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ens 두번째 믹스테잎 가사

Esens 두번째 믹스테잎 가사

작성일 2009.01.29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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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믹스테잎 여러 트랙중 몇개라도 가사 있으신분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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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ill rappin'

Yeah E-Sens~

B.L.A.K to the K.Y Munn

가짜들을 향한 끈적진 비난
사춘기에 내게 멋지게 보이던 MC가 남긴
내 뿌리가된 그첫인상
Fuck Wack 황홀한 오분여의 시간
난 깨달음을 얻고 Hot한 사나이로
남들한테 눌리지 않았던 나의 Idol
바로 수천의 Rapper
진짜 매력 넘치는 직업이 아닐수 없지
부조리에 덤비는 그 단어의 칼
그 황홀했던 펀치라인들에게
내 두귀를 다내준 나 oh Yeah
이센스 어느새 2008
그대로 지켜갈 시력관 상관없이 점차
넓어지는 내 시야 정당한 죄의식과
포부가 만나는 순간 난 Dope해
Still Rappin yo
게으른 랩퍼에게 쥐약이 될 Rap
Oh 벌려놓은 일이 거픈 일이어디있어?

2. M.C feat. 개코 from 다이나믹 듀오 (prod by. 개코)

Verse1 : E-Sens>
첫번째, 내 구절에 나를 걸어.
내가 나의 주인이 되는 짜릿하고 어려운 작업
그 번거로움이 날 만들지
고차원으로 행하는 영혼의 담금질
두번째, 진실을 파헤쳐.
전능한자가 아닌 너와 나 인간의 입장에서
Professional함 보다 앞서야 될 내 Soul
깨달은 바가 없다면 깨닫기 위해서
세번째, Skill.
걸치는 옷이아닌 rapper를 움직일 근육이 되지
위대한 mc들의 단어가 날치는 기억들은
뜨거워서 나도 나의 무기를 쥐어
내 essays, music 세게 움직이는
내 rhyme이 모두의 병을 도려내 주길
Hiphop, 타잔을 만드는 정글 난 괜찮아
그냥 사치를 좀 참는 정도

Hook : 개코>
We know justice, 고된 인생
거짓된 세상에 우리는 Victim of the circumstances
E-sens, underground mammoth
올바른 발걸음 Keep walking and jam on'em (x2)

Verse2 : E-Sens>
예술의 위대한 자격조건?
그따위 말이 진짜라면 난 죽었어
고된 인생, 얻어야 될 뭔가는 돈과 respect
이전에 올바른 창조의 반항을
그런이들에게 다정하지 못한 이곳
살아야되고 못갈데는 못되 비슷한 고통
내키는 대로만하면 세상은 협조 안해줘
저 고통안에서 삐뚤어졌던 마음의 벽과
사상의 벽 두가지가 내 존재를
빛나게 하지 못하니 이제 난 어떻게든
날 똑바로 세워놔야 되 인간의 위대함
곧 신이 아닌 너와 내가 안에다 품은 태양

Hook : 개코>
We know justice, 고된 인생
거짓된 세상에 우리는 Victim of the circumstances
E-sens, underground mammoth
올바른 발걸음 Keep walking and jam on'em (x2)

Bridge : 개코>
Keep keep walking and Jam On'em
Keep keep walking and Jam On'em
Keep keep walking and Jam On'em

Verse3 : E-Sens>
좀 더 진실한 인간이길 원해
프로들의 세계에선 씨도 안먹히는 말들이라도
내가 살아가는 법 but 아주 당당하게
말하고 보여줘 나의 법? 간단하네
난 나로써 움직여 나를 지키며
비현실적인 시도 but 진짜는 꼭 이겨
우리네 삶을 건드리던 날카로운 눈
영혼의 허기짐도 목소리로 채워
누군 유치하다 말해도 개의치 않어
이 태도는 돈 이전에 Soul
순수를 말하고선 얻는
대가가 돈이 되는 자랑스러운 내 Hustle
팔아야 될 내 Tape, Pen & Paper
푼돈을 흘려보내며 계속해 Rap game에서
태동을 알리던 2004년 부터 여지껏
불러 왔던 많은 창가들
Underground.

