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팝송 듀엣 노래 좀 찾아주세요! 제발!(내공만땅)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안녕하세요
제가 평소 부드럽고 애절한? 남녀 팝송 듀엣곡을 자주 듣는데요.
며칠 전에 미용실에서 나오는 노래에 뿅 가서
막 뒤지고 찾아봤는데도 제목과 가수 어느것 하나 알 수가 없더라구요...
아직까지 달린 답변 노래 전부 아님.(ㅜㅠ)
갖고 있는 정보
-제목은 못 물어봤고 멜론에서 추천곡? 이라 함.
-멜론 주간,월간 Top 100 등 대부분 들어봤지만 못찾음 ㅠㅜ
-미용실 방문일: 3월 3일 월요일, 이틀 뒤 3월 5일 수요일 손바달라고 한번 더 감. (두 번 다 그노래 들음)
-나오던 노래 거의 신곡이었던점 감안, 올해 나온 신곡이거나 2013년 전후의 팝송같음....
노래 관련 기억 정보
-가사 기억 안남, 아니 안 들림.
-여자 목소리: 뭔가 Taylor Swift, Avril Lavigne 와 느낌 비슷.
-남자 목소리: Boys like girls의 마틴처럼 10,20대 목소리 (무거운 중저음,흑인feel 아님!)
(Daughtry처럼 임팩트 있거나, Bonjovi처럼 걸그럭 허스키한 목소리 아님.)
-Highschool Musical에서 Jack Efron이랑 Vanessa Hudgens가 부른
'Start of something new' 처럼 여자가 좀 부르다 남자 같이 부르고 다시 여자가 부름.
-노래의 Main은 여자 But, 남자 비율 적지 않음. 화음을 넣던 뭘하던 같이 부르는 부분 꽤 있음.
-Start of something new는 다소 밝은 느낌의 노래인 반면, 이 노래는 다소 애상적 뭔가 그리움?의 느낌)
노래 느낌 정보
-노래는 로멘스 코미디 영화에서 나올법한 주인공들이 서로 부르는
애상적, 사랑스러운 느낌. (이런 면에서 Two is beeter과 좀 비슷)
-처음부터 끝까지 다운되어 축 처지는 노래 아님. (절정 확실히 구분 됨. Two is better과 비슷..)
-전체적으로 상당히 부드럽고 애상적인 멜로디.
-역시 Taylor Swift랑 Boys like girls가 부른 Two is better과 좀 비슷한 구성.
-초반부는 다소 조용, 점점 절정으로 가며 감정이 격화되는 전형적인 발라드 구조!
-비트는 Avril Lavigne의 keep going on처럼 빠르지않은 보통 혹은 약간 느리게)
-경쾌하거나,신나는, 발랄한 노래는 아님 (Way back into love처럼 밝지는 않음)
-Rhianna,Beyonce,Adele 등의 가수처럼 그루브(Feel) 타는 노래도 아님!
노래 가사 정보
-처음에는 잠잠했다가 거의 절정으로 가는 부분 그냥 타이핑 해보면
하면서 막 점점 절정으로 치달음...
나의 짐작
-아주 유명한 노래는 아닌거 같음. 본인도 듀엣 팝송 즐겨 듣는편이므로..
2012년 이후로 듀엣 팝송 거의 안들어서 최근껀 잘 모르지만..
-여자는 Mariah Carey, Britney Spears, Kelly Clarkson은 아닌 거 같음...
-남자도 Jason Mraz같은 재즈?, 리드미컬? 한 그런 가수 아니고!!
-Brian Mcknight 같이 흑인 특유의 Feel 나는 가수도 아니었음.
2012년 이후의 노래인 것 같음.
혹시 이 부족한 정보로 찾아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평소 부드럽고 애절한? 남녀 팝송 듀엣곡을 자주 듣는데요.
며칠 전에 미용실에서 나오는 노래에 뿅 가서
막 뒤지고 찾아봤는데도 제목과 가수 어느것 하나 알 수가 없더라구요...
아직까지 달린 답변 노래 전부 아님.(ㅜㅠ)
갖고 있는 정보
-제목은 못 물어봤고 멜론에서 추천곡? 이라 함.
-멜론 주간,월간 Top 100 등 대부분 들어봤지만 못찾음 ㅠㅜ
-미용실 방문일: 3월 3일 월요일, 이틀 뒤 3월 5일 수요일 손바달라고 한번 더 감. (두 번 다 그노래 들음)
-나오던 노래 거의 신곡이었던점 감안, 올해 나온 신곡이거나 2013년 전후의 팝송같음....
노래 관련 기억 정보
-가사 기억 안남, 아니 안 들림.
-여자 목소리: 뭔가 Taylor Swift, Avril Lavigne 와 느낌 비슷.
-남자 목소리: Boys like girls의 마틴처럼 10,20대 목소리 (무거운 중저음,흑인feel 아님!)
(Daughtry처럼 임팩트 있거나, Bonjovi처럼 걸그럭 허스키한 목소리 아님.)
-Highschool Musical에서 Jack Efron이랑 Vanessa Hudgens가 부른
'Start of something new' 처럼 여자가 좀 부르다 남자 같이 부르고 다시 여자가 부름.
-노래의 Main은 여자 But, 남자 비율 적지 않음. 화음을 넣던 뭘하던 같이 부르는 부분 꽤 있음.
-Start of something new는 다소 밝은 느낌의 노래인 반면, 이 노래는 다소 애상적 뭔가 그리움?의 느낌)
노래 느낌 정보
-노래는 로멘스 코미디 영화에서 나올법한 주인공들이 서로 부르는
애상적, 사랑스러운 느낌. (이런 면에서 Two is beeter과 좀 비슷)
-처음부터 끝까지 다운되어 축 처지는 노래 아님. (절정 확실히 구분 됨. Two is better과 비슷..)
-전체적으로 상당히 부드럽고 애상적인 멜로디.
-역시 Taylor Swift랑 Boys like girls가 부른 Two is better과 좀 비슷한 구성.
-초반부는 다소 조용, 점점 절정으로 가며 감정이 격화되는 전형적인 발라드 구조!
-비트는 Avril Lavigne의 keep going on처럼 빠르지않은 보통 혹은 약간 느리게)
-경쾌하거나,신나는, 발랄한 노래는 아님 (Way back into love처럼 밝지는 않음)
-Rhianna,Beyonce,Adele 등의 가수처럼 그루브(Feel) 타는 노래도 아님!
노래 가사 정보
-처음에는 잠잠했다가 거의 절정으로 가는 부분 그냥 타이핑 해보면
하면서 막 점점 절정으로 치달음...
나의 짐작
-아주 유명한 노래는 아닌거 같음. 본인도 듀엣 팝송 즐겨 듣는편이므로..
2012년 이후로 듀엣 팝송 거의 안들어서 최근껀 잘 모르지만..
-여자는 Mariah Carey, Britney Spears, Kelly Clarkson은 아닌 거 같음...
-남자도 Jason Mraz같은 재즈?, 리드미컬? 한 그런 가수 아니고!!
-Brian Mcknight 같이 흑인 특유의 Feel 나는 가수도 아니었음.
2012년 이후의 노래인 것 같음.
혹시 이 부족한 정보로 찾아주시는 분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남녀 팝송 #남녀 혼성 팝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