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답변하신분 정말 짜증나는군요. 좀 직접 써서 하시죠. 뭔가 좀 달라진듯하지만 추천곡은 그대로 군요. 왜 제 답변을 그런식으로 도용하시나요?? 혹시 초딩인가요?? 제가 몇번 신고해서 답변 삭제 된걸로 아는데 왜 말을 못알아 먹나요??
LA메탈이나 파워메탈쪽을 좋아하시는거 같네요.
몇 밴드 추천해드리겠습니다.
Tyketto - Forever young을 들어보세요. LA메탈밴드인데 이거 한곡밖에 없습니다. 진짜 한곡밖에 없는건 아니구요. 아는 노래가 이거 한곡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한곡은 제가 아는 노래중 신나는 노래 10곡을 뽑아보라면 거기에 꼭 들어갈 노래입니다.
Cinderella - Nobody's fool, Night songs들어보세요. 밝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흠... 그리고 Slaughter의 노래중 It'll be alright, Days gone by들어보세요. LA메탈 밴드입니다.
Bendit - Catch me, Puppet 들어보세요. Bendit란 영화에 보면 나오는 곡들인데요. 사실 Bendit란 밴드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노래가 좋아서 MP파일 다운받아서 듣기만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앨범이 있다면... 앨범을 구입해볼 생각입니다. 꼭 들어보세요. Catch me란 노래 드럼소리가 참 좋습니다.
Warrent - Sometimes she cries, Cherry pie, Uncle Tom's cabin, Heaven, I saw red 흠... 이상하게 제가 그리 좋아하는 밴드는 아닌데 많은 곡이 나오는군요. 아마도 님 취향에 가깝다고 느꼈나봅니다. ^^ Slaughter하고 비슷한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들어보시고 판단하시기를...
Tesla - LA메탈밴드입니다. heaven`s trail, getting better, down fo` boogie, coming atcha live, before my eyes, lodi, paradise
Fair warning - Save me, I will be there, Angel of Heaven 멜로딕하드락밴드입니다. LA쪽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직접들어보세요. ^^
Mr. big(하드락? 하드락이라 해두죠 ㅡㅡ;;) - Shine, To be with you, Just take my heart, Take cover, Wild world, Burn, Addicted to that rush, Green tinted sixties mind
Skid row(L.A.메틀) - 18 & life, my enemy, youth gone wild, wasted time, i remember you
Steelheart(L.A.메틀) - She's gone, can't stop me lovin' you, i'll never let you go, wait, mama don't you cry
그 외에 다른밴드로는 Motley Crue, White Lion, Dokken(이상 LA메탈밴드)정도 들어보시구요.
LA메탈이 좋으시다면 파워(멜로딕스피드)메탈도 잘 소화해 내실거라 생각 되서 몇 밴드와 곡 소개해드리겠습니다.
Blind guardian(독일의 파워메탈밴드입니다. 뭐라고 해야 할까요? 약간은 어두운 이미지의 웅장함이라 해야할까요? 제가 듣기로는 그랬습니다. 보컬인 한지 퀴르지(?,Hansi Kursch 맞게 읽는건지 모르겠네요. ^^; 카이한센과 절친한 친구 사이라 하더군요.)의 보이스가 보통 멜스메 보컬의 하이톤이 아니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 Spread your wings, Bright eyes, The bard's song, Welcome to dying, Blood tears, Surfin' U.S.A.
Angra(브라질 파워메탈밴드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앙드레마토스라는 걸출한 보컬이 거쳐간밴드죠. 지금은 에두라는 보컬이 있는데 앙드레마토스의 공백을 아주 잘 메꾸고 있는 실력있는 보컬이라 생각합니다.) - Nova Era, Painkiller, Carry on, Acid rain, Z.I.T.O.