3. 피똥 feat. Simon Dominic

You can call me E-Sens
까탈스런 애들의 귀밑에 단어 박아 놓고
나면 쪼갤걸 이 간지 Spec
Rap Rap Snare, Kick Kick Snare.
돈 여자 인기 이미지 삶과 Respect
다 몰라 오늘은 데낄라
K부터 E이지만
시작하는 애들이 막 배끼려는
괜찮은 스탈 신선해 like favorite
가사도 배껴가봐라 능력없는 랩퍼
마이크랑만 뽀뽀하다보니 입술이 텃고
욕구해결을 위한 성공 때문에
지랄 또 몇번 다 fucked up
이제 그냥 하면돼
노처녀와 정신질환자 둘을 견뎌낸
내가 자랑스런 원칠 않을 이 광경에
박수쳐 논 애새끼들 너희들 다 좃돼
발매용 랩은 따로 이건 그냥 뭐 벌어먹어야되는 sucker대신 씹는 껌

????? 내 랩 더 듣게 그런 paycheck
시간이 늘 부족해서 바빠서 그저 그런 16Vans
그래도 느껴져 독보적으로 이기적인 Rhyme
무슨말인지 몰라도 그냥 적어 떠들어
니 ??? 껴들어 고갤 쳐들어
왜 내 성질 두드려? 니 fuck buddy 앞에서 날끼 부려
어쩐지 좃같은 냄샐 풍기더라
아침부터 피똥싸재낄래 안면에
??들 피곤한거 다 아니까 stop this
??? 언제 나오려나? 새로운 펀치라인이나 멋진 람이나
네게 자극을 줘 난 너희들을 미친듯이 디깅 이길 이 길 이끼 같은 놈들은
아무??
??콘 실리콘 실리콘 펠리콘
이딴 Rhyme 발견되면 뒤져 새겨둬 난 이만 아~~~

4. 꽐라 remix feat. Swings, Verbal Jint (prod by Vasco)

Swings/
우리들의 주제는 Lady Lady 또 Lady
술취한 꽐라들은 오늘도 잔을 깨지
난 애인이 지겨워 짧은 치마 입은
여자가 오길 바래
(좋은 몸매 가진 누나)
그런데 아니? 이럴수가
말이 떨어지자 여기 빠순이 안주가
둘이 추가 이리와라 Sugar
그래,여기 앉아 baby
Game이나 할래? 넌 비서 난 상사 Baby
잘도 상상 되지? 이리와서 붙어
머리가 깜깜해지기 전에 나가서 놀자
이미 Sex drive 절정에간 Verbal jint
근데 저 이쁜이는 벗어 더 멋지네
오늘밤이 끝나면 술이 기억을 씻지만
내 이름은 잊어도 번호는 잊지마
난 술덕에 쓸데없는 뱃살이 많아
허나, 산부인과 의사보다 여자 많이 만나


높은 하이힐 알몸의 Rider
나를 놀래켜줘


E-sens/
Blanky Munn 남보다 많은 속내 Verse는
게으른 Rapper들의 Source
머리 덜쓰는 바보들의
철학적 가사 난 암울해
도통 가오도 안잡혀 그렇게 할라면 때려쳐
배고픔을 앞세운 남자다움
배채운 다음날은 존나게 속편한 백수다운 밤을 보내고
무대에선 좆빠지는 언더그라운드 말하는
뻔뻔함 엄청나게 질렸어 난
취한대로 Flowing 범생이를 (도마위로 내올린)
내 Rap들이 선보인 간지들은 소위말하는
대가리 텅빈 가사
좆까!
진짜를 원한다면 You can come to me casa
내 삶을 놓아본적 없는 젊은이의 겁없는
말일뿐 그저 선천적인 성격뿐
텁텁한 분위기에서 빠져나와
난 Freaky 함을 누리지
이때 내게 물보다 좋은일 해주는 소주
눈 찌푸리고 진정함 논할래면 꺼져
여전히 Keepin' it real
그리고 청춘의 힘 모조리 다 쏟는 난 잘 살아있거든


높은 하이힐 알몸의 Rider
나를 놀래켜줘


Verbal Jint/
내 귓전을 울리는 Nasty Drums
갓 들어와 수질파악도 되기전
내게 들이대는 이 아가씨봐
쇄골부터 계곡까지 아찔한 끝라인
조금 더 시선을 내려보니까
이건 국산 엉덩이가 아냐 oh my god
일루와 우리 오늘 여행을 떠날까
내게 온 건 탁월한 선택, 정말 딱
제대로 골랐어, hey Swings, hey E
나 얘로 골랐어, 요새 내 인생이
빛이 없었잖아, 무명이었잖아
마지막 한 게 아마 구정이었잖아
지금 바로 갈께, 얘 친구들 똑바로 block해
나 애인 돌아올 때까지 하루밖에 안 남았거든
곡 얘긴 다음으로 미루자
혹시 섞어서 할꺼면 알지 문자?

