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방영했던 tv 프로그램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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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구성이 어린이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아요. 보니하니처럼 여러 개의 서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제가 비디오테이프로 봤던 거라 언제적 프로그램인지는 모르겠어요. 인형은 없었고 출연진은 전부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뿡뿡이처럼 세트장에서 활동했었어요. 아마 1990년대~2000년대 초반으로 생각돼요. 04~06 년도 쯤에 봤던 거라서요.
비디오테이프가 한 화만 있어서 나머지 방영분은 모르겠어요. 제가 봤던 방영분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었어요.
1. 양으로 분장한 아이들 여러 명하고 어른 여자 한 명이 나와서 자기들이 총 몇 명인지 세기 시작해요. 근데 아이들은 자기를 포함하지 않고 세서 계속 한 명이 모자라게 나왔어요. 그래서 여자가 '자기도 포함해서 세야지' 하고 얘기한 뒤에 전부 세서 아이들이 그렇구나 하고 했었어요.
2. 그림으로 그려진 여러 악기들이 나와서 같이 연주하는 내용이었어요. 바이올린, 피아노, 하모니카 등등 악기들이 하나하나씩 점점 늘어나면서 노래 부르는 그림동화? 느낌이었어요.
3.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하고 남자애가 나와서 결혼한 뒤의 모습을 가장하는 내용이었어요. 남자 아이는 자동차 타는 장면과 함께 훌륭한 회사원이 될 거라고 하고 여자 아이는 화장하면서 좋은 신부?가 되겠다는 내용의 노래를 부르는 내용이었어요.
일단 기억나는 거는 이 정도고 엔딩 때 출연진들이 회전목마를 타면서 인사했던 것 같아요.
꼭 찾고 싶어요!
보니하니처럼 여러 개의 서브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제가 비디오테이프로 봤던 거라 언제적 프로그램인지는 모르겠어요. 인형은 없었고 출연진은 전부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뿡뿡이처럼 세트장에서 활동했었어요. 아마 1990년대~2000년대 초반으로 생각돼요. 04~06 년도 쯤에 봤던 거라서요.
비디오테이프가 한 화만 있어서 나머지 방영분은 모르겠어요. 제가 봤던 방영분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었어요.
1. 양으로 분장한 아이들 여러 명하고 어른 여자 한 명이 나와서 자기들이 총 몇 명인지 세기 시작해요. 근데 아이들은 자기를 포함하지 않고 세서 계속 한 명이 모자라게 나왔어요. 그래서 여자가 '자기도 포함해서 세야지' 하고 얘기한 뒤에 전부 세서 아이들이 그렇구나 하고 했었어요.
2. 그림으로 그려진 여러 악기들이 나와서 같이 연주하는 내용이었어요. 바이올린, 피아노, 하모니카 등등 악기들이 하나하나씩 점점 늘어나면서 노래 부르는 그림동화? 느낌이었어요.
3.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하고 남자애가 나와서 결혼한 뒤의 모습을 가장하는 내용이었어요. 남자 아이는 자동차 타는 장면과 함께 훌륭한 회사원이 될 거라고 하고 여자 아이는 화장하면서 좋은 신부?가 되겠다는 내용의 노래를 부르는 내용이었어요.
일단 기억나는 거는 이 정도고 엔딩 때 출연진들이 회전목마를 타면서 인사했던 것 같아요.
꼭 찾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