Impellitteri(바로크메탈+파워메탈... 음악색깔이 약간 바뀌어서요.임펠리테리라는 걸출한 기타리스트가 있는 밴드죠. 보통 속주하면 잉베이를 좋아하시는 분들 많은데 저는 잉베이보다는 임펠리테리의 기타를 좋아합니다.) - On and on, Somewhere over the rainbow, Tonight I fly, Kingdom fighter, Warrior, Fly away, I'll be with you, Power of love, Turn of the century, Paradise, Eye of the hurricane, Stand in line
Helloween(독일의 파워메탈 그룹입니다. 파워메탈... 파워메탈을 말할때 빼놓을수 없는 그룹이죠. 시초라고 할수있습니다. 제가 메탈을 듣기 시작할때 듣게된 그룹입니다. 이 당시에는 Helloween의 앨범을 샀는데 앨범안에 써 있기를... Helloween을 Metallica와 스레쉬메틀의 양대산맥으로 분류를 했었으니까 파워메탈이란 장르는 없었던거죠. 나중에 분류가 된거겠죠. 카이한센을 주축으로 결성된 밴드인데 개인적으로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1.2(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최고의 명반으로 꼽습니다. 웅장하고 한편의 대서사시를 읽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Walls of jericho... 이 두 앨범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원래 보컬이였던 미하일 키스케 탈퇴후 엔디 데리스라는 보컬이 들어왔는데 저는 개인적으론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들어보세요. 앤디데리스 팬도 많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미하일 키스케만큼은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뛰어난 보컬임은 확실합니다.) - Cry for freedom, Walls of Jericho, Ride the sky, Guardians, Metal invaders, Heavy metal, How many tears, I'm alive, A little time, Twilight of the gods, A tale that wasn't right, Future world, Halloween, Eagle fly free, You always walk alone, Rise and fall, Dr. Stein, We got the right, March of rime, I want out, Keeper of the seven keys(Keeper... 앨범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거의 전곡이 다 들어가 있네요 ㅡ.ㅡㅋ)
Rhapsody(이탈리아의 파워메탈밴드입니다. 이들은 에픽메탈을 한다고도 하죠. 에픽이란 '서사시, 영웅의 모험, 업적 또는 민족의 역사 등을 읽은 시'입니다. 그때문인지 이들의 앨범은... 아니 곡 하나하나가 각각의 내용을 담고 있는것이 아니고 하나의 내용을 다루는것이 특징이죠. 혹자는 Helloween이 파워메탈를 창시했고 이들이 계승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동감입니다. 구성원 모두가 클레식에 관심이 많이 이들의 음악에 클레식적인 요소가 녹아있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웅장한 느낌이 드는 곡이 많죠.) - Forest of Unicorns, Flames of revenge, Virgin skies, Echoes of tragedy, Lord of the thunder, Legendary tales, Emerald sword, Wisdom of the king, Eternal glory, Wings of destiny, Dawn of victory, Holy thunderforce, Trolls in the dark
Sonata arctica(핀란드의 파워메탈 밴드입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군요. 이들은 1999년인가? Stratovarius와 Rhapsody의 유럽투어에 서포트밴드를 찾는데 거기에 뽑혀 더욱 유명해진 밴드라 할수 있습니다. 그 당시 서포트밴드 참여를 신청한 그룹이 30여개가 넘는다고 하더군요.) - weballergy, kingdom for a heart, last drop falls, my land, Blank file, 8th Commandment, Replica, Fullmoon, Picturing the past, Destruction preventer, San Sebastian, Black sheep, Land of the free, Last drop falls
Edguy(독일 파워메탈 밴드입니다. 아반타시아의 주축맴버인 토비아스사멧이 보컬로 있는 밴드죠. 토비아스 사멧은 정말 다재다능한 뮤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 - Fallen angels, Golden dawn, Jerusalem, Save us now, Another time, Babylon, Holy shadows, But here I am, Painting on the wall, Tears of a mandrake, The Unbeliever, Vain glory opera, Arrow fly, All the clowns, How many miles, Fairytale