5. Make Music feat. Absotyle

E-Sens

Make Music

(Feat. Absotyle)

Ok

[E-sens]

Make music My studio 로가 Beat와의 수신호
기술자가 돼
닳고 닳은 구식 영혼의 휴식을 주지
Like Hollywood Movie
알게모르게 금지된 얘기들을 해
꼰대들에 빳빳해지는 두피
예술들의 음침
나 엑셀을 밟는 반동분자
최신식 주둥이의 값을 메길 누군가는
흰머리가 나서 뽕짝음악가를 등치고
지는 벌어먹고살어
수천의 배를 굶기는
곰팡내 풍기는 제도에 오웩
왕관을 쓰지
늘 배가 더 고픈 돼지들에게 난 중지를
펴보여 My soul, My show, My flow
댓가도 못받고
다 파묻혀도 자랑스럽대 씨발
또 make music


[Absotyle]

내 Music 내 음악은 불씨
Drum비트에 딱 들러붙지
무지 가끔씩 그안에서 진짜 죽인다
아는 단어들만을 섞어 내게는 숨쉰다
혹시 모르지? 난 Mr. A 난 엡소타일
여기저기 다른이들이 펼쳐놓은
얘기들은 나는 Skip
난 깊고 짙은 말들을 뱉어
어제도 오늘도 변할건 없어 계속 짖어
U know my style? 이것이 엡소타일의 뮤직

6. Rhyme King feat. 도끼

내 주변을 다 챙긴 다음
못생긴 나의 멋때가릴 위해 매일 밤 눈뜬 체 긴장을 놓지않는 나의 like like rhyme
나의 마빡엔 핏줄이 심장같이 뛰지 빡빡한 내 방에서도 신선함 유지
내겐 꽤나 중요한데 누가 포기를 참을 수 있니
직업 정신의 노예, 펀치 라인의 도배
짜증섞인 내 열정의 원인은 벙찌는 노랫말들은 wack rapper
( )짱이라는 세뇌된 애들, 뭐 다 주면 하기나름
flowing rhyme, rhyming message
분석이 자랑인 애새끼들의 얘기도 되세기지만
몇개는 이해 못해. 두개의 믹스테잎에서
그냥 쉽게 내뱉어 놓은 구절은 없지
대게는 가나다라마바사 빠라바라바라바 아자차카타파하
나 rhyme보다야 바나나
이런데 흥분해버리고 그 랩퍼 좀 짱 oh shit
기본도 못해, 난 졸라 잠온다만 귓구멍만 송장을 만들어 놓은 다음에
여러분! 우리가 라임 킹이에요
아이고 씨발 논다
who is hot
e-sens got flow
hey dok2 오늘도 니가 트랙 지져봐

7. 체험 mc 현장

Yeah 너무 많은 MC 들이 고난에 대해 랩을 쓰지만
그들은 창조에 관심이 없지 수백의 MC가
지가 진실하다는걸 피치 올리며 말해도
땅 따먹기와 다른 랩펄 공격하는데로 힘을 쓰잖아 wack rapper
기본도 안되고 대책없이 잘난 체만 해놨지
너의 Fucking ghetto 넌 ghetto 가 아니잖어
왜 괜히 천사가 되고 싶은 어린애처럼 굴어 니 영혼없는 개짓
랩스타 비디오스타 무비스타
그중 하나를 고른 것 뿐인 니가 무진장
현명한 이가 됐다고 착각마 갑자기 만들어진 캐릭터따위 언젠간 뽀록나지
뺑끼 기준점에 이름값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 왜 이런 짓을 하는지를 이해 못했지넌
방해 받기 Real MC is out there 이상은 나는 애들 찍어줄때
시작해 Yeah

8. 열정 feat. Beatbox DG

Yeah Let's go


Verce1) Beatbox DG


Yo 항대는 자주가면 안되 난 반대
집에서 멀거니와 작업 안되 환장해
차라리 집앞에서 간만에 한잔해 항간해
들리는 소문에 여기 잘나간대
가능성을 믿고 가르치고
아는척 만 게으른 천재는 없어 Give up
99의 노력만이 확실함 날 만들어줘 사실난
가시밭길 위를 걷는기분 여기 까지만
시대를 앞서도 높은 날 내가원해
E-sens, Blanky Munn 더좋은걸원해
다시갈 Goodlife 더좋은 앞날을 위해
멀고먼 훗날 Like..Money Money Many
맘이 많이 가니 난 이길을 계속 갈래
쓰나미라도 헤엄쳐 살아서 남을래
진다는 상상만으로 기분이 암울해
여기서 시작해 E-sens MIC를 잡아




