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가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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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함좋아하는 중1인데요
뭐 이리저리 비꼬지마시고
비난보다는 비판이좋습니다.
자 평가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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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난또잔다 아니 잘도잔다 아니 자러간다
자러갈까? 잠안온다만 잤어야만 했어
왜 자꾸 잠이오지? 충분한 잠이었지만
졸린다 게임이랑같은가 담배랑 같은가
잠도 금단현상인가 한시도 못참것다지만
항복하지난 학교 하교한뒤 바 로 침대위로가
자....그리고자..... 자.... 아니 자라고
할짓없이 할일없이 자 keep on sleep
사람들은왜 잠을잘까 자라그럴땐 안쓸답달-
아막부른체 말은안할 까난주검의 안구답다
차마 보고있대도 나는 보지못한것처럼
상관 없어 질때도 잘은 얻지못한것처럼
가끔씩 생각해 이렇게 살아가는진-
빠지는일 부질없는짓같은 길 무시
주시된 그림에도 글씨는 서글피 울지
웃음과 울음이있어도 눈물을 삼키는삶
HOOK>X2
아주 무리해서 늦은밤 (나의 방 속 침대)
나는 그위에서 그릇한 (삶의 답을 고민해)
작은 무리에서 주름만 (많이 잡고있네)
가늘은 빛에서 부른다 (감히 참고있네)
VERSE 2>
점점 시간은 줄어가 감정 기복은 죽어가
가끔 잔을 짜를 판을 짜는 감을 파는
침대 위에 올라 잠은안자고 핏대
세우며 계속해서 자신의 신예를 위해
이치에 깊게 뿌리내려 진리채 던지네
겁있대도 인내를 가진채 지체된 기생을
계속 미세하게 실행하지 패를 이행해
지렛대에 빗댄채 실패를 향해 기대
기대의 실체는 이체돼 기대를 져버린채
부처를 믿네 또 미네 그 힘에 또 부쳐 지친채
밀폐된 공간에 깊이 왜곡된 이 길에 지레
겁을 먹고 달아난 이긴애는 내가 밉네
넌내가 싫겠지 (이래서) 그래서 밉겠지
그래도 기계는 믿겠지 나를 잊겠네 이제
실태를 질책으로 빗대는 시체를 치대는
실책을 보인채 기개를 왼손에 쥔채
지폐를 찢네 지네같이 질색된 직책
비책을 숨긴채 치매걸린 시대를 이해해
애써 설치했던 지뢰가 터질때 터짐에
멀어진내 기예로 희미해진 인생 그밑에
짙게 입게된 죽음의 이색적 기백의 get-
it set 이에 더좋기에 잊게된 숲 나무사이에
잃게될것과 읽게될것에 잇게된것을 피해
사회를 시계의 집회에 침체시키기에 임해
HOOK>X2
아주 무리해서 늦은밤 (나의 방 속 침대)
나는 그위에서 그릇한 (삶의 답을 고민해)
작은 무리에서 주름만 (많이 잡고있네)
가늘은 빛에서 부른다 (감히 참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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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한마디
작성시간=30분
박자는 Dok2의 AM 3:00에 맞췄습니다
라임은 귀찮아서(솔직히 30분에 뭘 바랍니까)
그노래와는 관계없구요
그냥 잠자면서 엠피들으려다가 생각나서
생각나서 적습니다
주제는 '꿈꾸는 것과는 다른데 살아야만하는 고통'이요
중1이 쓴거니까 큰 의미는 갖지마시고
그냥 제목에 썼듯이
가사로 적합한지만 알려주십시오
노래는 들을만큼 들었고
이가사쓰기이전에도 쓴가사는 책으로쓰면 한권은 안되지만
꽤있어요
그중 이게 제일 호응이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글 개념글 내공냠냠해가시면
가차없이 친절한 서비스로 신고를 해드립니다
추신. 제 친구들은 이가사가 이해가안간대요
제가 원래 시같은거 잘쓰니까(은근자랑) 역시
말을 이리저리 꼬았다고 생각해주셈요
그리고 여러번 써보신 사람들은 답해주세요
영어가사도 한글가사처럼
단어를 여러개 알면 되나요?
