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애피소드... 안하고 "애비야 최가네 장남이 친구들 불러서 파티해줬더라 윤영아 김영감네... 결국 가족모두 선물해주지 않자 며느리 주스에 식초타고 홍렬이 가게에 똥뿌리는 회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