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

제 기준 디즈니 베스트 명곡 top20 입니다.

순위는 지극히 주관적

링크는 못 걸어드리지만,대신 덤으로 일러 드립니다. 번안이 잘된 곡은 번안 제목도 같이 적었어요

​

20위 when will my life begin

(라푼젤 테마곡)

​

-듣고 있으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곡

​

19위 do you weht to buid a showman?

같이 눈사람 만들래?

(겨울왕국1 안나 테마곡)

​

-소중한 타인(친구)와 놀고픈 아이의 순수한 감정

을 잘 다룬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급격히 어두어지

면서 마음이 아파졌던 노래죠

​

18위 some things never change

변치 않는 건

(겨울왕국 2 합창곡)

​

-진짜 가을에 열리는 풍요로운 축제가 떠올려지는

곡

​

17위 i am moane

조상의 노래

(모아나,모아나 할머니 듀엣곡)

​

-듣고 있으면 가슴이 웅장해짐

본인의 긍지와 자아가 합쳐지는 노래

​

16위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태어나서 처음으로

(겨울왕국1 안나,엘사 듀엣곡)

​

-이 노래는 주인공 자매가 대관식에서 부른 버전,

얼음성에서 부른 버전으로 나뉘어져서 더 매력있죠

원어든,더빙이든 듣고 있으면 가슴이 뻥 뚫림

​

15위 l see the

(라푼젤-라푼젤과 유진의 듀엣곡,작품의 대표곡)

​

-진짜 등불 날아가는 장면은 제 기준 영상미만

놓고보면 디즈니 역사상 최고의 명장면이다.

엘사가 각성하고 얼음성 만드는 장면보다 더

아름답고,멋진 장면이라고 생각한다.

​

14위 healing ihcantation

(라푼젤 치유마법 노래)

​

-진짜 좋다고 생각하는데 라푼젤 ost들 중 안 유명한

축에 들어서 아쉽다. 웅장하지 않고 잔잔해서 그런가? 겨왕2 이두나 자장가는 이 노래와 달리 흥해서

다행이다.

​

13위 seek the truth

(겨울왕국2 삭제곡,안나,엘사 듀엣곡)

​

-삭제곡이지만 너무 좋다.

아쉽게도 삭제곡이어서 담당 성우 분들은 못 불렀고

작곡가 분들이 직접 부르신듯 하다.

두 자매의 관계를 넘어서 아렌델 왕실 가족의 비애가

느껴지는 곡

​

12위 a whole new world

(알라딘 대표곡)

​

-알라딘을 대표하는 걸 넘어서 렛잇고가 등장하기

전까지 디즈니 사상 최고의 인기 명곡이었던 곡

다만 이상하게 저는 명성에 비하면 그렇게까지

애정하지는 않는다. 물론 장면 자체는 참 명장면

​

11위 speechie

(알라딘 실사판 자스민 테마곡,본작의 대표곡)

​

-자스민의 강한 의지와 여왕으로써의 기상이 느껴지는 곡 내지를때의 카리스마가 참 인상깊다.

​

10위 into the unknown

숨겨진 세상

(겨울왕국2 엘사 테마곡,본작의 대표곡)

​

-노래가 참 세련되고,시원시원하다.

내지르는 부분에서 소름도 돋고..

​

9위 part of your world

(인어공주 에리얼 테마곡,본작의 대표곡)

​

-공주가 아닌(혹은 공주인걸 떠나서) 꿈을 찾아 떠나보고픈 소녀의 간절햐 심정이 담긴 노래

애절하고,청량하다.

​

8위 love is an open door

사랑은 열린 문

(겨울왕국1 안나,한스 테마곡)

​

-실제 결혼식 축가로도 쓰이는 달달한 명곡

듣고 있으면 기분이 참 좋아진다.

근데 상대 남자라는 작자가..

​

7위 the nextright thing

해야할을 해

(겨울왕국2 안나 테마곡)

​

-뮤지컬 노래로써의 가치가 느껴지는 제대로 느껴지는 곡 정말 암흑 속에서 희미하게 비춰지는 빛의

이미지가 생각나는 곡이다.

​

6위 aii is found

기억의 강

(겨울왕국2 이두나 테마곡)

​

-이 곡을 영화 시작에 넣은 건 신의 한 수

자장가로 이런 명곡을 만들 수 있는게 놀랍다.

어머니가 부르시는 띵곡

​

5위 reflection

(뮬란 테마곡,본작의 대표곡)

​

-노래가 너무 애절하고 아름답다.

가사가 참 그 시대를 담은 슬픔이 느껴진다.

​

4위 colors of tne wind

바람의 빛깔

(포카혼타스 테마곡,본작의 대표곡)

​

-자연의 아름다움과 조화를 논한 명곡이자

포용과 인류애를 논한 명곡이기도 하다.

번안곡은 정식 버전말고,오원준 군이 부른 게

진리다.

​

3위 how far i ll go

언젠가 떠날꺼야

(모아나 테마곡,본작의 대표곡)

​

세상에서 가장 웅장한 가출송

-유튜브 댓글 중

눈 앞에서 파도가 일렁거리는 파라다이스가

펼쳐지는 곡

​

2위 show yourself

보여 줘

(겨울왕국2 엘사 테마곡,엘사,이두나 듀엣곡,본작의 대표곡)

​

-노래가 참 애절하고,웅장하다.

진짜 듣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조금

적셔졌다. 그동안 엘사가 느꼈던 만감이 교차하는

곡.

​

1위 let it go

​

-말해뭐해 명물허전 명곡

사람들이 너무 들어서 질린다고 하지만 결국

살면서 생각날때마다 듣게 되는 곡

​

디즈니 사상 최고의 인기 명곡인데

한국어 가사 번역이 좋지 못한 게 아쉬울 따름이다.

​

엘사가 얼음성 만드는 장면은 잊을 수가 없음

​

​

​

​

​

​

​

​

​

​

​

알라딘-A Whole New World

겨울왕국-Into The Unknown

겨울왕국-사랑은 열린 문

​

개인적으로 겨울왕국 진짜 좋아하는데 이 셋은 진짜 찐입니다..

훈 - Vastness는 디즈니 음악은 아닌데 느낌이 디즈니랑 비슷해요

​

https://youtu.be/y9B6YlZ_P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