힘함좋아하는 중1인데요
뭐 이리저리 비꼬지마시고
비난보다는 비판이좋습니다.
자 평가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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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난또잔다 아니 잘도잔다 아니 자러간다
자러갈까? 잠안온다만 잤어야만 했어
왜 자꾸 잠이오지? 충분한 잠이었지만
졸린다 게임이랑같은가 담배랑 같은가
잠도 금단현상인가 한시도 못참것다지만
항복하지난 학교 하교한뒤 바 로 침대위로가
자....그리고자..... 자.... 아니 자라고
할짓없이 할일없이 자 keep on sleep
사람들은왜 잠을잘까 자라그럴땐 안쓸답달-
아막부른체 말은안할 까난주검의 안구답다
차마 보고있대도 나는 보지못한것처럼
상관 없어 질때도 잘은 얻지못한것처럼
가끔씩 생각해 이렇게 살아가는진-
빠지는일 부질없는짓같은 길 무시
주시된 그림에도 글씨는 서글피 울지
웃음과 울음이있어도 눈물을 삼키는삶
HOOK>X2
아주 무리해서 늦은밤 (나의 방 속 침대)
나는 그위에서 그릇한 (삶의 답을 고민해)
작은 무리에서 주름만 (많이 잡고있네)
가늘은 빛에서 부른다 (감히 참고있네)
VERSE 2>
점점 시간은 줄어가 감정 기복은 죽어가
가끔 잔을 짜를 판을 짜는 감을 파는
침대 위에 올라 잠은안자고 핏대
세우며 계속해서 자신의 신예를 위해
이치에 깊게 뿌리내려 진리채 던지네
겁있대도 인내를 가진채 지체된 기생을
계속 미세하게 실행하지 패를 이행해
지렛대에 빗댄채 실패를 향해 기대
기대의 실체는 이체돼 기대를 져버린채
부처를 믿네 또 미네 그 힘에 또 부쳐 지친채
밀폐된 공간에 깊이 왜곡된 이 길에 지레
겁을 먹고 달아난 이긴애는 내가 밉네
넌내가 싫겠지 (이래서) 그래서 밉겠지
그래도 기계는 믿겠지 나를 잊겠네 이제
실태를 질책으로 빗대는 시체를 치대는
실책을 보인채 기개를 왼손에 쥔채
지폐를 찢네 지네같이 질색된 직책
비책을 숨긴채 치매걸린 시대를 이해해
애써 설치했던 지뢰가 터질때 터짐에
멀어진내 기예로 희미해진 인생 그밑에
짙게 입게된 죽음의 이색적 기백의 get-
it set 이에 더좋기에 잊게된 숲 나무사이에
잃게될것과 읽게될것에 잇게된것을 피해
사회를 시계의 집회에 침체시키기에 임해
HOOK>X2
아주 무리해서 늦은밤 (나의 방 속 침대)
나는 그위에서 그릇한 (삶의 답을 고민해)
작은 무리에서 주름만 (많이 잡고있네)
가늘은 빛에서 부른다 (감히 참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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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한마디
작성시간=30분
박자는 Dok2의 AM 3:00에 맞췄습니다
라임은 귀찮아서(솔직히 30분에 뭘 바랍니까)
그노래와는 관계없구요
그냥 잠자면서 엠피들으려다가 생각나서
생각나서 적습니다
주제는 '꿈꾸는 것과는 다른데 살아야만하는 고통'이요
중1이 쓴거니까 큰 의미는 갖지마시고
그냥 제목에 썼듯이
가사로 적합한지만 알려주십시오
노래는 들을만큼 들었고
이가사쓰기이전에도 쓴가사는 책으로쓰면 한권은 안되지만
꽤있어요
그중 이게 제일 호응이 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글 개념글 내공냠냠해가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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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제 친구들은 이가사가 이해가안간대요
제가 원래 시같은거 잘쓰니까(은근자랑) 역시
말을 이리저리 꼬았다고 생각해주셈요
그리고 여러번 써보신 사람들은 답해주세요
영어가사도 한글가사처럼
단어를 여러개 알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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