, 팝스타일의 음악으로 전향하곤하니까요.

애초에 전 제이락으로 락음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이락은, 아마 그나마 우리나라 정서와 비슷한 쪽이라고 할수있지요.

그치만, 계속 듣다보니 제이락은 너무 자기들 취향에만 편향되있다는것을

알게되고는 지금은 미국이나 영국쪽음악을 듣기시작했어요.

그래서 추천을 하자면..(이거 다른곳에도 어떤분꼐 추천한데다가 살짝 더 수정했음;니다;)

저도 님처럼 님의 나이때쯤에 락에 슬슬 미치기 시작했는데,

일본음악은 멜로디컬하다보니까, 일본음악을 접하기 시작하고..여러노래들을 듣게

되고, 결국은 밴드까지이르렀네요. 처음에 저는 디르앙그레이 카피밴드로 음악생활을

시작했는데 첫밴드이후 미국으로 오게 되어버렸어요. 공연을 두번끝낸후에, 그뒤로

아 악기를 배워야싶어서 기타를 시작하게 되었고, 알지못하던 수많은 밴드들을 접하게

되었죠. 정말 들으면서 아-내가 음악을 하는만큼 저 유명한 밴드들처럼 이루어 낼수

있을까. 음악은 하면할수록 들으면들을수록 중독성이 강하거든요. 마치 마약을 하듯이,

한번 손에 쥐면 절대 놓을수 없죠. 님도 락이 좋아지시기 시작했다면, 아마 저와같은

입장이 될거에요. 많은 무명 기타리스트들이, 기타를 치기시작하면서 학교를 떄려치거나

기타에만 몰두하게되거나, 악기들에만 몰두하고 음악을 끊임 없이 듣고..

하지만 , 그것이 두렵다면 포기해야겠죠. 저도 지금은 미지수입니다.

음대를 가려고 계획중인데, 이세상엔 정말 수많은 뮤지션들이 있으니까요.

그중에서 빛을본다는건 굉장히 힘들겠지요?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하지만 소신껏, 음악을 사랑하면 뭐든지 될것같습니다.

님도 그런마음 간직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윗분들이 좋으신얘기 많이해주셨네요~

 

 

 

우선 미국과 영국밴드들,

 

Jimi Hendrix-락은 아니지만, 락의 시초자라고 할수있겠죠.

흑인 기타리스트였습니다. 이분께서는 60년대에 미국이 베트남전에

몸담고 있을무렵정도일까나; 여러곳에서 많은 공연을 하고다니셔서,

공연장면이라던가 비디오가 어찌나 많은지 돌아가신 지금도 엄청난 양의

영상물이 나오고 있다고해요. 블루스계의 천재 기타리스트이죠.

영국에서 비틀즈가 그들의 팝적인 음악으로 인기를 끌고 있을무렵,

이분은 미국과 영국을 오가면서 블루스 붐을 일으켰죠.

이분께서 Little Wing이란 곡을 치셨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곡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지미헨드릭스 이후로 나온 또다른 천재 기타리스트 Stivie Ray Vaughn의

편집된 Little wing이 더좋더라구요^^

 

Mr.Big-인지도 있는 하드락 그룹입니다. 최근에는 밴드가 공중분해?;

됬다고 하던데 실력이 굉장히 출중한밴드에요.

기타리스트 폴 길버트하면 모두 다 알아주거든요.

현재 일본 밴드 B'z의 기타리스트 탁 마츠모토 아저씨와도

무슨 밴드를 만들었더라구요. 어쨌든 들어보셔야 하는 밴드^^

 

Judas Priest-메탈계의 굉장히 파워풀한 밴드죠.

듣다보면 가끔 귀를 막아야 할떄도..;;; Painkiller라는 파워풀한곡으로

인기가 좋습니다. 헤비메탈에 어울리는 초고음의 보컬로도 굉장히 유명하구요.

(여러밴드보컬들마저 존경한다는..) 80,90년대인기 메탈밴드였습니다.

 

Marylin Manson-이 분도 굉장히 유명한데, 거의 변태로 찍혔죠;

일반인들에게선.. 평론가들이 머 사타니즘 이다 어쩠다 굉장히

씹어대고 미국에서도 청소년들에게 유해한가수 일위로 꼽히기도했는데.

사실상 이분의 음악은 가히 쇼킹하다고 할수있죠.

물론 이미지 연출은 굉장히 사타닉하고, 무섭기도 하긴 하지만

메탈계에선 먹어주죠; 이분의 이름은

섹스심벌 마릴린 먼로와 , 희대의 살인귀 찰스 맨슨 에서 따와졌다고해요.

라이브 무대에서 DDR을 한다거나; 굉장히 변태짓을 많이한다고;

하지만 이분의 노래를 들어보시면 전율을 느낄수있죻ㅎ

그치만 뮤비는 ;;보지마세요 -_-;Rock Is Dead, Sweet Dreams ,mObscene이라는곡이 유명합니다.

 

Skid Row-제가 고1때였습니다. 학교에서 수련회를 갔는데,

수련회간곳에서 너바나와 스키드로우의 영상을 보여주더군요.

그때 처음들어본 스키드로우의 노래가 I remember you라는 보컬 세바스찬

씨의 매력이 펄펄 나는 곡이였어요. 그런데 동시에,너바나의 Smells Like Teen

Spirit 이란곡도 보게되었는데, 굉장히 신선한 충격이였죠.

아!!노래정말좋다!!라는 아무것도 락에대한것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생각을 했으니, 엄청 좋았겠죠 ㅋ. 그런데 너바나의 스멜스곡을 스키드로우의

곡으로 착각해서 스키드로우의 베스트음반을 콱 사버리죠.

그리고 착각했다는것을 알게되고;ㅎㅎㅎ

그래서 스키드로우를 알게되었는데 굉장히 느낌이 좋았습니다.

스키드로우도 LA 메탈로서 분류되는데 유명한곡은 18 and Life, I remeber you,

Quicksand Jesus(제가굉장히 좋아하고 노래방18번인곡 ㅋ),Monkey Business,

Youth Gone Wild 라는곡들이에요.

 

Green Day-그린데이 굉장히 유명하죠. 제가 지금 미국에 있는데,

미국에서 그린데이의 인기는 정말로 실감합니다.

그린데이 앨범이 불티나게 팔리는가 하면, 사람들이 그린데이에 열광하고.

