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모델링에 관해서 진로를 잡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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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관련 취업이나 입시 고민 상담해드리는 슨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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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관련 모델링 경우에 어떤 프로그램을 배워야 하는지, 인테리어 관련은 어떤 프로그램을 배워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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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모델링을 하신다면 3D MAX와 ZBRUSH를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게임 캐릭터나 배경모델리을 할 떄 주로 사용하는 툴이에요.

어디서는 마야를 배우면 된다고 하시지만

국내 게임회사에서는 주로 위의 두가지 툴을 제일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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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채용공고를 보셔도 마야보다는 저 위의 두가지 툴들이 적혀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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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마야를 배우셨다가

채용가능한 회사를 찾기 힘들어서 다시 배우신는 분들이 은근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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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로 준비하신다면 3D MAX를 통해서도 가능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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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학교와 과는 어디로 가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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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게임쪽으로 가고 싶으시다면

청강대학교 게임학과나 상명대로 게임학과로 가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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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델러분야에 관심이 있으시니까

간단하게 적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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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러는 원화가가 그린 그림을 3d로 모델링하는 사람입니다.

모델러는 그래서 기본 드로잉도 되셔야 하며 3d 프로그램도 사용하실 줄 아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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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는 3d 맥스와 지브러쉬가 있습니다.

3d 맥스는 주로 캐주얼 작품을 제작할 때 사용하고

지브러쉬는 실사 작품을 제작할 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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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공부하셔야 하는 부분은 기초 드로잉과 디지털 드로잉이 되셔야 합니다.

기초드로잉인 인체 드로잉, 채색, 투시와 디지털 드로잉인 포토샵과 타블렛을 사용하실 줄 아셔야 합니다.

인체 드로잉의 경우, 뼈와 근육과 이목구비에 대해서 배우기에 자연스러운 캐릭터를

표현하실 수 있고 만약 배경 모델러라도 나중에 조각상 오브젝트 작업을 하실 때

자연스럽게 표현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포토샵을 잘 다루시면 나중에 그래픽작업을 할 때, 수월하게 작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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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부분을 아시고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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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맥스와 지브러쉬에 대해서 공부하신 후, 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3d 맥스에서는 작업할 때, 폴리곤을 통해서 작업합니다.

폴리곤이란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면이어서 제작을 하면

색종이를 붙여서 하나의 오브젝트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그래서 붙인 색종이들에 색칠을 하는 것이 매핑,

뼈대를 만들어주면 BIPED,

오브젝트와 뼈대를 연결해 주면 SKIN입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하나의 제작물이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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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사에 가까운 오브젝트일수록 폴리곤이 많아져서 데이터양이 많아집니다.

그러면서 이것을 3D 맥스에서 작업하기 힘들어

폴리곤이 많은 제작물을 작업하는 툴이 바로 지브러쉬입니다.

지브러쉬는 찰흙을 조각칼로 깎아서 제작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깎아서 제작하는 방법을 스컬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씩 작업을 하시면서 실력을 기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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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델러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밑으로 문의 남겨주세요.

