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퍼나 할로윈 같은 락 추천좀요.

스트라이퍼나 할로윈 같은 락 추천좀요.

작성일 2004.09.29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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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퍼나 할로윈같이 졸라 높은음 추천좀요

매우 하드한 헤비메탈 같은거요.

되도록이면 가수와 제목좀 영어로 적어주세요

꼭 높아야 돼요 소름끼치고 찢어질듯한 목소리;;

부탁합니다!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위에 답변하신분 정말 짜증나는군요. 좀 직접 써서 하시죠. 뭔가 좀 달라진듯하지만 추천곡은 그대로 군요. 왜 제 답변을 그런식으로 도용하시나요?? 혹시 초딩인가요?? 제가 몇번 신고해서 답변 삭제 된걸로 아는데 왜 말을 못알아 먹나요??

LA메탈이나 파워메탈쪽을 좋아하시는거 같네요.

몇 밴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Tyketto - Forever young을 들어보세요. LA메탈밴드인데 이거 한곡밖에 없습니다. 진짜 한곡밖에 없는건 아니구요. 아는 노래가 이거 한곡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한곡은 제가 아는 노래중 신나는 노래 10곡을 뽑아보라면 거기에 꼭 들어갈 노래입니다.

Cinderella - Nobody's fool, Night songs들어보세요. 밝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흠... 그리고 Slaughter의 노래중 It'll be alright, Days gone by들어보세요. LA메탈 밴드입니다.

Bendit - Catch me, Puppet 들어보세요. Bendit란 영화에 보면 나오는 곡들인데요. 사실 Bendit란 밴드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노래가 좋아서 MP파일 다운받아서 듣기만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앨범이 있다면... 앨범을 구입해볼 생각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Catch me란 노래 드럼소리가 참 좋습니다.

Warrent - Sometimes she cries, Cherry pie, Uncle Tom's cabin, Heaven, I saw red 흠... 이상하게 제가 그리 좋아하는 밴드는 아닌데 많은 곡이 나오는군요. 아마도 님 취향에 가깝다고 느꼈나봅니다. ^^ Slaughter하고 비슷한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들어보시고 판단하시기를...

Tesla - LA메탈밴드입니다. heaven`s trail, getting better, down fo` boogie, coming atcha live, before my eyes, lodi, paradise

Fair warning - Save me, I will be there, Angel of Heaven 멜로딕하드락밴드입니다. LA쪽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직접들어보세요. ^^

Mr. big(하드락? 하드락이라 해두죠 ㅡㅡ;;) - Shine, To be with you, Just take my heart, Take cover, Wild world, Burn, Addicted to that rush, Green tinted sixties mind

Skid row(L.A.메틀) - 18 & life, my enemy, youth gone wild, wasted time, i remember you

Steelheart(L.A.메틀) - She's gone, can't stop me lovin' you, i'll never let you go, wait, mama don't you cry

그 외에 다른밴드로는 Motley Crue, White Lion, Dokken(이상 LA메탈밴드)정도 들어보시구요.

LA메탈이 좋으시다면 파워(멜로딕스피드)메탈도 잘 소화해 내실거라 생각 되서 몇 밴드와 곡 소개해드리겠습니다.

Blind guardian(독일의 파워메탈밴드입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약간은 어두운 이미지의 웅장함이라 해야할까요? 제가 듣기로는 그랬습니다. 보컬인 한지 퀴르지(?,Hansi Kursch 맞게 읽는건지 모르겠네요. ^^; 카이한센과 절친한 친구 사이라 하더군요.)의 보이스가 보통 멜스메 보컬의 하이톤이 아니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 Spread your wings, Bright eyes, The bard's song, Welcome to dying, Blood tears, Surfin' U.S.A.

Angra(브라질 파워메탈밴드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앙드레마토스라는 걸출한 보컬이 거쳐간밴드죠. 지금은 에두라는 보컬이 있는데 앙드레마토스의 공백을 아주 잘 메꾸고 있는 실력있는 보컬이라 생각합니다.) - Nova Era, Painkiller, Carry on, Acid rain, Z.I.T.O.

