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퀸즈 가족 용두리로 간 이유

윤은성이 투자자들을 상대로 사기를 쳤고

홍수철과의 리조트 사업에서 홍만대 회장의 퀸즈 그룹

주식을 담보로 계약을 했는데 리조트 사업이

실패하면서 주식이 넘어가는 등으로 퀸즈 그룹을

차지하기 위해서 지분을 모아서 경영권을 뺏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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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대 회장이 모슬희에게 유사시 법적대리인으로

지정하는 위임장에 사인을 했어요

후에 모슬희기 장기알에 독을 묻혀서 홍만대 회장이

의식불명 상태가 되면서 모든 권한이 모슬희에게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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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가족들은 경영권도 뺏기고 모슬희 때문에

집에서도 쫓겨납니다

경찰 조사 때문에 출국 금지, 카드 정지고

기자들도 피해야해서 잠시 조용하고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용두리라고 생각해서 온거에요

눈물의 여왕을 처음부터 보시면, 왜 용두리로 갔는지 알게되는데요.

윤은성에게 퀸즈가를 뺏겨서, 쫓겨난거죠.

다시보기는 아래배너 넷파일 통해서 가입해서 무료포인트로 보시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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