정말 장난이 아니랍니다 ^^; 이유는 알수없어요;ㅎㅎ

이번에 그린데이의 새앨범이 나와서 American Idiot이라는곡이 유명하구요.

Boulevard of broken dreams라는 곡도 유명해요.

 

Guns N'Roses-Sweet Child O' Mind라는 곡이 굉장히 유명하죠.

건즈앤로지즈는 LA메탈계열로 속하는데.

그들의 앨범

'Appettite for Destruction'이 그들을 일약 스타로서 만들었죠.

 
Metalica-전세계에 굉장히 많은 음악인들의

사랑을 받는 밴드이죠. 아직도 그들의 음악은, 그들이 나이를

많이 먹고(?)나서도 굉장히 유명해요.

정말 메탈리카를 모르고는 메탈을 논하지 말라고들 하죠.

정말 거의 숭배받다시피하는 밴드에요.

그치만 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취향이 메탈쪽은

아니여서요^^;

 

Beatles-처음에 비틀즈의 음악을들었을때,

저는 굉장히 어렸어요. 그냥 듣기 싫더라구요.

그러다가 지금 스물에 와서는, 비틀즈의 음악을

듣기 시작했는데 팝적으로 굉장히 사람을 끄는 마력같은것이있더군요.

아마 Let It Be,Hey Jude같은곡들을 아실거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Norwayan Wood(스펠링맞나?;)

라는 곡의 가사가 굉장히 맘에든답니다.

상실의 시대라는 책아시죠? 그책에서 알게되엇

듣기 시작했는데 조용한 멜로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좋더군요.

그런데 비틀즈의 몇가지 조용한 노래들을 빼고는,

거의 조용하다고는 할수없네요; 그래서 놀랐다죠. 조용한노래만 있는게 아니구나;

하고는; ㅎㅎㅎ

 

Queen-love of my life
bohemian rhapsody
somebody to love
too much love will kill you
under pressure
save me
radio gaga
made in heaven
i was born to love you

등의 노래가 좋다고들 해요. 글램록으로서

굉장히 혹평을 받은밴드라고들 하구요.

저도 잘은 들어보지 않았지만, 꼭 들어봐야하는 그런뮤지션입니다.

 

Dream Theater-드림씨어터. 프로시브 메탈로서 유명한밴드이죠.

보컬의 목소리가 굉장히 맑다고나 할까요. 왠지 청초한(?) 느낌이들지만

파워풀하고 박력있습니다. 유명한 노래로는 Another day,Pull me under, Erotomania, A change of seasons 등이있어요.

 

 

Blink182-그린데이와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 유명하죠.

지금은 아쉽게도 해체한 상태랍니다. 하지만 아직 그들의 음악이

많은 음악인들에게 영향을 끼치고있죠. 스타일은 그린데이와 비슷한스타일입니다.

 

Yellowcard-옐로우카드도 꽤 유명하죠.

스타일은 네오펑크나 이모코어 스타일쪽이구요.

바이올린을 쓰는 독특한밴드에요.

 

Busted-영국밴드죠. 펑크밴드인데 밴드멤버들이

얼굴들이 좀 되시는데다가 노래도 듣기좋아서

인기가 많은 밴드에요. "what I go to school for"라는

노래로 굉장히 유명해졌어요.

 

Senses Fail-이모코어스타일의 밴드이죠.

굉장히 박력있어요. 이 밴드는 뭐라고 할까.

가슴을 뛰게 하는 그런것이 있다고나 할까.

 

Hawthorne Heights-이모코어+스크리모 밴드에요.

아마 미국에서도 나온지 얼마안되서, 노래구하시기 힘드실것같은데.

http://clubbox.co.kr/ellegarden 가서셔 U.S+U.K ROCK폴더

가시면 앨범통째로 있구요.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앨범이 퍼스트 앨범

밖에 없군요. 이밴드는 정말 강추합니다. 기타가 3명이고 보컬이 두명이고

참복잡한 밴드죠.ㅋㅋㅋ Ohio is for Lovers 라는 노래가 타이틀곡인데,

이노래 뿐만이 아니라 앨범전체가 강추입니다.ㅋㅋㅋ

 

Muse-Radiohead의 뒷세대이죠.

아직도 라디오 헤드는 활동을하고있지만, 라디오헤드의 추종자라고나 할까요.

영국 브릿팝 밴드로서 얼터적인 성격이 강해요.

노래스타일은 라디오헤드를 들어보시면 알구요 Time is Running Out

이란 노래로 굉장히 유명해졌답니다.

 

Radiohead-.

라디오머리 -_-;ㅋㅋㅋㅋ 저도 라디오헤드는 들은지 별로 되지 않았지만,

스타일이 뮤즈와 거의 똑같습니다. 뮤즈도 처음데뷔할때 직접적으로 자기들은

라디오 헤드를 따라했습니다 하고 선언했을정도이니.

라디오 헤드는 노래스타일이 밝지는 않죠 침울하고 우울하고.

하지만 정말 독창성있는 기교들과 이펙터 효과로 많은 상을 탔다고 하죠.

얼터너티브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OK COMPUTER라는 앨범

개인적으로 강추합니다^^

 

3doors down-포스트그런지 스타일의 밴드입니다.

한국에선 아시는분이 많지 않을거에요. 그렇지만, 앨범이 17집까지나

나왔더라죠. ㅎㅎㅎ 이번에 17DAYS라는 앨범이 나왔는데

그중에 Let Me Go 라는 노래가 타이틀곡입니다.

이밴드 앨범은 정말 버릴게 없을정도로 다 좋답니다.

밝은스타일의 펑크나 그런쪽은 전혀 아니고요,

조금 분위기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사람을 자극시키는 밴드.

 

Hoobastank-한국에서도 굉장히 유명한밴드입니다.

이밴드도 포스트그런지,팝락 스타일의 밴드인데,

굉장히 유명합니다. 아마 한국인의 정서스타일에 잘 맞아서라고 할까.

그말은, 조금 밝은톤은 아니라 이거겠죠; 3doors down과 비슷한 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Out Of Control 이라는 노래가 좋답니다.

reason이라는 노래가 후버스탱크 노래중 유명한데, 전 제일싫어요;

발라드같거든요;

 

The Offspring-그린데이,블링크 182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옵스프링.

이밴드도 굉장히유명해요. 스타일은 그린데이 블링크182와 비스한 펑크

스타일이라고 해야할것같구요. 노래들이 전반적으로 밝습니다.