Impellitteri(바로크메탈+파워메탈... 음악색깔이 약간 바뀌어서요.임펠리테리라는 걸출한 기타리스트가 있는 밴드죠. 보통 속주하면 잉베이를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데 저는 잉베이보다는 임펠리테리의 기타를 좋아합니다.) - On and on, Somewhere over the rainbow, Tonight I fly, Kingdom fighter, Warrior, Fly away, I'll be with you, Power of love, Turn of the century, Paradise, Eye of the hurricane, Stand in line

Helloween(독일의 파워메탈 그룹입니다. 파워메탈... 파워메탈을 말할때 빼놓을수 없는 그룹이죠. 시초라고 할수있습니다. 제가 메탈을 듣기 시작할때 듣게된 그룹입니다. 이 당시에는 Helloween의 앨범을 샀는데 앨범안에 써 있기를... Helloween을 Metallica와 스레쉬메틀의 양대산맥으로 분류를 했었으니까 파워메탈이란 장르는 없었던거죠. 나중에 분류가 된거겠죠. 카이한센을 주축으로 결성된 밴드인데 개인적으로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1.2(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최고의 명반으로 꼽습니다. 웅장하고 한편의 대서사시를 읽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Walls of jericho... 이 두 앨범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원래 보컬이였던 미하일 키스케 탈퇴후 엔디 데리스라는 보컬이 들어왔는데 저는 개인적으론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들어보세요. 앤디데리스 팬도 많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미하일 키스케만큼은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뛰어난 보컬임은 확실합니다.) - Cry for freedom, Walls of Jericho, Ride the sky, Guardians, Metal invaders, Heavy metal, How many tears, I'm alive, A little time, Twilight of the gods, A tale that wasn't right, Future world, Halloween, Eagle fly free, You always walk alone, Rise and fall, Dr. Stein, We got the right, March of rime, I want out, Keeper of the seven keys(Keeper... 앨범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거의 전곡이 다 들어가 있네요 ㅡ.ㅡㅋ)

Rhapsody(이탈리아의 파워메탈밴드입니다. 이들은 에픽메탈을 한다고도 하죠. 에픽이란 '서사시, 영웅의 모험, 업적 또는 민족의 역사 등을 읽은 시'입니다. 그때문인지 이들의 앨범은... 아니 곡 하나하나가 각각의 내용을 담고 있는것이 아니고 하나의 내용을 다루는것이 특징이죠. 혹자는 Helloween이 파워메탈를 창시했고 이들이 계승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동감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클레식에 관심이 많이 이들의 음악에 클레식적인 요소가 녹아있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웅장한 느낌이 드는 곡이 많죠.) - Forest of Unicorns, Flames of revenge, Virgin skies, Echoes of tragedy, Lord of the thunder, Legendary tales, Emerald sword, Wisdom of the king, Eternal glory, Wings of destiny, Dawn of victory, Holy thunderforce, Trolls in the dark

Sonata arctica(핀란드의 파워메탈 밴드입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이들은 1999년인가? Stratovarius와 Rhapsody의 유럽투어에 서포트밴드를 찾는데 거기에 뽑혀 더욱 유명해진 밴드라 할수 있습니다. 그 당시 서포트밴드 참여를 신청한 그룹이 30여개가 넘는다고 하더군요.) - weballergy, kingdom for a heart, last drop falls, my land, Blank file, 8th Commandment, Replica, Fullmoon, Picturing the past, Destruction preventer, San Sebastian, Black sheep, Land of the free, Last drop falls

Edguy(독일 파워메탈 밴드입니다. 아반타시아의 주축맴버인 토비아스사멧이 보컬로 있는 밴드죠. 토비아스 사멧은 정말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 - Fallen angels, Golden dawn, Jerusalem, Save us now, Another time, Babylon, Holy shadows, But here I am, Painting on the wall, Tears of a mandrake, The Unbeliever, Vain glory opera, Arrow fly, All the clowns, How many miles, Fairytale

Hammerfall(스웨덴의 멜로딕파워메탈밴드죠. 멜로딕파워메탈이랍니다 ㅡㅡ; 스레쉬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뭐 워낙 장르 구분이라는게 모호하긴한데 멜로딕파워메탈이라니 일단은 그런줄 알고 있습니다. 원래 80년대중후반에 생격난 장르가 바로 파워(멜로딕스피드)메탈이기때문입니다. 위에 Helloween설명에도 나왔듯이 그당시에는 파워메탈과 스레쉬메탈을 하나로 봤습니다.) - Hammerfall, Steel meets steel, Stone cold, Unchained, Glory to the brave, Heeding the call, The dragon lies bleeding, Warriors of faith, Templars of steel, Keep the flame burning, Renegade, The way of the warrior, Destined for glory, The champion, A legend reborn