게임 관련 취업이나 입시 무료로 상담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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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모델링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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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MAX, Z 브러시로 모델링 > 포토샵, 바디페인터등을 이용한 텍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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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두 종류를 이용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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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형태를 짜주고 그 위에 피부를 입힌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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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의 경우 게임 제작과로 보통 프로그래밍과 엮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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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모델러 양성을 전문으로 하는 과는 매우 드물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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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학과로 3D 조형과 같이 3D 프린팅 특화 학과는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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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회사와는 형태가 많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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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게임 기획자였던 SBS아카데미 게임학원 강성진 멘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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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사항은 문의나 추가 질문으로 연락해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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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sacademydaejeon.co.kr/renewal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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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겜덕후 안선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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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벌써 본인에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조언을 얻으려는 모습 자체가 멋집니다. 아는 한에서 열심히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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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쪽은 국외 같은경우 Maya 를 많이 쓰지만, 국내에선 Maya를 사용하는 회사는 극 소수입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3DS MAX나 ZBRUSH로 모델링을 진행합니다. 이정도는 아시겠지만 로우폴리곤 작업같은경우 맥스에서 하며 하이폴 작업은 지브러쉬 거쳐서 토플리쉬 작업으로 그룹화 한 후에 3DMAX에서 마무리 합니다. 물론 맵핑작업이나 채색은 포토샵 또는 썹스턴스 페인터 많이 사용하는 추세 입니다. 캐릭터를 하시던 배경을 하시건 디지털드로잉과 인체드로잉 기초를 배우셔야 합니다. 인체 퀄리티가 안나오면 3D작업시에도 본인 결과물의 퀄리티가 안나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입시, 취업같은경우 모든걸 실력과 포폴로 판단합니다. 그래픽 관련된 자격증은 있어도 실력 후달리면 안뽑아 줍니다. 또한 위에 언급된 툴들 배우시고 언리얼, 유니티같은 게임엔진 배우셔서 적용하는거 까지 하시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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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게임쪽에서 가장 실력이 좋은 친구들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게임컨텐츠 스쿨로 진학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졸업전까지 필수적으로 팀 단위로 게임 개발하여 출시(지스타) -> 본인의 큰 경험이 됨. 실무위주의 교육.

(2) 교수진 , 시설이 좋음.

(3) 기획, 개발, 원화, 그래픽 각 분야에서 실기 퀄리티가 좋은 친구들이 들어오다보니 좋은 인맥을 얻을수 있음. (물론 회사가면 더 좋은 인맥 만남.)

(4) 현업에서 학벌 많이 안보지만 청강대 나온 친구들은 실력이 검증된 친구라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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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테리어쪽으로 가실려고 해도 3DMAX, ZBRUSH 배우셔야 하며, 거기에 라이노, 마야등 배우시면 됩니다. 또한 요즘 인테리어 하시는 분들도 언리얼 배우시려는 분들도 있습니다. 게임자체가 실사화 되다싶이 해서 인테리어, 기타 부분에 배워서 적용하시려는 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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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굳이 진로를 고민하신다면 게임쪽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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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와 그래프를 보시면 게임시장의 규모와 성장률은 대한민국 평균 경제성장률 2~3%를 훨씬 웃도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규모도 14조 2천억을 돌파할 정도로 큰 산업입니다. 문화 수출 부분의 66%이상을 기록할정도로 중심이며, 정부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정책으로 세제 혜택, 주52시간 유동성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주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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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5&aid=0001323977

이런 부분에서 게임시장의 전망이 좋다고 볼수 있으며, 일반 IT에 비해 비전공자도 취업이 가능하고 어디까지나 실력위주로 사람을 채용하기에 학력도 무관합니다. 하지만 대학 가면 더 좋습니다. 가서 손해보는 경우는 없어도 안가서 손해보는 경우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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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이 궁금하시면 아래 제 오픈톡, 설문조사 중 택1하셔서 응답해주시면 전문가인 제가 직접 상담 드립니다. 고민도 아는만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상담을 받아보시면 고민의 폭이 넓어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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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fERUzH2

https://open.kakao.com/o/sDmYce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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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게임 쪽으로 관련하여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들 진로 적인 부분에서 방향 잡아드리고 있는 진로교육상담전문가입니다. 취업과 진로에 대해서 학생 및 취준생에게 정보를 주고 입사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현재 기업의 상황 등에 대하여 도와주고 있죠. 정확한 방향을 잡고 그 목표에 필요한 공부를 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표를 잡는 것이 중요하고 확실한 계획을 세우고 달려가야 합니다.

이른 나이에 꿈을 가지셨다는 건 그만큼 진로에 대한 의지가 확실하게 있으신 것이고 미래계획을 하실 준비가 되어있다는건데요. 그 꿈 꼭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심있으신 게임그래픽을 배우시게 된다면 크게 (모델러, 애니메이터, 이펙터, VR, AR, 배경 그래픽 취업, 3D프린팅취업, 피규어 제작자) 등으로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 모델러를 꿈꾸시면 아셔야 될 것이 캐릭터든 배경이든 게임업계에서는 주로 3D맥스라는 프로그램으로

폴리곤(입체를 이루는 면)을 만들어서 입체캐릭터나 오브젝트를 만들게 됩니다.