전 그닥좋아하는 밴드는 아니지만, 그린데이를 좋아하신다면 들어보셔야 할

밴드에요^^

 

Good Charlotte-이 밴드도 굉장히 유명하죠. 아마 꽤 오래된 밴드일텐데요.

그린데이나 블링크 옵스프링 스타일의 음악이에요.

저 네밴드가 서로 비슷비슷한 팝펑크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정말 비슷해요; ㅎㅎ 저 세밴드가좋으시다면, 이밴드도 좋아하실듯.

 

The Clash-영국런던에서 결성된 70년대 밴드이죠.

펑크스타일인데, 이밴드도 유명해요.

 

Sex Pistols-펑크의 시초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아마 아실것같긴하지만 혹시나 해서 써봅니다.

섹피라고도 많이들 부르는데 The Clash와 70년대 영국펑크에

엄청난 기여를 했죠. 섹피의 베이시스트 시드비셔스로 인해서도

굉장히 유명해진팀. Anarchy in the U.K라는 무정부주의적 찬양을

한 섹피의 밴드 지향적 자세역시도 반항적이고, 과도한 욕설에다가

다른밴드와는 다른 모습에 유명해졌죠. 앨범 하나밖에 내지못하고 해체가

되었지만, 전설처럼 내려오는 시드의 슬픈(?) 러브스토리, 정말 펑크족다운 인생에서

굉장히 유명하죠. 거의 진짜 전설같군요 ㅋㅋ

 

Nirvana -이분들을 모르신다면 정말 간첩ㅋ

굉장히 유명하죠. 너바나 하면, 모르시는 분이 없을정도로.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기타이자 작곡에 보컬까지) 겸했던

커트코베인의 자살로인해. 이분들이 이룩한 얼터너티브라는 락장르는

사라져 버리고 말았죠. 여러 화려한 밴드들과는 달리 어떠한 반항적인

자세로서 단정치 못하고 무언가 반항적인듯한 밴드의 이미지로,

너바나는 방송출연에 규제를 받기도 하기도했었다고해요.

이분들에 의해서 그런지락이 생겨났죠.

너바나의 앨범중 명앨범 "NEVERMIND(1991)" 추천합니다.

 

Story of the year-이밴드도 Hawthorne Heights와 같은 스타일의

이모+스크리모 밴드라고 할수있죠. 노래가 역시나 감성적이고,

그러나 왠지 파격적인 노래스타일입니다. 이밴드도 나온지는 그닥 오래된것같지

않구요. 들을만한 노래로는 until the day I die, Anthem of our dying day,sidewalk

정도에요. 앨범전체가 들을만하구요. 전반적으로 팝적이면서도 이모코어적요소를

버리지 않은 밴드라고나 할까.

 

Eve6-이브6역시 굉장히 유명한 밴드이죠. 그런지락의 첫세대라고나 할까.

씨애틀사운드라고 불리우는 그런지락밴드들중 대표적인 밴드에요.

그런지락으로는 너바나,Pearl Jam, SOund Garden, Alice in chain,Green River, Mudhoney등이 있어요. 그러니까 후버스탱크나,3doors down같은 스타일의

윗세대. 포스트 그런지가 나오기 이전의 락장르인데요. 팝적인 요소가 들하죠.

들어보셔야 할 밴드^^

 

Creed-위와 연결되게, 포스트 그런지류의 밴드에요.

크리드라는 뜻이 기독교쪽에 관련되있는 뜻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밴드자체에도 그런 성향이 묻어나온다고 해요.

스타일은 Foo Fighters와 비슷한 포스트 그런지 입니다.

보컬의 목소리가 듣기 좋아요^^

 

Incubus-정말 장르를 따지고 볼수없는 밴드;

그냥 들어보시면 압니다; 노래가 좋다는것밖엔 말을 할수없군요.

그렇다고 다 좋다고는 할수없고, 그냥 들어보세요;ㅋ

 

Foo Fighters-너바나의 드럼이 너바나 해체 직후 만든 그런지 밴드이죠.

너바나밴드스타일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요.

노래스타일은 전체적으로 위에쓴 그런지,포스트 그런지 밴드들의 스타일이고.

너바나 드럼이였던 사람이 보컬을 하죠;(보컬도 하고 드럼도하고 신기한세상;)

미국에서 꽤 인지도가 있는밴드고, 많은 추종자들이 있는 밴드.

 

Sum41-펑크류의 음악으로 굉장히 신나고 사람을 들뜨게 하는밴드에요.

still waiting 이란곡이 유명하게 알려지면서 인기가 불붙기 시작했는데

그린데이나 그런쪽과 비슷한 류의 음악이면서도, 왠지 또 틀린색을 가지고 있는

아마도 멤버들이 더 어려서 일까? 톡톡튀는 맛이 느껴지는 밴드. 정말 강추입니다.

 

Evanescence-왠지 엄숙한 분위기의 밴드인데요. 노래가 좀 무서운스타일이라고나 할까. 가사를 읽다보면 어둡고 무섭습니다; 그냥 무섭죠 ㅋㅋ

그러나 굉장히 멜로디컬해서 듣기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꽤 유명할거에요.

 

Simple Plan-이밴드도 Good Charlotte와 비슷한 밴드이죠.

이밴드도 꽤 오래된 밴드라고들었는데 이번앨범에 Shut up 이라는 곡이 나왔죠.

신나긴 하는데 이번앨범은 조금 실망스럽긴하더라구요;

아니면 제스타일이 아닌건지. 이밴드도 팝펑크 스타일이구요.

노래는 굉장히 신나구요. 밝은분위기의 밴드에요.

 

Led Zeppelin-

레드제플린?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메탈의 시초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이들의 남성주의적 이미지 관리땜시

굉장히 귀족주의적이고 호화스러운 생활쪽(?)의 밴드죠.

이밴드때문에 펑크족이 더욱더 활기를 찾았다고. 펑크의 에센스였다고 하더라구요.

펑크는 찌질한 옷차림등으로 살아가고 앨범쟈켓은 그지같은데

이밴드는 돈을 아주 많이 벌고 연주력까지 뛰어나며 등등등으로 질투를

굉장히 많이 받았나봐요. 그래서 펑크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설이있던데;ㅎㅎㅎ

사이키델릭한 블루스로서 너무너무 좋은밴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이밴드 노래중, dazed and confused.