Verce2) E-sens


모두가 확률이 높은 일을원해
거드름 피고 싶은 욕구와 주위사람들의
살피는 시선에 내일은 되 한국의 화두는 Money
But I don't Give up Fuck 난 Rhyme만 적어내
취해 내음악, 삶에서 삶을 배운다음
고백과 인간의 내 얘길 팔겠다 (스읍)
사람들의 감각들을 굶기는
건성으로 일한 랩퍼들을 모두 죽이고
말라가는 열정의 바닥에 살아남아
잘나가든 말든 나 그속 보석하나만 보고 자랄래
치열한 아름다움에 날 또 뻑가게만드는
그 현명함 에 난 Rap ??? E-sens
케케 묵은 재미없는 관념을 깨
Back Backer 와 hustler
어떤게 됬든 난 사랑을 얻을래
음악이 더 커 Sex보다

9. 기권은 없다.

다정하지 못한 이 곳.
적응이 된 내 flow.
화내지 않지 모르는 놈이 내 값을 매겨
목표를 정했지만 싫어 It ain't no fun.
돈에만 제대로 반응하는 내코.
나름대로 다 길이 있어 E can skill
덕분에 미래 얘기할땐 최소 Big E지
얘기하잖아 직접 고른 삶에 대해 중간쯤에선 없지 기권은 없다.
내가 쓰는 트랙이 내 물음에 대한 답변.
또 내 애들의 배를 채워줄 쌔끈한 작품.
가난뱅이의 랩은 밥벌일 위한 작전.
검은 비디오테잎 만큼이나 대사는 하드코어.
순진한 녀석의 어른 흉내는 흥미롭지 다들 지갑에 지폐를 꺼내고
내 시디를 사들어 24/7.
날 아는 사람이라면 그에게 건 클래식

10. Paper up feat. Big Tray

쿨럭 쿨럭, 킁, Yeah, OK
E-Sens & Big Tray (Yeah)
형, 가요 이제?
씨발 달려 부러~ Yeah~

[Verse 1 : Big Tray]
Yes I'm the Big Tray 주머니 그 돈 좀 더 써
니 애인한테 들려줄 Rhyme 아까 쓴 팬티 벗어~
You break fuckin' neck 내 두건 오늘도 뜯네
개똥파리들이 더럽힌 무대를 bling bling 난 빛내
C'mon! C'mon! C'mon! C'mon!
(저 놈들이 도망가네)
무대에선 깡패 역시나 빈 깡통들이 요란하네
아 근데 슈ㅣ발~ 이 Beat 너무나 숨차
야 E-Sens 잘못 골랐다 이거 너무 하구나
다시 할까 말까 고민을 하니 깝깝하구만~
오밤중에 이 지랄은 재미가 짭짤하구만~
Uh! 빨래하러 왔다가 이게 뭐니 이게~?
어쨌든 모두 Kiss해라 나의 Dick에~

[Verse 2 : E-Sens]
깔끔한 인생, Welcome to the good life
랩퍼야 난 Two job으로 딴에 도입한 Rhyme에다 싹다 투자
독한 냄새 나는 Punchline 누가 돌을 던지네
Who's I? 미치고 있는 나의 내 빠순아
Blanky munn? 재밌어, 무대 위도 책임져 줘
빠지는 생계면 어찌하면 날아갈 준비되있어
Paper Up! 뭐 쫌 아는 형
쫌만 맞는 문법에 진실을 섞어 놓는 Flow
목소릴 담보로 하고 가득 그것
새 옷 입고 새 신발 신고
어린애 같은 태도로 얘기 남기고
격식 차리고? Yeah..
예술의 반항? 난 다 컸어도
꼬랑내 풍기는 일을 못 해서 이런거 적었어
힘이 지배하고 돈이 지배하는 꼬라지가 신물이 나고
비린내 나도 바보짓은 못하니까 난 할래 난 갈래
뻔뻔함에 반할래 난 다되
까만색 피부 못 가져도되 간단해 난 다되

break fuckin' neck, bitches..

11. 알어 feat. Absotyle

Verse1) Absotyle

허튼 가오 부리는 새끼들 눈빛만 봐도 딱 들어나지
초점 없는 눈동자
어리버리 거닌 꼴이 어디 뭐 마려운 개마냥 불안해보여
참기 힘들어 니 몰골이 못난 얼굴 구기고
왜 쳐다보니 인상좀펴 임마 바퀴 벌레보다 안무서워
지랄 하지말고 그냥 이대로 살어
하늘아래 제일 추해 그거알어?
형 눈에 다보여 그러니까 괜한 개짓거리 힘빠지게 하지말고 가렴
괜히 눈에 힘주고 어깨 쫙 펴고 배내밀면 Real Gangster ?
좆도 까 넌 G.T.A 캐릭터 질 떨어져 너무 재밌어
용돈 타쓰는 무서운 형,
엄마 앞에선 밝고 귀여운형
지쳐 지쳐 절대 비전 없는 놀이 그만둬
다보여 내가 미쳐


