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직전으로 몰고갈만한 노래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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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직전으로 몰고갈만한 우울한 노래를 추천부탁드립니다.
우선, 제 음악취향은...
portishead같이 사람의 감정을 한꺼풀 한꺼풀 벗겨내서 쑤시는듯한 노래들이나
(western eyes, only you, glorybox, cowboys, undenied처럼...)
muse처럼 아싸리 가지고 있는 감정을 폭발시키되, 잘 정리해서 울부짖는거나
(특히 stockholm syndrome, space dementia, shirinking universe, sing for absolution...)
일본의 시이나 링고의 la salle de bain처럼 알수없는듯한 느낌의 공포도 좋아합니다.
evanscence의 my solitude라던지 hello같은경우엔, 우울한 감정은 좀 덜하지만 잘 정돈된 느낌은 맘에 들고요.
결론적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는-
저것들과 비슷하거나 한단계 더 우울한 노래들이지요.
그 외에 들어본 노래들이지만 썩 우울하게 들리지 않았던 곡들은...
radiohead의 대표적인 곡들
(creep, paranoid android, 2+2=5, exit music, no suprises, high and dry)
starsailor의 몇몇 곡들. 하지만 우울한 곡은 아직 못찾았습니다.
coldplay같은 경우엔 대체로 중립적인- 혹은 밝은 분위기를 띄고있는것처럼 보였습니다.
maximilian hecker 의 dying과 flower four도 들어봤습니다만...
placebo의 경우엔, 불행히도 보컬의 색이 제 취향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자살 직전으로 몰고갈만한 우울한 노래를 추천부탁드립니다.
우선, 제 음악취향은...
portishead같이 사람의 감정을 한꺼풀 한꺼풀 벗겨내서 쑤시는듯한 노래들이나
(western eyes, only you, glorybox, cowboys, undenied처럼...)
muse처럼 아싸리 가지고 있는 감정을 폭발시키되, 잘 정리해서 울부짖는거나
(특히 stockholm syndrome, space dementia, shirinking universe, sing for absolution...)
일본의 시이나 링고의 la salle de bain처럼 알수없는듯한 느낌의 공포도 좋아합니다.
evanscence의 my solitude라던지 hello같은경우엔, 우울한 감정은 좀 덜하지만 잘 정돈된 느낌은 맘에 들고요.
결론적으로 제가 원하는 노래는-
저것들과 비슷하거나 한단계 더 우울한 노래들이지요.
그 외에 들어본 노래들이지만 썩 우울하게 들리지 않았던 곡들은...
radiohead의 대표적인 곡들
(creep, paranoid android, 2+2=5, exit music, no suprises, high and dry)
starsailor의 몇몇 곡들. 하지만 우울한 곡은 아직 못찾았습니다.
coldplay같은 경우엔 대체로 중립적인- 혹은 밝은 분위기를 띄고있는것처럼 보였습니다.
maximilian hecker 의 dying과 flower four도 들어봤습니다만...
placebo의 경우엔, 불행히도 보컬의 색이 제 취향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