라는 곡이에요. 지미페이지의 기타솔로가 죽이죠.이야~

그리고 Stairway To Heaven이라는 노래는

비틀즈의 예스터데이 다음으로 전세계에서 2번째라 가장 많이

틀어진 노래라고 해요. 기타가 굉장히 아름답죠, 플룻과 함꼐 연주되는 전주가..

 

 

Alkaline Trio-이밴드도 이모코어 팝펑크 스타일의 밴드이죠.

한국에서도 유명한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해외에 있어서요.

미국에선 굉장히 인지도 있는 밴드이구요. 스토리 오브더 이어쪽 스타일의

밴드라고나 하면 될까나. 유명합니다~~들어보세요~

 

Oasis-오아시스는 로큰롤 스타일의 모던 록 음악이라고나 할까.

영국의 밴드인데요. 인지도도 높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밴드에요.

스타일이 조금 빡쌔(?) 스타일의 힘있는 밴드라고 할수있을까요.

말로 표현한다는게 참힘든것같네요 이럴때 보면;

어쨌든 상당히 유명한 밴드인건 분명하구요. 들어보세요^^

 

  

두번째로 제이락 밴드들,

제이락은 너무 자기들의 취향에만 편향되긴 했지만서도

정말 굉장한 밴드들이 많아요. 저희나라와는 달리 일찍이 엑스재팬때부터

그들만의 밴드문화를 만들었죠. 부럽습니다 -_-;

 

X-Japan-이 밴드 모르면 간첩이죠. 일본의 밴드문화를 이룩한 일본계

메탈의 거장이죠. 꼭 메탈쪽이라고는 할수없지만, 천재 드러머 요시키가

리더로서 밴드의 전곡을 작곡하시다시피 했죠. 요시키는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배워서 절대음감이있다고해요. 그래서 그런지 그분의 영향이 적지 않게

밴드에 스며들어있죠. Endless Rain이나 Crucify My Love 등의 발라드곡을

보면 피아노반주가 많습니다. 90년대쯤인가 기타리스트 히데씨가

자살인지 타살인지 알수없는 죽음을 맞이했죠.

그전에 밴드는 해체했었습니다만, 그영향으로 많은 팬들이 슬퍼했었습니다.

X,Rusty Nail,Tears, Endless Rain,Crucify My Love,

Blue Blood, Art Of Life, Dahlia,weekend,Forever Love,Unfinished,Kurenai,

Vanishing Love,Silent Jealousy, Standing Sex, Say anything, Voiceless Screaming, Sadistic Desire, Joker 등; 너무 많네요;

 

B'z- 일본에서 앨범판매율 1위라는 비즈. 비즈의 기타리스트 탁 마츠모토

아저씨께써는 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동양인 최초로 깁슨(기타)에 시그네춰가

있으신분이죠. 그리고 보컬 이나바씨께서도 굉장히 실력있는 보컬이구요.

이 밴드는 기타와 보컬 단둘이고 나머지는 세션을 쓰거나 하는데,

너무 멋진 밴드입니다.

Calling, Motel, Liar Liar,Home, It's Showtime, 愛のバクダン,睡蓮

이란 노래가 좋더라구요. 앨범이 굉장히 많지만, 제가 들어본것들중

좋은것만 추천했어요. 유명한곡들이기도 하구요^^

 

Siam Shade-이밴드는 남자분들이 굉장히 좋아해요;

전 개인적으로 제취향이 아니지만, 남자만 들어와야하는 공연을

했을정도로 남자분들께 인기가 많은 밴드에요.

왠지 모르게 남성적, 그리고 터프함 그런 요소를 가지고 있는 밴드라고나 할까요.

Get A Life 곡이 유명하고요 다른 노래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잘 들어보지 않은 밴드라서요. 들어보시고 취향에 맞는 노래를 찾으시길!

 

Dir En Grey-이 밴드는 최근 이모코어를 지향하는 밴드가 되겠다고 선언했는데요.

마릴린 맨슨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에 요시키가 프로듀싱을 해서

멜로디컬한 곡들이 많았지만, 요시키가 손을 떼고 나서는 밴드 자체의 색을

찾아서 그런지 스크림~하는곡들이 많네요. 제가 이밴드를 굉장히 좋아했어서,

카피밴드를 할정도였는데. 디르앙그레이의 노래들은 자극적이고 감성적이에요.

이곳 보컬 쿄군이 시집까지 냈을정도로 가사가 굉장히 내용이 난해해요;

뜻을 알수없을떄도 있고 변태적인내용도 있고.

밴드의 색을 알수있는 노래로서는, 아니다 그냥 앨범통째로

들어보셔야 하겠네요; 이앨범이 제일좋은것 같거든요, Gauze, Macbre라는

앨범이 가장 좋은것같아요. 들어보시면 알겁니다^^ 어떤밴드인지.

 

Luna Sea-이밴드는 제가 존경하던 밴드이죠.

노래들이 전반적으로 멜로디컬하면서도 또 다른 한면으론 파워풀해요.

밴드하시는 분들이 카피를 많이 하는데 곡이 연주하기 쉽다구요.

하지만 이분들의 곡을 정말 똑같이 카피하는 분들은 드물죠.

노래가 명곡이 많습니다. 하지만 메탈이나 하드락류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시러하실거에요. 거의 가요스럽다고 해야할테니깐요.

지금은 해체한상태이구요. 루나씨의 앨범들중, Lunacy, Shine(이앨범이후로

음반판매량이 줄어들면서 해체하게 되었죠), Singles 1,2를 들어보시면 되요.

 

L'Arc~en~Ciel-이 밴드도 일본에서 무지 인기 많은밴드에요.

노래도 좋고, 연주도 잘들하시고, 특히 얼굴이 잘생기신 꽃미남 하이도상

덕택에 밴드인기가 더하죠. 사실 라이브를 보고서는 실망을 많이 했지만,

이 분들의 곡은 재즈틱하다고나 할까. 하지만 좋아요.

말로 잘표현을 할순없지만, 인기가 많은 만큼 무언가가 있는 밴드이죠.

이번에 나온 라르크 앨범 Awake 추천하구요. 유명한곡으로는,

花葬, Honey, 이바라노나미다(일어못합니다;), Fate, Ready Steady go,

Driver's High,니지(일어로 무지개;), Milky way, Snow Drop, Lies and Truth,

Hitomi no Jyuunin등이 있습니다. 더좋은곡들 많은데; 갑자기 생각도 안나고;

일어를 못해서 제목을 쓰질 못하겠네요;

그래도 다른분들꼐 물어보심 알겁니다;(노래검색하려면 일어로;;저렇게 쓰심안대여;)

 

The Blue Hearts-일본 펑크의 일세대이죠.

