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콘서트and팬미팅

1,2 안틀어줬던 거 같아요

3. 작년 돔투어 때에요

4. 첫번쨔는 무슨 탐정컨셉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고 두벗쨔는 초콜릿 공장이었어요

5. 매니악 투어,파일럿 개인적으로 일본 쇼케에서 한 마페 좋아요!

6. 트위터에 여기서 응모하라고 떠요 앨범사면 되요 스키즈는 기본 200은 들 뿐더러 만 14센가 15세 넘어야 갈 수 있어욤 영통팬싸도 비슷한데 광고 같운 거에서 주최하면 앨범보다는 덜 들어요

안녕하세요! 스키즈 콘서트와 팬미팅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에요. 현진이가 매니악이라고 해서 놀라셨죠? 비욘스의 곡을 안틀어줬던 건 기억에 나요. 용복이와 승민이가 울어서 창빈이가 들고 온 이야기도 감동적이에요. 리노의 슬럼프를 극복한 이야기는 정말 인상적이에요. 파일럿과 매직스쿨도 멋진 이야기들이 많은데, 다른 팬미팅과 콘서트도 찾아보시면 좋을 거예요. 팬싸인회는 돈이 많이 들어서 중1 정도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꼭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이벤트라고 생각해요. 영통팬싸도 한번 기회가 되면 참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함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