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13인치와 15인치 중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베스트Mac 입니다.

http://store.apple.com/kr/browse/home/shop_mac/family/macbook_pro/select ->현재 판매되고 있는 맥북프로 사양 및 가격보기

위 링크를 보시면 알겠지만 맥북프로 13"도 일반형과 레티나형으로 총 4가지 맥북프로 15"도 4가지라 총 8가지에 제품이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알겠지만 미리 결론을 말씀드리면 맥북프로 13"와 맥북프로 15"는 사양 차이가 아주 많이 나기 때문에 2d디자인 말고 캐드나 3D등도 하셔야 된다면 맥북프로 15" 처럼 그래픽 성능이 좋은 제품이 좋고요.

맥북프로 13" 하신다면 오히려 속도면에서는 맥북에어 13"가 3배이상 빨라서(하드 방식때문에) 맥북프로 13"에 하드를 2.5" SSD로 바꿀 예정이 아니라면 맥북에어 13" 와 맥북프로 15"중에 고르셔야 됩니다.

그리고 윈도우7도 설치해서 사용하시는 경우에는 레티나보다는 일반형이 좋습니다.

왜냐면 맥북프로 레티나에 윈도우7를 설치시 그래픽 드라이버가 레티나에 최적화 되어 있는 드라이버가 아니다보니 예를들어 맥북프로 15" 레티나에서는 해상도가 2880x1800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해상도가 너무 작게 나오는 이유로 사용이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맥북에어 13"는 PC 노트북에 울트라북처럼 슬립형에 휴대성을 강조하고 부팅속도나 간단한 작업을 빠르게 할수있는 기본 사양에 애플 노트북입니다.

맥북프로 13"는 맥북에어11"/13"와 사양은 비슷한데 구입후 차후에 추가 메모리와 하드 교체가 가능하고(하드와 메모리) 시디룸과 이더넷포트가 달려 있는 기본사양에 애플노트북 입니다.

맥북프로 15"는 작업용 및 전문가용 노트북 이구요.

간단한 용도로 사용하신다면 맥북에어 13"나 맥북프로 13"로 하시는게 좋은데 아래 추가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맥북프로 13"에 하드가 맥북에어보다 느려서 기본상태로 구입하신다면 맥북에어로 구입하시는게 좋습니다.

맥북에어 13" 와 맥북프로 13" 일반형 그리고 맥북프로 13" 레티나형 3가지는 모두 듀얼코어 CPU 입니다.

맥북에어 13" 와 맥북프로 13" 일반형 그리고 맥북프로 13" 레티나형은 CPU에 그래픽 칩셋이 붙어 있는 내장그래픽(4000)이라 그래픽 성능은 낮고 그래픽 가속도 느림니다.(그래픽 사양이 낮은게 단점 입니다.)

그래서 고사양 그래픽 작업이나 영상작업을 및 음악작업을 하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고사양에 온라인 게임을 할때도 게임상에 그래픽 옵션을 내려도 느림니다.)

맥북에어 13" 와 맥북프로 13"에 속도를  비교하면 CPU수치는 맥북프로가 높지만 아래 내용처럼 하드 방식 때문에 실제로는 맥북에어가 더 빠름니다.

물론 맥북프로 13" 레니타형도 맥북에어와 같은 하드 방식이라 빠름니다.

다시 말해서 부팅속도,종료속도,간단한 작업속도는 맥북에어나 맥북프로 레티나가 일반형 맥북프로에 비해 3배정도 더 빠름니다

이유는 맥북프로 13" 일반형은  2.5" S-ATA 방식에 디스크 형태에 하드고 맥북에어는 플래쉬 메모리 형태에 스틱형 SSD하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맥북프로 일반형 하드에 비해 3배이상 속도가 빠른 겁니다.

그래서 기본상태에서는 CPU속도에 차이가 나도 맥북에어가 빠르다고 말씀그릴수 있습니다.

간단한 용도로 사용하신다면 슬립형인 맥북에어나 맥북프로 레니타가 좋습니다.(단점은 구입후 하드나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안된다는겁니다..)

물론 맥북프로 13"에 하드를 2.5 SSD하드로 바꾼다면 맥북프로도 빨라집니다.

맥북프로 13" 레티나는 액정에 질도 좋지만 가격이 높은게 단점입니다.

고사양에 작업을 하시려면 맥북프로 15"정도는 되셔야 됩니다.

맥북프로 15" 4가지 제품은 전부 쿼드코어 CPU에 외장 그래픽 입니다.

맥북프로 15" 레티나형은 맥북프로 15" 일반형과 맥북에어에 장점을 결합해 놓은 고사양에 슬립형 노트북입니다.

거기에 액정을 레티나 액정으로 해서 모니터에 질도 높인 기종입니다.

맥북에어에 장점인 슬립형과 빠른 하드(플래시 메모리 형태에 스틱형 SSD하드) 그리고 많이 사용안하는 시디룸과 이더넷 포트를 제거하고 맥북프로15"에서 사용 하는 쿼드코어 CPU와 외장그래픽(그래픽 메모리 1GB)를 결합해 놓은 제품입니다.

맥북프로 15" 일반형 2가지중에 첫번째 기종은 그래픽 메모리가 512MB고 두번째 기종은 1GB 입니다.