일본이 지금 펑크락 추세인데, 일본의 펑크밴드는 이 밴드를 모르면

안된다고 할정도로 유명해요.80년대 밴드이구요,

대표곡으로는 린다 린다,Train Train, 유메 라는 곡이 있구요.

 

Asian Kung-Fu Generation-이밴드는 펑크 밴드인데요.

요새 일본이 펑크 추세여서 그런지 이밴드의 인기도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노래들이 좋지만 보컬스타일이 악을 쓰는 스타일이여서, 저는

그닥 좋아하지 않구요. 하지만 신나게하는데에는 일등공신이랄까;

아지캉이라고들 부르구요.

 

Ellegarden-이 밴드역시 서구적인 펑크스타일의 밴드인데요.

Sum41스타일과 좀 비슷하죠. 아지캉과는 다르게

보컬이 굉장히 듣기 좋고 영어발음도 좋죠.

그래서 인기가 더 좋은밴드입니다.

가사가 다 영어이구요. 제가 지금 이밴드 팬까페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밴드 색 자체가 왠지 재미있고 발랄하구요.

정말 버릴노래가 하나도 없는 밴드라서, 어떻게 설명을 드리질

못하겠네요.

앨범 전체를 다들어 보셔도 후회안합니다.

앨범과 싱글들은..

 

1.Ellegarden

2.Jitterbug

3.Bring Your Board

4. My own Destruction

5. Barefoot

6. Pepperoni Quattro

7. Don't Trust Anyone But Us

8. Missing

9. 指輪

 

이렇게 있습니다 . 자료 찾기힘드시면;

http://cafe.naver.com/ellegarden 으로 오셔요;;(은근히 홍보;ㅋ)

 

Fake-루나씨의 미남 기타리스트였던 이노란군이 루나씨 해체후에

Oblivion Dust의 보컬과 함께 결성한 그룹인데요.

이그룹도 비즈처럼 보컬과 기타 달랑 둘입니다.

보컬이 혼혈인데요, 엄마가 일본계 아버지가 영국계라서

영어로 역시 노래를 합니다. 영국에서 태어나 원어민이구요,

일본어는 거의 노래에서 쓰지 않아요. 장르가 없는 혼합물이라는,

장르를 만들어낸 밴드이구요.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제가 역시나 정말정말 좋아하는 밴드에요.

추천곡으로는 Taste Maximum,Someday,Utopia,Alkaline,Color Don't Change

Pulse, Chemical In Me, Belleza 등이있습니다.

 

얘기가 너무 길어져서요,

팔이 아프네요 -_-;;

그냥 나열해보겠습니다. 들을만한 밴드로서,

Hi-Standard,Nicotine,Road Of Major,Bump Of Chicken,Domino88,

Flow, Nicotine, Orange Range, Shakka Rabbits,Mongol800,Straightener

The★Scanty,Young Punch, Hawaiian Six, Fanatic◇Crisis, Sex Machingun,

Plastic Tree,Gackt, Do As Infinity, Glay, Baroque,Buck-Tick,Janne Da Arc,

Laputa, Malice Mizer, Pierrot, Penicillin, Raphael,Sads(사스라고;ㅋㅋㅋ), Shazna, Judy and Mary,Loudness 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데요 제가 쓴것들중에 몇몇은 인디밴드이구요.

그나머지는 또 아니구요.

일본은 밴드가 정말많아서요;

저밴드들이 그래도 인지도 있는인디, 유명밴드들입니다.

머 비쥬얼밴드도 있긴하지만 요새 비쥬얼은 한물가서 거의다 정상적인

밴드로 돌아서고 있죠. 일본밴드 자체가 비쥬얼틱한 음악이 많지만,

현재는 또 펑크추세로 돌아가고있네요.

이상 밑에있는 주소는요 미국밴드들인데.

그냥 올려봅니다 홈페이지가서 노래들들어보세요^^;

제가가는 해외사이트에서 발견한겁니다. 밴드 정말많죠 -_-;

아 팔이 아프네요;;주저리주저리 ;;-_-그럼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아~그리고 혹시나 음악구하시기 불편하시면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시거나 MSN메신아디

등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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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소장가치 높은 락 리스트

짜임새와 특징이 뚜렷하며 대체적으로 드라마틱하게 기승전결하여 몰아치는 중독성 강한 락 명곡만을 골라 모아봤습니다.개인적으로 완성도 높고 처음과 끝이 완벽히 기승전결된 락을 좋아합니다. 락 좋아 하시는 분들은 필수 소장 목록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예전에 많이 들었거나 요즘 주로 듣는 음악들. *****소장용 가치

1. 서태지 - Take One (4:17)***** 테이크시리즈는 다 명곡인거 아시죠.  몽환적이고  외계인을 연상케 하는 느낌으론 최고의 곡이라 할수 있네요...천지창조를 연상케하는 기타 사운드...꼭 들어보시길..

5. 서태지 - Take Four (3:28)*****트위스트 주법에 근원적 규정을 짓는 교과서입니다.
근원적 욕구에 충실하고자 했던 절제된 사운드를 이끌어 내고 있고
본래의 락이 지니는 의미와 가장 근접한 핵심이되는 음악입니다.

9. - 서태지-라이브와이어.MP3 (3:53)***** 역동적인 드럼이 매력적인 이거보다 탄탄한 구성력에 얼터/펑크 은 못봤습니다..정말 수작이죠

 

55. DragonForce - Black Winter Night (Album Version) (6:30) *****장르는 스피드메탈이고.. 정신없이 고속으로 질주하면서  내용이 꽉찬 파워  스피드메탈을 원하신다면..

당연히 DragonForce 를 들어보세요... 멜스메 밴드중에선 최고의 비트수가 빠른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저절로 듣게 되는...

 

59. DragonForce - Black Fire (Album Version) (5:46)

몇곡 대표적으로 추천합니다...파워메탈에 엄청난 포스를 꼭 느껴보시길..