Yo yo E-sens , blanky munn yeah



Verse2) E-sens

펜이 잘안나오네 오늘? 그래도 가사를 쓰지 뭐
좀 아는 자의 여유 스물 하고셋
불만이게 내 Style은 나의 내 스트레스? 찔러넣게
Look it 5 또 1 다들걱정해 괜한대다 청춘 다버리는
놈팽이 될까봐 뻔뻔하게 Still Rapping 머리를 굴리고있어
당연한 기대치, 그래 적당히는 나도 아니까
미래없는 선비 쳐다보듯 하지마
Blanky munn, 곧 Making도 가까운 날일거니까
이때 미리 좀 알아봐놔줘 이바닥 사람이 많아서
말들이 많아도 난 단 한번도 흔들리지 않았지
꿀리는 양아치들의 헛소리를 쌩까왔지
개폼유지나 하기바쁜 멍청이들의 자리 다툼
빠져나와서 만든 Rap
내음악
It's real
나이런 일들이 좋아 말이 필요없지
yeah... E To the..

12. 이도저도

향수 냄새 섞이는 공기 맛을 음미해 일단
단시간에 정신을 놓치 풀리는 긴장
빠르게 생기는 빈잔 술 묻은 신발과
브랜뉴 에코(?)에 물을 아가씨 다음 난 신참
이런게 힙합 아닌가? 슈퍼맨 이런거 나오면 신나
아닌건 아니지만 좀 아니긴 아니야
좋은게 좋은거지만 질펀한 이땅에
질리는 때가 있지 취하는 긴 밤에
엉덩이 두짝을 보고 나도 역시 rhyme in
뭐가 옳아? 새벽만 되면 놀아달라는
거리가 골라가는 누나들을 보라
난 좋아 어쩜 좋아 본능에 노예
아스빠가낸(?) 넘버원 뒷태 오예
이런 말 짓꺼리고 나면 딴 거도 해야지
365일 클럽으로만 랩하니 썩어 썩어

13. 깽값

세상이 날 때렸으니까 난 깽값을

받을꺼야. 현실이란 놈을 마주친 외나무

거기서 난 쫄았지. 코피 터져나오는 아침에

뱉은 침들의 파편은 아무도 못 바꿔놨지

keep it real. 어리석다 말하는 것 지키기가

먹어가는 나이를 불안하게 만들어 what's real?

사실 세상이 날 때리지도 않았어 그냥 기었던

내 과거들의 치어서 쪼깐한 리어카에

내 인생 짐들을 싣고 가. 이 꼴 봐

좋구나. 느낀 것 많아서. 지독한 시절 다

보내버린다 내 꿈은 no.1 hustler.'

구리다 싶은 놈들 목을 다 꺾어

내 사랑아 내가 못되진 않어 좆같아도

인간이길 원하거든 난. 제대로 봐봐

hey hey baby 농담을 잘 해서 그래

나랑 만나면 한잔 건네줄래?

14. Brother


수많은 남자들이 자신이 강한 듯
말하고 행동해 언제나 뭐가 화난 듯
맘대로 안되는 싸움 가운데 손가락을 펴고
전부 I.m hot 자기가 왕 I.m a brother
난 몰라 머리싸움의 젊은이야
난 섣불리 내리는 결정의 결점을 이미 깨달았던
드린 답은 사랑과 돈 알사람은 알지
악수를 청해주던 ????
느꼈어 난 감사해 알아보는 법같은건 아주 간단해
찌꺼기들의 헛소리를 무시하는 우리가 윌리스
우리는 당일이 의심없는 믿음
E-SENS make it high 내게 masterpeace
춤은 진실이 통하는 그때 췄지
내 영혼의 흐름은 하늘과 바다로
그들은 하수구와 벽으로 답 없는 바보 fucker

15. 부르마블 (prod by. Primary)

[hook]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the time
벌어도 변함없는 이 빈부의 차
가치에 대해 말이 많아져.
사랑도 사랑노래완 많이 다르고 내가 낫다고.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the time
나를 속이는 말들이 ???? 밤.
가치에 대해 말이 많아져
사랑도 사랑노래완 많이 다르고 내가 낫다고



[verse1]


