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 시원한 락 추천

여름에도 신날듯한 음악들을 장르불문하고 추천해드리겠습니다. ^^
저의 주관적인 느낌으로 추천해드리는것이라서 질문자님의 취향에 맞을지는 모르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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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가미된 신나는 일본의 트랜스코어 밴드입니다. ^^
제가 추천해드린 곡들은 스크리밍음이랑 클린음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어서 질문자님께서 거부감이
나지 않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일단 한번이라도 들어보시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 ㅋ

Jump Around  → 여름에 들으면 어울릴법한 신나는 노래입니다. ㅋ

Burn the Disco Floor with Your  2-step !!  

Hey Girl!! Why Not Party Like a Bitch!

Love at First Sight 

Shake Your Body

Love at First Sight

Stray in Chaos

Chase the Light!

I See Stars

질문자님께서 좋아하시게 될것 같아서 추천해드렸습니다. ㅋ
클린보컬음이 스크리밍보컬음보다 더 많은것 같아서 질문자님도 좋아하실듯 해서 추천해드렸습니다.

Glow  

↑ 여름에 들으시면 어울릴법한 노래입니다. ㅋ2분 12초부터 오토튠 들어간 클린보컬음이 중독성있는것 같네요. ㅋ

3D  →   노래제목처럼 뮤직비디오가 3D컨셉인듯 하네요. ㅋㅋㅋ

The End Of The World Party  → 뮤비 스케일이 커보이고 사이버틱한 느낌도 나네요. ^^

What This Means To Me


Finch

Letters To You

The Used     

Pretty Handsome Awkward   


The Ataris   

Boys of Summer

Sonata Arctica 

In Black and White

Paid In Full


Korpiklaani

약속된 메탈의 땅 핀란드의 익숙하고 친숙한 느낌의 보드카 노래를 부른 밴드  ㅋ

Vodka    →   가사가 쩔어요. ㅋㅋ


Hevisaurus

핀란드의 어린이 우상!! 헤비메탈 밴드 ㅋ

Räyh! 

↑ 아기자기하면서도 웅장한 느낌이 나네요. ㅋㅋ

Tonttuheviä  

↑ 이 노래는 뮤비를 보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12월달쯤 들으시면 어울릴것 같은 노래네요. ^^;;


Hey Monday     

How You Love Me Now   → 여름에 들으면 어울릴것 같은 발랄한 느낌의 노래네요. ㅋ

Homecoming

Sonic Syndicate

Revolution Baby


Paramore

Misery Business

crushcrushcrush

Brick By Boring Brick

Papa Roach

Last Resort

...To Be Loved


VersaEmerge   

Past Praying For

Exilia

nobody

Get Sick


Hot Chelle Rae        

Honestly   →   24초부터 노래가 시작됩니다.

I Like It Like That


Halestorm

Love Bites

I Get Off

Sevendust

Black

halocene

Sometimes


Mushroomhead

Sun Doesn't Rise

Solitaire Unraveling

Nightwish     

Dark Chest of Wonders

Symphony X

Set the World on Fir

Serpents Kiss

DragonForce

Heroes of Our Time


Tonight Alive     

Starlight

Wasting Away


Slipknot

Psychosocial

My Plague

These Kids Wear Crowns

Oceans

 

Jumpstart

IT BOYS!        

Guys Don't Like Me   →   50초부터 노래가 시작됩니다.


Cash Cash

Party In Your Bedroom 

↑ 13초부터 노래가 시작됩니다.
뮤비에서
초반에는 가벼운 연주 느낌이 나다가 32초부터 연주소리가 꽉찬 느낌을 주니까 잘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ㅋ

Victim of Love


Dungeon Elite        

Monochromatic


Breathe Carolina

Wooly  

Put Some Clothes On

I'm the type of person to take it personal lyrics

Blackout

 

Sweat It Out

System of a Down

Chop Suey!

B.Y.O.B.

Enter Shikari

이 밴드의 특징은 일렉트로닉 전자 사운드가 많이 가미되고 특이하고 개성있는 느낌을 많이 주네요.
멤버들 모두 끼와 재치가 넘치는것 같네요.
상당히 실험적이고 변칙적인 산만한 클럽음악같은 느낌도 납니다. ^^
아래 링크해드린 라이브 보시면 얼마나 신나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ㅋㅋ

Sorry You're Not A Winner

Mothership

Destabilise

System / Meltdown

Gandhi Mate, Gandhi

Roma Ferox

스크리밍으로 플로우타는 밴드 ㅋ

제가 추천해드린 곡은 스크리밍, 그로울링, 클린음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습니다.ㅋ

Break The Silence

버즈의 나에게로떠나는 여행,비망록
강추입니다.

nirvana-smell like teen spirits

muse-plug in baby

my chemical romance-welcome to the black parade

the last good night-pictures of you

finch-what it is to burn이거개조음

님이다아는것만올렷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