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별 상관 없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다른조합보다 딜포텐션이 떨어지는 조합입니다 조합을 보면 디오나는 보호막 + 힐러 + 원마공급 용이고 설탕이 청록 4셋으로 내성깍 + 약간의 몹몰이 + 원마공급이구 피슬과 모나가 감전딜을 일으키는 감전 조합인거같네요 감전 조합도 좋긴 한데 순간적인 폭딜이 없어서 짧은 딜타임을 가지는 적을 상대로 연월비경에서 힘들어집니다 다만 세팅이 끝나는 상황에서는 연월비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겠네요
다만 제생각인데 모나를 행추로 바꾸고 설탕이 메인딜러로 감전확산조합을 이용하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모나의 경우 감전을 계속 일으키려면 모나가 나와줘야 하는데 그것보다는 필드에 없어도 지속딜을 박을수 있는 행추 피슬 조합이 설탕에게 더 잘 맞습니다 모나의 경우 순간 폭딜을 위해 피증 60%를 달고 있는 좋은 서포터인데 감전조합은 애초에 강한 한방이 없고 지속딜로 승부를 보기때문에 모나가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연월비경가면 2파티 짜야하니 모나는 다른 폭딜러에게 주고 행추를 가져오는게 좋아보입니다 또 설탕은 청록 4셋 + 원마세팅을 해줄경우 물과 번개 2가지 속성 모두 내성깍을 갱신시키면서 확산딜도 추가로 계속 넣기때문에 설탕이 필드에 나와있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설탕 피슬 북두 행추 조합으로 질문자님은 북두 대신 디오나를 넣은 조합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행추가 없다면 다음에 나오는 이벤트에서 행추를 무료로 주기때문에 받아서 조합을 짜시면 됩니다 설탕 피슬 행추 디오나