 

57. DragonForce - Valley Of The Damned (Album Version)  (7:11)****앨범버전으로..

 

54. DragonForce - Evening Star (Album Version) (6:38) ***** 추천

64. The Kovenant - the human abstract (4:55) *****장르는 블랙계열이고 추천 코벤트 이 두곡을 빼놓으면 안돼겠죠..

65. The Kovenant - New World Order (4:30) *****추천/블랙 메탈사상 가장 신비롭고 중세풍의 사운드를 구사하는 걸작이라 할 수 있다..
66. The Kovenant - Star By Star (4:23)
67. The Kovenant - seti - the memory remains (2:54)

72. Joan Osborne - One of us (5:20)***** 서태지 슬픈아픔풍 좋아하시분들 추천
73. oasis - Do You Know What I Mean (7:42)***** 오아시스 곡중에 제일 괜찮은..딱 내 스타일...
74. Cranberries - Promises (5:27) *** 추천 어둠고 우울한 좀비나올거 같은...음악중에 최고..
75. Suede - Electricity (4:38) *****추천 일렉트릭 사운드를 효과적으로 잘 사용한..곡

30. Suede - The Beautiful Ones  *****
76. Orgy - Blue monday (4:27) *****추천 일레트릭 성향이 강한 신비한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뉴오더 리믹스 곡중에 최고.
77. Alanis Morissette - You Oughta Know (4:09)***** 몽롱한 스타일에 곡이고 베이스가 일품이죠.
78. Alkaline Trio - Warbrain (2:27) ****이런 몽환적인고 판타스틱한 음악을 좋아하는..

79. - complete Not Heather (3:14) **이모코어 관심있는 분들..추천
80. third eye blind - semi charmed life *****정말 수작이죠
81. Godhead - Eleanor Rigby (Lords Of Acid Mix) (6:58)**** 알죠 비틀즈곡을 새롭게 제구성한 곡입니다. 이건 Godhead 여러 믹스곡중에..하나
82. The Offspring - Pretty Fly (3:09) ** 잼있는 곡이지만 좀 크라잉넛 풍이라..내 취향이 아님~
83. Andrew W.K. - Party Hard (3:08) *****그저 막 바락바락 악쓰고 소리지르는 작살나는 펑크 락 좋아하시는분들 강추~
84. rage against the machine - renegades of funk

81. rage against the machine - killing in the name of 개인적으로 이런 랩코어를 좋아하죠.

85. Deep Purple - Highway Star (6:07)
86. Jimmy Eat World - The Middle**** 듣기좋은 잔잔한 사운드에 아주 깔끔한 펑크.
87. 굿살럿 - The Anthem.mp3 (2:56)*****이것도 강추입니다. 안들어 보시면 후회합니다.
88. Blur - Song2 (4:03) ** 다 아시죠
89. DRAGONLAND - The neverending story (3:03) ****개인적으로 아주 잘만든 리메이크..
90. U2 - Vertigo (3:11) *****꿈을 꾸는듯한 몽상적인 느낌 좋은곡

91. U2 - Electrical Storm (Album Version) (4:19)***** 몽롱하고 뉴에지적인 신비스런 풍이 음악.....개인적으로 좋아하는..
96. Stratovarius - Speed Of Light (3:03)
97. Impellitteri - Kingdom Of Light (4:09) *****정신없이 작살만 좋아하는 분들 추천
98. ImpellitteriI - Somewhere over the Rainbow (5:22)
99. Impellitteri - Since You've Been Gone (3:58)
100. Melodica - Gotta Save Yourself (4:48)
101. cradle of filth - from the cradle to enslave ep - from the cradle to enslave***** 오페라풍 음악.. 코벤트와 많이 흡사한 스타일.

102. Cradle of Filth - Fear of the Dark (8:47)
103. Cradle of Filth - Nymphetamine (5:01)
104. Cradle Of Filth - Hallowed By Thy Name (7:11)
105. Megadeth - Vortex (Instrumental) (3:21)
108. Megadeth - Holy Wars

106. Bon Jovi - It's My Life (3:56)**** 아주 대중적인 곡..
107. Metallica - Orion (8:22) **별루 메탈리카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108. Metallica - Orion(Instrumental) (8:27)
109. Crimson Moonlight - Where Darkness Cannot Reach (3:26) 오페라인듯...예전에 들어서 기억 잘?
110. - ACDC, DEF LEPPARD, BON JOVI - (71:59) ***** 용량만 많이 차지하는듯..그래서 별 다섯개
111. Dr MasterMInd - Man Of theYear (2:53)
112. Oasis - Rock 'n' Roll Star (5:23)
113. Scars Of Life - Pool Of Fears (4:09)
114. Pantera - Walk (5:14)
115. Slipknot - Wait and Bleed (3:04)
116. MAG44 - Turnstyle (4:27) *** 악마적이고 지랄발광하는 음악 좋아하시는분들 강추..
117. Castlevania Bloody Tears (Gothic Instrumental Heavy Metal) (3:49)
118. Devin Townsend - Sit In The Mountain (3:15) *****비오는 수채화같은 감성을 끌어내는 듣고 있으면 속이 다 시원해진다.. ..추천.....
119. Megadeth - Trust (ECW Instrumental Mix) (5:28)
112. muse - absolution - hysteria *****너무 친근한 멜로디..꼭 우리가요를 듣고 있는듯한..착각

157. muse - absolution - butterflies and hurricanes

120. Suede - Beautiful Ones (3:50) ***** 추천
121. Ghost Orgy - Born Dead (3:12)
122. Journey - Separate Ways (Worlds Apart) (5:24)
123. Damageplan - Pride (4:17)
124. Testament - Urotsukidoji (Instrumental) (3:40)
125. Gunslingers - Above And Beyond 2(Tommy & the (3:35)**** 기타 연주곡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 멜로디가 캡!
126. sum 41 - makes no difference*** (3:12)
127. The Ataris - the boys of summer (4:18)
128. socialburn - Everyone (3:47)
129. e n v y - Endure (5:59)***추천  섹시한 락 좋아하나요? 보컬이 많이 느끼하죠.
130. Marilyn Manson - Coma White (5:40)
131. Embryonic Fields - Moonlight Shadow (4:51)****일렉트로닉 성향이 강한 휘귀섞히 곡이라..보기드문 장르죠.
132. Grinder - In the Dead of the Night demo (2:40)
133. Us3 - Cantaloop (Funkymix) (2:36)
134. Marilyn Manson - Personal Jesus (LP Version) (4:06)
135. Grinspoon - killswitch.mp3 (3:13)**
157. the vines - get free **** 펑크락