Nightwish(님이 듣고 계신밴드인줄 알면서도 넣었습니다. Gammy ray와 Stratovarius는 뺐습니다. 다만 Nightwish는 이번에 앨범 새로나와서 아시나 해서요... [Nemo]인데요. 장난아닙니다. 다운받아서 몇곡들어봤는데 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사운드를 구사하더군요. 일부에서는 명반이 나왔다는 말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아직 국내에 라이센스는 안됐지만 수입은 됐습니다. 6월 초에 핀란드에서 시판됐으니까요. 한번 구해서 들어보셔요. 수입해서 파는 사이트를 알고 있는데 사무실에서 즐겨찾기를 해놔서 지금 모르네요. 사무실에가서 즐겨찾기에서 확인한후 수입반 구입가능한 사이트 올리도록하겠습니다.)

Kamelot(미국의 파워메탈 밴드입니다. 좀 특이하다 할수 있죠. 보통 파워메탈하면 북유럽쪽에서 많이 발달했는데... 사실이 그렀습니다. 미국본토에서는 북유럽식(멜로디컬한)락은 인정을 못받는다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미국쪽의 락보다는 북유럽쪽의 락을 더 선호하는데... ^^; 그러나 이들의 음악은 북유럽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첫앨범을 낼때 계약한 회사도 독일의 노이즈레코드였으니까요. 지금 현재 보컬은 전 Conception의 보컬이였던 노르웨이 출신의 로이칸이 하고 있습니다. 4집인 [The Fourth Legacy]는 Angra와 Rhapsody의 앨범의 프로듀싱에 참여한바 있는 사샤패스를 새로운 프로듀서로 맞아 2000 최고의 앨범이라는 극찬을 받은바 있죠.) - The fourth legacy, The edge of paradice, Wings of despair, Karma, Wander, King's Eyes, Don't you cry 이런 노래 들어 보세요. 저도 많이 들어보지는 못해서 많은 곡을 추천 못해드리겠네요.

Heavenly(프랑스의 파워메탈밴드입니다. 2000년 가장 실력 좋은 신예밴드라기에 한번들어봤는데 그런 말을 들을만 하더군요. Coming from the sky라는 앨범엔 카이 한센이 게스트로 참여했을 정도니까요.) - destiny, Coming from the sky, Carry your heart, Time machine, Number one, Our only chance, Fairytale, Until I die, Million ways, Break the silence, Condemned to die, The angel, Still believe, The sand man, Until the end

Sinergy(파워메탈이죠. 어느분은 익스트림계열로도 보더군요. ㅡㅡ; 킴벨리라는 여성보컬의 파워를 느낄수가 있는 밴드죠. 킴벨리는 한국계입니다. 아버지가 서울출신이죠. ^^) - shadow island, remembrance, violated, Midnight madness, Passage to the fourth world

Fair warning(멜로딕하드락이라고도 하더군요. 일본 락챠트에서 1등을 했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ㅋ) - save me, i will be there, angels of heaven, take me up

Shaman(브라질이죠... 위에서 나온 Angra의 앙드레마토스가 나와서 만든 밴드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Royal hunt(덴마크출신의 파워메탈밴드입니다. 보컬 안드레앤더슨이 프론트맨으로 있는 밴드죠. 요즘 많이 듣는 밴드중 하나 입니다.)

그 외에 밴드로는 Royal hunt, Dragonforce, Lost horizon, Avantasia, At vance, Masterplan, Insania, power quest, skylark등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럼 즐음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높은음하고 찟어질듯한 목소리하고는 좀 다른대요.

고음밴드는 주로 멜로딕스피드메탈 부류에 많습니다. 해븐리, 스트라토바리우스, 헬로윈 등 많고요. 좀 약하긴 하지만 스트라이퍼나 스틸하트도 높죠

스트라이퍼는 CCM 부류이지만 구지 따지자면 LA 메틀류 정도고요, 헬로윈은 멜로딕 스피드 메탈입니다.

금속성을 가진 음악으로는 주다스프리스트, 크림슨글로리, 마담엑스, 오지오스본, 디오 정도....