3D맥스로 블레이드소울이나 검은사막처럼 고 퀄리티의 그래픽 작업(하이폴리곤)을 할 수 는 있으나

하이폴리곤 작업을 하게 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세븐나이츠같이 각이 져 있는 게임 같은 경우는 (로우폴리곤)그래픽 작업을 주로 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블레이드소울과 검은사막처럼 고 퀄리티의 하이폴리곤작업은 어떻게 하는지 의문이 드실 수 있겠는데요.

그럴 때는 바로 Z브러쉬 라는 툴을 사용합니다.

게임회사에서는 사람캐릭터를 잘 디자인 할 줄 아는 그래픽디자이너를 원합니다.

사람캐릭터를 잘 만들려면 인체해부학을 필수로 배워야 하구요.

인체해부학은 캐릭터를 보다 멋지고 예쁘게 그리기 위해서 이상적인 뼈의 구조와

자세에 따른 근육의 모양 등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배우며 캐릭터들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얼굴을 표현할 때에도 눈, 코

입에 따라서 분위기가 틀려지며 캐릭터의 성격을 간접적으로 나마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그래픽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모델러는 물론이고 애니메이터/이펙터 또한 모델링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게임회사에서 인력을 채용할 때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포트폴리오'인데요.

포트폴리오라는 것은 자기 자신의 그래픽디자인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작업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임회사에서는 학벌에 큰 비중을 두지 않습니다. 특히 게임그래픽디자이너 같은 경우는 초졸/정신적질환이있어도 그래픽디자인실력만 좋으면 회사에서 모셔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말은 게임회사에 게임그래픽디자이너로써 취업을 희망한다면 포트폴리오 그래픽디자인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다는 말씀입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자님께 조언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요새 게임회사에는 하나만 판사람보다는 다른 디자인을 어느정도 알고 그것들과의 조화나 흐름을 원활하게 작용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회사에 들어가면 아시겠지만 그래픽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많은 의논이 이루어 지는데 거기에서 프로그램이나 게임상 그래픽의 최적화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더좋은 퀄리티의 게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머의 생각을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한다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배경 그래픽디자이너라고 해도 캐릭터를 어느정도 알아야지 캐릭터 디자이너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는 배경 위주로 공부를 하시되 캐릭터도 같이 작업을 하시는 게 취업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꿈이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입니다.

그치만 한걸음 더 나아가서 무엇을 하고싶으신 지 정하셨다면

이제는 그 무엇을 어떻게 되야 하는지 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게임관련분야가 생각보다 전문직종이다 보니 글로써 설명 드리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꿈이 있으시면 지금 에 질문하신 것처럼 지속적으로 그 꿈 에게 물음표를 던지세요.

궁금해하시고 알 때까지 끝까지 물어보세요.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아래 이미지 클릭해서 물어보세요. 물음표를 느낌표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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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저는 게임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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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께서 게임그래픽을 배우기

위하여 정보를 찾기 힘드셨을 것 같아요

컴퓨터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은 언젠가는

질문자님이 일을 진행하실 때에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지금 질문자님께서 배워야 하는

것은 많으며 먼저 정확히 그래픽 디자인에서도

어떤 분야를 선택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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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떤 프로그램을 배워야 하는지?

- 그래픽 디자인에 있어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캐릭터, 배경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허나 3D그래픽디자인에 있어 캐릭터,배경

말고도 애니메이션, 이펙트와 같은 분야가 더

있으며 선택에 따라 배워야 하는 프로그램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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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학교 과는 어떤 곳을 지원해야 할지

- 질문자님께서 게임그래픽디자이너를 목표로

설정할 시에는 게임학과로써의 방향성을 두는것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성적 혹은 상황에 따라 추천할 수 있는

폭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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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의 현재 상황에 대해 모르니 정확한 답변 보다는

조금은 두루뭉실한 답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래 오픈카톡 남겨놓을테니 조금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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