무죄로 태어났지만 그때부터 타고난 차이는 오랫동안 내게 벌을 줘
하늘과 어깨 사이는 멀기만 하지. 진력이 난 사실.
신은 믿지않았어. 외로움이 날 찾지.
병적으로 변해가는 부자들의 욕심 난 그 반에 반이면 되는데 왜 내 몫은 없지?
공주를 만들어내는 Drama, 그렇게 추하게 건드린 환상에 ??? 날들을 살아.
말을 쉽게 뱉어. 문제없다는 태도. 몇가지만 도려내버리면 다 해결이 되고.
게다가 난 나약하지 않다며 갈길은 정해졌고 난 거기로 간다고.
화려한 도시. 내 힘이 닿는 거리. 그 높은 믿음과 몸뚱이뿐인 난 지난 겨울에 추웠지
나는 내 어머니와 미랠 위해서, 포기는 못해 다짐하기를 수백번.


[hook]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the time
벌어도 변함없는 이 빈부의 차
가치에 대해 말이 많아져.
사랑도 사랑노래완 많이 다르고 내가 낫다고.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the time
나를 속이는 말들이 ???? 밤.
가치에 대해 말이 많아져.
사랑도 사랑노래완 많이 다르고 내가 낫다고.


[verse2]


적다가 익숙해져 버린 내 삶이 뭐 때깔나는 얘깃거리는 못돼.
그냥 살기로 한건 내 밥그릇의 크기. 거기다 맘을 다 쓰지.
부릅뜨면 때가 섞이는 속물의 눈빛. 창조적이길 바랬던 중학생.
두통이 심해진으로 ????? 되는걸 첫째로 여겼지만 너무 빡세.
덕분에 때론 냉혈인 따위로 둔갑해. 그러니 상처를 떠벌려선 안돼.
말없이 넘기는 모습 힘들어도 그게 나한텐 꽤나 중요한걸.
날 알면 그냥 속아줘. 어차피 모두에게 완벽하게는 못감춰.
독해진 담배, 주위때문에 좀 화가 났어. 깜깜한 어둠에
긴 숨을 뱉어가고 난 또 5년뒤를 얘기해. 빌어먹진 않고 살아갈테니 멋지게 이제.


[bridge]

내 요람은 얼마짜리 였을까, 내 아들에게 더 좋은걸 줄수 있을까.
사랑을 찾지 못했으니 아직은 먼 훗날. 내 아버지도 이러셨을까.
내 요람은 얼마짜리 였을까, 내 아들에게 더 좋은걸 줄수 있을까.
사랑을 찾지 못했으니 아직은 먼 훗날. 내 아버지도 이러셨을까.


[verse3]

내 발바닥에 굳은 살. 적당히 단단해졌어. 지금 난 어디로 걸음을 두는가.
독을 품게 돼. 꼬마때와는 다른 Game. 의문을 느낀 새벽 나는 인간이기에 약간의 사치가 필요해 눈을 감았지.
나를 누르는 고통에 반은 깨달았지. 날 힘빠지게 하는건 듣기 싫은 여러 작품들을 만들어 낸 회색의 ???



[outro]


one for the money and two for the time
yeah, love.. life... money.... shit!

16. 딜레마

살기 힘들어. 촌놈이 상경했지.
성과 이름도 알려진 바 없는 아무개 인생.
일단은 지르고 봐야지.
나는 성격이 좀 단순해서
사랑하는 어머니 걱정시키는 길을 선택.
누가 뭐래? 내 고집은 낭만을 기초로
피가 빨려도 음악 하나만은 내 soul 다 바쳐.
너희 배 채워줄께 Respect을 줘.
배고픈 내가 밥보다 더 원해.
100% 랩퍼의 피는 혈액순환이 잘 안돼.
숨도 못쉬겠어. 빌어먹을. 시장까지 메말랐네.
오 젠장. 20대 얇은 딜레마.
늘 내리는 결론이 같아도 머리 빠지겠다.
속생간의 가치. 두가진 한번에 계산이 안돼.
하긴 어릴때도 산수는 못했잖아.
자 그냥 내 일이나 하지. 나를 불러줘.
죽이는 비트라면 내 심장은 더 꼴려.

L.I.F.E S.T.O.R.Y
인생살이가 쉽지만은 않지.

L.I.F.E S.T.O.R.Y
인생살이가 쉽지만은 않지.