136. Godhead - Eleanor Rigby (3:43)
137.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5:01) ***좋다고들 하는데 전 별루더라고요

138. A New Found Glory - The Neverending Story (2:18)
139. Oasis - Supersonic (4:43)
140. Damageplan - Pride (4:17)
141. 로렐라이 - 다이어트 (2:59)
142. 러브홀릭 - Loveholic (3:41)
143. Orgy - Blue Monday (DJ Dan Remix) (7:03)
145. Orgy - Fiction (Dreams In Digital) (3:32)
146. Orgy- - Blue Monday(hard floor mix) (8:37)
147. 피아 - Where I [m] ***

179. the used -  i'm a fake ****

148. Marilyn Manson - Blue Monday (4:26)
149. Eve 6 - Think Twice (3:50)
150. System Of A Down - Chop Suey (3:31)
151. Stripped (Heavy metal mix) (5:15)**  이것도 일렉트로닉 성향이 강한....
152. U2 - numb (4:20)
153. u2 - one (4:36)
154. u2 - mysterious ways (4:03)
155. U2 - Sweetest Thing (3:01)
156. u2 - staring at the sun (4:36)
157. U2 - elevation (3:36)
158. u2 - discotheque (5:19)
159. - U2 - Elevation (1:12)
162. Yngwie Malmsteen - Baroque and Roll (Instrumental) (5:56)
163. ACDC - Dirty Deeds Done Dirt Cheap (4:10)
164. ACDC - Have A Drink On Me (3:59)
165. ACDC - Thunderstruck (4:52)
166. ACDC - Highway to Hell (3:28)
167. - Drowning Pool - Bodies (vrenna (3:22)
168. KoRn - Blind (4:19)
180. 브런치(brunch) - Beautiful Day 강추! 신예 국내 밴드인데..대단합니다..들어보세요.

108. 브런치(brunch) - Superman

170. Doors - Light My Fire (7:06)
171. 80's Heavy Metal Dance Mix (5:32)
172. Greenday - Welcome to Paradise (3:44)
173. Marilyn Manson - Disposable Teens (3:03)
174. creed - one last breath (3:58) 멜로디가 감미로운
175. Shades Apart - Stranger By the Day (4:01)
176. All Star United - Smash Hit (3:25)*** 아주 신나고 작잘나는..히트
177. Parasite (3:01)*** 많이 알려진 음악은 아닌듯...
178. The Rocket Summer - Teenage Love Rock (3:27)
179. All Star United - Welcome To Our Big Rock Show (1:48)*** 추천
180. Chance - Say What You Will (3:40)**그린데이 팬들에게 추천
181. gODhead - Penetrate (4:44)
182. gODHEAD - Pride (5:43)
183. 007 Smashing Pumpkins-1979 (4:25)
184. - BOUNCE(BREAK ME IN) (3:22)
185. All Star United - Theme From Summer (4:17)*****추천 곡 구성력으로 보아 정말 까다로운 제가 잠당하는.. 빠지면 아쉽죠.여름에 많이들었던...
186. 이승환 - Quiz show (3:33)*****
187. Blink 182 - Down (3:03)
188. Three Days Grace - Home (4:21)
189. Endless (7:58)
190. My Chemical Romance - Thank You For The Venom (3:41)
191. Breaking Benjamin - So Cold (5:00)
193. - 넥스트(N.EX.T) 5집 Laura< (4:04)***** 틴에이져에게 어필하는 파워풀한 질주곡
194. N.EX.T - 03.감염 Infested (4:20)
195. helloween - Future World (4:02) ***** 퓨쳐월드~
196. - Creed - My Sacrifice (off Wea (5:00)
197. - Creed - My Sacrifice (off Wea (5:00)
198. Luna Sea - i for you (5:27)
199. - Drowning Pool - Bodies (vrenna (3:22)
200. Cranberries - Promises (5:27)
201. 이승환 - notorious (4:46)
202. GLAY - yuuwaku (instrumental) (4:16)
203. LUNA SEA - WISH (5:52)

300. LUNA SEA - ANUBIS
204. Radiohead(라디오헤드) - Creep(크립) (3:55) ***** 추천
205. 80's Music - cutting crew - I Just Died In Your Arms Tonight (4:41)
206. the Rocket Summer - Cross My Heart (4:56)**이것도 추천
207. The Rocket Summer - Skies So Blue (4:41)**
208. The Rocket Summer - Teenage Love Rock (3:27)**
209. 밴드오브브라더스 - Lolita

211. 밴드오브브라더스 - 남자가 사랑할 때

209. hide - Rocket Dive

250. SR-71 - Right Now

210. Drowning Pool - Step Up (3:18)
211. Pink Floyd - The Great Gig In The Sky (4:40) ***** 추천
212. Bob Suehs - Synthetic Rock Star Theme (1:43)
213. Bon Jovi - Keep The Faith (5:44)
233. cold play - speed of sound

214. weezer - BuddyHollyRemix. (3:14)**
215. 넬(Nell) - 미아(迷我) (4:25)
216. 넬(Nell) - 백색왜성 (4:25) ***** ..끝까지 한번 들어보시길 작살 멜로디...
217. 넬(Nell) - 11.Last Advice (4:24)
218. Doors - Light My Fire (7:06)
219. Rolling Stones - Paint it Black (3:45)
220. creed - one last breath (3:58)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음악추천은 다른 많은 분들이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다른얘기 잠깐 하죠. ㅎ허

 

저도 락과 메틀을 상당히 좋아해요. 올해 수능을 보는 수험생이라..

음악을 많이 못듣고 있지만 열정하나 만큼은 누구 못지 않다고 자부합니다. 크허허

 

음악을 듣는데에 거창할것 까지는 없습니다만 어느정도의 거창함정도는 지니고 있어야 한다고 봐요. 그게 무슨말인고 하니..

 

자신만의 음악관을 철저히 만들어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냥 즐겨 흘려듣는것도 좋지만 어느정도 음악관을 갖게 된다면 음악에 대한 열정은 더블로 증가하게 될듯 싶어요.

 

제 음악관은 '모든 음악은 평등하다'와 비슷할것 같군요. 사실 요즘 락음악을 듣는 많은 리스너들에겐 엄청나게 큰 오해와 편견을 갖고 있답니다. 마치 락과 메탈이 대중음악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다는 것 말이죠. 그들은 가요를 듣는 친구들에게 '메탈리카'를 너댓시간 들려주고 싶답니다. 왜 그따구 음악을 듣냐는 거죠. 그렇다면 클래식을 듣는 클래식 매니아들이 폭소를 할겁니다. 똑같은 놈들끼리 놀고 있다고..