물론 CPU속도에 차이도 있고요.

하드는 2.5" S-ATA 일반 하드라(맥북프로 13"와 같은 하드) 빠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2.5" SSD하드로 교체해야 속도가 빠릅니다.(교체시 하드 속도가 3배이상 빨라지고 레티나형에 70%~80% 이상 속도를 따라 갑니다.)

맥북프로 15" 레티나형 2가지는 전부 그래픽 메모리가 1GB 입니다.

레티나형에 하드는 맥북에어 들어가는 플래시 메모리 형태에 스틱형 하드(SSD 계열)라 속도는 빠름니다.(2.5" SSD 하드 보다도 빠르고 맥북프로 15" 기본형 하드보다는 3배이상 하드 속도가 빠름니다.)

단.레니타형은 제품 구매후 하드디스크나 메모리 업글을 안됩니다.

그리고 맥북에어나 맥북프로 15" 레티나 제품은 시디룸과 유선랜을 꽂는 이더넷 포트가 없어서 필요하다면 별도에 외장형 장비를 구입하셔야 가능합니다.

PS.http://manuals.info.apple.com/ko_KR/boot_camp_install-setup_10.7_kh.pdf ->윈도우7 설치 메뉴월

윈도우7 시디는 판매용(DSP,리테일)버전과 같은 내용에 시디가 아니면 안됩니다.(똑같이 구운것도 가능)

인증문제는 크랙을 하는 방법도 있고요.

맥OS로 부팅된 상태에서 위 메뉴에 파인더를 클릭해서 환경설정에 들어가신다음 일반에서 하드디스크 및 기타 4군데 모두 체크를 해주셔야 데스크탑에 연결된 디스크가 보여서 구분이나 사용이 편해집니다.

맥하드안에 응용프그램안에 유틸리티안에 부트캠프 지원을 실행을하세요.

윈도우시디를 넣으시고요.

두번째와 세번째 항목에 체크를 하시고 진행을 하면 드라이버를 하드에 다운받을수 있습니다.(장치관리자를 잡아주는 드라이버입니다. 윈도우 설치후 윈도우로 부팅후 USB메모리등에 담아서 인스톨 해주시면 됩니다.)

그다음 파티션을 고르는 창이 나오면 마우스로 원하는 만큼 파티션을 드래그 하시고 아래 파티션 버튼을 눌러서 파티션를 나누시면 됩니다.

시디로 부팅이 되어서 설치진행이 되다가 포맷을 하는 창이 나오면 파티션 4번을 선택(클릭)하고 우측 아래 옵션버튼을 클릭해서 포맷 버튼이 나오면 선택(클릭)해서 포맷을 하고 다음으로 진행해 주시야 됩니다.(삭제버튼을 누르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나면 시디에 내용이 하드에 복사가 됩니다.

그다음 재부팅후 윈도우 파티션 하드로 부팅을 합니다.

윈도우 하드로 부팅이 되면 윈도우 하드에 복사된 윈도우파일을 이용해서 윈도우 설치가 계속 진행 됩니다.(윈도우 파티션 하드로 부팅이 되고 설치가 이어서 진행되는 겁니다.)

설치가 끝나고 윈도우 하드로 부팅후 부트캠프 지원에서 다운받은 드라이버를 USB 메모리등에 담아서 윈도우로 부팅후 인스톨 해주시면 됩니다.(그래야 장치관리자가 모두 잡힙니다.)

단.윈도우7로 부팅해서 사용시 애플키보드에 단축키 배열이 PC 노트북과 조금 다름니다.(일반 PC용 USB키보드를 연결하시면 똑같이 사용실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우측 옵션키가 한영전환키, 한자키는 없고요, 양쪽 커맨트키가 윈도우키입니다.(한자는 마우스로 우측하단에 한자를 직접 눌러야 되고 한자 단축키는 없습니다.)

프린터 스크린(캡쳐)은 Fn+shift+F11 입니다.(그림판에 컨트롤+V로 붙이시면 됩니다.)

delete키는 Fn+delete를 눌러서 사용이되고 그냥 delete를 누르면 백스페이스키로 사용 됩니다.

기타 다른 단축키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http://support.apple.com/kb/HT1171?viewlocale=ko_KR

부팅을 바꾸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부팅시 옵션키(알트키)를 OS선택창이 나올때 까지 길게 누르고 계시면 골라서 부팅이 가능합니다.

단.부팅시 옵션키를 눌러서 선택하는것은 해당OS로 부팅이 고정되는건 아니고 한번만 부팅이 되는 겁니다.

부팅을 고정시키는 방법은 맥OS에서는 시스템환경설정안에 시동디스크에서 맥OS와 윈도우7 중에 원하는 OS를 선택하고 재시동 하시면 해당 OS로 부팅이 고정 됩니다.

윈도우로 부팅된 상태에서는 제어판에 부트캠프를 실행해서 시동디스크에 원하는 OS를 선택하고 재부팅하시면 해당 OS로 부팅이 고정 됩니다.(단.윈도우 설치후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장치관리자에 "?"나 "!" 없이 모든 드라이버가 잡혀 있어야 가능한 얘기 입니다.)

또는 우측하단에 부트캠프를 클릭해서 맥OS X로 재시동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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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맥에 윈도우7 설치 및 맥용 프로그램 설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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