영화속의 뽀대나는 주인공.
비슷한 맘으로 내 첫 싱글.
현실의 결과는 시급 2000원짜리 알바보다 못하지.
목젖이 마르고 작업실 벽에는 검은 곰팡이.
미니미니 마니모. 헛소리 하냐고?
내 노트 뺐어갔던 담임. 전혀 안 고마워.
싸워가는 내 기세. 빡쎄게 세운 핏대는
내 자존심의 근원이고 열쇠야.(I'm E-sens)
못다끼는 내 담배. 살이 빠지고 나온 똥배밖에
들어날게 마땅찮아, 소주 덕분이지만
배짱에 상처를 줄만한건 아니지.
분주한 내 턱으로 살기를 잡고 나를 찾어.
이 순수 안에서.
MC와 DJ 본분이 불투명해졌어.
다음엔 어떤 일이 날 기다릴지 궁금하네 또.
선비 스타일 하려는게 아니야.
내 말 알아듣겠니 넌? 그럼 사내 Album

17. 와이키키 브라더스

Verse 1
창작의 고통 베토벤이 아니라도 난 느껴
도통 안 보이는 구멍 내겐 이미 익숙한 일
정작 이것을 잃은 지금 내 맘은 참 모순 같지만
난 free for fun (?) 말은 쉬워도
이 작업은 말처럼은 안돼서 싫지만 역시 좋지
낭만적으로 여기 접근한 많은 암벽과
땅을 보고 나서 나는 척 하면서 떠나
그리고 비웃지 부자들의 장난질이라고
길이 안 보이는 바보와 화초들 뿐이라고
shut the fuck up bitch and faggy
씬에다 돈지른(?) 설익은 니네 말은 다 쓰레기
고통스러워도 즐거우니 난 해
난 이곳에 남을테니 넌 구경이나 해
니가 이 scene에 회의를 느꼈다면
난 니 결점이 뭔지 가르쳐줄게 입 다물어

Verse 2
나는 유행 안 타는 MC
내 말은 이천명의 친구들이 들었어 수백 classic
자존심을 지켜왔지 그래 난 underground
근데 난 '돈보다 진실' 이라는 뻔뻔한 말 해둬놓고
뒷담까는 rapper들이 싫어도 이해는 되
음악을 굶기는 fuckin' major
젊은이의 땀내보단 쌔끈한 몸매
진실한 한 구절보다 이빨 까는게 먹히네
십년동안 써낸 그들의 punchline(?)
내 피기들(?) 앞에서 그저 헛소리나 쓰니까
so 푸념 stop, 난 이거. 싼 말도 다 stop, 날 믿어.
얼굴에 칼 안 대고도 어떤 애들은 서러워도
내 믿음은 안 떨어져 거머리처럼
누가 내게 말해주지 않아 와이키키 브라더스
닥쳐 난 그런거 적성에 안 맞어
u know what i'm sayin....
18. 한국에서 feat. Simon Dominic
[Verse 1]

잠만보들은 알게모르게 우리 또 의식을 깨우지
XXX XXXX XXX XX (??)
좀더 즐겁게 uh 본질적으로 we can XXX
미친 날 들뜨게 하는 킥과 스네어
뚜빗뚜렛 뚜루 잇 뚜렛
은근히 둔해 빠진애들을 잡는 내 가 술래
이겜에 갱이란 없어 니가좋아하는 윌깽(??)
미국가서 찾아 보니 없어 왜 그리 띨해?
초점 없는 가사로 넌 비리비리했지?
열정에 근거없이 소질있는 척도 늘어댔지
태평하기 짝이없는 거 완전 사또
아이고 XXX 없이 걸쳐입은 힙합이란 감옥
그래봐 너만 열심히 해 얼마나 뒤쳐질라고
신선한 충격이 없어 요즘 제발 갈고닦어
show me what you got
그저 충분한 you(?)가
3년은 기본아닌 그냥 여긴 또 병신하나 추가 Yo!


[Verse2]

흐리멍텅한 눈과 몇개안나는 수염
그 어중간한 외모로 존나 가사를 쓰며
랩씬의 서태지를 바라며 사나운 말투로
내가 나를 팔다보니 생긴 조그만 내 구역
멋진 New York, Chicago, A-Town, Los Angeles
입술 두꺼운 그들의 느낌에 반해버린
내가 사는 곳 이곳 대한 민국
된장을 먹고 자란 피부색 난 황인종
문화의 사대주의를 들먹이는 평론가들은 내 랩을 존나게 씹어
난 뭘 보고 자랄까 날 가두는 올바른 세계화란 말
징그러 도대체 난 뭘하란 말이야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랩을 하고
한국얘기를 하는데 왜 wannabe냐 이 개새끼야
blanky munn 내가 판소리를 할까?
이봐 이봐 나난 임권택 아저씨가 아냐
내가 약팔고 총 산다음 랩하면 그때 날 욕해
야 임마 너는 내가 무슨 댕기머리이길 원해?
E-sens 내 목표는 음악의 감동 우리 삶과
현실을 보는 새로운 시각과 감성