 

 음악엔 우월이 없다고 봅니다. 물론 음악을 상업을 매개로 음악을 하느냐, 음악을 매개로 하느냐에 따라서 '순수성'의 차이는 있지만 '음악적 감동'은 댄스음악이나 락이나 똑같은 위치에 서있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에겐 동방신기가 한 낱 댄스가수일지 몰라도 어떤 사람에겐 떠나간 그 녀에게 바쳤던 슬픈 노래의 추억으로 값진 음악이 될수도 있단 거죠.

게다가 '썩은 음악'이라고 욕한 나도 다시 나중에 그 음악을 들었을 때 말못할 감동을 느낄수 있단겁니다.

 

'노이즈'란 장르 들어보셨나요? 굳이 말해서 앰비언트나 테크노같은 전자음악과 같이 취급되는 장르중 하나인데, 그야 말로 '소음'입니다. 박자도 전혀없는 것도 있고 TV소리같이, 마이크 하울링같이 웅웅대는 음악인데 (음악도 아닙니다.)  그것을 음악적으로 최하위 음악이다! 라고 비판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노이즈도 하나의 음악 장르로써 깊이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무어라 욕을 할수 없는겁니다.

 

 

락을 들으려 하지 마시고 음악을 들으려고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락만이 진정한 음악이고 진리이다"라는 편협한 사고는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처음 외국 메틀이나 락을 들으면 그런 우월감이 생기는건 당연하지만

곧 빨리 버리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흐흐흐흐..

 

엠피쓰리 플레이어에 메탈리카, 메가데스, 아이스드 어스, 다크 쓰론, 나가 로쓰.. 쭈쭈쭉~

..이런 메탈음악만 쭉있는 사람보다..

SG워너비, 디어사이드, 휘성, 데프레파드, 스티비 원더, 디즈오브 플러쉬, 김광석..

여러 장르의 음악이 골고루 있는 사람이 더 존경스러운건 사실입니다^^;

 

 

 

음악추천보다, 다른 이야기를 좀 많이 했군요.. 허허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음악까페와 중고음반점을 겸업하고 있는 소년(?) 입니다.

 

어린 꼬마 아가씨가 비주류의 음악인 락을 듣기 시작한다니,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듣는 사람들은 다들 비슷하게 말 합니다.

 

 

 

' 난 잡식 이니까, 쟝르 구분없이 좋은 음악을 추천해줘 '

 

 

 

 

하지만...

 

실제로는 잡식인 사람 없습니다.

 

 

이것저것 듣는다 하더라도.

 

누구나 즐겨듣는 쟝르나 분위기가 있기 마련이구요.

 

 

아가씨 같은 ,

 

이제 마악 락을 접하게 된 사람의 경우는 더욱 그렇지요..

 

 

 

 

일단은, 현재까지 들어본 락밴드의 이름이라도 올려주시면 추천하기가 편할것 같네요.

 

 

무엇보다.

 

시대코드가 중요합니다.

 

 

 

헤비하다던지. 애절하다던지. 잔잔 하다던지. 하는 분위기나.

 

하드코어냐, 트래쉬냐, 모던락이냐. 하는 쟝르의 문제 이전에.

 

 

 

여태까지 들었던 밴드들이 언제 팀이냐가 사실은 더 중요해 보이네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에서 꼭 추천을 해야 한다면.

 

비틀즈, 레드제플린, 메탈리카, 너바나...  를

 

각각 30곡정도씩 들어보세요.

 

가난하시면. 일단 엠피쓰리로 들으셔도 됩니다.

 

씨디는 나중에 사셔도 되니까.

 

 

 

다 듣고 나면.  현재의 답이 어슴프레 하게 나올것 같습니다.

 

 

 

나중에 간단한 감상을 이 글에 리플로 남겨주시면.  2라운드를 제시해 드리죠 ㅎㅎ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안녕하세요..

 

님이랑 참..비슷한 과정을 거쳐 음악을 좋아하게 된 사람입니다.

 

글을 읽다보니 반갑기도 하고..  무언가 열정이 마음속에 숨어계신분

같아서 답글 남기네요.

 

전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포크음악(김광석님의 음악이 대표적이죠..)을 좋아하셔서

포크음악을 많이 듣다가 중고등학교때는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대중음악을

많이 들었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만해도 신곡연습해서 노래방가서 부르곤 했으니까요.

 

1학년 어느날이었죠.. 친구가 학교에 씨디피(그당시는 카세트가 대세..ㅋ)

를 들고 왔었었죠..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 야자시간에 빌려 들었었는데요,

그때 씨디가 'Metallica' 였습니다. 그때까지 들었던 음악중에 정말 강렬하고

헤비했다고 해야 할까요.. 신선한 충격이었죠..

 

그때부터 '락' 이나 '헤비메탈'에 빠져 살았습니다.

음악 조금 들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시는 밴드들...

' Skid Row '  나  ' Mr.Big '  ' Guns n Roses '  ' Ozzy Osbourne '  ' Megadeth'

' Limp Bizkit '   ' Korn '   ' Dream Theater'  이정도로만 해 두죠.. 한도 끝도 없겠네요.. ^^;

아마 이런류의 음악을 듣다 보시면 당연히 점점점점더 많은 뮤지션을 알게 되고,

아니면 찾아다니게 됩니다.

 

그렇게 메탈에 미쳐서(지금도 미쳐 있지만.. ^^; ) 4년정도 지나고..

군대 다녀오고.. 나니 메탈은 물론 서정적인 모던락부터 80년대 Jimi Hendrix님의

블루스한 곡까지..

귀가 저절로 조금씩 넓어진다고 해야 할까요...

 

조바심 갖지 마시고.. 뮤지션.. 명곡들 정말 손에 꼽을 수 없이 많습니다.

솔직히 시간은 한정되 있고 들을 수 있는 음악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뮤지션 하나씩 깊이듣고 이해하구요.. 그렇다고 한 뮤지션만 줄창 듣지 마시고

앨범 세장정도 구하셔서 한달정도 들으시고..

그담에는 또 다른앨범 사시고.. 아니면 솔직히 엠피쓰리도 상관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정말 맘에드는 앨범은 꼭 삽니다.

어쨌든 그런 식으로 천천히 많은 음악 들어보세요..

전 고등학교때는 수업시간빼고는 거의 헤드폰 꼽고 살았습니다. ^^

지금도 시간이 허락하는 한 음악 계속 듣고 있구요..

 

아무튼... 좋은 음악 들으시구요..

또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찌나 질문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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