먼저 멜로딕 스피드 메탈로는

01 Stratovarius-Against the wind, Will the sun rise, Black Diamond, Hunting high and low, speed of light

02 Kamelot - A feast of vain, forever

03 Edguy - lavatory love machine bos, power and majesty

04 Heavenly - Evil, Miracle, Kingdom Come

05 Rhapsody - Emerald Sword, Dawn of victory, Power Of The Dragonflame, Guardians

06 Dragonforce - Evening Star, Fury Of The Storm, Black Fire, Disciples Of Babylon 등 거의 전곡

07 Angra-Acid Rain, Queen of the night, Nova Era, Metal Icarus, Carry on

08 Blind guardian - another holy war

09 Gamma Ray - Land Of Free, Heaven can wait

10 Sonata Arctica - My Land, Wolf & Raven

11 Sinergy - Midnight Madness

12 hammerfall - hearts on fire

등이 있고요. 특히 드래폰포스는 제가 10년간 들었던 메탈그륩 중에서 가장 스피드한거 같습니다.

하드락, 파워메탈류에는

1. Judas Priest - Breaking the Law, The Sentinel, painkiller

2. Mr.big - Burn

3. Pantera - This love, Cemetery Gates, Cowboys From Hell, Walk

4. ACDC - Big Gun, Black in Black

5. Iron Maiden - The Trooper, Wratchild, Afraid To Shoot Strangers

6. Megadeth - Holy War

7. Impellitteri - Power Of Love, On and On, Stand In Line

8. 드림씨어터 - Pull Me Under

9. 크림슨글로리 - red sharks

10. Black Sabbath - Heaven And Hel

등이 있습니다. 크림슨글로리의 레드샥이 얼마전까지 기네스였을 겁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약간 빠른 템포의 락음악으로는

1. 사일런트아이 - 사일런트아이 외 1.5집 전곡
조성아는 국내의 헬포드라 불리울 정도로 대단한 보컬입니다.

2. 스키조 - deep sigh, get off, Body Movin

3. 블랙홀 - 바벨탑의 전설, 거지에서 황제까지, 잊혀진 전쟁, 1:4의 갈등 등 다수

4. 바람꽃 - rain of the night

5. 시나위 - 널 위한 나, 크게 라디오를 켜고

6. 윤도현 - 이땅에 살기 위하여, 자유

7. 피아 - 소용돌이, Where I [M]

8. 크래쉬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커버), 비아, 페니실린

9. 미르 - 파이어

10. 시리우스 - 널 위해, Crossroad, Glorious

12. 넥스트 - 아! 개한민국 등 다수

13. 노바소닉 - 내버려둬, 서툰이유

14. 사하라 - Vagabond

15. 김경호 - 락앤롤

16. 임재범외 - Rock In Korea

17. 예레미 - Acts, Exodus, 진화론, Tears

18. 활 - Nightmare

19. 이브 - 소용돌이, 고스트 스쿨

20. 디오니소스 - power of anger

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잔잔한 락발라드를 듣고 싶으시면

1. 김상민 - 너에게, 비원, 꿈, you, Until

2. 김명기(활) - 세이예스, 영혼의 사랑

3. 강형록 - 비창

4. 김태환 - 백합은 순수를 잃었다

5. 쥬니퍼(박준영) - 슬픈사랑, 하늘 끝에서 흘린 눈물, 이별을 두고온 사랑

6. 임강구 - 먼 빛속의 너, 애천

7. 미르 - 우연

8. 블랙신드롬 - 다시 사랑할꺼야

9. 사하라 - 널 알기까지

10. 윤여규 - cry, after

12. 얀 - after, 심, 그래서 그대는

13. 박완규 - 남겨진 슬픔, 닿을수 없는너

14. 조장혁 - 아직은 사랑할때, 널 알기에

15. 이브 - one, 나쁜사람

16. 야다 - 사랑이 슬픔에게, 진혼, 인연, only you

17. 문차일드 - 귀천, 잠시만 안녕

18. 엠씨더맥쓰 - one love, 파애

19. 서문탁 -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난 나보다 널, 각인그후

20. 이덕진 - Foreve

21. 바람꽃 - 비와 외로움

22. 노아 - 남겨진 사랑, 너만의 슬픈이별

23. 시리우스 - 수호천사,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24. 할리퀸 - 기도

25. 소찬휘 - 이젠 울지마, 용서, 일엽락

26. 블랙홀 - 어둠속의 빛, 네곁에 내아픔이, 고락초의 독백, 마지막 일기 등 다수

27. 더크로스 - 당신을 위하여, 돈 크라이

28. 전선민 - 너를 보내며

29. 차진영 - 나 혼자만의 사랑, 애니아

30. 유진영 - 아침 같은 사랑

31. 최재훈 - 떠나는 사람을 위해, 비의 랩소디

32. 넥스트 - Here I Stand For You

33. 고유비 - 루

34. 박기영 - 마지막사랑

35. 강우진 - 러브

등이 있습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Judas Priest - Painkiller

Guns'n roses - Welcome to the jungle

profile_image 익명 작성일 -

그런거라면...

