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분들에게 제대로 빠진 거 같아요
-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제가 coffee 나왔을 때 그 때가 2013년이었나? 그 때쯤으로 기억 하는데 그 당시에 저 노래를 처음 듣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자주 듣게 되었고, 그 때 BTS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노래가 좋은 가수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 좋아한다는 감정은 없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최근에 유튜브 보다가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이 분들 영상을 보게 됐는데 너무 재밌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영상도 막 보니까 3시간이 훌쩍 지나 있더라고요 그 뒤로 밤에 잠도 제대로 안 오고 이 분들 생각만 나고, 겨우 자고 일어나면 바로 또 유튜브 부터 자동으로 들어가게 돼요.
미치겠어요, 곧 대학 졸업생이라 취업 준비도 해야하고 제 꿈도 있기 때문에 지금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있는데 집중이 아 그냥 말이 두서없이 써지네요.. 그냥 좋습니다. 지금도 이 분들 노래 듣고 있는데 중학교 때 이후로 연예인 이렇게 좋아한 적 처음이네요
노래 듣다가 울뻔 한 적도 있어요 이 정도면 빠진 거 맞죠?
저 오늘 정말 감정 제어가 안돼서 무의식적으로 인터넷 쇼핑하다가 옷도 질러버렸구요. 결제하고 저도 놀랬어요
말이 점점 산으로 가네요.. 어쨌든 네..
BTS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저도 모르게 글 써봤어요
어디다 써야 할지 몰라서 지식인에 참 ..
어쨌든 하시는 모든 활동들 다 잘 되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
당시에는 그냥 노래가 좋은 가수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 좋아한다는 감정은 없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최근에 유튜브 보다가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이 분들 영상을 보게 됐는데 너무 재밌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영상도 막 보니까 3시간이 훌쩍 지나 있더라고요 그 뒤로 밤에 잠도 제대로 안 오고 이 분들 생각만 나고, 겨우 자고 일어나면 바로 또 유튜브 부터 자동으로 들어가게 돼요.
미치겠어요, 곧 대학 졸업생이라 취업 준비도 해야하고 제 꿈도 있기 때문에 지금 준비를 차근차근 하고 있는데 집중이 아 그냥 말이 두서없이 써지네요.. 그냥 좋습니다. 지금도 이 분들 노래 듣고 있는데 중학교 때 이후로 연예인 이렇게 좋아한 적 처음이네요
노래 듣다가 울뻔 한 적도 있어요 이 정도면 빠진 거 맞죠?
저 오늘 정말 감정 제어가 안돼서 무의식적으로 인터넷 쇼핑하다가 옷도 질러버렸구요. 결제하고 저도 놀랬어요
말이 점점 산으로 가네요.. 어쨌든 네..
BTS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저도 모르게 글 써봤어요
어디다 써야 할지 몰라서 지식인에 참 ..
어쨌든 하시는 모든 활동들 다 잘 되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