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진우 부검의가 죽이고 점을 찍은 여자들
1. 첫번째 피해자 이정숙 나이 22세, 1개의 점이 찍혀 있음
2. 두번째 피해자 해인강 김경순 20세, 2개의 점이 찍혀 있음.
3. 3번째 피해자 황춘희, 3개의 점이 찍혀 있음
4. 네번째 피해자 서이수, 4개의 점이 찍혀 있음
특이사항이라곤 30년 후 경위 김선재의 친어머니임.
이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지만 같은 연쇄살인범 정호영이 있음.
5. 다섯번째 피해자 김영자(개명 김정혜), 5개의 점이 찍혀 있음
특이사항 유일한 생존자 였었음. 30년 전 죽은 줄 알았지만 살아남았고 즉시 마을을 떠나 이름을 개명해서 30년 동안 서울에 살고 있다가 1년 전 다시 고향 화양으로 돌아오나...
이번엔 고향 선배에게 죽임을 당하게 됨.
그리고 죽은 지 한 달 후 5개의 점이 찍힌 토막 시체가 발견되고 이로 인해 목진우가 5번째 피해자가 사실 그 때 살아있었다는 걸 깨닫고 그 후 7번째 피해자가 생기면서 다시 점을 찍는 살인을 시작함.
6. 6번째 피해자 진선미, 6개의 점이 찍혀 있음.
특이사항 88년도 경장 박광호가 이 사건을 알고 진선미의 동생을 통해 조사하고 있었음.
어린 목진우가 피해자가 죽은 자리에서 이상한 짓을 하는 걸 58년도 박광호가 보고 쫓아가지만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 돌로 찍은 목진우 때문에 기절, 깨어나 30년이라는 시간을 넘게 됨.
7. 7번째 피해자 윤다영, 7개의 점이 찍혀 있음
목진우가 30년 동안 공백기를 깨고 다시 하기 시작한 살인임.
묘한 건 목진우는 이미 30년 전 똑같은 해인강에서 여자를 죽이고 2개의 점을 찍은 적이 있음.
8. 8번째 피해자 남주희, 8개의 점이 찍혀 있음.
여기까지 목진우가 죽여서 혹은 미수에 그친 후 발목에 점을 찍은 피해자들이고
그 외에 살인미수로는 58 광호, 살인 88 광호, 88 광호의 이웃 할아버지, 88 광호를 키워준 이웃 할머니들이 있습니다.
정호영이 죽인 인물들(사진 없음)
1. 첫번째 피해자, 정호영의 아내 김지은
정호영이 정신 병원에서 나와 정호영의 부모가 집, 예물까지 전부 해주면서까지 김지은과 결혼 시켰음. 그 후 김지은이 자다가 일어나보니 정호영이 스타킹으로 목을 조르고 있었음.
매장형임.
2. 두번째 피해자 최지수. 매장형
3. 세번째 피해자 박혜림, 매장형
4. 네번째 피해자 양유진, 매장형
특이사항, 자신의 모습이 병원 건물 cctv에 찍혀 이것으로 인해 김선재에게 잡혔으나 숨기고 있던 흉기로 김선재의 동료들을 찌르고 도망가 다시 김선재가 쫓게 되는 데 정호영이 아무도 모르는 사건들 혹은 기록되지 않은 사건들이 있다고 말해서 김선재가 이것 때문에 정호영이 자신의 어머니를 죽였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5. 다섯번째 피해자 이서연, 전시형으로 바뀜
특이사항, 이서연의 시체가 발견 된 곳은 김선재의 친어머니 서이수가 죽었을 당시의 장소와 멀지 않은 장소, 일부러 정호영이 김선재 보라고 이렇게 함.
6. 여섯번째 피해자 이면서 유일한 생존자, 신재이 교수
신재이가 범인이 두명이 아닐까 하는 가설 때문에 혹은 정호영을 잡기 위해 일부러 자신이 미끼가 되어서 정호영을 끌어들임, 그리고 성공함, 자신은 이것으로 통해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었고 박광호는 당시 신재이가 분 호루라기 때문에 신재이가 자신의 딸 박연호 라는 사실을 알게 됨.
그리고 신재이 덕분에 정호영은 잡히게 됨.
정호영 특이사항
1. 2009년 아내를 시작해서 2년 간격으로 여자들을 죽임.
2. 발목에 점을 찍지 않음, 아니 그전에 목진우가 죽인 여자들의 발목에 점이 있었다는 사실조차 자신이 마지막에 잡혔을 때 박광호를 통해 알게 됨.
3. 30년 전 4번째 피해자 서이수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4. 계속 매장형이었다가 이서연 사건을 통해 전시형으로 그리고 스타킹으로 목을 조르는 진범의 카피캣이 되버림.
5. 죽인 의도는 자신을 아들이 아닌 괴물로 보는 친어머니에 대한 증오, 피해자들을 친어머니로 생각하고 죽여왔었음.
목진우 특이사항
1. 1985년 첫번째 피해자 이정숙을 시작으로 현재 2017년 8번째 피해자 남주희
2. 하지만 여기에 30년의 공백이 있었음. 그 이유가 밝혀지지 않음.
3. 5번째 피해자 김영자가 사실 그 때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는 걸 30년 후 부검으로 통해 알게 됨.
4. 여자들을 죽이고 발목에 점을 만년필로 찍음.
5. 네번째 피해자 서이수가 실은 바른 여자가 아니었다고 말함.(김선재가 서이수의 아들이었다는 것은 최근에 알게 됨)
6. 남자들은 죽이는 방식이 다르고 점을 찍지 않음. 58 광호는 돌로 찍어 죽이려 했었다가 미수로 그쳤지만 본인은 30년 후에 알게 됨, 88 광호는 다른 사건으로 자신을 조사하다가 걸리적거려서 약물 주사 후 목을 졸라서 죽임, 이 88 박광호의 이웃 할아버지는 이상한 약물 주사로 죽이고, 88 광호를 키워준 이웃 할머니도 똑같은 방법으로 죽였을 거라 봄.
7. 여자들을 죽인 동기가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 58 광호가 과거로 돌아가게 되면서 그 이유가 곧 나올거라 봄.
익명 작성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