볼것도 없이 Judas Priest가 있죠.
대표곡으로는...Pain Killer(대표곡이라기 보다는...소름끼치고 찢어지는 목소리)

그리고 Heavenly도 추천합니다. 예들도 초고음 밴드죠. 헤비메탈이 아니라 멜로딕메탈이지만...일단 초고음을 위주로 하는 밴드입니다. 추천곡은 Destiny이고 Sign of the winner 앨범 모든곡 다 추천합니다.

그리고 한국 밴드로 바람꽃이 있습니다. 대표곡은 Rain of the night,비와 외로움

또 한국 밴드 예레미가 있습니다. 대표곡은 Acts,진화론,Black and White

그리고 T.N.T도 초고음 밴드입니다. 추천곡은 Tell no Tale

그리고 Steel Heart도 있죠... 고음에는 귀신입니다. She's gone이 유명하지만 다른노래들은 거의다 강렬한 메탈사운드를 들려주죠. Rock 'N' Roll,Down N Dirty추천하고 같은 앨범 수록곡 모두 추천합니다.

그리고 Madam X 의 Stand Up And Fight 도 엄청난 샤우팅이 많이 나오는 고음곡이죠.

마지막으로 Guns and roses의 노래들을 추천합니다. 보컬 엑슬로즈의 아주 독특한 음색...그리고 전설적인 LA메틀 밴드...저는 발라드를 더 좋아하지만 메탈곡으로는 welcome to the jungle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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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확한 몇칭은Helloween(헬로윈)입니다.
헬로윈은 헤비메탈이 아니라 멜로딕 스피드 메탈의 창시자입니다. 멜스메밴드죠.
그리고 헬로윈 보컬이면 미하일키스케를 말하시는 건가요? 보컬 목소리만 높다고
듣기 좋은건 아니죠? 목소리도 듣기 좋아야 되고 다른 맴버들도 실력이 되야되죠.
그런 밴드 5개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Rhapsody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탈리아의 멜로딕 스피드 메탈 밴드입니다. 웅장하면서 스피드하고 멜로딕 스피드 메탈밴드라서 그런지 멜로디를 아주 중요시 여깁니다. 보컬목소리도 정말 좋습니다. 이들은 에픽메탈 이라고도 하는데 에픽이란 '서사시, 영웅의 모험, 업적 또는 민족의 역사 등을 읋은 시'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곡은 하나하나가 내용을 담고 있는것이 아니라 한 내용을 다루는 밴드입니다. 맴버 구성원 모두가 클레식에 관심이 많아 그런지 음악에 웅장한 느낌이 드는 곡이 많이있습니다. - Forest of Unicorns, Flames of revenge, Virgin skies, Echoes otragedy, Lord of the thunder, Legendary tales, Emerald sword, Wisdom of the king, Eternal glory, Wings of destiny, Dawn of victory, Holy thunderforce, Trolls in the dark


Avantasia - 멜로딕 스피드 메탈 밴드입니다. 이 밴드도 정말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프로젝트 밴드인데 애드가이 리더였던 토비아스 사멧이 멜스메의 거장들을 게스터로 초청해 만든 밴드입니다. 대단한점은 더이상 메탈을 부르지 않겠다라고 말했던 헬로윈출신의 명 보컬리스트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보컬 미하일키스케를 꼬셨다는점 미하일키스케는 총 7곡에서 뛰어난 보컬역량을 발휘하는데 토비아스사메트의 뛰어난 작곡실력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죠. 참여인물은 총 17명이고요 이 앨범의 대단한점은 메탈 오페라라는 장르를 어느정도 확립시킨 것입니다.
Reach Out For The Light, The Seven Angels(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14분짜리 곡인데 전혀 질리지가 않습니다. 한번 끝까지 들어보세요.), No Return, The Final Sacrifice, Memory, Serpents In Paradise, Breaking Awa, The Looking Glass, In Quest For, Neverland, Chalice Of Agony, Into The Unknown, Avantasia, Farewell(이 곡도 정말 좋습니다. 2절의 여자보컬과 끝날때 키스케의 목소리가 정말 죽입니다.)