Hammerfall(스웨덴의 멜로딕파워메탈밴드죠. 멜로딕파워메탈이랍니다 ㅡㅡ; 스레쉬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뭐 워낙 장르 구분이라는게 모호하긴한데 멜로딕파워메탈이라니 일단은 그런줄 알고 있습니다. 원래 80년대중후반에 생격난 장르가 바로 파워(멜로딕스피드)메탈이기때문입니다. 위에 Helloween설명에도 나왔듯이 그당시에는 파워메탈과 스레쉬메탈을 하나로 봤습니다.) - Hammerfall, Steel meets steel, Stone cold, Unchained, Glory to the brave, Heeding the call, The dragon lies bleeding, Warriors of faith, Templars of steel, Keep the flame burning, Renegade, The way of the warrior, Destined for glory, The champion, A legend reborn
Nightwish(님이 듣고 계신밴드인줄 알면서도 넣었습니다. Gammy ray와 Stratovarius는 뺐습니다. 다만 Nightwish는 이번에 앨범 새로나와서 아시나 해서요... [Nemo]인데요. 장난아닙니다. 다운받아서 몇곡들어봤는데 전보다 한층 성숙해진(?) 사운드를 구사하더군요. 일부에서는 명반이 나왔다는 말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아직 국내에 라이센스는 안됐지만 수입은 됐습니다. 6월 초에 핀란드에서 시판됐으니까요. 한번 구해서 들어보셔요. 수입해서 파는 사이트를 알고 있는데 사무실에서 즐겨찾기를 해놔서 지금 모르네요. 사무실에가서 즐겨찾기에서 확인한후 수입반 구입가능한 사이트 올리도록하겠습니다.)
Kamelot(미국의 파워메탈 밴드입니다. 좀 특이하다 할수 있죠. 보통 파워메탈하면 북유럽쪽에서 많이 발달했는데... 사실이 그렀습니다. 미국본토에서는 북유럽식(멜로디컬한)락은 인정을 못받는다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미국쪽의 락보다는 북유럽쪽의 락을 더 선호하는데... ^^; 그러나 이들의 음악은 북유럽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첫앨범을 낼때 계약한 회사도 독일의 노이즈레코드였으니까요. 지금 현재 보컬은 전 Conception의 보컬이였던 노르웨이 출신의 로이칸이 하고 있습니다. 4집인 [The Fourth Legacy]는 Angra와 Rhapsody의 앨범의 프로듀싱에 참여한바 있는 사샤패스를 새로운 프로듀서로 맞아 2000 최고의 앨범이라는 극찬을 받은바 있죠.) - The fourth legacy, The edge of paradice, Wings of despair, Karma, Wander, King's Eyes, Don't you cry 이런 노래 들어 보세요. 저도 많이 들어보지는 못해서 많은 곡을 추천 못해드리겠네요.
Heavenly(프랑스의 파워메탈밴드입니다. 2000년 가장 실력 좋은 신예밴드라기에 한번들어봤는데 그런 말을 들을만 하더군요. Coming from the sky라는 앨범엔 카이 한센이 게스트로 참여했을 정도니까요.) - destiny, Coming from the sky, Carry your heart, Time machine, Number one, Our only chance, Fairytale, Until I die, Million ways, Break the silence, Condemned to die, The angel, Still believe, The sand man, Until the end
Sinergy(파워메탈이죠. 어느분은 익스트림계열로도 보더군요. ㅡㅡ; 킴벨리라는 여성보컬의 파워를 느낄수가 있는 밴드죠. 킴벨리는 한국계입니다. 아버지가 서울출신이죠. ^^) - shadow island, remembrance, violated, Midnight madness, Passage to the fourth world
Fair warning(멜로딕하드락이라고도 하더군요. 일본 락챠트에서 1등을 했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ㅋ) - save me, i will be there, angels of heaven, take me up
Shaman(브라질이죠... 위에서 나온 Angra의 앙드레마토스가 나와서 만든 밴드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Royal hunt(덴마크출신의 파워메탈밴드입니다. 보컬 안드레앤더슨이 프론트맨으로 있는 밴드죠. 요즘 많이 듣는 밴드중 하나 입니다.)
그 외에 밴드로는 Royal hunt, Dragonforce, Lost horizon, Avantasia, At vance, Masterplan, Insania, power quest, skylark등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럼 즐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