19. One More Chance

one more chance
정상을 넘볼때 생기는 비참함들은 맛없었네.
쓴 고생좀 하고 따먹은 열매는 달아야돼는데
씨발.. 아직 살짝 떫네
뭐 어때? 누가 뭐래? 음악 하겠다는데
어? 누가뭐래? 줘도 않겠다는데(?)
누가뭐래? 이거보고 헛 가오래. 너 왜 날 깔보니?
상관안해. 죽여주는 난 DJ와 MC
내 벗이고 내 인생이고 내 꿈. 알겠니?
찌질한 니가 보기엔 내 삶은 밑빠진 독에
자꾸 물 들이붇는 애같고?
머리 안돌아가는놈 같아도
너하곤 투팍(?)의 스케일이 달라. 만만찮어.
한번의 기회가 온다. 사생결단.
못 벌어도 존나 바뻐. 넌 살이나 빼러 가.

20. 드러워 (prod by jin醉)

verse 1)
신나 신나는데 나랑 안놀렴?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 너희 좀
인간미가 부족해? 너 뭐에 만족해?
나가요걸과 널 때려눕히면 만사 OK
SM7에서 Benz-S-Class
but 영혼의 quality는 마치 정치같은 Rap game
9시 뉴스엔 아들이 어머니를 찌르고
열넷짜리 애새끼는 지도 그러고 싶다고 Keep on
열나게 두드려 최고는 오백짜리
내 눈은 오십짜리 이런게 욕
고생들에 찌든 일기거리 몸이나 안팔면 다행
보면 다 작아. 내가 쉽게 다리 벌리고 산
한편 이쁘장하게 생긴 복으로 여자를 후리고
여자는 다 병신이라며 히죽거리던 놈은
어제 새로 싼타가 맘에 안들어서
지를 사랑하는 엄마한테 존나 대들어

verse 2)
그래 나도 학교 다니는거 싫어했었어
근데 얘들아 박차고 나간 거기서 뭘 배웠어?
맘 아파본적이 없었니? 니 애인의 낙태는
귀찮은 일이 뿐이지. 니 좆에도 칼 대볼래?
난 구토가 쏠려. 이쁜 아가씨들 입에서
창녀같은 고민이 쏟아져 나오니
서른살 아찌는 후져도 선물이 구찌
똥과 링겔을 속에 넣었겠지
야야 아~! 야 유부남은 널 샀어
내가 십원 벌면은 나랑도 술 먹고 놀아줘
남자들이 성공해야되는 이유
그중에 Rewin을 자유로운 Korean 핌 (I Miss you)
어느새 부접한 곁으로 들어간
나의 소녀야. 요샌 어디서 붙어 먹냐?
소년에서 변태로 소녀에서 창녀로
이런것들 뿐인 세상이라면 나 군대나 갈려고

verse 3)
Night club scandal, One night stand
얘기가 반 이상을. 청소년 사로잡는 음악 channel
보고있기는 안되 가난해지는 기분
먹고 살기도 빡센데 내 영혼까지 허기 져
뽀르노같은 음악들 신물이 나
사랑의 짝대기에 앞은 전부 인조인간
저렇게 놀아보이는 것들 어? 실력일까
몰라 나도 본다 실은 직업 아니니까
존나 재미없잖아 솔직히
개인적으로 소망으론 쓰래기 TV 프로 다 족치고
야 안되겠다.. 음악 프로에서 존나
이상한거 하고있.. 개씨발

chorus)
oh! oh~ no!!! 말초적인 거리
덕분에 진짜로 중요한것들을 못보고
oh! oh~ no!!! 얍삽해지는 머리
성인으로써 좀 드러워지는것도 뭐

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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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bone, E-sens 디스전

... E-Sens 가 New blood, Rapper Vol.1 라는 믹스테잎을 발매하였고 수록곡중 Rhyme king... 가사 보시면 알겠지만 이세스가 오케본을 디스하였구요.. 그에따라 오케본도 번개쏭2...

믹스테잎(Mix CD)의 뜻이 뭐죠?

... 정규 앨범의 경우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할 내 용을 써야 하는 것 때문에, 가사나... 언더 래퍼 중 가장 인기가 많은 E-Sens믹스테잎이 어제 발매 됐는데, 그것도 한 번...

San E 에대해, 힙합곡

... (제가 모르는것일수도있구요.) 우선 san e 가 살아온 삶을 알고싶고, 믹스테잎말고... (보내주신다면 굉장히 감사하겠습니다.) 두번째 사실 저는 한국 힙합에대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