Stratovarius - 핀란드의 멜로딕 스피드 메탈 밴드입니다.웅장한 곡도 많이 있지만 웅장한 것보다 아주 스피드있는 밴드입니다. 국내에서는 예전에 '첫사랑'이란 드라마에 삽입된 'Frever'란 곡이 있습니다. 이들의 노래는 서정적이며 무엇보다도 키보드 속주를 중요시합니다. - Twilight symphony, Father time, Will the sun rise, Eternity, Speed of the light, Night time eclipse, Forever, Black diamond, Before the winter, Coming home, Destiny, Years go by, Hunting high and low, Pheonix, Glory of the world, Infinity


Helloween - 이들은 독일의 멜로딕 스피드메탈 밴드입니다. 멜로딕 스피드 메탈하면 빼 놓을 수 없는 멜스메의 시초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들의 노래를 듣고서 멜스메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보컬인 앤디데리스도 뛰어난 보컬이지만 저는 전 보컬이였던 미하일키스케를 더 좋아합니다. 그때가 전성기이기도 하고요. - Cry for freedom, Walls of Jericho, Ride the sky, Guardians, Metal invaders, Heavy metal, How many tears, I'm alive, A little time, Twilight of the gods, A tale that wasn't right, Future world, Halloween, Eagle fly free, You always walk alone, Rise and fall, Dr. Stein, We got the right, March of rime, I want out


Gamma Ray - 독일의 멜로딕 스피드 메탈 밴드입니다. 헬로윈의 맴버였던 카이한센이 헬로윈을 탈퇴하고 만든 밴드입니다. 헬로윈을 좋아하면 당연히 감마레이도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감마레이를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 heaven can wait(이 밴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Father and son, heavy metal, the silence, Hold your ground, Look at yourself, Fairytale, Rising of the damned,

스트라이퍼의 스타일과 비슷한 락을...

... 할로윈 노래도 한두곡 아는데 불러보니 다르더군요... 스트라이퍼같은 락을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의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엄청난 고수시군요..스트라이퍼...

스트라이퍼같은 락 가수 추천좀

스트라이퍼같은 락가수 추천해주세요 가스펠락 아니어도 되고요 고음아니어도 됩니다 그리고 리듬/박자가 비슷한 곡추천해주세요...

스트라이퍼 처럼 샤우트 잘하고 좋은...

... 가수들중에서 스트라이퍼가 좋더라고요 본조비도 남자들이 부를수있는 샤우트 나오고 좋은 락좀 추천... 굉장히 날카로운 칼날같은 고음입니다. 처음에 듣고...

스트라이퍼 노래추천점..

제가 락음악을 뒤지다 스트라이퍼를 알게되었는데 스트라이퍼 노래추천좀... stein sole survivor a tale that wasn't right 등이 있습니다 할로윈 노래는 몇개 듣기...

스틸하트 같은 풍의 락좀 추천해주세요

스트라이퍼, 스틸허트 등의 좋은 락노래 추천좀 해주세요... 다른 락커들... 할로윈 -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그룹 10. 본조비 - 전곡들 역시 괜찮음 11. dc...

락 추천좀 해주세요.

... 뭐 좋아하는건 .스트라이퍼의 In got we trust , The way 할로윈의 Falling higher 같은 이런 류를... 밴드를 추천해드리자면 ~ Mr.big 입니다 . 보컬의 에릭 마틴...

완전 좋은 락음악 추천좀 해주세요~

... (스트라이퍼꺼맞나?) 할로윈 같은 스타일도 그렇고요.. 대충 락음악 들으시는... ㅠㅠ !! 한국 외국 가리지 않습니다~ 좋은것들 추천좀 해주세요~ 일단은 롹노래...

스트라이퍼나 주다스 프리스트처럼...

... 롭 ' 이라는 보컬이 들어오는데 고음이 아주... 네이버같은데서도 많이 추천되고 거론이 될텐데... 음,,, 예전거라 시시할 것 같다는 선입견 같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