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왜죽엇나요 ?

이은주 엄마가 모기업 사람과 결혼하라고 했다네요

그런데 이은주는 싫다고 하면서 영화를 찍으려 했는데

배드신이 들어가 있었는데, 엄마가 그걸보고 애 몸값떨어진다며

영화 못하게 하려고 했지요.

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영화를 하려고 하자 결국 방안에 가두는 상황이 발생!

그로인해 극심한 우울증세에 시달리게 된거고요...

얼마전에 대학 졸업식장에도 이은주의 표정이 어두운 이유가 엄마의 감시로 인한

것이라네요. 그래서 빨리 집에 간것이고, 결국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그래서 유서에 '일이 너무 하고 싶었다. 살아도 사는게 아니다. 누구도 원망하고 싶지 않다.

돈이 있음 좋은데...돈을 벌고 싶었다' 라는 걸 쓴겁니다.


지금 신문기사들 보니깐 조작의 의혹이 많네요. 엄마에 대한 문제점이 많은데도

오히려 노출연기쪽으로 몰아가는걸 보니...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여기까지는 다른 글을 퍼왔구요..

저건 한낮 소문일 뿐입니다

그냥 한쪽눈으로 보고 한쪽눈으로 흘리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몇가지 사실은 있더군요

모기업사람과의 열애설은 몇달전 있엇구요

엄마와의 불화도 오래전부터 끊임없이 나왔구요

졸업식날 우울한 표정도 제가 봤구요..

그냥 잔깐 소름끼치시라고 애기했습니다...^^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마지막으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은주누나 행복하세요...

주홍글씨라는 영화를 찍었을때 알몸 노출씬이 있었는데.. 그거때문에 수치심에 시달렸다고 하네요..뭐 아직 정확한건 모르겠지만..자살인거같네요 유서에도 사는게사는거 같지않다고 하니...
영화 흥행실패..뭐 이런게 뭐 복합적으로 심적으로 힘들었겠죠..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려야죠

이동식 옷걸이에 목매달아 자살했습니다...

 

우울증..등등.. 더 이상 말하고 싶지는 않네요..

 

기사 찾아서 보세요....

이은주언니가 돌아가신건 말이죠 ㅇ,.ㅇ

영화'주홍글씨'아시죠?

그 영화 찍고 난 후. 불면증으로 자살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떄. 한 새벽 6시까지 불면증에 시달리면서..방을 서성거렸다고

하네요. 원래 왼쪽손목에 커터칼로 자살하려고 하다가,

실패해서. 옷걸이에 벨트로 목에 메어서 자살하셨데요. 오후 1시쯤에..

정말 불쌍하죠? 불면증때문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